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약국 261곳 폐기물 수거함 배부 등 수거 협력 추진 최대호 시장 “폐의약품 안전하게 수거·폐기되도록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 8월 9일 오후 3시 안양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안양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수거율을 높이고, 안전하게 폐기해 환경과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조태연 안양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부터 안양시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동아제약은 관내 약국 261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해 배부하고 모아진 폐의약품의 수거 및 운반의 전반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 물류회사인 용마로지스는 각 약국의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물류창고에 보관 후 안양시 자원순환시설로 인계하는 역할을 맡았다. 안양시약사회는 폐의약품이 약국에 버려질 수 있도록 약국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또, 시와 함께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의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반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폐의약
7월 29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체험 연극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선보인다. 공연은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진행된다. ‘빵굽는 포포아저씨’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극이다. 다양한 색감으로 예쁘게 꾸며진 무대와 멋진 의상의 배우들의 즐거운 춤과 연극 공연을 보며 시각적 즐거움을 느끼고, 청각적으로는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의 음악을 들으며 신나는 리듬을 즐길 수 있다. 또 공연장에서는 달콤한 빵 냄새를 맡으며 아이들이 직접 밀가루 반죽을 만져보는 후각 및 촉각 자극 체험도 할 수 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아이들과 함께 실제 빵을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예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고, 가격은 전석 1만5천원이다.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인 관람 시에는 20%, 3인 이상 관람 시에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
지난 15일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파빌리온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2023 공공미술 작품관리 프로젝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05년 열린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당시 안양예술공원에 설치한 볼프강 뷘터(Wolfgang Winter)와 베르트홀트 회르벨트(Berthold Hörbelt)의 ‘안양상자집-사라진(탑)에 대한 헌정’ 작품의 보수와 재설치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안양상자집’은 고려시대 ‘안양사’가 위치한 관악산 자락에 다양한 색상의 음료 상자를 재활용해 설치함으로써 불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상자에 투과된 빛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프로젝트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중 하나였으나, 18년간 야외환경에 노출된 탓에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현재는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작품 관람이 불가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독일에 거주하는 작가 뷘터와 회르벨트를 초청해 함께 작품 상태를 점검한 후 작품 보수와 재설치 방법에 관한 작가의 의견을 직접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작품 보수와 관리 분야의 전문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공공미술 보존은 전
- 시 승격 50주년 기념해 62개 깃발 설치…상권 활성화 기대 안양시 범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평촌1번가연합회와 시 승격 50주년 기념 거리 조성을 위한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현수기 게양’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범계로데오 깃발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온 동은 올해 특별히 시 승격 50주년 기념 거리 조성을 위해 62개의 현수기를 제작해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에 설치했다. 특히 현수기 하단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시 승격 50주년과 평촌1번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직접 작성한 삼행시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협약식에 함께 한 방극숙 평촌1번가연합회장은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젊고 밝아진 문화의 거리에서 상권도 하루빨리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윤정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걱정이 많은 상인들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현수기에 담았다”며 “지금의 위기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박학준 동장은 “이번 깃발 설치가 일상 회복 및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문화의 거리가 모든 시민들에게
13일 안양시 노동인권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청소년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인권 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4월 5일 안양문화고에서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7월 13일 안양공고 3학년 8학급 학생들과 함께 한 마지막 수업에 이르기까지, 근로기준법의 중요성 및 노동법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7개 고등학교에서 총 100학급 1800여명의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노동에 대한 막연한 상상이 아닌 예비노동자로서의 내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미래의 취업 지원을 위한 안양시의 청년정책과 시에서 시범사업 중인 상병수당 등 다양한 정책 안내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손영태 센터장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은 올해 처음 시작했지만 학생들의 노동인권 의식 향상 등 매우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10일 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대학교와 산업체의 기술연구개발 및 상생모델 창출 등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은 안양대의 학교기업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통해 디자인 개발 및 자문, 컨설팅, 위탁 교육 등의 수행으로 중소·벤처기업 매출 규모를 성장시키고, 관내 모든 업종의 시제품 단계부터 제품디자인 개발 등에 안양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과 산업체 간 연구개발, 기술 자문, 상생 모델 창출 및 지역요구 공동 대응 ▲산업체 위탁 개발, 자문, 컨설팅 전략 수립 과정에서 지역 수요 반영 ▲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알선 ▲산업체의 위탁교육 및 직업교육과 산학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안양대 박노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과 정보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대학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관내 기업의 상품 경쟁력 제고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 등 상생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조광희 원장은 “대학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제품 디자인 개발과 브랜드 전략 수립,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디자인 컨설팅 지원 등 다
