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성남시 하수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견학할 곳은 성남수질복원센터(수정구 복정동)와 판교수질복원센터(분당구 삼평동) 두 곳이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학습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성남·판교 수질복원센터는 생활에서 발생하는 오물과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정화하여 탄천에서 한강을 거쳐 서해로 배출하는 성남시 공공하수 처리시설이다. 하루에 50만7000톤의 하수를 처리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홍보영상 시청과 하수처리 과정(▲물리적 처리 ▲생물학적 처리 ▲화학적 처리 ▲소독 처리)에 대한 현장 견학으로 구성되며, 1시간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질복원센터 견학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 주민 등 누구나 견학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견학신청)나 성남시 수질복원과(031-729-4195)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하수처리는 오염된 물을 정화하여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환경 교육의 최고 산물이며, 견학을 통해 환경 보전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송년 음악회’를 연다. 제69회 정기연주회이자 성남시립국악단의 한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 기념 음악회다. 조혜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 이날 연주회는 국악관현악 ‘개천(開天)’ 연주 무대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이어 ▲해금 협주곡 ‘푸른 달’ ▲한국 음악(K-Music) ‘아우라(AURA)’와 ‘한국의 혼(K-Spirit)’ ▲소리와 국악관현악 ‘사랑가’, ‘장타령’, ‘고장 난 벽시계’ ▲국악관현악 ‘하늘처럼 높이(Sky High)’ 등을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국악의 육채 장단 리듬을 가미해 새롭게 편곡한 국악관현악 ‘한국 환상곡’으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회는 소리꾼 남상일, 해금 연주자 노은아, 피아니스트 에단(Ethan)이 협연한다. 관람객에 한국 국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3 성남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성남에서 취업하잡(JOB)’을 구호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180명을 채용한다. 채용관에서는 케이티아이에스, 현대에쓰앤에쓰, 쿠팡, 교원구몬 등이 현장에서 1:1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설명관에서는 스마일게이트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내년도 채용계획과 기업의 인재상에 대해 안내한다. 이날 열리는 부대행사로는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준비 등을 위한 종합 취업컨설팅 ▲지문을 통해 직업을 추천해 주는 지문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헤어 컨설팅관 등이 있다. 이외에도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에게 전하는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는 희망트리 제작, 로봇 사탕뽑기, 인생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2024 취업 합격전략’을 주제로 10만 취업전문 유튜버 강민혁 강사의 취업특강이 진행된다. 오는 12월 6일까지 2023 성남 청년채용박람회 홈페이지(snjobfair.kr)에서 면접 및 특강 신청이 가
성남시는 보건복지부의 ‘2023년 시간제 보육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시간제 보육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국 226곳 지자체 중 성남시를 우수 지자체로 뽑았다. 성남시는 기존 국공립 보육시설의 시간제 보육을 포함한 주야간 시간제 보육 시설 ‘해님 달님 놀이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님 달님 놀이터는 아이를 키우면서 급한 일이 생겼거나, 다른 볼일이 있을 때 시간 단위로 아동을 돌봐 주는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의 영유아와 아동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제로 보육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는 아동이면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에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고,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시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워라밸(일과 생활 균형)을 돕는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개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출몰해 시민 불안감이 고조하는 가운데 성남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7일까지를 ‘빈대 집중 점검·방제 기간’으로 운영해 숙박업 324곳, 목욕장업 50곳 등 모두 374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다. 이를 위해 시·구청 공무원 8명,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 8명 등 모두 16명의 빈대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각 업소를 2인 1조로 방문해 빈대 출몰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과 청결 상태를 살핀다. 매월 1회 이상 소독 실시 여부와 객실 요·이불·베개 등 침구의 포, 수건 1인 사용 때마다 세탁 여부, 탈의실·옷장·목욕실 등 청소 매일 1회 이상 실시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 위반 사항 발견 땐 바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한다. 이와 함께 자율적으로 업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와 빈대정보집을 나눠준다. 빈대 의심 신고 창구도 개설해 운영한다. 빈대 발견 때 3개 구 보건소 방역 담당에 전화(수정·031-729-3306, 중원·031-729-8980, 분당 ·031-729-3617)로 신고하면, 전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위례지구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로 포스코홀딩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홀딩스주식회사(POSCO Holdings)는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3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포스코를 중심으로 국내외 13개국에서 철강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곳이다. 성남시는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 선정 공모’를 통해 기업현황 평가와 평가위원회 사업계획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포스코홀딩스로 최종 낙점되었다고 말했다. 해당 용지는 수정구 창곡동 창곡천 일원의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면적은 각각 4만 9308㎡(용지2), 6503㎡(용지3)이다. 