[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시민학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민학당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유익한 지식과 깊이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6 안양시민학당의 첫 강좌는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서 6월 25일 오후 7시에는 투자 전문가 염승환 강사가 ‘주식투자 잘하는 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하반기까지 이어질 시민학당에서는 천문학자 지웅배, 도슨트 정우철, 역술가 박성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예술·교양 등 총 10회의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된다.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각 분야 명사들의 통찰과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안양시민학당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2일 관내 리더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대입 상담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교사들의 진학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대입 전형별 입시결과 분석 ▲대입상담 프로그램 활용법 ▲학생 맞춤형 진학 컨설팅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입시 분석과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 김선희 교육장은“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위해교사의 상담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으로 이달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별 규모와 분포, 고용 및 생산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표본추출틀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하며,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 현재 안양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다. 조사 대상 사업체의 수는 총 35,985개로 예상되며, 구별로는 만안구 1만4,938개, 동안구 2만1,047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 기본현황,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 항목이며,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전화, 팩스 등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응답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29일 오전 11시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대강당에서 안양대학교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년 디지털 홍보 대사 '콘텐츠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관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크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안양시 산업 생태계를 알리는 디지털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청년 특유의 감각을 활용해 영상·카드 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주요 활동은 ▲안양산업진흥원 및 주요 추진 사업 소개 ▲관내 유망 기업 현장 취재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이다. 진흥원은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콘텐츠 제작 활동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활동이 종료되는 11월에는 활동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및 최우수 크루를 선발하고, 별도의 시상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 &nb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인 안양시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안전관리자문단 등은 28일 오후 2시 관악산산림욕장과 안양유아숲체험원 등 2곳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토석류·급경사지·낙석 발생 가능성 ▲축대·배수로·울타리 등의 상태 ▲지반침하 구간 발생 여부 등 재난취약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신속히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권한대행은 점검 현장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4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 내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취급하고 유통하는 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2025)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원인 중 인위적인 이동에 따른 확산이 전체의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선제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재선충병의 확산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특별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단속 대상은 관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겨울철 난방을 위해 소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시는 정원도시과를 주축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및 조경수 유통 경로 확인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미감염(생산)확인증 및 관련 서류 지참 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미래형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공 부문 실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실증 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엣지-하이브리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홈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 제공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의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 주요 서비스는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 우울·극단 선택 징후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케어' ▲낙상음이나 비명 등 위급 음향을 인지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보호자 등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액티브 보이스 케어(Active Voi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시민 수요가 높은 도시 분야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물류, 에너지·환경 등 6개 기술에 대해 기술당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이다. 시는 AI시티 인프라 공모 분야에 선정됐다. 라이다(LiDAR)와 영상분석 AI를 융합한 자전거 안전계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안양천 쌍개울 일대 자전거도로 합류부 등 사고 위험구간에 LiDAR와 CCTV 같은 멀티모달 센서를 설치해, 충돌 및 과속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계도한다. 현장 AI 장치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의 속도, 위치, 주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을 즉시 판단하며,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즉각 전광판과 지향성 스피커를 통해 감속 안내와 안전 경고를 제공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가 평촌신도시를 녹지가 살아 숨 쉬고 주민 복지가 융합된 ‘스마트 상생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원녹지와 보행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민 수요에 기반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하기 위해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과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차별화된 정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전문 용역이다. 시는 두 용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 가능한 녹색 생활권을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평촌형 지역사회 계속거주(AIP・Aging in Place)’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우선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우려되는 보행동선 단절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보행자 전용도로 체계와 양호한 식재를 최대한 보존하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관내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농지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지실태 전수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파악해 불법 소유나 전용을 막고, 자경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이며, 총 595필지 38.96ha 규모다. 수집된 데이터는 농지대장 정비와 농업 정책 수립,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유관계 ▲실경작자 ▲농지 이용현황 등이다. 사전 교육을 이수한 기간제 조사원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확인 및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필요시 심층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드론 사진과 관련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가 완료되는 오는 12월 말부터 행정처분에 나선다. 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 임대차 행위 등이 적발된 농지 소유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및 수사기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