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2024년도 1학기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1학기 프로그램은 내년 1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미술·음악·무용·인문 분야 29개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디지털 사진·한국화·서양화 등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미술 아카데미를 비롯해 바이올린·통기타·드럼·우쿨렐레 등 악기연주를 익힐 수 있는, 음악 아카데미, 한국무용·요가·라인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무용 아카데미, 다양한 분야의 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인문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재단 관계자는 “2024년 새해를 맞아 평촌아트홀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평촌아트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4개월간 108,000원부터 160,000원까지 강좌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https://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31-687-0550
블로그·유튜브 통해 소통…19세 이상 안양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과 소통창구 역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안양시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양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시정을 홍보할 ‘2024년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NS 중 유튜브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경쟁력 있는 시정 홍보를 위해 기존의 글, 사진 중심의 시민기자단을 내년부터 영상 분야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시민기자단 총 25명 중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9명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시민으로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 촬영이나 유튜브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기자단 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안양시 누리집이나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kyuseon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중 개별 안내하며, 선발된 시민기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시는 시민기자가 제작한 기사, 영상이 안양시 SNS에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활동 시민기자에게는 연말 표창
안양도시공사 양성평등 강화, MZ 여성역량강화위원회 개최 안양도시공사는 양성평등 정책의 실행력 제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MZ 여성역량강화(WEPs)위원회를 위촉하고 지난 18일 제1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은 UN글로벌콤팩트와 UN여성기구가 2010년 공동 발표한 선언으로,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2019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식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도시공사 MZ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MZ 여성역량강화(WEPs)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 및 조직문화 관련 청년 협의체로, 양성평등 관련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간담회는 MZ 여성역량강화 위원들과 공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운영방향과 목표 설정, 사장과 노조위원장의 격려, 의견 교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추후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성별, 세대별, 직급별 의견수렴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일·가정 양립 및 모성보호 제도 개선, 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호 사장은 “양성평등 정책 및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된
안양시, 기부의 날 10주년 기념 ‘작은 나눔·행복 한 끼’ 캠페인 진행 최대호 시장 “선행 이어지는 행복한 안양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안양시가 지난 17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작은 나눔·행복 한 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양시 기부의 날(11월 3일)의 10주년을 기념해 안양시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작은 나눔·행복 한 끼’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기부 단말기를 통해 한 끼 식사값을 기부하는 행사이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7월 만안·동안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에 이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시작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과 기부의 날 10주년이 되는 뜻깊고 특별한 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이 이어지는 행복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기부의 날 기념행사’는 11월 3일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의 나눔 정신이 깃든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열린다. 시는 축하공연, 기부유공자 표창, 기부금 전달식, 전시‧체험장 운영 등 풍
2023 안양 미래교육 지구 16권역 협력사업 평촌동 행정복지센터-벌말초등학교 합동 플로킹 추진 평촌동 행정복지센터와 벌말초등학교는 「2023 안양 미래교육 지구」16권역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합동 플로킹을 계획하고, 16일(월) 처음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플로킹은 관내 하천 생태와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자 계획되었으며, 벌말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평촌동 사회단체가 함께 10월 16일(월)부터 10월 30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플로킹 실시에 앞서 자원봉사자(권순일 前동안구청장)가 학생들에게 안양천 유역과 안양천 살리기 사업에 대한 간단한 이론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환경 정화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도 하였다. 박정옥 벌말초등학교 교장과 박서진 평촌동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향후에도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동네가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갈산동에서는 대안중학교 옆 차 없는 거리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갈산동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갈산동의 차 없는 거리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갈산동 주민들의 노력으로 지난 4월 총 사업비 7억7천만원으로 조성된 곳이다. ‘우리.함께.여기. 제1회 갈산동 이야기’란 이름으로 열린 이날 축제는 갈산동 한마음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17권역 지역교육자치협의회가 협력하며, 갈산동 사회단체와 갈산동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했다. 행사는 안양남초와 덕현초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주민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마술쇼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관내 학생들의 작품전시와 다양한 체험부스 및 먹거리, 포토존 등이 운영됐으며,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안양 17권역 교육자치협의회와 협력하여 펼쳐진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펼치는 공연들이 다수 펼쳐졌으며, 축제를 통하여 학교의 배움을 지역과 나누고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마을 구현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를 주관한 양정모 갈산동 한마음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더불어 열심히 준비한
