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홍수정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5년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27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1층 윤슬갤러리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된 글쓰기 교육, 원고 집필, 온라인 첨삭, 책 출판의 전 과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학생·성인 등 29명의 시민작가가 직접 집필·출판한 3권의 책을 공개하고 작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창작의 성취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판기념회는 ▲출판 도서 3종 소개 ▲참여 작가 29인 소개 ▲참여 작가의 출판 소감 발표 ▲출판 도서 전달 ▲기념 촬영 및 전시장 관람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장에는 출판 도서(3종)와 작가 추천 도서가 함께 전시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경기교육의 예술·체험교육 확대 정책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작·출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어 지역사회와 공유되는 과정은 학습자의 자아실현과 독서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
경기도교육청, ‘2025 우간다공화국 디지털 교육’ 현지 연수 운영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아프리카 우간다공화국 현지를 방문해 디지털 교육 연수를 운영하고 교육 협력을 긴밀하게 이어갔다. 경기 디지털 교육의 앞선 경험을 아프리카 국가에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양국 간 교사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도교육청과 우간다공화국 교육체육부 간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진행하는 두 번째 현지 연수다. 9일(현지시간)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번 연수에는 우간다공화국 교육 환경에 맞는 현지 디지털 교육 및 컨설팅 운영, 지원 인프라 점검, 유관기관 정책협의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교육 현지 연수에 따른 강의 기획과 강사는 ‘경기 리드(LEAD) 교사단’이 수행한다. 연수 장소는 우간다공화국 내 두 곳의 학교(Kings College Budo, Gayaza High School)에서 진행했다. 대상은 지난 8월 우간다공화국 초청연수 수료자(26명)와 2026년 초청연수 대상 교사(20명), 관심 있는 현지 교사들이
2023년부터 매년 3000만 원씩 기탁…누적 기부금 9000만 원 달성 지역 청소년의 꿈 응원"…KMI, 교육 나눔 실천으로 사회공헌 앞장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은 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KMI는 2023년부터 매년 30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을 수원시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순이 명예이사장은 “수원시장학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KMI는 앞으로도 인재 육성,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은 “기부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KMI의 후원은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의 뜻을 소중하게 담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시장은“수원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
‘배움, 일상이 되다’ 마을축제,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열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8월 23일부터 독서 습관 만드는 체험형 뮤지컬 공연 중고등 학생 뿐 아니라 초등학생, 심지어 유치원생도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문제가 심각하다.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늘고 독서량은 줄어 걱정이라면, 한번 주목해보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어린이 가 족 뮤지컬 <책 속 요정 바비츄카>를 선보인다. 공연예술단체 ‘뮤지컬샵’이 제작한 이번 작품은 아이들에게 책의 소중함과 상상력의 즐거움을 전하는 참여형 창작극 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공연을 접하고 예술인들도 어린이 공연에 관심을 두고자 예술단체 공모를 통해 해마다 공연을 운영해 왔다. 동화가 뒤죽박죽? 상상력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독서 여행 <책 속 요정 바비츄카>는 게임과 영상만 좋아하던 ‘뵈뵈’가 주인공이다. 책을 선 물로 받고 실망한 마음에 책을 던진 뵈뵈 앞에 요정 ‘바비츄카’가 등장하면서 이 야기가 시작된다. 요정과 함께 책 속 세계로 들어간 뵈뵈는 동화 속 장난꾸러기 빌런 ‘디때’가 망쳐놓은 이야기들을 마주하며,
경기문화재단, 예술+기술 융복합 워크숍… 감시·노동·신체·관계의 새로운 언어를 탐구하다 AI와 예술이 만나면 어떤 새로운 상상이 펼쳐질까?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경기예술인 아카데미의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경기예술인 융복합예술 집중 워크숍 ‘테크네티카-2025 경기 아트미디어랩’을 개최한다. 오늘날 예술은 더 이상 순수한 미적 영역에 머무르지 않으며, 데이터, 알고리즘, 인공 지능, 자동화 기술 등은 예술가에게 세계를 읽는 새로운 언어가 되는 동시에 기술은 도구를 넘어 동시대 감각과 세계를 재구성하는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서 출발한 테크네티카 프로그램은 ‘기술이자 예술’을 뜻하는 고대 희랍어 테크네 (techne)와 ‘감각의 철학’을 뜻하는 에스테티카(aesthetica)를 교차시켜 오늘날의 예술이 디지털 환경, 자동화된 시스템, 감시 구조 등 기술적 현실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 비판적으로 사유하면서, 기술을 창조적 도구로 전유하려는 예술인들을 위한 이론 및 창작 워크숍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워크숍 및 네트워킹 6회, 11월 참여자 결과공유회 개최 예정 이며 예술과 기술 융복합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 5인
