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은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남부뉴스는 9일 김 시장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았다. 작년 이천은 민선 8기 1년 6개월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우승(11년 만), 기관 우수상, 전국기초단체 공약이행 경진대회 우수상,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신속집행 우수기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등을 받았다. 경기남부에 위치한 이천의 힘찬 도약이다. | 778억의 국도비 확보, 이천시민 돌봄과 도로교통망 늘려 민선 8기가 출발한 지 1년 6개월여가 됐다. 재정확보는 단비와도 같았다. 이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조로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되는 결과를 끌어냈다, 1년의 쾌거였다. 확보한 778억 원의 국도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역화폐 특별인센티브 등로 지원하여 시민 삶을 돌아봤다.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지도 70호선 이천-흥천간 도로에 설계
상반기 2% 물가 안정위해 11조원 예산 지원하기로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국민 130여 명과 함께 ‘활력있는 민생경제’ 논의 "경기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지"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가 개최된 경기도는 앞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지로,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책임질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다. 그리고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인력개발원은 1997년 대기업의 기부로 건립된 곳으로, 우리 경제의 두 축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상징하는 곳이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신년사에서 언급했듯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전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주제별로 국민과 함께 토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물가 안정, 소상공인 부담 완화, 내수 활성화 방안, 규제 완화, 구조개혁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민생 안정과 관련해 상반기 2%대 물
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27일 미8군 마티네즈(대령) 공보실장 등 초청, 한미 공보관계관 협업회의를 실시했다. 2함대는 미 공보관계관들에게 서해와 NLL 수호의 역사를 소개하고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을 포함한 연합 공보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계획했다. 회의는 ▲양측 주요직위자 및 역할 소개 ▲’23년 연합 공보 성과 분석, 홍보 강화를 위한 토의 ▲서해수호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측은 2함대-미2사단 간 작전교류(Warfight Exchange), 아파치 전개 및 실사격 훈련 현장취재 등 올해 추진한 연합 공보업무를 종합해 성과를 분석했다. ’24년 주요 연합 홍보 소재 검토, 주요 메시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공보협업 태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 후 미 공보관계관들은 서해수호관을 찾아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미 공보관계관들은 2함대 부대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서해수호관에서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등 2함대의 승리의 역사를 확인하고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에 참배하며 굳건한 서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미8군 공보실장 마티네즈 대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서해의 중요성과 연합 공보작전의 중요성
올 연말도 경기도민을 찾아온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칸타타는 1막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2막 ‘안나의 크리스마스’ 3막 ‘헨델의 오라토리오’로 9천여명의 관객을 울리고 웃겼다.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등에서 최고권위의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합창단은 오페라, 뮤지컬, 합창을 2시간에 녹여냈다. 무대 조명 화면 연출 연주 연기 노래 무엇보다 인터미션(막 사이 쉬는 시간)을 느낄 수 없게 준비한 꼬마 산타, 성탄 메시지까지 모든 시간은 성탄절 선물꾸러미였다. 경기남부뉴스는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네 번 용인포은아트홀을 찾아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호흡한 최고의 관객들을 만났다. 그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주최, 그라시아스합창단 주관의 크리스마스칸타타가 공연됐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12.14~15일(15:30, 19:30), 16일(14:00, 18:00), 17일(15:30) 용인포은아트홀 대극장은 만석을 이뤘고 로비는 남녀노소로 가득했다. 티켓박스와 포토존은 연신 긴 줄이 이어졌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전욱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크리
