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5월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공무원과 외국인 주민, 관련 단체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이해교육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성에서 공존으로: 상호문화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강의식 교육과 달리 이번 교육은 패널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돼, 실제 외국인 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토크쇼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4명이 패널로 참여해, 입국 초기의 문화 충격, 언어 장벽, 생활 적응 과정 등 실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이해를 넓히는 대화가 활발히 이어졌다. 외국인 주민은 물론 한국인 시민들도 서로의 입장을 직접 묻고 답하며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가졌다. 패널로 참석한 주승용 씨는 “문화 차이에서 생기는 오해를 대화로 풀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 10만여 명이 거주하는 다문화도시로, 상호문화도시(MICC)로서의 정체성을 강화
안산시는 5월 30일, 상록수보건소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을 말라리아 조기진단 협력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증상 감염자나 증상이 유사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해 말라리아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는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 한 곳에서만 조기진단이 가능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공공의료 기반인 안산병원에서도 유전자 진단이 가능해지며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안산병원은 혈액검사 과정에서 이상 적혈구(iRBC)가 검출되면 말라리아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말라리아는 감염 후 초기에는 발열,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일반적인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전수조사 외에는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건강검진 등에서의 혈액검사 기반 탐지가 매우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방법으로는 모기 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모기장 사용 등이 있으며, 말라리아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임호영 안산병원장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상록수보건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이하 ‘청년쉼,표’)는 지난 3월 경기도에서 공모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사업에 선정돼, ‘센터밖 청년쉼표’라는 이름으로 청년 공간 5개소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밖 청년쉼표’는 현재 평택역 인근에 있는 청년 공간인 ‘청년쉼,표’ 외에 추가로 유휴공간을 확보해 청년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임차료와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인 ▲제로웨이스트 일도씨(고덕국제3길 123)와 ▲모이라이 공정무역카페(장안웃길 149)에서는 1인 1일 5천 원의 공간 이용 지원, ▲시민의 공간(안중읍 안현로 381)과 ▲유에이지(고덕국제5로 160, 1층)에서는 요리 교실 등 다양한 일일 강좌 운영, ▲카페Pada(고평1길 37)에서는 인기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쉼,표’(031-691-9917)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수 ‘청년쉼,표’ 센터장은 “센터밖 청년쉼표는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과 지역, 그리고 공간 주체가 함께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신선혜)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평군 문화 체육센터에서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안전 순회교육 ‘피터팬이 달라졌어요!’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심한 편식과 인스턴트 음식으로 건강을 잃은 피터팬이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약 540여 명의 어린이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사, 위생적인 식습관, 식품 선택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 관리를 강화하고,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양평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양평군 대학 MT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원)의 재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양평을 방문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15,000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사업 예산은 1,500만 원으로, 6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층의 활력 있는 방문을 통해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평은 관광자원, 숙박시설, 교통 기반 등 MT 장소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MT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교육하고 흡연예방 문화 및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내초등학교, 대신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등교 시간에 맞춰 ▶흡연예방 모형 전시 ▶금연 서약서 작성 ▶금연송 송출 ▶피켓 캠페인 ▶흡연예방 리플렛 및 홍보물 제공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금연의 날을 맞이하는 금연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금연의식을 한층 더 고취 시키는 꼭 필요한 행사이며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이 방문하면서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도자기 판매부스 참여업체와 박광천 대한민국 명장(여주시 도예명장)이 지난 5월 29일 여주시를 방문하여 판매수익금 일부와 행사수익금 전부를 기부했다. 참여업체를 대표해 기탁식에 참석한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사장 피재성)은 장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예인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준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 이하 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참가한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서 모인 4,426,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박광천 명장은 EBS와 협의하여 축제 기간 중 5월 10일(토)에 진행한 ‘펭수와 행복한 자기’ 행사에서 EBS의 인기 캐릭터인 펭수와 똘비가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제트스키를 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대접시가 2,200,000원에 낙찰돼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여주시장과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힘써준 도예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주시가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오늘의 이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
시흥시가 관내 대학과 협력해 지역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2025년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지원의 행ㆍ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흥시는 지역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미래성장산업 분야 글로벌 선도 인재 양성과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중점 추진하는 ‘미래성장산업 선도형’에 선정됐다. 이를 위해 경기산학융합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향후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역기반사업 분야 특화 전문 인재 양성, 중소기업과의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중점 추진하는 ‘지역클러스터 육성형’에 단독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경기AI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 장소 선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시흥시는 정왕어울림센터 5층에 ‘경기시흥AI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됐다. ‘경기AI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AI 기술 개발 및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 내에 AI 스타트업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사이다. 경기도는 이번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별 특화 산업의 AI 접목을 가속화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AI 인프라 기반을 강화할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맞춤형 스타트업 육성 공간 마련, 산업 분야의 AI 대전환 지원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 오피스 기반 온오프라인 융합 업무 공간이 마련되고, 글로벌 AI 스타트업 프로그램 및 산업 AI 전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시흥시는 ▲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제조업 등 주력 산업과 AI 기술을 융합한 클러스터 조성 계획 ▲ 정왕지구, 배곧경제자유구역, 월곶역세권, 시흥스마트허브 등과의 뛰어난 연계성 ▲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기형과학고 등 지역 인재 양성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아동학대 사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군포시 아동학대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워크숍이 진행됐다. 22일 군포청년공간플라잉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군포시청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과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경찰인재개발원 배윤수 교수는 경찰 조직 내 아동학대 대응 조직체계 및 학대사건 대응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였으며, 아동학대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더 나아가 아동학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포시의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2021년 10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
군포시는 2025년도 건축물에 적용할 시가표준액과 기존 기타물건에서 신규 및 변경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지방세인 취득세와 재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공시지가, 구조, 용도, 경과 연수 등 과세 대상별 특성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의견 청취를 거친 뒤에 경기도지사 승인 및 군포시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주요 변경 내용은 건물 신축가격기준액이 용도별로 63만 원부터 84만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각 2만 원) 올랐고, 일부 용도 지수 및 가산율 등이 조정되었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지방세 정보-시가표준액 조회)에서 조회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의 경우 2024년 12월 말에 결정·고시한 이후 차량, 기계장비, 선박, 에너지 공급 시설 관련 총 296종의 수시 조정사항에 대해 고시되었다. 세정과 관계자는 “시가표준액은 과세 기준의 중요한 지표로서 결정·고시에 있어 절차적 합리성과 객관성을 확보하여, 공정한 지방세정 추진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아태지역 교통 협력의 새 시작을 축하하며 국경 넘는 연대로 열어갈 미래 도시의 꿈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도시와 사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초연결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국회의원, 국내・외 주요 인사 등이 함께했으며 지능형 교통체계(ITS)의 미래 비전과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는 수원 ITS 아태총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더 많은 시민과 만나기를 기원한다.”며, “국경을 넘어선 협력과 연대로 아시아 태평양 모든 도시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로 이곳 수원에서 도시와 사람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초연결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식 의장은 지난 27일(화) 수원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열린 주요 인사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이날 저녁에는 광교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1,200대 드론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드론 아트쇼에도 참석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의 성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