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여가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도지사의 책무에 장애인 참여 활성화 반영 ▲낚시관리 종합계획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 내용 포함 ▲장애인 낚시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낚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지만, 장애인의 경우 시설 접근성과 이용환경 부족 등으로 인해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가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결국 고령자와 어린이, 임산부 등 모든 도민이 함께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장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9일 제 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김종배 의원은 지난 2025년 택지개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19년 12월부터 설립된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의 원활한 공공건설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했다”며 “이러한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시공 단계 이후 공정 및 품질 관리, 예산 절감 모니터링 등 공공 건설 전반에 걸친 입체적인 점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한 바 있다. 김종배 의원을 포함해 1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후관리 기능 확대를 포함한 ▲사전검토 대상 금액 상향 조정 ▲조례 적용 예외 대상 재정비 ▲공공건설기획 내용 재정비 ▲공공건설심의위원회 심의 내용 구체화를 통해 공공건설서비스 사전검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세밀한 공공건설 후속 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경기도 공공건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향상 방안을 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청소년의 AI 활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기존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행 기반 마련 ▲청소년지도자 대상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장민수 의원은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의 활용 능력은 높아졌지만, 이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 교육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예식장 조성 및 운영, ▲결혼 준비 교육 및 정보 제공, ▲작은 결혼식 등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 김재훈 의원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거나 지연되는 현실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라며 “결혼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건전한 결혼 문화 정착과 가정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여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작은 결혼식, 공공예식장 조성·운영을 통해 과도한 비용과 허례허식에 치우친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의 2공구 사업자 선정 4차 입찰이 지난 5일 유찰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했지만, 입찰 성립을 위해서는 2개 이상 사업자가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이미 4차 공고에서 ‘재공고입찰이 유찰될 경우 최종 공고의 단독입찰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단독 입찰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 관계자를 만나 현대건설의 GTX-A 삼성역 공사 구간 주철근 대규모 누락을 언급하며 수의계약 단계서부터 면밀한 검토와 철저한 공사 감독을 요구했다.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난 유호준 의원은 짧은 대화를 통해 “GTX-A 삼성역 공사에서 주철근 대규모 누락이라는 부실시공을 주도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9호선 연장선 2공구 사업자로 입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다.”라며 우려를 표한 뒤, “경기도가 이미 공개한대로 수의계약을 추진한다면 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공사에서 했던 것처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9일(화)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기회의 복원’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세대재단과 시군 청년센터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장민수 의원은 “청년 고용률이 일부 개선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첫 취업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청년의 비중이 증가하고 ‘쉬었음’ 청년이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 개인의 평균 부채가 1,600만 원을 넘어섰고 고립·은둔 청년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년기의 어려움이 이후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금 청년들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청년정책 방향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광역 청년정책 허브 기능 강화 ▲시군 청년센터 지원 확대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경기도 청년정책의 전국 확산을 제안했다. 특히 미래세대재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 시작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열린 제391회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여야의 팽팽한 균형과 긴장 속에 이뤄낸 ‘협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감)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유아교육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9일부터 2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통찰로 내일을 열고, 성찰로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는 원장의 리더십 통찰을 위한 강의 및 자아 성찰을 돕는 ‘체험형 연수’와 원감의 인공지능 기반 교육 방향 이해를 돕는 강의 및 업무 혁신을 위한 ‘실습형 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의 조직 통찰 ▲소통 기반 조직 관리 ▲자아 성찰 오감 티 테라피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방향 ▲디지털 업무 혁신 인사이트 등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유아교육 리더십을 함양하고 관리자의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적 배움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체험과 실습의 참여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학생 참여형 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1층 윤슬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선택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추천 이유’와 ‘책 속 한 문장’과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수원시 관내 중·고등학교(20교) 학교도서관 도서부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도서를 학교별로 5권씩 총 100권을 추천해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관계, 진로, 모험, 인생, 환경 등 청소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도서들이 소개된다. 마음의 안식이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부터 한 번 펼쳤다가 새벽까지 읽게 되는 책 등 상황별·주제별 다양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추천 도서를 직접 읽고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어보는 ‘집중독서 & 필사 존(Zone)’, 전시 주제와 관련된 또 다른 책을 추천 이유와 함께 추천하는 ‘도서 추천 이벤트’ 등 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전시와 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이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행정아카데미과정: D-N-A(Digital Newlearn Academy)’를 운영한다. 6월 9일부터 10월까지 총 58시간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직무 전문성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인공지능(AI) 증강 직무 역량’을 확보해 현장과 연계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실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워크스마트’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지원이(G-ONE)와 함께 하는 스마트워크 실현 ▲프로 일잘러의 인공지능(AI)기반 업무 효율화 실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자격인증 등 인공지능대전환(AX)시대에 대응하는 실무역량 중심의 강좌들로 집중 편성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자극에 대한 회복과 심리적 재정비를 위한 ‘비움과 채움, 디지털 디톡스’체험 프로그램과 ‘에듀테크 소프트랩 탐방’, ‘디자인씽킹으로 빚어내는 D-N-A 프로젝트랩’ 활동도 병행 운영한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학교 및 기관 구성원 간 지속 가능한 실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