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몽골> 이라는 나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칭기스칸’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역사적인 인물로 손꼽힐 수 있는바로‘칭기스칸(Chingiz Khan 1162 ~ 1227)이다. 지난달에 은하수와 별 촬영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몽골을 다녀왔다. 물론 짧은 일정 속에 진행된 코스여서 드넓은 대평원으로 펼쳐지는 비포장도로를 서너시간 달리며 가도가도 끝없는 대륙과 무수히 많은 별을 눈과 심장에 담고 온 기분만 기억에 남는다. 몽골이라는 국가는 정식으로 말하면 몽골국이라고 표기되고 우리의 구어체로 표현할 때 간략히 몽골이라고 부른다. 지구본에서 볼 수 있는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에 위치해 있고 이웃한 북쪽에는 러시아가 버티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이 인접해 있고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다. 대한민국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울란바토르 공항까지 3시간 반 전후 정도의 비행을 하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 몽골이다. 과거 소련의 영향력 아래 있던 몽골인들은 역사적 인물, 칭기스칸을 마음껏 예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급되는 순간 감옥행이나 형벌을 당하는 역사의 아픔을 안고 있었다는 사실도 여행기간 중에 가이드가 들
도시미래위원회 출범...조미옥 의원 활약 기대 신분당선 연장선 완공되면 강남↔호매실 약 40 분 도달 2029년 완공 목표...금곡동 교통광장에서 신분당선 연장사업 안전기원제 열어 황구지천과 칠보산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평가되었던 서수원에 신분당선 착공 소식이 들렸다. 거기엔 금곡동, 호매실동, 평동 지역구 도시미래위원회의 위원인 조미옥 의원을 빼놓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지역 주민들과 백혜련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님들 모두가 국토교통부 세종까지 수차례 내려가서 서수원 지역의 숙원 사업인 신분당선에 대해 강력히 어필해 이뤄낸 결과이다. 그로 인해 드디어 서수원 지역에 새로운 미래가 열린 것이다. 조의원은 수원에서 초·중·고·대학을 나와 2선의 시의원을 하고 있다. 그동안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추진, 경관 조명 개선, 노인정에 환경 개선, 횡단보도 개설,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추진했다. 시민들을 위해 바쁘게 발로 뛰는 조미옥 의원을 14일 경기남부뉴스가 만나봤다. 안녕하세요. 조미옥 의원님. 2선으로 서수원지역에 많은 일을 하셨고 주민들 반응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신분당선이 완공되면 강남↔호매실을 약 40분
INTERNATIONAL POSTER EXHIBITION [STOP VIOLENCE IN CULIACAN] 멕시코 쿨리아칸 폭력중단을 위한 국제 포스터 전시회 작품 선정 작가 : 김영일 국가 : 대한민국 제목 : 민간인을 죽이지 마라 전시 : ig_disenation 지난 며칠 동안 쿨리아칸(Culiacan) 시와 시날로아(Sinaloa)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은 멕시코는 전례 없는 폭력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반대 조직범죄 집단과 군대 사이의 충돌로 해당 멕시코 주민들은 공포와 공황,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충돌, 납치, 총격 사건, 차량 약탈, 도로 폐쇄, 대중, 살인, 인구에 대한 공격은 끝이 없습니다. 시민사회가 제시하는 일상생활, 경제, 사회 등 모든 부분이 마비된 상태이며 학업, 문화, 스포츠가 중단되었습니다. 우리 시민들은 정부 당국에 요구합니다. 이러한 폭력을 중단하고 상황을 보장하기 위해 자유로운 이동, 교육, 활동에 대한 우리의 권리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평온함과 일과 자유를 원합니다. 우리는 8일 동안 집에서 납치되었습니다. 거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축)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함께 읽을 이재성 대표의 행복한 책 추천 <개그맨처럼 쌩쌩 돌아가는 뇌 만들기> 출간, 20년 젊게 사는 마법의 이야기 10월 10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들려왔다. 참 기쁜 일이며 감동의 순간이다. 온 국민은 연일 서점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이때, 낭보 하루 앞서 책 출간의 소식을 알린 이가 있다. 저자는 책이 좋아 30년간 독서를하며 오늘도 실천하려 노력한다. 뇌에 부정적인 신호가 들어오면 빨리 알아차리고 ‘그러면 너만 아파’라며 긍정의 뇌로 턴 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수천 번의 행사 사회를 맡았고 강의를 했다. 91년 신동엽과 함께 SBS에 입사했으며 영화출연 그리고 앞서 2권의 책을 더 냈다. 경기남부뉴스는 10일 <개그맨처럼 쌩쌩 돌아가는 뇌 만들기>를 펴낸 개그맨이자 전문MC인 이재성 파워엠씨 대표를 영등포구 ‘맨발 황톳길’ 기념식 현장에서 만났다. 치매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기리며 백세시대 건강한 뇌 만들기를 지금부터 살펴 본다. 인사드린다. 오늘은 어떤 자리인가? - 영등포구청에서 안양천 제방산책로에 총 1.1㎞에 이르는 ‘맨발 황톳길’ 조성을 완료하고 기념하
