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동의 하남빵집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매일 아침 갓 구운 빵과 매월 특별한 케이크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꾸준히 후원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 있다. 하남빵집(대표 최용환)은 2020년부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매일 신선한 빵과 매월 케이크를 정기 후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5년간의 후원 규모는 빵 약 4,500만원 상당과 케이크 약 560만원 상당에 이르며, 단발성 지원이 아닌 꾸준한 정기 후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지속적인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후원하는 케이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일잔치를 못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생신잔치 행사에 사용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특별한 축하와 따뜻한 기억을 선사하고 있다. 최용환 대표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하남빵집의 변함없는 정성과 나눔은 단순한 음식 이상의 가치”라며 “복지관 역시 이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더욱 풍요
화성특례시 전곡항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해양 문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화성 뱃놀이 축제’의 활기찬 현장으로 변신한다. 바다와 사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 축제는 지역 경제와 해양레저 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수도권 최대 해양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LET’S S.E.A in 화성’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축제는 해양레저기구 승선 체험, 갯벌 체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해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승선 체험에 투입되는 요트와 보트는 총 59척으로 전년 대비 13척이 늘었으며, 2만 명 이상의 해상 체험 참여가 기대된다. 역사적으로 동북아 해상 무역 중심지였던 화성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해상 실크로드 시대를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로 재해석한다. 31일 오후 1시 개최되는 퍼레이드에는 20개 시민 공연팀 500여 명이 참여해 바다와 바람, 배를 주제로 역동적인 무대를
‘제6회 안성맞춤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지난 5월 24일 안성맞춤야구장에서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오는 6월 8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사회인야구 31개 팀, 600여 명 참여하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는 전국의 야구 동호인들이 대거 방문하는 만큼 안성의 맛집, 관광지 등을 소개하며 안성을 알리는 코너를 마련하였고, 관내 학교인 동아방송대 댄스팀의 축하공연은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회사에서 “전국의 야구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안성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고, 끝까지 안전하게 즐거운 경기를 펼쳐달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본기, 투구폼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6일 ㈜진주물산 이원석 대표가 고향사랑 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2025년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 이원석 대표의 기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 고액기부 사례이며, 개인 한도 내 최고 금액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이 대표가 지인의 소개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게 된 후, 평소 마음속에 품어온 기부 의지를 실천한 결과다. ㈜진주물산은 천연 조미료와 건조식품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건강한 식품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시는 이번 고액 기부를 통해 2025년 모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4,900만 원) 대비 약 100% 증가한 1억 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점차 뿌리내리고 있으며, 고향을 위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안성시는 현재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과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고향사랑 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6월 30일까지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회색빛 도심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원역 교통섬에 화사한 꽃벽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거리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한 팔달구의 지속적인 도시 미관 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수원역 꽃벽은 도시의 단조로운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팔달구는 꽃벽 설치뿐 아니라 효원로 일대 가로등에도 걸이 화분을 배치해 거리 곳곳에 꽃길을 확대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꽃길에는 긴 개화 기간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잘 알려진 웨이브페튜니아를 활용했으며, 팔달구는 앞으로 정기적인 관수 및 관리 작업을 통해 꽃들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도심 속 곳곳에 자연을 더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함과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꽃을 바라보며 잠시 미소 지을 수 있는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는 ‘2025 만석거 새빛축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만석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된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수원의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야경 특화형 행사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는 6월 5일 오후 8시 20분부터 열리며, 음악 분수와 오로라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불꽃놀이와 버스킹 공연도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장안구가 주관하는 ‘만석거 새빛페스타’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 부스와 새빛콘서트가 진행되며, 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본격적인 야간 프로그램은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악 분수와 오로라쇼는 하루 2회씩 펼쳐지며, 제2야외음악당 광장에서 만석거 산책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조명 예술이 어우러진 ‘새빛산책길’이 조성된다. 이 산책길은 축제 종료일인 6월 15일까지 계속 운영되며, 야간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새빛산책길’에는 바닥에
