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항저우 초등학생 상호방문교류’에 참여할 초등학생 10명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와 항저우시 초등학생이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두 도시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의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이다. 참가자는 사전 교육과 교류 활동 등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여행자보험비 등 참가비는 자부담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항저우시 일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초등학생과 교류 활동을 하고,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서류심사 결과는 2월 24일, 면접심사 결과는 3월 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학부모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방문교류는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와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2월 12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의 1등급 비율은 역대 최저인 3.11%로, 구체적으로 고난도 문항의 난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출제·검토위원 섭외부터 출제·검토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영어 영역은 출제 과정에서 타 영역 대비 지나치게 많은 문항이 교체되어,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검토위원의 의견이 출제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도 확인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출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체계 개선 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 출제위원 구성‧선정 》 출제위원 중 교사 비중(나머지는 교수 등으로 구성)이 45%인데 비해, 영어 영역은 33%에 그쳐 수험생의 실제 학업 수준을 반영하여 출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 영어 등 절대평가 영역은 수험생의 학업 수준을 충분히 반영한 적정 난이도 출제가 매우 중요함을 고려하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제일평생학교는 2월 5일 오후 제61회 하반기 학력인정 졸업식을 진행했다. 졸업식은 교내 난타 동아리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2012년 초등과정, 2014년 중등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총 552명의 학습자가 초·중 학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과정 25명, 중등과정 17명에게 졸업장과 학력인정서가 수여됐다. 이 중 5명은 모범 학습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모범 학습자인 이한영 졸업생은 소감에서 “수원제일평생학교에서 못 배운 서러움과 한을 푼 것 같다”고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교사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며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학습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축하와 존경을 표한다”며, 학습자들을 지원해 온 가족과 교직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은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성인이 초등·중학 학력을 공식적으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배움의 시기를 잠시 멈춰야 했던 이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일 공고한‘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여건에 놓인 수험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수원 지역 시험장에서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현장접수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접수보다 하루 앞선 2월 12일 오후 6시까지‘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 시험부터는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함으로써, 응시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여 수험생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 시험은 4월 4일에 실시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경기도교육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과 연희로 구성되며,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소고놀이, 장구, 대북 치기, 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7세 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연으로,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전통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접하고, 평생학습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AI)을 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정대학교 입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