코오롱은 13일 자사 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의 2023년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식을 코오롱스포렉스(서초)에서 진행했다. 포상식은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코오롱을 빛내며 운동해온 선수 모두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코오롱은 ▲2023리마 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박철, 조정두 선수 ▲2022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성과를 거둔 이진솔, 조예진 선수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40여명의 선수들에게 총 4,31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포상식에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선수 및 보호자를 비롯해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장 송승회 부사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김성천 지사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박언호 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코오롱, 장애인스포츠선수 110명 활약 도와 장애인 선수가 개별 운동을 할 때 시설을 갖춘 장소 이용이 사실 쉽진 않다. 코오롱스포렉스는 소속 선수들이 전국 스포츠센터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놓았고 일반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함께 운동한다.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은 2021년 창단되어 현재 총 10개 종목 110명의 선수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반드시 기억해야 오매기지구 어쩌나, 의왕시의회는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 계획 수정4안을 4대 3으로 부결했다.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노선희)는12월 4일과 5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회기중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개최했다. 의왕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특위에는 위원장 노선희 의원, 부위원장 김태흥 의원, 위원으로 박혜숙, 서창수, 한채훈, 박현호 의원이 참석했다. 특위에서 논의한 안건은 의왕시가 PFV(의왕도시공사)에 자본금을 현금 출자하는 부분이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왕시는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공기관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 사업 시행을 우선 협의하고 두 곳이 사업참여를 공식 거부할 경우, 의왕도시공사가 추진하며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시행하는 PFV사업을 한다. 이 경우 지방재정법, 지방공기업법의 출자와 출연 법령에 의거 의왕도시공사는 출자 자본금을 현금으로 250억 원 확보해야 하며 의왕시는 백운밸리 배당금으로 받게 된 450억의 통합재정안정기금 중에서 의왕도시공사에 출자한다. 특위는 이틀간 정회와 속개를 거쳤고 질의, 토론했으며 집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밀억제 공동대응협의회’ 창립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지정으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수원시의 제안으로 구성된 협의회에는 안양을 비롯해 고양, 성남, 부천, 의정부, 하남, 광명, 군포, 구리, 의왕, 과천 등 경기도 12개 과밀억제권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와 산업의 수도권 분산을 위해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수도권을 나누는 구역 중 하나로, 법인이 과밀억제권역에서 부동산을 취득하게 되면 2~3배의 취득세를 내야하는 등 각종 규제가 적용된다. 성장산업 일자리 및 주거인구 감소로 큰 손해, 이젠 균형발전에 관심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장산업의 기업이 타지역으로 이전해 청년 일자리가 부족해지고, 주거비 상승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로는 국가성장 및 균형발전에 효율
어려운 기업 환경, 의왕시와 꾸준한 협력으로 결과 마련 5백만원 상당의 성금 및 후원품 전달로 세밑 온정 더해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은 '2023년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을 17일 개최했다.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관내 여성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의왕시가 주최하고,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8명의 기업 대표에게 여성기업인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주일화학주식회사 노점수 이사(시장상) ▲태성하우징 이서연 대표(시장상) ▲㈜에스엔텍 박외숙 CFO(경기중소벤처 청장상) ▲㈜사계절파크골프 차경국 대표이사(국회의원상) ▲가라사대(주) 김진숙 대표이사(도의장상) ▲EMC 글로버(주) 김은주 대표이사(도의장상) ▲㈜월드트랜스 양미영 대표(시의장상) ▲모노트래이드 이주은 이사(시의장상)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로부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으로 선정된 ㈜경신바이오 장기자 대표에게 명인패를 전달했다. ㈜한신무역 한장선 대표이사, 현테크 문미숙 대표, 마중몰인테리어 임금아 대표는 2023 하반기 신입회원으로 위촉됐다. 특
