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애 2리 악취 해소를 위한 민·관 협의회’를 열고,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이 머리를 맞대는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기후환경과, 친환경농업과, 축산반려동물과, 환경사업소 등 관련 부서와 양평읍, 신애 2리 주민 대표, 양평축산농협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악취 해소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민·관 협의회는 축분처리장과 축분 비료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생활 불편을 겪어온 신애 2리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앞으로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정형 악취측정기 설치 추진 ▲가축 분뇨 자원화 시설 및 축분처리장 악취 방지 우수사례 벤치마킹 ▲악취 발생 주요 원인 파악을 위한 용역 추진 ▲2026년 환경부·경기도 공모사업 신청 등 단계적인 대응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축산농가에 대한 부숙 관리 및 악취 저감 교육과 지원 사업 ▲축산농협의 시설 개선과 탈취설비 안정
여주시는 지난 5월 29일 오후 7시, 세종도서관에서 세계적인 독문학자 전영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특별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시민들에게 삶의 방향성과 내면의 성찰을 제안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 교수는 독일 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생애와 철학을 소개하며, 인생의 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진정한 호기심, 지식에 대한 겸손한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괴테의 삶을 들여다보면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하며, 시민들에게 감성과 여유, 지적 활력을 일깨웠다. 현재 전 교수는 여주시 강천면에서 여백서원과 괴테마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 시민은 “직접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괴테의 이야기에서 내 삶의 방향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시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여주시의 슬로건 ‘행복도시 희망여주’에 걸맞게 앞으로도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6월부터 개방수유실 등 휴게공간을 전면 개방한다. 시흥시가 육아 중인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옥구공원 내 벅스리움 1층에 마련된 수유실을 상시 이용 가능한 개방형 수유실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기존 주중 수유실 이용 제한으로 인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수기와 화장실도 연중 개방해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 김미화 농업기술과장은 “벅스리움이 4월 자율관람제 개편 후 많은 시민이 방문하고 있다”라며 “공원방문객에게 좀 더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상설전시관 프로그램을 벗어나 옥구공원 및 연꽃테마파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해 더욱 사랑받는 벅스리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벅스리움은 4월부터 상설전시관 예약제 운영에서 자유 관람제로 전환되면서 현재(2025. 5. 기준)까지 9,715명이 방문했다. 특히, 6월은 27개 단체 1,000여 명이 관람을 예약하는 등 관내외 단체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7~8월에는 하절기 어린이 방학을 맞아 옥구탐험대, 곤충완전정복 등 특별한 곤충프로그램도 신설할 예정이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일부터 20일까지 2층 복도갤러리에서 특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6·25 전쟁의 역사적 순간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사진과 해설글 36점이 전시된다. 전시된 자료들은 전쟁의 참상뿐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담고 있다. 복도갤러리는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전시는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김소연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세대 간 역사 인식을 공유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나라를 위한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6월 11일, 시흥시1%복지재단의 지정기탁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보훈정신을 기리며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간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서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재현 용인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장이 서명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주요사업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자원 공유 및 공동 협력 ▲사회공헌활동 참여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자원봉사는 우리가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활동 중 하나”라며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의 참여가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총동문회의 기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협약식 당일, 동문회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의 이재민 지원과 복구 활동에 써달라며 500만
군포시는 최근 2040 군포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운영한 시민계획단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음을 알리면서 성과발표회 및 미래상 전달식을 함께 가지고 한달 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달 31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성과발표회 및 미래상 전달식에서 시민계획단은 '스마트한 자족도시, 시민중심으로 재도약하는 군포'라는 슬로건을 군포시의 발전 비전으로 제시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시민계획단 중 한 명은 "이번에 제안된 미래상은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군포시를 다시 도약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추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도시·주택·교통 분야를 비롯해 산업·환경·안전, 문화·복지·관광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활동이 활발히 진행된 시민계획단은 교통분야의 ‘GTX를 기반으로 한 신교통체계 구축’ 등 그간의 토론을 거쳐 도출한 다양한 성과물도 같이 공유했다. 시민계획단은 2040군포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기획된 것으로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총 36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4차례 회합을 통해 미래상과 추진과제
4,439만 유권자의 선택, 제21대 대선 정오까지 1,017만 명 투표 완료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21대 대선 투표소 풍경 제21대 대선 정오 투표율 22.9%, 지난 대선보다 2.6%p '높은 관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전국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6월 3일) 정오 기준 투표율이 22.9%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에 치러졌던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20.3%보다 2.6%포인트 높은 수치로, 이번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본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1,017만 286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 및 재외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의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발표되는 투표 현황에 합산될 예정이다. 지역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대구 지역이 28.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서 경북 26.1%, 경남 24.7%, 충남 24.2%, 대전 24.1%, 경기도 23.9%, 울산 23.7%, 충북 23.6%, 강원 23.2% 순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거나 근접한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아침 일찍부터 투표
수원시의회, 문화예술로 소통하다…발달장애인 예술공연 현장에 쏟아진 100여 명의 박수!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길”... 이재식 의장의 따뜻한 약속 수원특례시의회가 5월 31일,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에 참석해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는 이재식 의장, 단체 관계자, 시민, 발달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함께하여 큰 호응과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이재식 의장은“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회장 조영희)주최로 열렸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선보인 우쿨렐레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6월 2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소상공인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품 홍보와 매출 확대를 위해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실무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연계 등을 집중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2021년 ‘쇼핑몰 창업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이 특징이다. 올해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및 키워드 광고를 포함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관 ‘ON통하남’ 입점 및 스마트스토어 구축을 위한 1:1 맞춤 컨설팅도 제공한다. 특히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에 우선 지원하여 안정적 시장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1억 5천만 원 규모로, 맞춤형 마케팅 지원 외에도 ‘ON통하남’ 입점기업 75개사 대상 할인쿠폰 지급과 총 3회에 걸친 마케팅 전략 교육이 포함된다. 지난해 사업 참가 업체들은 평균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마케팅 교육 참가자 93.3%가 만족감을 표한 바 있다.
안양시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안양시민학당’ 첫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학당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안양시민학당은 문화, 예술, 생활, 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과 영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강연은 방송인 이승윤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자연 속 삶의 지혜와 행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6월 28일에는 과학자 곽재식 교수가 ‘쓰레기의 과학’을, 7월 1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음악사의 하이라이트’를 강의한다. 7월 24일에는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프로파일링과 마음치유 소통의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강연 정보는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s://learning.anya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연을 통해 시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양시가 6월 2일부터 24일까지 성평등 근무환경 조성을 실천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성별에 관계없이 일하기 좋은 일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 고용 비율과 가족친화 정책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기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안양시에 본사를 두고 2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수가 4인 이상,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이어야 한다. 단, 지점·지부는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및 내규 마련, 출산·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 제도 도입 여부도 필수 조건이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 보전 우대(0.5%p) ▲안양산업진흥원 기업지원사업 가점 ▲우수기업 선정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안양시 누리집을 통해 기업명과 인증 현황이 공개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안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여성가족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hongys8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의왕시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일부터 8일까지이며, 참여 대학생들은 한 달간 시청, 도서관, 보건소 등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2025년 5월 26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의왕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참여 희망자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uiwang.go.kr/reserve)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발은 공개 전자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근무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행정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의왕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