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꿈꾸는 어린이’ 프로그램, 창작 활동과 전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운다. 발달장애 아동과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위한 특별 문화나눔교육 생태·예술 교육 결과물로 가정의 달 5월 작품 전시 및 어린이 작가 초대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2025년 3월 23일부터 문화나눔교육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를 운영한다. 발달장애 아동 및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위해 기획되어, 박물관의 주제인 ‘숲, 생태’와 조금 더 느긋하고 다양하게 어울리며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는 자연물의 모양새, 촉감, 향기, 소리를 관찰하는 등 다양한 감각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숲에 마음을 열 수 있게 하고, 자연의 재료로 나의 얼굴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식물 자화상’ 작품들은 가정의 달인 5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전시되어, 참여자들은 어린이 작가로서 초청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 접수(접수기간 3월 5일부터 4월 29일까지)를 통해 진행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원에 따라 수업 날짜를 조율하며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10회(회차당 10명)에 걸쳐
자녀와의 유대감을 쌓고, 사랑을 담은 아기 신발 꾸미기 활동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밀알복지재단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가족들에게 희망을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21일 오전 10시 동안구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및 밀알복지재단과‘우리 아기 신발 커스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6개월 미만 자녀를 둔 다문화·비다문화 부모 35명이 참여해 자녀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동화 리딩 수업, 자녀 신발 꾸미기, 편지쓰기 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부모라는 공통된 이름 아래 하나가 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참여자 B씨는 “아이에게 선물할 신발을 직접 꾸미며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부모로서 삶이 가지는 의미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밀알복지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석범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대표는 “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
전통 양궁·스마트도시 체험부터 K-POP까지 최대호 안양시장 “청소년 국제교류, 글로벌 시각 키우는 값진 경험” 안양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등학생 10명이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안양의 가정에 머물면서 안양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안양시 청소년들이 가든그로브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두 도시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고 함께 생활하며 우정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은 안양에서 머무는 동안 인덕원고, 안양여고 등을 방문해 고등학교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한국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양양궁장에서 전통 양궁을 체험했다. 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각종 기술로 도시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홍보체험관에서 자율주행 및 실감형 디지털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등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받은 안양시의 매력을 만끽했다. 남은 기간에는 안양중앙시장・성결대를 방문하고, 아이스 스케이팅과 케이팝(K-POP)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19일 오전9시 안양시청 3층 접
9개 단체, 150명의 열정, 2025 청소년 연합발대식 성공적 개최 9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 150여 명이 발대식을 개최해 2025년 청소년 활동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전영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15일 2025년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YOUniverse(YOUth+Universe)’를 열었다. 발대식은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대학생 서포터즈 총 9개의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각 자치 기구 및 동아리 소개, 다양한 레크레이션 순으로 이어져 청소년의 교류와 소통에 내실을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청소년 자치기구가 함께하는 이번 연합행사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이번 청소년 자치 기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값진 경험을 쌓기를
안산시의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초지역에서 중앙역까지 약 5.12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지하화로 확보되는 부지는 축구장 약 100개 규모인 71만 2천㎡에 달한다. 17일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어 상세한 내용을 발표했다. 1조 7천억 투자, 2조 수익 예상...탄탄한 사업성 인정받아 이민근 안산시장은 먼저 "철도 지하화 공사의 막대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국유재산인 철도부지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철도 주변의 시유지까지 포함한 재정 지원 전략을 수립한 것이 주효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사업성 확보를 위해 규모를 콤팩트하게 조정한 제안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철도 지하화 공사와 상부 부지 조성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1조 7천억 원으로 추산되며, 상부 부지 개발을 통한 수익은 약 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사업의 현실성이 높다는 평가다. 안산 철도 지하화, 전국 기초지자체 유일 선정... 안산시의 끝장 준비 안산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 사업
시흥시가족센터, 다문화 가정의 교육과 성장 지원을 위한 새로운 시작 시흥다문화엄마학교,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엄마들의 교육 기회 확대 다문화 가족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있다. 이들은 경제,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자녀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문화 가정의 성장은 결국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고경임)는 지난 8일, 시흥시가족센터 3층 어울림 문화홀에서 ‘시흥다문화엄마학교 11기 졸업식 및 1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장,김형수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이사장, 최진구 시흥다문화엄마학교 교장, 이광재 시흥시가족센터 운영위원장, 고경임 센터장과 함께 졸업생 및 입학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5개월간 시흥다문화엄마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11기 졸업생 8명은 공식적인 졸업식을 통해지난 시간의 노력을 되새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대면 수업에 참여하게 될 12기 입학생들은 공식 입학