"뭘 하라고 했으면 안 했을것" IQ 50 아들은 정상 경기남부뉴스는 11일 부자(父子) 강연가를 만났다. 아버지 이상훈씨(51), 아들 이민섭씨(25)다. 좀처럼 만나보지 못한 조합인 이들은 이미 원주를 시작해 대한민국 전역과 해외까지 무대를 넓혀왔다. 태국정부교육자들이 9일 한국을 입국했다. 태국도 전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게임, 마약 등 많은 위험에 노출된 자국 청소년을 위해 고심했다. 그러다 (사)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에서 대안을 발견한다. 6일간(10.9~14) 진행한 교육 3일 차에 이상훈씨와 이민섭씨가 초청됐다. 6살, 서울삼성병원에서 받은 진단 ‘자폐성 발달장애 2급’, 초등학교 4학년이 최대지능, 완치된 사례가 없는 병을 가진 이민섭씨와 그런 아들을 상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4학년생으로 자라게 한 아버지 이상훈씨다. 지금부터 이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목은 ‘잠재능력 살리기’다. 아버지 이상훈씨 이야기 이상훈 강사는 작년 교육부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2022년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정책연구」에서 기관과 연계해 대한민국 전국학생 인성교육자료 개발, 집필, 검토를 했다. 그렇게 완성된 내용이 '출발! 함
수원시는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수원창업오디션’을 열었다. ‘2023 수원창업오디션’에서 ‘모터 저항 기반 AI 디지털 웨이트 시스템 LIGHT SERIES’ 아이디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23 창업 오디션’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예비 창업자·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대회다. 2023 수원창업오디션은 (예비)창업자·일반인·직장인 등이 참여한 ‘일반부’와 만 40세 미만 대학생, 청년 기업가 등이 참여한 ‘청년부’로 나눠 진행됐다. 일반부 120팀, 청년부 242팀 등 총 362개 팀이 응모했다. 이날 창업오디션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창업오디션은 본선 진출팀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심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상자들의 간담회,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특별상 6팀 등 15팀을 시상했다. 대상은 이승현(25, 수원시)씨 등 5명이 응모한 ‘모터 저항 기반 AI 디지털 웨이트 시스템 LIGHT SERIES(라이트 시리즈)’이 선정됐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 9월의 주말에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각양각색의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는 강행군 일정을 4주 연속 소화했다. 토요일인 지난 9일의 경우 각종 체육행사, 지역 축제, 단체의 봉사 현장을 찾아 인사하는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7가지 일정을 진행했고, 점심은 시장실에서 컵라면으로 때웠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쯤 ‘제6회 수지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리는 죽전 수지레스피아를 찾아 동별로 준비된 천막을 돌면서 시민들과 만난 뒤 개막식에서 체육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하고 축사를 했다. 이후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경기지구 청년회의소와 용인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는 ’2023 경기지구 JC 한마음페스타‘,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용인특례시 배드민턴협회 청준장년부 대회‘에 참석해 청년회의소 관계자들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 시장은 실내체육관 인근의 마평동 경안천 산책로를 찾아 하천 정화 활동을 한 사단법인 용인애향회 회원들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점심은 시장실에서 수행원들과 함께 컵라면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오후 1시쯤 시청 하늘광장으로 이동했다. 5년 만에 열린 ’제5회 용인 북페스티벌‘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스타트업 정책간담회 실시 삼쩜삼(세무), 윈클린(소방), 리클(의류), 닥터나우(의료) 등 4개사 규제개혁 건의 7일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규제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진행한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홍석준 위원장, 한무경 위원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박정은 실장과 이지영 전문위원, 리클(의류) 양수빈 대표, 닥터나우(의료) 장지호 이사, 윈클린(소방) 박영재 대표, 삼쩜삼(세무) 김범섭 대표가 자리했다. 홍석준 의원 "규제개혁으로 국민생활 편의 높여" 좌장인 홍석준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은 “규제개혁으로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생활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현재 국회의원 입법으로 양산되는 규제홍수를 차단하고자 정부 입법과 유사성이 있는지 의무적으로 영향 평가를 받는 개정안이 통과됐다. 또한, 정부 각 부처 협력으로 포스코의 광양제철소 투자, 용인에서 삼성 반도체혁신클러스터단지 지원이 가능했는데 이는 규제를 걷어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모두 발언을 했다. 한무경 위원은 “최근 대기업의 기술탈취건이 엄벌에 처했는데, 걷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