- 안양시 행복마을관리소, 새마을단체와 함께 첫 수확 작물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 안양시 박달1동 행복마을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지난 7일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관내 도시텃밭에서 재배한 작물들을 올해 처음으로 수확해 경로당 어르신들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박달1동 도시텃밭 행복나눔 사업은 협신경로당 유휴 공터 248㎡(75평)를 활용해 관리소가 주축이 되고 새마을부녀회가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공터로 방치되어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에 관리소가 앞장서 적치된 쓰레기와 잡초, 돌 등을 제거하고 아름다운 텃밭으로 개척했다. 현재는 이웃 나눔을 위한 감자, 고구마, 고추, 가지, 토마토, 땅콩 등 다양한 작물들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관리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감자, 고추, 가지 등의 수확물을 관내 10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10일 ‘박달1동 이웃사랑 복달임 행사’에서 수확한 작물과 함께 삼계탕 150인분을 준비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눔을 진행했다. 관리소 이상진 소장(박달1동장)은 “도시텃
- 700여명 참석해 자리 빛내…최대호 시장 및 직원 50명 무대 올라 합창 - “55만 안양시민 뜻 받들어 시 성공적 도약에 혼신의 노력” 안양시는 4일 오후 2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시민, 국회의원, 시·도의원,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경과보고 및 50년 역사를 담은 기념 동영상 상영에 이어 최대호 안양시장의 기념사,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지난 1일은 최 시장이 민선 8기 시장으로 취임한 지 1주년이 된 날이기도 하다. 최 시장은 기념사에서“하나의 마음으로 만 리를 간다는 사자성어 ‘동심만리(同心萬里)’처럼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안양시의 미래 100년을 향해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며 “55만 안양시민의 의지와 뜻을 받들어 시가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직원 합창단과 최 시장은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공연을 선보였으며, 비슬무용단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시는‘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시정 구호로 정한 가운데,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
- 기후변화·불평등해소 등 메시지 담아…3일부터 한달간 관내 시내버스에 부착 -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 SDGs 인식 제고 계기 되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와 안양의 충훈고(교장 강인식)가 협업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캠페인 작품이 부착된 시내버스가 한 달 동안 안양 시내를 달린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속협은 충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버스광고를 공모해 선정한 총 3편의 작품을 관내 시내버스 3대에 이날 게시했다. 지속협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방문교육 및 캠페인 활동인 ‘가치를 담다! SDGs 실천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충훈고의 제안으로 이번 버스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지속가능발전목표란, 지난 2015년 제70차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빈곤종식·기아해결·기후변화대응 등 17개의 의제를 말한다. 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버스광고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숙정 지속협 상임회장은 “학생 때부터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지
- 안양2동 꿈의어린이집 원아들 바자회 성금 30만원 기탁 안양시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시 승격 50주년 및 기부의 날 10주년을 맞아 ‘희동이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동이는 희망동전의 줄임말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수 있는 생활 속 희망동전을 찾아 나눔을 위해 사용하자는 운동이다.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석수2동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진행 중이다. 동은 지난 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상가, 희망하는 개인 등에 2,500개의 돼지저금통을 배포했다. 배포한 저금통은 오는 11월 기부의 날 행사 때까지 회수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저금통을 받은 한 주민은 “나의 작은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5개월이 행복할 것 같다”며 캠페인 참여를 다짐했다. 구본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내 주변의 작은 것으로부터 언제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2동 꿈의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8일 원아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써달라며 아나바다 바자회
7월 1일부터 봉사활동 누적 2000 → 1000시간으로 하향 조정 기준 변경에 따라 혜택 대상자 확대 및 자원봉사 활성화 기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7월 1일부터 우수자원봉사자 기준을 하향 조정해 지역 내 공공시설 이용요금 할인 등 수혜 대상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존 안양시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기준은 ‘1365자원봉사포털’ 인증 봉사활동 누적 2,000시간 이상이었지만, 기준 완화를 통한 우수자원봉사자 혜택 접근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인근 지역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준 하향을 결정했다. 변경된 기준은 누적 봉사활동 시간 1,000시간 이상으로, 기준을 충족하는 안양시 소속 자원봉사자는 센터를 통해 우수자원봉사자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증명사진과 함께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안양시 할인가맹점 할인 ▲협약된 병·의원 할인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봉사자분들이 지역 내 혜택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수혜자 확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내년 1월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알려 안양시는 26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기업들이 밀집해있는 관양동의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오비즈타워 공원 인근에서 안양시 노동인권센터,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화성·시흥·안산·군포·과천 등 인근 지자체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현재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사업장 중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고 있는 곳은 현재 약 1만 2천 곳이며, 내년 1월 확대 적용될 경우 18만곳의 사업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이 대폭 늘어나면서 산업현장의 적지 않은 혼란이 예상된다”며 “이를 널리 알려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관으로 발족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참여해 시민의 안전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