입학생 250명, 실버대학에서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다 건강체조와 축하공연으로 입학식 분위기 고조, 배움에 끝이 없다. 2025년 행복한실버대학 입학식이 6일 부평구 실버대학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부천 전시의원 이상윤, 김숙희 구의원, 전시의원 이승윤, 인천시 강창규 전시의원을 비롯한 내빈들과 250여 명의 입학생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입학식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먼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와 함께 학장의 환영사와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학생 대표의 선언문 낭독과 실버대학 아카데미 소개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류재용 학장은 환영사에서 “행복한실버대학에서 다양한 아카데미를 통해 입학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장성철 의원은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고령에도 배움을 이어가는 여러분을 존경한다”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렸다. 학생 대표인 정달수 재학생과 김희란 신입생 대표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이 실버대학생임을 선포했다. 입학식 후에는 민요 한마당, 바이올린 연주, 초청 가수의 공연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관객
조달청은 7일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참여 기업 중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6개사를 ‘코펙스 어워즈 2025’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펙스 어워즈(KOPPEX Awards)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전시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성, 차별성, 실용성 등을 심사하여 6개 ▲Green Tech(친환경)▲Safety Tech(공공안전)▲Digital Innovation(디지털 혁신)▲우수단체 賞▲ROOKIE 賞▲특별공로상 賞 분야별로 심사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을 시상했다. 총 95개사가 신청한 이번 어워즈에는 ㈜리뉴시스템, 주식회사 아콘텍, 주식회사 아하, 대구테크노파크, 주식회사 에코시락, ㈜트리엠 6개 기업이 친환경·안전·디지털 등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6개 기업은 이번 엑스포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제품, 차세대 전기화재 예방장치, QLED AI 전자칠판, 자가발열 즉각취식형 식량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봄기운에 등산객 늘어도 산속은 여전히 '빙판', 당부 용인소방서가 석성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악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쳐 조난자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지난 23일 오전 8시 48분경 삼가동 석성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낙엽에 가려진 얼음에 미끄러져 다리 골절상을 입고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용인소방서 역북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총 12명의 대원은 약 30분간 수색 끝에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이 남성은 정강이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으로 거동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가파른 경사와 녹지 않은 얼음으로 인해 구조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원들의 침착한 대처로 들것을 이용해 무사히 하산했다. 사고 당시 A씨는 홀로 등산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영하의 날씨 속에서 장시간 방치됐다면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같은 날 저녁 8시 46분경에도 석성산을 하산하던 30대 남성이 넘어져 구조대가 출동을 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시민들께서는 등산 전 날씨와 지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동행자와 함께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달라”
주민 90%가 외국인인 특별한 공간. 다문화 특구까지 재외동포청 정책국장 방문해 고려인문화센터 등 둘러봐 상호문화 공동체 의식 함양... 안산 다문화 정책 선도적으로 앞서나가 재외동포청 정책국장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다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했다. 25일 이기성 재외동포청 정책국장이 안산시 외국인 주민지원본부를 찾아 동포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억배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안산시의 선도적인 외국인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전담 행정기구 운영, 전국 유일 다문화마을 특구 지정, 전국 최초 외국인인권조례 제정, 상호문화도시 인증 등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정책들이 주목을 받았다. 양측은 재외동포청과의 국내 동포 지원 정책 및 계획, 재외동포와 지역주민의 상생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후 이기성 정책국장은 고려인문화센터, 외국인주민지원상담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글로벌청소년센터 등 안산시가 운영 중인 주요 지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무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두 기관이 협력을 강화해 국내 체류 동포의 권익 신장과 정착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산 다
남북 단절된 생활권 연결 위한 철도망 구축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목표로 범시민 운동 확산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만 7천여 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계획이 올해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 10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실시해왔다.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필요성 더욱 높아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지난해 4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이미 반영된 바 있으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성 사업과 지난해 11월 발표된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사업계획으로 인해 그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은 남과 북으로 단절된 의왕시의 생활권을 연결하고, 의왕시의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필수적인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어 의왕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홍건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은 "이번 서명운동으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대한 16만 의왕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
5년간 인구 20%, 사업체 86% 증가 '탄소중립 난제'에 도전장 3월 5일 공청회서 기후위기 해법 찾아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5일 오후 3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1층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는 지속 발전 중인 화성특례시의 특성을 반영해 장기적·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5년(2018~2022) 동안 인구는 20%, 사업체 수는 86% 증가하는 등 경제·사회적으로 급성장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어려운 여건을 마주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시민, 전문가, 관련 부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행사는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향후 전망 ▲중장기 감축 목표 설정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대책 등 ‘화성특례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전문가 패널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