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K-Food와 스포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아프리카 이집트에서‘국제 스포츠 특화 도시 전북’알리기에 나섰다. 도는 현지시간 17일부터 이날까지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이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전북을 알리는 국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를 지향하는 전북의 경쟁력과 K-Food·스포츠를 연계한 전북형 콘텐츠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중동·아프리카권 국가와의 스포츠·문화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산업연구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 전북 브랜드와 도시 매력 알리기 ▲전북 스포츠 K-Food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경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홍보단은 같은 기간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K-Food Academy’ 프로그램을 통해 이집트 유명 셰프와 현지인들에게 전북의 음식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홍보단은 22일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전국 승마인들이 익산에 모여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25일과 29~31일 '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익산시공공승마장과 금강변 승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선수 등 전국 승마인 20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5일에는 지구력 경기가 펼쳐진다. 지구력 경기는 말과 기수가 장시간 호흡을 맞추며 코스를 완주하는 종목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익산 금강변 승마길에서 진행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익산시공공승마장에서 장애물 경기와 마장마술 경기가 열린다. 장애물 경기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마장마술은 말과 기수의 섬세하고 우아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어 승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승마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의 우수한 승마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대전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소속 김현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고 21일 밝혔다. 김 선수는 지난 3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표팀 후보로 선발된 데 이어, 5월 진행된 최종 평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자격을 확정했다. 이번 평가전은 선발된 복식 4개조 8명을 대상으로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현수 선수는 음성군청 박환 선수와 한 조를 이뤄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재발탁을 통해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현수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아시안게임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구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개인전과 5인조전, 개인종합 등 주요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 실업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에서는 최정우 선수가 우승을, 류호준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해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또한 5인조전에서는 강명진, 최정우, 류제호, 류호준, 전해민, 고영환 선수로 구성된 팀이 정상에 올랐으며, 개인종합에서는 강명진 선수가 성남시청 선수와 5점 차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구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이태주 감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3인조전 우승과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전국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는 대구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제43회 의령군축구협회장기 기관단체 축구대회가 지난 19일 의령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의령군청과 의령교육지원청,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농·축협, 복지마을 등 관내 6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의령군청이 결승전에서 의령소방서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의령군 주민생활지원과 황현태 선수는 뛰어난 활약으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상북도는 20일 경북도청 탁구장에서 중국 허난성(河南省) 공무원 선수단을 초청해 ‘경상북도-허난성 공무원 친선 교류전(탁구)’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경상북도와 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양 지역 공무원 선수단 28명과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의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탁구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 속에서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한·중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가 진행됐다. 경기 후 허난성 선수단은 도청에서 열린‘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참관했다. 색소폰·합창 등의 도청 동호회 공연과 체육 경기 및 동호회 홍보부스 등을 둘러보면서 경북도청의 활기찬 조직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 선수단은 포항과 경주를 방문해 POSCO 등 산업 현장과 경주 남산, 오아르미술관 등 주요 문화관광지를 시찰하며 경상북도의 산업 경쟁력과 문화 자원을 살펴볼 계획이다. 오태헌 경상북도 외교통상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전국 육상인들의 뜨거운 축제, 제81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및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남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대학육상연맹과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및 실업팀 선수단과 임원 등 연인원 4,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 육상을 대표하는 유망주들과 국내 정상급 실업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단거리와 중·장거리, 허들, 계주를 비롯해 높이뛰기·멀리뛰기 등 도약 종목과 포환·창던지기 등 투척 종목까지 다양한 경기에서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수들에게는 전국체전과 각종 전국대회를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로 81회를 맞는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대학 대표 대회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또한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국내 실업 육상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김해시청 역도단(감독 김도희)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올 시즌 누적 메달 44개를 돌파했다. 참가하는 전국규모 대회마다 시상대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윤하제 선수는 여자 86kg급 합계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서민지 선수는 여자 77kg급에서 합계 3위에 입상하며 팀의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올 시즌 전국규모 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2개, 총 44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체계적인 훈련 관리와 선수별 맞춤 컨디셔닝이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의 토대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상반기를 압도적인 메달 성적으로 마무리한 김해시청 역도단의 시선은 이미 하반기를 향하고 있다. 선수단은 남은 전국규모 대회 전 일정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완주하겠다는 각오 아래 현재 훈련 강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상반기에 쌓아온 실전 경험과 팀 전체의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무대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경기력과 한층 두터운 메달 성적으로 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제28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상위 선수들이 출전해 개인 최강자를 가리는 종목이다. 이정민 선수는 지난 19일 열린 준결승에서 예선 1위인 부산 남구청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대전광역시청 선수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43점 차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 선수는 지난해 같은 대회 여자 일반부 2인조 우승에 이어 올해 마스터즈 우승까지 차지하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이정민 선수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를 이루게 돼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철수 감독은 “준결승과 결승 모두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침착하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4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레이스와 공연, 체험행사가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린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해 경주대회를 기반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복합형 스피드축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고성능 양산차)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금호 M(BMW) ▲알핀(프랑스 스포츠카) ▲프리우스 PHEV(일본 하이브리드) ▲래디컬 컵 코리아(영국 레이싱 전용차) 등 8개 종목, 107대가 참가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주행 거리를 기존 95㎞에서 157㎞로 늘리고 의무 피트스톱(Pit Stop)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타이어 교체 여부, 피트 체류 시간 등 전략 요소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어 관람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음악공연을 확대해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린다. 넬, 김창완밴드,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큐더블유이알(QWER)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