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대상, 11월 13일까지 신청서,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 학생 참여와 협력으로 디지털 시민역량 신장,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와 디지털 시민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2023 디지털 시민교육 숏폼 영상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찾은 디지털 세상 속 안전, 윤리, 책임, 소통’을 주제로 영상, 만화, 카드뉴스, 애니매이션 등 창의적 내용을 담은 1분 이내 동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도내 초·중·고 학생, 동아리,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개인, 단체)은 이메일(dcedu@korea.kr)로 참가신청서와 동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초등, 중등 각 10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하고, 디지털 시민교육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며 디지털 시민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시민교육을 실천하며 공감대를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
경기도의회 서성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의왕2)이 좌장을 맡은 「다양한 교육의길, 대안교육기관의 현황과 지원방안 토론회」가 지난 10월 19일(목) 수원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민형 대안교육연대 정책위원장은 “학교 밖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미비한 실정으로 학업 중단자, 급식비 수급자들이 증가에 대한 대비책 마련 필요와 급식비는 식품비, 급식운영비, 급식시설비 등은 운영비 측면에서 인건비, 사무관리비, 임차료까지 지원해야 할 것”을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전미경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이 머무는 곳이 대안교육기관이라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부분을 살펴 맞춤형 정책지원이 필요하고 또한 실태조사 여부를 대안교육기관 운영자가 아닌 실제 학교 밖 청소년이 선택하여 대상자 중심의 욕구 파악 후 관련 정책이 제안 되어 모든 청소년들이 동등한 출발선과 기회를 보장해야한다”고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송미경 대안학교연합회 송미경 대표는 “경기도청은 대안교육기관법의 재정 여부, 학교 안과 밖에 배치의 여부는 상관없이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서 시책을 수립 및 시행
농·어촌 및 경기도 외곽 지역 관사 최대 400여 실 확보 추진 노후관사 수선, 신규관사 확보 등 통해 교직원 근무 환경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도서·벽지 근무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원관사를 추가로 확보한다. 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육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관사 추가 확보 사업추진을 통해 도내 교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남·북부 전역을 발령지로 하는 도내 교직원 특성상 신규 직원 등이 기존 거주지 외의 관외로 발령지가 결정되면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원의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관사와 10세대 이상의 집합건물인 교직원 공동사택을 확대·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관사는 학교·기관 관사 506개소, 교직원 공동사택 54개소 등 총 560개소(정원 2,002명, 미활용 포함 시 2,342명)다. 현재 보유 관사 560개소에는 교직원 1,931명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관사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직원은 현재 기준 약 705명으로 관사 전체 정원(2,002명) 대비 입주 대기율은 약
시흥시는 2023년 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학교는 ‘교육’이라는 단일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시흥시는 이처럼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 기반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2021년 교육도시를 선포했던 바 있다. 시흥시의 3대 추진 전략 중 하나인 ‘미래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요구가 가장 많은 분야로, 지난 2월, 3대 추진 전략과 48개 실행 과제를 담은 ‘민선8기 K-교육도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기술, 신산업 분야를 접목한 진로진학 교육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진로진학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 진로교육은 생태․환경, 문화예술공간, 대학, 산업기술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창의진로체험학교’는 초중고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시흥 곳곳의 체험터에서 생생한 진로 체험을 하는 것으로, 증강현실, 시화호, 도시농업, 거북섬 등 매년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년별 진로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강의와 체험을 오가며 깊이 있는 주제 프로젝트를 접한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진로를 열어주는 고교만들기’, ‘진로진학 길찾기’를 통한 진로진학컨설팅, 팀러닝 창업활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용문산 관광지 내 영목제단에서 제29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했다. 영목제는 동양 최대의 유실수이자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산 천년은행나무의 만년 장생을 기원하고 양평군민의 안녕과 풍요,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민요와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분원장 인사와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영목제 제례 봉행은 산신제, 헌주례, 기원제를 봉행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원제에는 박찬교 양평문화원 고문이 초헌관을,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서창석 용문면 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영목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평문화원에서는 양평 고유의 향토문화 발굴 및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유아교육의 방향성 안내와 유치원 역할 제고 방안 모색 소진된 마음의 돌봄과 유아교육공동체 지원을 위한 원장 대상 연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공립유치원장 대상으로 ‘마음돌봄 들여다 봄’ 연수를 개최하고 경기유아교육의 방향성과 유치원의 역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립유치원장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고, 원장의 리더십 강화로 건강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순서는 경기도교육감 특강, 마음돌봄을 위한 클래식 공연, 마음 치유 긍정심리학 전문가의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 교육감은 방학 중 급식, 방과 후 지원, 차량 및 인력배치 요청 등 원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 추진 상황과 기타 유아교육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공립유치원 유아교육에 애쓰시는 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사들은 아이들의 수업에 집중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은 교육지원청 단위의 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해결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나 필요한 인력배치 등 유치원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
