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작가의 작품 ‘인공눈물’이 인도네시아 Binus University 주최의 ‘2024 INTERNATIONAL VISUAL IMMERSION & DESIGN EXHIBITION’에 선정돼 이달 말까지 전시 중이다. 12월 5일부터 30일까지 일정의 본 국제전은 ‘디지털과 인간’을 주제로 하며 인도네이사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일 작가의 ‘인공눈물’은 “기술은 인간의 창의적 탐구를 보완하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도전인가” 하는 물음에 AI 로봇에게는 불가능한 눈물을 그려냄으로 역설적으로 소외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서술했다. 경기남부뉴스 시사한컷 칼럼니스트인 김 작가는 튀르키예 2024 TR국제포스터 인권분야 작품 인증, 멕시코 STOP VICLENC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 작품 선정 전시, 튀르키예 국제 그린 괴넨 포스터 전시회 작품 선정 전시,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의 ‘Cosmos Gallery New York’ 갤러리 초대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일 작가는 “앞으로도 공익포스터를 통해 각박한 세상에 여유와 웃음, 감동을 주는 다양한 작품을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 초대해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쉽게 쓰는 자서전’반 출판기념회 10명의 시니어작가가 배출, 건강한 노년 문화를 이끌어 ‘못다 한 이야기들’ 출판기념회 및 시니어작가 등단식이 18일 오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못다 한 이야기들’은 홍지수 강사의 ‘쉽게 쓰는 자서전’반의 결과물로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1기부터 6기생들이 써온 인생 자서전이다. 새콤달콤한 인생을 기록하며 눈물 콧물, 시원한 재미, 상쾌한 맛을 담아낸 특징이 있다. 이날 10명의 시니어작가가 배출됐고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조한석 관장이 해당 과정 수료생들에게 등단증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영상 시청, 등단 소감, 다과 나눔 등으로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축하했다. 하얀 실타래(이후 글쓰기 모임) 회장인 김태한 시니어 작가는 “우리가 나이 들어가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글을 쓴다는 게 쉽진 않다. 그런데 이곳에서 수필 개념과 언어 순화, 반복 제외 등의 방법을 배웠다. 정치인 유명인의 자서전뿐 아니라 우리도 이제 편하고 자신 있게 글을 쓰는 단계에 와 있다. 나의 자손들에게 들려줄 생각이라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농부인 이영규 시니어작가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감은 다 다르다. 며칠 전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인터뷰를 우연히 방송에서 보게 됐다. 어떤 일을 할 때 풍부한 경험과 경영 지식이 회사를 이끄는 원동력임을 보았다. 또, 회장이라고 해서 자기의 방식대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생각을 끌어내고, 그 아이디어를 반영해 줄 때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가고 그로 인해 조직의 단결력이 단단해지는 걸 보았다. 자신감이란 누군가의 믿음과 신뢰가 뒷받침될 때 더욱 빛남을 보게 된다. 자신감 (글: 김승수) 너 자신이 무언가를 시도를 해보든 너가 무언가를 해야 하든 너는 너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너 자신이 도전을 해 볼 수 있다고 믿고 너 자신이 해낼 수 있다 믿어라 너가 너를 믿지 못하면 해 낼 수 있는 것은 없다 너만이 해낼 수 있는 것으로 빛나 보이면 된다 2022년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청소년부 장려: “당신(너)에게 보내는 웅원의 편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는 12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제9회 대한민국 사진축전(2024 PASK KOREA Photo Festa)'를 개최했다. 사진축제는 ‘2024 서울포토페스티벌 in aT(2024 SEOUL Photo Festival in aT)’, 한국예총화예협의회 ‘화예작가초대전’, 청소년사진제 수상식이 동시에 열려 의미와 감동을 더 했다. 한사협의 사진축전은 ▲특별전으로 위대한 한강, 빛으로 흐르다 와 홍창일 사진전 88올림픽 ▲서울시 일상사진공모전, 청소년사진제 수상작 전시 ▲중국작가 ‘영원, 불멸’ 초대전 ▲인도 '쿰브 멜라' 사진전 ▲사진학과 교류전 ▲지자체전 ‘사진의 고장 영월’ ▲참여작가 부스전(개인전) 등으로 꾸며졌다. 8일 오후 2시 aT센터 메인무대에는 사진축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청소년사진제 시상식을 진행했다. 초중고 청소년들의 사진 및 서울시민들의 일상 사진에 대해 순위별 시상이 있었다. 한사협은 사진 꿈나무 육성에 앞장서며 장학금을 지급했다. 청소년사진제는 사진계의 미래의 동력을 키우는 일로 1년에 30~40명씩 수상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백만원씩을 지원해오고 있다. 유수찬 이사장은 “자긍심 고취와
