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 보장을 자랑하는 '아파트 경리사무원 양성과정' 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이 과정은 3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공동주택과 상가빌딩 관리사무소, 일반회사의 경리·서무·사무원 등으로 취업이 가능해 구직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주 5일 진행되며, 아파트경리실무, 입주관리, 공동주택회계실무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직 관리소장의 특강과 취업준비교육도 포함돼 있어 실전 취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육생들에게는 교재 무료 제공은 물론, 현장실습 기회와 직업훈련 참여 수당, 교통비까지 지원된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3월 18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신미경 기업일자리과장은 "지난해 교육생 2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 오후 2시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031-345-2686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파격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청년들에게 최대 8년간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경기도는 2월 28일부터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총 118호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추경예산 8억 3천만 원과 2025년 본예산 4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아동복지시설, 그룹홈, 가정위탁 보호를 마치고 자립하는 청년들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되어야 한다. 행복주택은 GH주택청약센터 온라인 접수, 매입임대주택은 매입임대주택공급센터 방문 접수, 전세임대주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임대보증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는 주거급여도 신청 가능
본오3동 주민들의 숙원,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와 상록수역세권 개발사업 기대 이민근 안산시장이 본오3동 주민들과 함께 파격적인 소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GTX-C 열차 타고 떠나는 세대 간 소통 여행’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담은 의미 깊은 자리였다. 본오3동 주민들은 GTX-C 노선과 도시 개발이 오랜 숙원이다. 주민들은 가장 절실한 바람으로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정차와 상록수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5세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참여한 이번 소통 여행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개발사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시장의 적극적인 도시 재생 계획이 시민에게 전달됐다. 이민근 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대상 지역 선정에 따라 본오3동 일원의 고밀도·중고층 단지 정밀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또한 마스터플랜을 통해 주민들의 기대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종교시설 청소년 여가 공간 개방, 어린이집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 의제에 대해 논의하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새해 첫 세배와 희망 메시지 교환 등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도 보여줬다. 2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소통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접안부두 미가동 등 민원 속출...해수부 장관 현장 방문 예정 이병진 국회의원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은 오는 7일 오후 2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마린센터에서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 개장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접안부두 미가동 문제와 시민들의 이용 불편 민원이 잇따르면서 마련됐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장점검에 참석할 예정이며,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과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도 자리를 함께한다. 이들은 터미널 현장점검 후 평택항 마린센터로 이동해 선사·하역사 관계자들과 터미널 운영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다만 강도형 장관은 현장점검 이후 서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국장이 참석한다. 이병진 의원은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조성됐지만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아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터미널 문제가 보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 351명 신규 모집 가장 많아 동일한 날짜에 시행되는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중복으로 접수 불가 등 경기도가 2025년도 신규공무원 2,897명을 선발하는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전년 대비 303명이 증가한 규모이며, 경기도청이 103명, 도의회가 3명, 시군 및 시군의회가 2,791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발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화성시가 35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수원시가 212명, 평택시는 178명, 김포시는 165명, 고양시와 남양주시는 각각 144명과 133명을 선발, 광주시가 122명, 안양시가 120명, 시흥시가 105명, 안산시가 94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변경사항도 주의 깊게 살펴보자. 시험 제도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 출제 방식이 지식암기에서 직무 적합형으로 전환되었으며, 필기시험 시간도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10분이 연장됐다. 거주지 제한도 일부 완화되었다. 일반토목직은 광주, 양주, 이천 등 10개 지역에서, 건축직은 양주, 포천 등 6개 지역에서 전국 단위 응시가 가능해졌다. 응시자 혜택도 확
