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방치된 지하수 관정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이 중단됐거나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관정 폐공 및 원상복구를 실시함으로써 지하수 수질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수 방치공은 외부 오염물질이 지하로 유입되는 통로가 될 수 있어 지하수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붕괴나 추락 등의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관내 방치공 현황을 조사 및 주민들이 신고를 받아, 복구가 시급한 대상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신고는 수도사업소 상수관리팀이나 읍면동 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26년중 추진되며, 관정 폐쇄, 되메우기, 지표면 정비 등의 원상복구 작업이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5천4백만원 예산이 투입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하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통해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월 20일 오후 5시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피재성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한 조합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안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조합은 판로 지원 및 홍보 활동 등 지난해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예산 운용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부 지원 사업을 안내했으며, 정현식㈜대원도재 대표는 탄소 저감과 가마 효율 향상을 위한 원부자재 공동구매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조합원들은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간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청룡도예 김광훈 대표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표창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로 수여했으며, 김 대표는 여주시 기업 간 협력과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충우 여주시장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한 추진을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축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안전대책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심의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수정·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명 이상 또는 산·수면에서 개최하는 축제, 폭죽이나 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축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축제에 대해 개최 전에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한다.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 는 오는 3월 2일(월) 14시부터 21시까지 연인교 아래 달맞이 광장 일원에서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민속놀이 등 각종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등 불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청년들의 행복추구, 삶의 질 향상 등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100만원을 여주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는 '2026년 청년기본소득’1분기 신청접수를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내 연속 거주 또는 경기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는 청년이다.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는 심사·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기본소득은 여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학원 수강료·시험 응시료에 한하여 도내 전역·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지역화폐 결제수단이 연동된 사용처에 한하며, 자세한 사용처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2월 23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발맞추어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청렴정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총무안전국장, 문화복지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해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에서 수립한 '2026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하는 청렴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주시 홈페이지와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별도의 리플릿과 안내문을 제작·제공했으며, 외국인 시민을 위한 다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 안내문도 마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지난 2월 19일 여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의 운영방향 ▲쌀 이외의 고구마·과수 등 여주시 대표농산물에 대한 균형 있는 홍보 및 지원 ▲계절근로자 운영 및 인력 선발 방식 ▲관광농원 조성 시 인허가 절차 안내 및 행정적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여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가남읍은 2월 20일 가남읍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 박시선 여주시의원, 이홍균 이장협의회장, 이무권 주민자치회장, 김지현 가남농협조합장, 김해기 가남파출소장 및 각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 첫 순서로는 최근 부임한 김광덕 부시장이 참석해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고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부임 전 경기도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통 정책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남읍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남읍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어 마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최재광 씨에게 ‘마을 숨은일꾼’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각 마을을 대표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가남읍 주차장 부지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이 2월 19일,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기상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재난 취약 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022년 8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안전과와 함께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자연재난 발생 전·후의 예방 및 복구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렵기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 상황에 방치되지 않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년 2월,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고 있던 ‘여주꾸마’캐릭터와 상표권이 여주시로 공식 이관되며, 여주 고구마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의 마케팅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전망이다. 이번 상표권 이관은 2025년 대왕님표 여주꾸마 출범식과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추진된 여주 고구마 브랜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30년 이상 사용해 온 공용 박스 교체 사업까지 마무리되며 여주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기존 여주시고구마연구회 소유였던 여주꾸마 브랜드가 여주시로 이관됨에 따라, 여주 고구마 농업인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식 공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생산자 간 브랜드 통일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여주 고구마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을 추진한 여주고구마연합회 신승호 품질관리위원장은 “앞으로 여주 고구마 농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여주 고구마 산업의 복원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대왕님표 여주꾸마’는 최상급 여주 고구마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월 12일 여주시청 별관 6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시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12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이 회원으로 참석하여 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선출, 현안 안건 토의, 2026년 주민자치 발전 방안 등 주민자치협의회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임원 선출 결과, 재적 회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로 기존 임원진의 연임에 동의하며 남기용 강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을 필두로 한 임원진들이 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이무권 가남읍 주민자치회장은 공석이던 감사 직위에 새롭게 선출됐다. 이날 연임에 성공한 남기용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여주시 주민자치를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주민자치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한 번 맡겨주시어 큰 책임감을 느끼지만, 여주시와 함께 발 맞추어 2026년에도 여주시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지난 12일,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읍면동 담당자 대상 1기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라이브(유튜브 송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참여해 ▲정책 추진 방향과 제도의 이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간 연계체계 구축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1기 기본교육 2차는 오는 25일(수) 오후 13시부터 18시까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2기 심화교육(1~6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읍면동 현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읍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