일석도예, 명장 선정이어 2025년 한국과 유럽 초대전 계획 중 가마로 빚는 아름다움, 그리움 그리고 사람 도예가 일석(一石) 정선영 선생은 47년을 오직 도예가로 살아온 경기도 화성시 공예명장(도자분야)이다. 선생은 한국 전통 도자기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앞장서며 오늘도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 인사동 초대전을 비롯 프랑스만 해도 초대전 2회, 전시회 2회를 진행했다. 낭뜨 TrES 갤러리 초대전(2014), 파리 샹제리제 싸롱드오뜨메 전시회(2014), 파리 갤러리 케니 초대전(2016), 파리 그랑팔레 국립 갤러리 앙데팡당 전시회(2017)로 전 유럽에서 모인 갤러리들을 매료시켰다. 잠시 후 한국과 유럽에서 또다시 초대전을 계획 중인 정선영 선생을 5일 경기남부뉴스가 찾았다. 한국의 얼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현장은 뜻깊었다. 백자 청자 분청사기 그리고 ‘나만의 특별한 도자’ 탄생기 12세기 도자 작업 방식과 양식은 1,300도 열에서 도기를 구워냈다. 익히는데 열흘, 식히는데 열흘이 지나면 도공은 흙집을 부수고 그 속에서 도자를 꺼낸다. 그리고 예리한 눈과 손으로 막사발 그리고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대작을 거른다. 흙을 고르는 것에서 시작해 48
몇 개월 전 만 5세 아들과 함께 이수지 작가님의 <파도야 놀자>책을 보았다. 펼쳐보니 글이 없고 그림만 있는 책이었다. 항상 글 있는 책만 읽어주다가 이 책은 어떻게 보여주지 하는 나의 걱정이 무색해지게 우리는 함께 그림을 보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림 속 아이와 파도가 하나 되는 부분에서 아이는 깔깔깔 거리며 웃고 있었다. 그때의 아이와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던 나에게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춤을 추었어> 신작 전시회 소식은 너무 반가웠다. 11월 26일 나는 프라이빗 도슨트에 초대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너무나 즐겁고 의미 깊은 작가의 도슨트 시간에 이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럼 지금부터 이수지 작가의 그림세계를 함께 만나보자 오늘 작가님께 직접 도슨트를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몇 년 사이 아이와 함께 미술 전시회를 가면 20분 정도 밖에 관람을 못하곤 했는데 오늘 작가님의 작품세계에 온전히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Q. 작가님의 책에는 글이 없는 거로 유명합니다. 있어도 한 줄 정도이지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태백산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소백산맥 중 비로봉(1439.5m)·국망봉(1,421m)·제2연화봉(1,357m)·도솔봉(1,314m)·신선봉(1,389m)·형제봉(1,177m)·묘적봉(1,148m) 등의 많은 봉우리들이 이어져 있고 북서쪽은 경사가 완만하며 국망천이 흐르고, 동남쪽은 경사가 심하고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된다. 식물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철쭉 등 관다발식물 1,000여 종, 동물은 멧돼지 등 1,700여 종이 분포한다.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와 함께 희귀식물인 에델바이스(외솜다리)가 자생하고 이곳에서부터 국망봉 일대에는 주목(천연기념물 244)의 최대 군락지가 펼쳐져 있다. 11월 30일 소백산을 오르며 지난 강원도 두타산 등반이 떠올랐다. 눈길을 걷다보니 특히 왼쪽 허벅지에 쥐가 나는 아픈 경험이 떠올라 산행 내내 불안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연화봉까지는 아이젠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큰 문제는 없었다. 천문대에 도착하니, 아이젠을 장착해야 할 시간이었다. 연화봉부터 비로봉까지는 무릎 높이까지 쌓인 눈을 걷는 것이 결코 쉬운 일
2024년 12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는 <대한민국사진축전>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월 4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8일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거행되는 ‘2024 서울포토페스티벌 in aT’행사는 제9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이라는 타이틀로 사진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표방하고 있다. 본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회원의 자긍심을 갖고 사진예술 아카데미 제3기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이기복 사진작가와 따로 또 같이, 세 번째 개인전으로 센터부스를 운영하였다. 같은 촬영기법과 소재를 달리하여 심미안을 자극하려는 ‘Beyond the space’의 이기복 사진작가와 ‘Seen or not seen’의 염미영 사진작가의 콜라보레이션은 전시장을 찾는 많은 일반 관람객들과 사진작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아래 글은 두 사람의 공통된 주제를 모티브로 하여 하나의 작가노트로 올려진 내용이다. Beyond the space 속에서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상상의 나래로 미지의 우주를 날아오른다. 꽃이 되기도 하고 한줌의 흙이 되어 다양한 형체의 물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노력 백운밸리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가속화 합력의 리더십으로 빛나는 의정 활동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지역구가 의왕이다. 