총 사업비 1조 9000억원 가량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용지2 부지는 준공 후 10년간 건축물 전체를 포스코홀딩스가 수도권연구개발센터로 사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남의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4차산업을 선도할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7억원을 투입해 모두 242명에 관공서,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72명, 일반형 시간제 31명, 복지 일자리 139명 등 세 개 유형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2월 주 40시간 근무에 월급 206만740원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에 월급 103만370원을 받는 조건이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55만2160원을 받는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우편물 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2024.1.1) 기준 18세 이상의 성남시 등록 미취업장애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장애인은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일반형 전일제·시간제) 또는 사업수행기관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성남시장애인연합회(복지 일자리)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을 내면 된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양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참석차 6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 스페인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출장에서 SCEWC 참관 및 성남관 운영을 통해 성남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고 스페인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바르셀로나, 빌바오, 산탄데르 등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는 도시의 미래와 스마트시티에 대한 논의와 탐구를 위한 세계적인 행사이다. 이 행사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 및 혁신을 제시하고 주목할 만한 기업들을 소개하며, 행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가 대표로 있는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참가하게 되었다. 박람회 동안 현지 상담을 통해 성남시 첨단 드론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또한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는 도시의 지능화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도시 기반 시설의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핼러윈데이와 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파사고예방단’을 구성하여 오는 27일부터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핼러윈데이는 미국과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매년 10월 31일에 사탕을 주고받거나 유령, 귀신분장을 하는 날이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수능, 또는 수능이라고도 한다.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에 시행하며 대한민국의 대학 입시에 도입한 시험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한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와 같은 고등학교 졸업 학력과 동등한 학력을 지닌 자 등이 응시할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성남시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인파 운집 예상 지역을 현장 예찰하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며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과 관내 CCTV 등을 통해 인파 운집 현황을 모니터링해 운집 발생 시, 현장 근무자에게 위치 전파하여 실시간 점검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시는 신흥역을 비롯해 모란역과 야탑역 주변 및 상가 지역과 서현역 로데오 거리 등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선정해 27일부터 31일까지 인파 운
성남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총 9회) 수강생 240명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체와 정신건강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고,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각 강좌는 3회씩 운영되며, 건강·컬러푸드의 경쟁력, 고지혈증·위장병 치료 약초, 긍정근육·자존감·호감을 키우는 소통 심리 등을 다룬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건강 인문학이 경쟁력이다, 약초와 함께하는 100세 시대 건강법,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 소통법 등 3개의 강좌를 개설했다. 성남시 평생학습관 행복센터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는 배움터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네 발전을 위한 특화사업에 의견을 내고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성남시 지정 평생학습기관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야탑 평생학습관, 위례 평생학습관 2곳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장소별, 강좌별 40명씩 수강할 수 있다. 수강하려면 기간 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성남시의료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요양원 등 76곳 시설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관리 교육을 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요양원을 포함한 장기요양기관(26곳)·요양병원(15곳)·정신건강시설(3곳)·장애인시설(32곳) 종사자와 관리자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유행 시 위중증이나 사망 위험이 큰 어르신, 환자, 장애인이 집단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근로자들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교육은 성남시의료원 감염관리실장과 간호사, 분당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나와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내용 시설에서 발생하기 쉬운 결핵, 진드기, 옴, 다제내성균 등으로 인한 호흡기, 알레르기, 피부 질환, 패혈증, 균혈증 등 질환별 관리법에 관한 교육이 이뤄진다.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처를 위해 투명 안면 보호대, 일회용 비닐 가운,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의 개인 보호구 착탈 실습도 한다.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증상자 발생 시 대응 지침도 안내한다. 성남시 수정·분당·중원구보건소는 신종 감염병 유행을 대비해 감염취약시설에 ‘맞춤형 감염관
성남시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청 1층 곳곳에서 ‘행복한 마음 축제’를 연다. 마음 축제는 시에서 세계 정신건강의 날(10.10)을 기념해 정신건강에 관한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2017년 5월 30일부터 시행된 정신건강복지법(전면 개정)에 따라 매년 10월 10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했다. 또한 ‘적정한 삶: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를 주제로 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초청 강연도 열린다. 시는 행사를 통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마음의 위로와 통찰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날 온누리에선 정신건강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민 인터뷰 영상을 상영하고, 정신건강 증진사업 유공자와 기관대표 5명을 표창한다. 정신건강 체험 부스도 11개를 전시하며 설치·운영해 마음 건강 자가검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퀴즈 풀이, 투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