다문화 가족·외국인 주민, 겨울 캠프 통해 문화 교류와 힐링의 시간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강릉 왕산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겨울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에는 100여 명의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참가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냈다. 경기사랑나눔후원회와 굿월드는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네팔, 몽골,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눴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옥마을 체험, 가족 바이크 타기, 눈썰매 타기, 나라별 모임, 만들기 아카데미, 한국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펼쳐졌다. 또한, 한국의 전통적인 멋을 느낄 수 있는 한옥마을 체험은 다문화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한옥 건물과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가족 바이크 타기와 눈썰매 타기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스포츠 활동이었다. 바이크를 타고 5키로나 되는 경포호수를 달리며 체력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설날에도 신나는 체험 가득! 프로그램 3종으로 세배 배우고, 흔들이북도 만들고, 종이접기도 하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설날 주간에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푸른 뱀의 해 설날을 맞이하여 2025년 1월 25일(토)부터 1월 30일(목)까지 설날 특별프로그램 <반가워! 푸른 뱀의 해>를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위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3종을 준비하였다. ‘세배하기/세배봉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세배 방법을 배우고, 푸른 뱀띠 해를 맞이하여 특별한 세배봉투를 만들어본다. 세배의 의미와 덕담, 세배돈의 유래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오방색 종이접기 연필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한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나라의 전통 색인 오방색에 해당하는 파랑, 빨강, 노랑, 하양, 검정 색종이를 접어 나만의 연필꽂이를 만들어본다. 3층 에코 아틀리에에서 진행되는 ‘흔들이북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문양 흔들이북을 색칠하
대림대 산학협력단 혁신지원사업 연계, 총15가족 참여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가 17일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 1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8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총 12회에 거쳐 진행됐다. 일상생활 속ESG실천 방법, 하천을 살리는 EM흙공 만들기 등 환경 보호를 몸소 실천하며 과학적 원리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양시가족센터(지혜나눔방), 만안평생학습센터 등에서 열렸다. 또, 가족과 함께 만두 빚기 등 요리 체험과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등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진행됐다. 아울러,작년 4월에 개소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을 방문해 미래 교통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안전도로 체험,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시승 등 안양시의 안전한 도시 환경 체험교육도 진행됐다. 다문화가족의 중학생 자녀A씨는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게 되는 기회를 만들어준 대림대학교와 안양시가족센터에게
군포시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지난해 특별교부세, 도비지원,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 5억 5천만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하여, 방범 CCTV 확대 설치, IOT 시설물 통합 장애관리 시스템을 신규 구축 등 사각지대에서의 범죄 예방, CCTV시설물 관리 효율 향상, 생활 안전 강화 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였다. 특히, 최근 범죄 우려가 높은 산책로, 등산로, 주택가에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삼성마을 등에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자가 정보통신망을 확대 구축하여 향후 30년간 약 6억원 정도의 공공요금 예산을 대폭 절감하였으며, 고화질 영상자료 확보, 고사양 카메라 활용을 극대화하였고,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자가 정보통신망과 IOT 기술을 활용한 CCTV IOT 시설물 통합 장애관리 시스템을 111개소에 탑재 구축하여 실시간 유지관리 및 원격제어로 유지보수 기능을 보완 강화하였다. 군포시는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861개소, 카메라 3,399대의 CCTV가 설치되어, 범죄 수사 목적 등 1,421건의 영상정보 열람 및 자료를 제공해 범죄 예방과 용의자 검거 등에 힘을 보탰다. 또한, CCTV 통합관제시스템과 개인
1989년 시작해 58회째 교류…현지 고등학교 수업 참여・유적지・UCLA등 탑방 미국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올3월 안양시 방문...안양과 한국 문화 체험 예정 안양시는 관내 중・고교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민박연수단이 국제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를 방문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민박연수단은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가든그로브시 가정에 머물면서 고등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역사・문화 유적지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대학교(UCLA)를 탐방하는 등 다채로운 미국 문화를 체험한다. 오는 3월에는 가든그로브시의 청소년들이 안양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시 청소년들은 안양의 가정에 머물면서 안양시청 및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양시의회, 관내 고등학교 등 주요 기관과 경복궁을 견학하고, 활쏘기・케이팝(K-POP)춤 배우기 등 안양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1989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래,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특히 올해 58회를 맞이한 청소년 민박연수는 그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양 도시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해주는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의왕시는 2025년 1월 1일 예정이었던 ‘2025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전국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해맞이 행사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모두 차분하고 안전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가 12월 27일부터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왕송못동로 307)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튜브 눈썰매, 미니기차, 눈동산 등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형 눈사람과 캐릭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과 풍선아트 등 흥미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으로,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 현장에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휴게 쉼터와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매점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시는 이번 겨울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 시설을 널리 알리고자 SNS 등을 통한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여자에게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 등 의왕시 주요 관광시설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겨울 축제는 눈썰매와 더불어 의왕시 대표 관광 시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