경기도교육청이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한 선제적 조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노후 학교 개선에 매년 1조5,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한다. 화장실 개선과 방수, 외벽개선, 석면 제거 등 노후 학교 개선과 함께 학교 건설 현장의 선금·기성금·준공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최근 대형 건설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등 일부 공공기관의 부실시공 문제와 관련해 안전한 학교 조성에 대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노후학교 시설개선, 무엇보다 안전한 학교, 도민과 함께하는 학교 등 3가지 키워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시민감리단 운영 및 ICT 기술 도입을 통한 교육시설 공사관리플랫폼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해 노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체육관 확보, 석면 제거 등 추진, 도민에게 열린 학교 구현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확충, 학교 개방 설계 진행 등이다. 특히 매년 1조5,000억 원 이상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할 계획을 통해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다
6일, ‘오산교육 열린 소통 한마당’에서 교육공동체와 소통 “오산시에 AI 마이스터고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분리 문제에 대해 “어떤 일이 있어도 최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오산교육공동체, 미래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산교육 열린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오산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400여 명이 참여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현장소통에서 “오산시는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은 지역 주민이 뜻을 모으고 있다”면서 “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문제에 대해서는 믿고 맡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도 경기도에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오산시에 AI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형 제2캠퍼스 설치 등을 활용해 해결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경기도 지역에 교사 충원 방안을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 교육공동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보완 방향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생·지역맞춤 교육급식! 학교 여건에 따라 자율배식, 선택식단 운영 등을 다양하게 적용 운영 조리종사자 업무경감을 위한 자동화기기 도입 및 식당 환경 개선 지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학교급식 제공 다양화 요구 및 기후 위기 대응 실천을 위해 현재 자율선택급식 학교 7교를 시범 운영중이다. 자율선택급식 시범학교에서는 조리종사자 업무 감소를 위한 자동화 기기 확충(밥 자동 배식대, 식판·수저 자동 디스펜서), 학교 교육과정 협의회를 통한 자기주도적 선택 방법, 교육공동체 추천, 다양한 식단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자율선택급식 시범학교에 방문하여 교장, 교직원, 급식 관계자와의 간담회 실시 및 학생들의 자율선택급식 참관 등 자율선택 급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광윤은 “자율선택급식 시범학교 조리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지원으로 자율선택 급식 문화 정착이 이루어지고 교육 급식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장(신상진), “마약퇴치 캠페인 통해 마약 심각성 알려 경각심 높이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5일 마약 퇴치를 위한 ‘노 엑시트(NO EXIT-출구 없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으로 인한 인간파멸과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시작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로 인류를 지키기 위해 설립한 공익 법인으로 '마약 없는 밝은 사회 21세기 생명 존중 환경 만들기'를 비전으로 나타내고 있다. 본부의 주된 일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하는 대국민 홍보, 자료개발, 상담, 교육 등 예방 활동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재활사업, 국제 협력등이다. 마약퇴치 사업의 사회적 동의와 국제적 연대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얻어내기 어려운 부분이기에 민간기구의 자발적 기능이 필요하다는 설립목적을 나타내고 있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마약류 범죄 백서를 보면 2022년도 우리나라 마약사범은 1만8395명이다. 전체 마약사범 중 10대 청소년은 2018년 143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늘어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김포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자신
성남시, 지역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위해 ‘성남에코투어 앱’ 출시 성남시가 증강현실 게임을 하면서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성남에코투어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대한민국의 제안으로 2019년도에 유엔(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푸른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성남시가 최근 6개월간 1억2000만원을 들여 자체 개발한 교육용 플랫폼이다. 시는 성남에코투어 앱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해당 앱을 내려받는 2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음식 배달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성남에코투어 앱을 접속하면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온 ‘에코 데이즈’라는 가상 단체의 일원이 돼 성남시청과 율동공원에서 인류 멸망을 막을 코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야외 방탈출 게임과 유사한 형식의 이야기 구성(스토리텔링)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돼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 환경 메시지에 관한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성남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친구추가를 하고,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한 성남에코투
10월 21일~22일 1박 2일간, 도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대 세월호 선체, 진도항 등 참사 현장 및 진도지역 탐방지 견학 다음달 9월 1일부터 18일까지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은 도내 청소년 자녀 가족 대상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4.16 참사가 갖는 기억과 공감과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체험형 캠프에 참여함에 의미를 더했다. 전명선 4.16민주시민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4.16 참사에 대한 부모와 청소년의 인식 간극이 좁혀지길 바란다”며 “실천적 캠프 참여로 지속적인 추모 활동이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탐방 장소는 세월호 선체, 진도항, 팽목기억관, 국민해양안전관, 기억의 숲, 진도대교,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등 4.16 참사 현장과 목포, 진도지역 일대다.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16민주시민교육원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