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이상호 대표의원(태평1·2·3·4동)이 11일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 '태평종합사회복지관 부지 건축물 해체 및 부지정비' 실시설계 용역사 기술진과 간담회를 열고 이 부지에 주민 주차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이 부지를 활용해 덜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른 것이다. 수정구 태평동 2887번지 일원의 이 부지는 2013년 복지관 건립 계획이 세워져 2021년 10월 공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두 달 만에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에 따른 재검토가 필요해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시는 노후 건축물을 헐고 부지를 정비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 지난 6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부지 일부는 현재 주민 주차장(23면)으로 쓰이고 있다. 이상호 의원은 “밤마다 차 댈 곳을 찾아 골목을 몇 바퀴씩 도는 게 이 동네 일상”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건 휴게공간이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용역사 기술진은 부지 여건상 제약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경사가 가파른 데다 주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이정아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12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사업의 안전진단 대상 여부를 둘러싼 기관 간 유권해석 차이와 관련해 성남시가 “관련 법령의 경과조치 요건을 충족해 안전진단 대상이 아니다”라는 공식 회신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사안은 관계기관의 법령 해석이 엇갈린 데서 비롯돼 성남시 단독으로 결론 내기 어려운 구조였다. 더욱이 이미 세대 이주가 진행 중인 단계여서, 해석이 정리되지 않을 경우 그동안 밟아 온 행정절차 전체가 다시 멈춰 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이에 지역 정치권이 함께 움직였다. 지난 6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은혜 의원실 주재로 국토교통부와 성남시 주택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조합, 설계·구조 기술진이 모인 협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정아 의원은 수평증축 단지의 특수성과 그동안의 인허가 경과를 설명하며 이주중인 한솔5단지 주민들의 염원과 사업손실등 현장을 반영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이후 조합과 상황을 공유하며 성남시 담당부서에 법령·사업경과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분당, 수내3·정자2·3·구미)은 13일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에서 판교를 연결하는 약 3.8km 규모의 철도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500억 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과거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한 차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사업계획을 보완해 재추진됐으며, 올해 다시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련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예산 심의 절차를 거쳐 8월 중 용역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성남시 철도건설기금 운용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요 철도사업의 추진상황과 재원 마련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왔다. 최 대표의원은 “8호선 판교연장은 성남 원도심과 판교를 연결하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과 변화된 교통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군(軍) 을지연습 대비 기관별 사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관련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미경 의장은 “국내외적으로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 상황처럼 긴밀히 협력해 수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팔달구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팔달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종윤 의원, 최성호 의원, 정옥선 의원, 조인희 의원, 홍은철 의원, 이승협 의원, 김정선 의원, 이승철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팔달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궁동과 수원역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신축, 행궁동 일원의 교통·주차 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미경 의장은 “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이자 역사·문화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함께 필요한 역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의회가 12일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와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10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풀뿌리 소통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각각 의회사무국 측의 의회 소개와 의원 인사말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먼저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 견학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현옥순 부의장이 함께 자리했다. 인사말에 나선 현옥순 부의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와동 주민자치회 견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관계자 등 29명이 참여했다. 의회에서는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과 안두회·천복희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을 맞았다. 의원들은 의회에 관심을 가져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의회의 역할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원들은 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 삼평), 장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금곡·구미1)은 성남시 장애인복지과와 만나 희망대복지관 개관 준비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근로장애인 처우 개선, 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 등 장애인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앞서 진행한 장애인복지시설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행정사무감사에서 점검할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의원들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신흥2동 희망대복지관의 건립 진행 상황과 개관 준비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희망대복지관은 수정구 신흥2동 희망대공원 인근에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약 6,904㎡ 규모로 건립 중인 장애인복지관으로, 2026년 12월 준공 후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증·와상장애인을 위한 예약제 목욕공간과 시각장애인 쉼터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의원들은 시설 조성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는 12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활동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의 타당성 심사, 결과보고서 평가, 활동비 및 용역비 예산 조정 등을 총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학계 및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 직후 열린 차담회에서 강상태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의원 연구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연구단체가 성남시정에 꼭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한 심의와 지혜를 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호선했다. 정봉규 심의위원장의 주재로 이어진 회의에서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군부대 준비태세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실·국·소·단·구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전통적인 군사 위협뿐만 아니라 드론·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복합 위기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강상태 의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도 통합방위협의회의 일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성남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을지연습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은 준비와 훈련도 안전하고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