2024년 신규재단의 투자와 기부 212억, 강소 글로벌대학을 향해 23개국 32개 교육기관과 MOU, 경북᛫김천의 지속가능한 인구 정책 수립 메카로 이번 수시모집 평균 ‘3.47 대 1’의 높은 경쟁률, 대학 가치 확인 1978년 개교, 46년의 역사를 지닌 김천대학교가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평균 경쟁률이 3.47 대 1 이었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 생존이 위태로운 시기에 들려온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경기남부뉴스는 10월 1일 김천실내체육관과 김천대학교를 방문해 윤옥현 총장과 대면 및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대학의 미래를 살펴보았다. (사진: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님, 많이 바쁘시지요. 요즘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 최근에는 우리 김천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 기간에는 학생들의 입학 준비를 돕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생들과 대학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 힘들기보다는 보람을 느끼며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김천대학교 게시판에 ‘경쟁률 터졌다"며 떨어질까 걱정하는 글이 올라왔어요. 이번 수시 접수현황
5일(토) 산행은 54년만에 개방한 칠불능선으로 칠불봉(1433m)과 상왕봉을 거쳐 만물상 코스로 가야산의 매력에 푹 빠져봤다. 가야산(1430m)은 경남 합천군 가야면과 거창군 가북면, 경북 성주군 가천면 수륜면을 한몸에 품고 있다.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산세가 천하에서 으뜸이고, 지덕은 해동에서 제일이라 하여, 대한 8경에 속하는 명산이다. 가야산은 소머리 같다 해서 우두산(산 머리의 큰 바위 아래에 소의 코라는 뜻의 우비정이란 샘도 있다) 이라는 이름외에 상왕산, 설산, 중향산 등으로도 불리워졌다. 해발 1천m가 넘는 고봉들이 불꽃처럼 솟아 있는 자태하며, 북에서 남으로 이르는 장쾌한 대덕유의 줄기와 아스라히 떠오른 구름위로 지리산을 볼 수 있는 조망, 홍류동천의 아름다운 계곡 등 장중하고 덕성스러운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가야산 고스락에 서면 금오산, 팔공산, 비슬산이 보이고 화왕산, 자굴산이 보이는가 하면 가까이에 두무산, 오도산, 비계산, 조금 멀리에 백운산, 수도산, 대덕산 등이 보인다. ✱묏 부 리 : 상왕봉(1430m) & 칠불봉(1433m) ✱등산거리 : 11.5km ✱등산시간 : 4:18 ✱등산코스
2024년 12월 3일부터 12월 8일, 양재 aT센터에서 대한민국사진축전 열려 염미영 작가 ‘Beyond of the space’ 주제로 전시, ‘그 너머’의 상상의 세계를 사진(카메라)으로 담아내다 가을의 전령은 코스모스!! 주변에서 자주보게 되니 하루하루 다르게 계절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석달 넘게 이어진 불볕더위에 지친 우리는 2024년의 여름을 모두가 절레절레~하며 폭염의 고통을 잊지 못할 것이다. 가을이 문턱을 넘었는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온이 그 어느 해보다 반가울 수 밖에 없음에 감사의 마음이 들고, 자연의 이치에 또 한번 경이롭다는 생각을 머물게 한다. 이번 시월의 포토스토리 사진은 코스모스 작품으로 올렸는데, 멕시코가 원산지인 코스모스! 우리나라에서는 고유어로 흔들흔들거리는 모양을 흉내낸 말로 ‘살사리꽃’으로도 표현하고 있다. 코스모스라는 꽃의 표기가 우주의 세계를 나타내는 ‘cosmos’이다.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코스모스는 ‘조화, 질서, 정돈’의 의미를 담고 있어 참으로 글로벌한 꽃이 코스모스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상단에 텍스트로 ‘Beyond of the space’라는 글자가 보인다. 우리말
가수남진 등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노래한마당 펼쳐 박보생 전 김천시장. 김천대, 박옥수 김천대 이사장 등 축사 전국 일 만여명 어르신과 ’노인의 날‘ 의미 되새겨 대한실버회가 주최한 ‘행복나눔 실버대잔치’가 1일(화)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일 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가득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실버대잔치에는 김천대학교 박옥수 법인 이사장, 윤옥현 총장과 박보생 전 김천시장, 노용조 대한실버회 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또, 가수 남진, 김수희, 서수남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실버회는 전국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어르신의 마음속의 우상 남진과 김수희 트로트 가수를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노인의 날은 대한민국의 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노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하여 만든 1997년에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박보생(전) 김천시장은 ”오늘 실버대잔치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전국 각지에서 김천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한다. 체육관이 생기고