상촌중 창체동아리 ‘북멘토’ 학생과 사서교사가 함께 기획·운영 그림책 읽기와 토론, 음악·게임을 곁들인 가족 중심 독서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기부 활동으로 독서 공동체 문화 확산 상촌중학교(교장 곽태훈)는 지난 8월 9일(토) 호매실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북멘토와 함께! 책톡 온(ON)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촌중 창체동아리 ‘북멘토(도서부)’ 학생들과 오현미 사서교사가 함께 기획·진행했으며, 수원시립 호매실도서관과 연계해 매년 여름방학마다 이어지는 교육 기부 활동으로 올해 3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 활동은 그림책 '이 선을 넘지 말아 줄래?'를 함께 읽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절한 거리와 관계’를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북멘토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Je te veux – Erik Satie 외 2곡)를 시작으로 마음 열기 게임, 경청 메시지 나누기, 원더링 플립차트 토론, 성찰 활동 등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존중과 공감을 경험했다. 한 학부모는 “사전 활동으로 바이올린 연주를 준비해주셔서 긴장
2025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광복 80주년 기념 체험 전시 오픈 “박물관에 흩어진 비밀 편지 조각을 찾아라!” 태극단 명예 단원이 되는 어린이 몰입형 전시 내일이 드디어 광복 80주년의 광복절이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아쉽다. ‘태극단 명예 단원’이 될수있는 기회를 놓치지말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한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를 선보인다. 전시는 8월 15일(금)부터 10월 12일 (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단의 비밀 편지 조 각을 찾아가며 독립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자율형 전시 콘텐츠다. 어린이들이 ‘광복’과 ‘독립’처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의 배경은 1943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조직된 소년 비밀 결사단 ‘태극단’의 실제 역사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각색·재구성 된다. 어린이 관람객은 박물관 1층을 돌며 6개의 편지 조각을 수집하고 비밀 암호를 완성하는 미션 에 도전한다. 편지 조각을 모으는 과정은 퀴즈, 퍼즐 맞추기,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시민 대상 무료 현대미술 강의 ‘수요클럽’ 올해는 ‘미술관의 역할’, ‘한국 동시대 미술’ 등의 주제로 5인의 강사 초청 진행 이번 여름, 수요일마다 미술관에서 현대미술의 지적 호사를 누려보자! 안산에 위치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5년 수요클럽’ 강좌를 총 5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수요클럽’은 매주 수요일 진행 하는 대중 학술 강좌로,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 학술 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으 며, 그중 ‘수요클럽’은 2021년부터 매년 같은 이름으로 이어져 온 무료 현대미술 강좌 프 로그램이다. 매년 동시대 미술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주제를 선정해 강연을 구성하고, 현 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빙해 대중 강좌의 질적인 제고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미술관이라는 다면체’(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 ▲‘한국 동시대 미술의 시원과 미술 생태계의 변화’(기혜경, 홍익대), ▲‘현대미술의 흐름’(장선희, 홍익대), ▲‘영상미디어 작품의 문화사회적 시간성’(이민아, 서서울미술관), ▲‘보이지 않는 대상을 어
화려한 무대와 감각적 안무로 재 해석한 창작 발레<신데렐라>, 9월 13~14일 수원SK아트리움 무대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마법이 펼쳐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수원문화재단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발레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신데렐라>는 수원SK아트리움 공연장 상주단체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의 신작으로, 동화 속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발레 작품이다. 본 작품은 명품, 외모, SNS, 신분 등 외적인 가치가 강조되는 사회 속에서 주인공이 ‘진짜 나’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과 진정한 아름다움, 용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는 감각적인 무대 미학과 강렬한 신체 언어로 주목받고 있는 컨템포러리 발레 전문 단체로,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수원SK아트리움 상주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번 <신데렐라>를 통해 모든 관객에게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와 ‘진심이 가진 힘’을 전하고자 한다. 티켓은 8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수원SK아트리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