수원시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청년 공간 ‘바람#(바람샵)’ 3곳을 새롭게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가 경기도의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카페 2곳과 극장 1곳이 공간으로 지정됐다. ‘바람#’은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머물고,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오픈형 생활공간이다. 선정된 공간은 ▲카페 조스테이블(영통구 월드컵로 76) ▲카페 Not alone(장안구 화산로213번길 9-3) ▲극단 인터미션(권선구 경수대로 371) 등 총 3곳이다. 기존에 팔달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년바람지대’, ‘청누리’ 외에도 영통, 장안, 권선 각 구에 1곳씩 추가 확보해, 지역별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람#’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청년포털(swyouth.kr)에서 회원 가입 후 원하는 날짜에 공간을 예약하면 된다. 카페 이용 시에는 음료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극장 공간은 무료로 연습 또는 모임 용도로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수원시
시흥시는 정왕본동 시흥천 제방에 시민들이 맨발로 걷을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했다. 이는 맨발 걷기 열풍에 맞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맨발길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서 한 달여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됐으며,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맨발길은 시작점(역전로-큰솔로 삼거리)과 끝 구간(외곽3교)까지 이어지는 편도 300미터 직선형 길이로 조성됐다. 시작 지점에는 맨발 걷기 후 발을 닦는 세족 시설과 신발장이 설치됐다. 또한, 시는 향후 맨발길 이용 중 휴식을 위한 벤치와 안전을 위한 난간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유지관리 협조도 요청했다. 시민들이 맨발로 걷는 황톳길은 여러가지 효능들이 있는데 ▲ 혈액순환 개선 ▲ 통증완화 ▲ 피부미용 ▲ 향균효과 ▲ 습도조절 ▲전자파차단 등이 있다. 혈액순환 개선 : 황토를 가열시키면 원적외선이 나오는데 이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유해 물질을 방출하는 광전효과가 있으며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혈액의 활동을 촉진시켜 신진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의왕시 왕곡천 산책로에 이팝나무 꽃이 활짝 피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하얗게 흐드러진 이팝나무 꽃은 산책로를 따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잔잔히 흐르는 왕곡천 물줄기와 어우러져 한 폭의 자연 풍경화를 연출한다. 또한 백운산의 푸른 산자락이 배경으로 펼쳐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왕시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봄철 산책과 여유를 즐기기 위해 찾는 명소다.
의왕시 백운커뮤니티센터 수영장이 쾌적한 이용 환경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센터의 정기 휴관일과 대통령선거 투표소 운영으로 인한 휴관 일정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시설 정비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수영장에서는 물을 전면 교체하고, 여과재를 새롭게 교체해 수질 개선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샤워실 등 수영장 내 전반적인 시설 보수 작업이 이루어지며,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수영장 여과재 교체는 물 속 세균 및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작업이다. 더불어 센터 3층 헬스장의 샤워실 바닥재도 교체돼 미끄럼 사고 예방에 힘쓴다. 헬스장 샤워실 공사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헬스장 이용 역시 임시 휴장된다. 반면 당구장, 탁구장, GX룸 등 기타 체육시설은 정상 운영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휴장을 통해 수영장 및 체육시설 전반의 안전과 위생 상태를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사
수원화성의 대표 건축물인 방화수류정을 조명하는 테마전 ‘방화수류정’이 오는 5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건축미의 정수로 평가받는 방화수류정의 건축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깊이 있게 소개한다. 정조의 시선이 머문 곳 방화수류정은 단순한 정자가 아닌, 정조대왕의 정치적 철학과 군사적 통찰이 반영된 특별한 건축물이다. 정조는 수원화성의 건립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던 중 용두 일대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곳에 외부의 침입을 감시할 수 있는 각루를 세울 것을 지시했다. 수원화성에 설치된 네 곳의 각루 중 동북쪽에 위치한 이 건물이 바로 방화수류정이다. 각루는 본래 군사적 목적의 누각이지만, 방화수류정은 여기에 자연 감상과 사색이 가능한 정자의 기능까지 결합된 독특한 구조를 갖췄다. 조선 누정 건축의 정수 방화수류정은 석재, 목재, 전돌 등 다양한 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지어진 복합 구조물이다. 특히 비대칭 평면 설계와 독특한 곡선형 지붕은 조선 후기 건축 기술의 뛰어난 수준을 보여준다. 이 건물은 1794년 수원화성 축성 첫해에 단 40일 만에 완공되었으며, 2011년에는
담배소송, 국민건강을 위한 정의 찾기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금연의 시작 오산대학교 교수 김정훈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의 날을 기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달이다. 하지만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위협하는 사회적 위험들 속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끊임없이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5월 31일은 세계금연의 날로 국가마다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토론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캠페인 등 담배가 인체에 백해무익함을 널리 알리는 각종 행사를 추진하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미래사회를 위해서는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취지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담배소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흡연폐해에 대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4년 4월 담배를 20갑년(하루 20개비를 20년동안 흡연), 30년 이상 흡연하여 폐암 및 후두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게 지급된 공단부담 치료비 약 533억 원을 소송가액으로 하여 담배를 수입, 판매, 제조한 회사인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