2일 '2024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 길놀이 퍼레이드 3일~6일까지 메인무대, 장터무대, 반달무대, 실내공연장, 안성천무대 등 눈을 뗄수 없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한가득! 한국 전통이 21세기 문화의 중심이 되다. ‘2024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올해도 찾아 왔다. 오늘 2일(수) 전야제인 길놀이 퍼레이드로 그 성대한 시작을 알린다.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관내 시민극단 및 안성대학생연합회 등 16개 단체와 해외국가 6개국이 다양한 세계민속공연을 대규모 거리 행진에 담아낸다. 오후 5시부터 아양동 일대(구 새벽시장~폴리프라자 사거리~내혜홀공장) 8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또 앞선 오후 3시부터는 오후 플리마켓, 푸드트럭, 마술쇼, 풍선아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시는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해당구간 교통이 통제되니 유의하길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우리모두는 희망이 넘치는 길놀이 퍼레이드의 주인공이다. 대화합과 신명을 이루며 안전하고 빛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장소인 안성마춤랜드로 진입하는 길이 왕복2차선이어서 자가용으로 올 경우 평소보다 2배 소요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느 축제보다 볼거리
의왕시장애인체육회, ‘2024 의왕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 대회’ 개최 ㈜피치파크게임즈 황옥분 대표 “선수단 창단으로 파크골프의 장점 널리 알리겠다” 의왕시가 24일 ‘2024 의왕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아직 전용구장이 없는 의왕시는 왕송호수공원 잔디 구장을 활용하여 경기도 내 14개 시에서 온 97개 팀의 선수들을 맞이했다. 본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어울림 대회다. 경기남부뉴스는 이날, 시니어와 장애인 스포츠 복지를 위한 솔루션 ‘스크린파크골프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피치파크게임즈 황옥분 대표를 만나 선수단 창단의 의의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선수단 창단을 축하드립니다. 놀라운데요? -‘피치파크 선수단’이 창단됐습니다. 선수단은 의왕시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여러 파크골프대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의왕시 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선수단을 꾸리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수단의 목적은 대회 참여를 통한 순위 입상보다는 시니어, 장애인 선수단 구성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선수단 대표로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 가겠습니다. 필드와 스크린의 시너지는 어떤 점인
광교산은 수원시 장안구와 용인시 수지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582m이다. 주위에 큰 산이 없는 평야 지대에 있는 이 산은 산의 높이에 비해서는 인근의 백운산과 함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산이 완만하고 삼림욕이나 수목이 우거져 있어 하루 산행코스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광교산은 늘 퇴근하고 오고 싶은 산이었다. 여건이 안 되어 못 오다가 14일 드디어 한 달 만에 산에 올랐다. 밤새 비가 내려 짙은 안개와 촉촉이 젖어 있는 흙을 밟으며 반딧불이화장실에서 출발해 형제봉을 지나 비로봉의 오르막 앞에서 멈춰 섰다. 돌에 물기가 너무 많아 우회 길로 발걸음을 돌렸다. 토끼째에 도착하니 주변이 연기가 자욱하다.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쌓이는지 담배를 연신 피운다. “아저씨 흡연은 아니 되옵니다.”라고 한 말씀 드려본다. 좋은 산에 와서 좋은 공기 마시고 건강을 되찾고 가기를…. 시루봉 정상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참 많다. 날씨에 상관없이 산에 오면 많은 광경을 볼 수 있어 참 좋다. 잠시 후 백운산으로 이동 중에 억새밭 벤치에 가방 내려놓고 백운산 정상석을 찍어 본다. 어딜 가든 정상에 오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만큼 땀을 흘린 덕인지. 군
한 달 전 경기남부뉴스는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나난 작가와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개의 시간’ 전시를 소개했다. ‘화조도8폭병풍’이 작가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하고 ‘층층폭폭’의 빈 배경이 이곳 박물관의 풍경과 중첩되거나 관객이 만(10,000)개의 꽃피우기 참여 등 독자들의 상상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었다. 8월 13일(화)부터 12월 1일(일)까지 전시되는 ‘만개의 시간’. 경기남부뉴스는 나난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 깊이 알아보고자 다음과 같이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1. 안녕하세요? 나난 작가님. 국립농업박물관과 협업한 <만개의 시간>이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협업 과정과 이번 전시의 메시지가 무엇인가요? 작업을 하면 할수록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기 위에 탐구하게 되고, 한국인으로서 과거의 조상들은 어떤 식으로 자연을 대했는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 이를 저만의 방식으로 소화시키고 적용하며 확장해 나가는 노력을 지켜보고 알아봐 주신 국립농업박물관에서 협업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화조도 병풍을 저의 해석을 통해 새롭게 조명한 전시가 이번 <만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화조도에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