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수요처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자원봉사센터은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상시 교육과 정기 대면 교육을 동시에 진행해 총 208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정기 대면 교육은 ‘수요처 관리자 스터디&힐링’을 주제로 수요처 운영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과 더불어 관리자 힐링프로그램으로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활동을 함께 진행해 수요처 관리자의 지친 심신을 위로했다. 자원봉사 수요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업무적인 도움을 받고자하는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기타 공익단체를 말한다. 자원봉사센터와 수요처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는 연 1회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자립 청년들을 위한 아파트공동체 멘토와의 만남의 장에서 홀로서기 중인 청년들의 사회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세 사기, 1인 가구 대상 강력범죄 등 자립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사회문제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상식, 재테크, 창업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비법 등의 궁금증을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는 아파트공동체 선배들에게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평택시청년지원센터와 11월 한 달 동안 협업을 통해 진행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아파트공동체에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가, 은행지점장, 자영업 대표, 카페 운영자, 사회복지사와 6차산업 기업법인 대표, 국제대학교 군사경호학과장 등이 멘토로 참여했다. 시는 1회성 교육이나 면담으로 끝나지 않고, 자립 청년들이 궁금하고 필요한 분야에 대해 언제든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아파트공동체와 자립 청년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카페 창업 멘토 와일드그라스 장운진 대표는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매장 위치 선정과 준비,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할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홀리데이 파티 in 송탄’이 25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펼쳐졌다. 홀리데이 파티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미리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코스튬 대회 무대에 오른 30팀 가량의 참가자들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쿠키만들기, 리스만들기, 게임존 등 체험부스와 포트락(Potluck) 파티, 전문 코스프레 캐릭터와 사진 촬영 행사 등으로 연말 분위기의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 축제를 대신해 미국 연말 행사(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코스튬 대회, 캐롤 공연, 체험부스 및 전구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도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할로윈 축제가 없어지면서 준비한 의상을 선보일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소방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협동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음에도 안전사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8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한 ‘제2회 아시아 청년 미래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2년에 열린 제1회 아시아 청년 미래 포럼은 아시아계 대상 인종차별에 대한 청년의 역할, 아시아 국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아시아 국가들의 연합과 교류가 청년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2022년에 이어 2회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제2회 아시아 청년 미래 포럼’에는 아시아 10개국(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등)의 청년 30명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의 미래를 위한 청년의 역할을 논의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평택시가 국제적인 인재들을 양성하고 한-아시아 청년교류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3인 1팀으로 구성돼 아시아의 △기후 위기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발표를 했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한-아시아 청년들의 성장을 독려했다. 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보여준 자신들의 국가 관점이 반영된 문제 분석과 해결책은 한국 참관자들로 하여금 더욱 다각적인 시각으로 아시아가 직면한 문제
해군 2함대사령부 제31대 사령관으로 김경철 해군소장이 11월 9일 취임했다. 신임 김경철 해군 2함대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7기로 1993년 임관했으며, 세종대왕함장,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김경철 사령관은 “적진만을 주시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함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겠다. 대적필승의 정신무장, 끊임없는 교육과 실전적 전투수행훈련,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활기찬 부대 문화 조성을 통해 군가 소리, 함포 소리, 함성 소리가 울려 퍼지는 부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는 취임식을 주관한 최성혁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한 내외 귀빈, 2함대 장병, 군무원 등이며 국민의례, 군기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3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사업적정성, 지역특화성, 생활환경개선, 추진적극성 등 10개 항목에 대한 서면 심사(1차)를 통과한 15개 시군의 소하천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2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점촌천을 우수상에 선정했다. 점촌천은 고덕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에 포함된 소하천으로,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에서 평택시에 비관리청 허가를 받아 공사를 시행했으며 2019년에 준공했다. 또한, 친수공간과 하천 생태계 복원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시공했으며 서정리역 등 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기존 하폭을 17m에서 26m로 확장해 유수 소통 원활 및 통수단면 확보로 우기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하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께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에서 오는 10월 23일까지 제20회 청소년영상제 미디어 체험 부스 운영팀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분야전문가 또는 영상&미디어 전공생이 운영하는 전문 부스 10개 팀과 14~19세 청소년이 운영하는 청소년 부스 5개 팀을 모집하며, 참여 청소년에게 미디어에 대해 보다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4일 개최 예정으로, 영상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영상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와 영상동아리 ‘영상단RG’가 주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행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영상 축제이다. 최근 영상문화콘텐츠산업론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상콘텐츠는 영향력이 크다. 비대면 경제의 성장에 따라 영상문화콘텐츠 산업은 엔터테이먼트의 중심에서 예술과 일상영역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그만큼 청소년들이 영상콘텐츠 사업에도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영상단RG 회장 박소정(한광여고 2학년)은 “이번 청소년영상제 미디어 체험 부스를 통해 많은 청소년이 미디어를 접해보고 경험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미디어 체험 부
평택시도서관은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4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 도서 추천 공모와 시민도서선정단을 모집한다. 10월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정보무늬(QR코드)나 도서관 방문 신청을 통해 평택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의 책’은 추천된 후보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 토론을 거쳐 연령별 올해의 책 3권과 함께 읽는 책 10권을 선정하며, 도서 선정 기준을 참고하여 추천할 수 있다. 도서 선정 기준으로는 다양한 토론이 가능한 책, 3년 이내 출판된 국내 현존 작가의 책, 삶과 사회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책, 지역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책,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포용을 넓히는 책 5개가 있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고자 모집하는 시민도서선정단은 책 읽기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대 100여 명으로 구성되는 선정단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시민공모를 통해 사전 추천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올해의 책’과 ‘함께 읽는 책’을 선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이 책 읽기를 통한 지역 공동체 만들
평택시 고덕동에서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낼 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1일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고, 누리집(https://www.2023고덕동사진전.com)을 통해 접수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2019년1월1일 이후, 고덕국제신도시 고덕동을 소재로 촬영한 사진이다. 공모작은 대상 1명(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우수상 4명(각 50만 원), 입선 15명(각 10만 원)을 선정하고 총 7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사진 전시전에 선보일 예정이며, 고덕동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혜욱 고덕동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의 수도인 고덕국제신도시의 변화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관내 청소년들의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상하반기 각각 5개월씩 운영되며 사회적 배려자,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기초회화, 기초문법, 상황별 회화, 그룹 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반 배정이 이루어진다. 상반기에는 21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고, 8월 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230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청소년들 모두에게 차별 없는 영어학습 기회가 돌아가기를 바라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하반기 모집 기간 3일 만에 접수자가 400명에 달함에 따라, 청소년들을 위한 더 많은 혜택을 위해 내년도 수강권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2023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학교 ‘평택시 청소년 인권주간’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6년 동안 관내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권을 보호하고 타인의 인권도 소중히 여기는 ‘인권 존중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평택시 청소년 인권주간’은 9월 9일부터 23일(토)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그림책‧만화영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인권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9월 4일 18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www.ptycc.kr) 공지 사항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청소년문화센터 활동기획팀(031-646-5435)로 하면 된다.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은 지난 9일 가족 특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석고 트레이 만들기>를 진행했다. ‘가족과 함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의 자체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추억을 쌓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 분위기 형성과 건전한 가족 문화 정착을 위해 요리,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석고트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은(현촌초등학교 2학년) 학생은 “엄마와 함께 우리 집에서 사용할 접시를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원하는 색깔과 모양의 트레이를 만들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9월 2일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기타 사항은 원평청소년문화의집(031-656-263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