백운밸리 진입로 설치와 우회도로 확보 문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꼽힌다. 이를 위해 서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지역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크리스찬의 삶의 가치와 실천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의정 문화를 만들어가는 서 의원의 주요 의정도 눈길이 간다. 20일 경기남부뉴스는 최근 ’대한민국을 빛낸 제10회 2024 자랑스런 인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을 만나 도민의 궁금증을 풀어봤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노력...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가속화 백운밸리는 인구가 증가하며 교통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진입로와 연결 도로가 부족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과 주민 불편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 의원이 나섰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왕시 및 경기도 관계자들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서 의원은 교통문제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지역의 성장과 안
풍수해, 2박 3일 응급지원 가능한 시스템 한센병은 2급 감염병, 결핵·수두처럼 치료 가능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복지피부과 의원)가 경기도 내 풍수해 재해 시 즉각 도민에게 달려가는 의료시스템을 갖추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는 재해 시 본부로부터 버스를 지원받고 가정의, 간호사 등 필수인력을 구축했으며 약품을 비축해 2박 3일 동안 응급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심각한 풍수해는 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도 상처를 입고 피부질환을 겪게 한다. 지부가 갖춘 의료시스템이 출동해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료를 한다. 강인택 본부장은 “이런 일이 없으면 제일 좋고, 혹 풍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하도록 지부가 기획해서 준비해왔다. 도민들께선 안심하시고 경기도로 연락해 주시면 되겠다.”하고 전했다.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는 1948년 대한나예방협회 본부 설립, 1960년 대한나예방협회 경기도지부 설립이 시작이다. 이후 인천지역까지 담당하며 사업이 증설됐고 2000년 8월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도․인천광역시지부로 개칭됐다. 한센병은 2급 감염병, 결핵·수두처럼 치료 및 관리로 안전유지 한센병이 뭘까? 우리나라
· 여주시청직장어린이집과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최적의 실습과 관찰학습 · 아동보육 전문인력으로 성장, 지역사회 거점학과 역할 톡톡 여주대학교 아동보육복지과의 2024년도 지역사회 연계활동이 지난 5일 성료했다. 여주대 아동보육복지과는 올 한해도 여주시 영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생태교육, 심화교과를 실행하는 등 아동보육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대 아동보육복지과 이미정 교수는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2024년에도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거점학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이는 지역대학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면서 발맞춰 발전해 나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여주교육지청, 여주시, 이천시와 함께한 진로박람회 여주대 아동보육복지과의 2024년 지역사회 연계활동은 매우 다양했다. 먼저 여주교육지청, 여주시와 공동 주최한 ‘2024 여주시 진로박람회(5.17~18)’ 그리고 이천교육지청, 이천시와 공동 주최한 ‘2024 이천시 청소년진로박람회(10.18~19)’에 본 과가 참여했다.두 행사에는 여주시 총 87개, 이천시 총
마이산(687.4m)은 옛날 용출산, 동금산 등으로 불려 오다가 이조때 태종이 말 귀를 닮았다고 한 뒤부터 마이산이라 칭하게 됐다. 재미있는 것은 마이산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이산의 기이한 모습과 특이한 경관 때문에 여러 가지 이름을 갖고 있다. 붓끝같다해서 문필봉, 바위가 많아서 개골산, 방향을 달리해 보면 돛대를 닮아 돛대봉, 용의 뿔 같다해서 용각봉 등으로 불려진다. 마이산은 동서로 큰 암수봉우리 두개가 있다. 동편 숫봉우리는 거대한 남성을 닮았다 하여 서다산(西多山)이라는 옛 이름도 지니고 있는데, 강한 양기를 품고 있어 산길이 험준하여 등산을 할 수가 없다. 서편에 있는 암마이봉은 나긋나긋하게 손짓하는 여성처럼 많은 등산객을 맞이하고 있다. 마이산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물은 금강 물줄기를 이루고, 남쪽으로 흐르는 물줄기는 섬진강으로 흐른다. 비룡대에서의 특별한 하루 지난 10월 12일 30명이 진안 마이산에 도착해 그 중 나를 포함한 7명이 A코스로 향하는 팀을 이루어, 처음 만난 사이지만 하나의 팀으로 뭉쳐 산행을 시작했다. 출발부터 끝까지 서로를 챙기며, 비룡대에 도착했을 때는 모두가 하나가 된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