삼덕공원, 유치부 및 초·중·고등부 학생 대상…분야·대상별 총 130명 시상 다음달 9월 9일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제9회 녹색환경 미술·만화·포스터·재활용품만들기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최대호 시장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 문제를 바로 알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녹색환경 미술·만화·포스터·재활용품만들기 전국대회는 녹색환경과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됐다. 사단법인 녹색환경실천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국회, 교육부, 환경부, 안양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의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일 환경보호를 주제로 미술, 만화, 포스터 등을 만들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참가 접수, 개회, 심사기준 등 안내, 본행사(그리기 등), 폐회 순으로 열린다.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으며, 이날 참여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21일 안양문화예술재단 아트센터에서 개최하며
오는 8월 25일(금)부터 11월 2일(목)까지, 총 70일간 (구)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를 개최한다. 총 24개국 48팀, 88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 등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단, 공휴일이 있는 주간은 휴관일이 변경될 수 있다. 작품 관람 이외에도 도슨트투어, 나이트투어 등을 포함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직접 관람이 어렵더라도,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PAP7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든 출품작을 실제로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 나는 동영상과 함께 상세한 콘텐츠를 아카이브로 구축한 이번 ‘온라인 전시’로 행사 기간동안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APAP7을 즐길 수 있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안양의 역사, 문화, 지형, 개발 등 변화하는 현대 도시의 맥락과 환경을 미술, 조각, 건축, 디자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풀어내고 선보이며,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바우바우시에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진행 지난 8월 10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청년해외봉사단 인도네시아 파견 출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시 청년 14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금일(8월 11일) 인도네시아로 출발해 8월 25일까지 13박 15일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14명의 봉사단원들은 7월부터 8차례의 현지 이해교육 및 안전 예방교육을 이수했으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필요 교구도 직접 제작하는 등 준비 기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바우바우시 지역에 머물며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글과 동요를 가르치고 종이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교육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노력봉사도 전개한다. 출정식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의 순수한 정신과 목적을 새기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체험하고 봉사단원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랑스러운 안양시 청년이라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겠다”고 격려했다.
오는 9월부터…약국 261곳 폐기물 수거함 배부 등 수거 협력 추진 최대호 시장 “폐의약품 안전하게 수거·폐기되도록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 8월 9일 오후 3시 안양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안양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수거율을 높이고, 안전하게 폐기해 환경과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조태연 안양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부터 안양시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동아제약은 관내 약국 261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해 배부하고 모아진 폐의약품의 수거 및 운반의 전반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 물류회사인 용마로지스는 각 약국의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물류창고에 보관 후 안양시 자원순환시설로 인계하는 역할을 맡았다. 안양시약사회는 폐의약품이 약국에 버려질 수 있도록 약국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또, 시와 함께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의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반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폐의약
7월 29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체험 연극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선보인다. 공연은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진행된다. ‘빵굽는 포포아저씨’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극이다. 다양한 색감으로 예쁘게 꾸며진 무대와 멋진 의상의 배우들의 즐거운 춤과 연극 공연을 보며 시각적 즐거움을 느끼고, 청각적으로는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의 음악을 들으며 신나는 리듬을 즐길 수 있다. 또 공연장에서는 달콤한 빵 냄새를 맡으며 아이들이 직접 밀가루 반죽을 만져보는 후각 및 촉각 자극 체험도 할 수 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아이들과 함께 실제 빵을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예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고, 가격은 전석 1만5천원이다.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인 관람 시에는 20%, 3인 이상 관람 시에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
지난 15일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파빌리온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2023 공공미술 작품관리 프로젝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05년 열린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당시 안양예술공원에 설치한 볼프강 뷘터(Wolfgang Winter)와 베르트홀트 회르벨트(Berthold Hörbelt)의 ‘안양상자집-사라진(탑)에 대한 헌정’ 작품의 보수와 재설치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안양상자집’은 고려시대 ‘안양사’가 위치한 관악산 자락에 다양한 색상의 음료 상자를 재활용해 설치함으로써 불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상자에 투과된 빛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프로젝트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중 하나였으나, 18년간 야외환경에 노출된 탓에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현재는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작품 관람이 불가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독일에 거주하는 작가 뷘터와 회르벨트를 초청해 함께 작품 상태를 점검한 후 작품 보수와 재설치 방법에 관한 작가의 의견을 직접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작품 보수와 관리 분야의 전문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공공미술 보존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