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감독 배대호)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청 유소년팀은 올해 대구 지역 유소년축구단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 배출을 달성했다. 성과는 진학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에,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됐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며, 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축구 인재 육성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기존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팀을 지자체가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면서 성과의 연속성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무주군은 ‘2026년도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4.2.~11.5. 매주 목요일, 등나무운동장 / 1~3학년 15:30~16:30, 4~6학년 16:30~17:30)’에 참가할 지역 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5일부터 7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17:00)할 예정으로, 5일은 초등학교 5~6학년, 6일은 3~4학년, 7일은 1~2학년 학생이 신청하면 된다. 방법은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을 검색한 후, 채팅방에 학생의 학교명과 학년, 이름, 그리고 보호자 성명, 연락처 입력해 전송하면 된다. 이를 통해 1~2학년 학생 30명, 3~4학년 학생 40명, 5~6학년 학생 30명 등 총 100명을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무주읍 외 원거리 거주(면 지역) 학생들에게도 동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택시 교통비도 지원한다. 노상은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프로그램 시작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라며 “참여 학생들이 축구교실을 통해 꿈과 자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월 25일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D-100일을 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탁구용품 브랜드 엑시옴과 프레젠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회의 공식 명칭은‘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영문명: ITTF WORLD MASTERS CHAMPIONSHIPS GANGNEUNG 2026 PRESENTED BY XIOM)로 확정됐다. 엑시옴의 참여로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대회 인지도와 글로벌 홍보 효과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정화 집행위원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전문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면서“후원사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가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산청군이 전지훈련과 전국·도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축구·씨름·테니스 등 전지훈련팀이 산청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숙박·식당·편의점 등 생활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산청군이 스포츠를 “한 번의 행사”가 아닌 연속 개최와 지속 유치 전략으로 끌어올리며, 지역경제 회복의 해법을 스포츠에서 찾고 있다. 또한, 기후와 자연환경, 훈련 인프라, 체류 여건을 묶어 전지훈련–대회유치–관광·치유–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자연·기후·접근성, 그리고 “훈련하기 가장 좋은 곳, 산청” 전지훈련지로서 산청군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운동에 최적화된 기후조건이다. 겨울철에는 지리산 자락이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어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다. 반대로 여름철에는 경호강과 맑은 계곡의 영향으로 서늘한 기후를 유지해 사계절 내내 야외 훈련을 소화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기후적 이점은 체력 소모가 극심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훈련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강릉·춘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현장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직접 알리고, 체육계 중심의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국민적 스포츠 관심과 열기를 전국 체육 현장에서 이어가고, 이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과 지지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와 전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대회 기간 주요 경기장과 개회식장 일원에서 현장 중심 홍보를 전개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SNS 이벤트 참여 안내 ▲전주올림픽 홍보 서포터즈 가입 안내 ▲홍보물 배부 ▲포토존 운영 등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 모나용평과 휘닉스파크, 강릉컬링센터 등 주요 경기장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는 2월 25일 오전 10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됨에 따라, 기존 동판 인쇄 표지판을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으로 재제작·설치하여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과 명품구장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개최됐으며, 표지석 제작 자발적 기부자 13명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파크골프장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이날 제막식 행사를 통해 대가야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동호인의 자긍심 고취와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가야파크골프장은 2022년 12월 29일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오후 4시 40분, 전국동계체전 개회식을 앞두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전국체전 유치 등 체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 우승을 달성했고,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유치하며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세를 이어 2015년 이후 도에서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체전을 15년 만인 2030년에 유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사님께서 의지를 밝히신만큼 도 체육회장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아울러 동계체전 개최지에 대해서는 하계체전 유치에도 별도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옥태훈(28.금강주택), 문도엽(35.DB손해보험), 김홍택(33.DB손해보험)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 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 6,784야드)에서 개최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주)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다누), 이성호(39.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대선주조),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