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윤서)는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번 봉사는 위원회 회원 및 서부노인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촬영 대기 중인 어르신들께 꽃단장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기도 하며 살가운 자녀, 손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덕에 현장은 시종 이야기 소리와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윤서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소회를 전하며 “앞으로도 매년 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해 우리 읍 어르신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구 안중읍장은 “촬영에 임해주신 어르신들 모두 정장과 한복이 참 잘 어울리시더라. 다들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하다”고 전하며,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을 추진하신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성장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흰우유, 멸균유, 가공유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상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유 바우처(상품권)는 농식품부가 학교 우유 급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등에게 공급하던 무상 우유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월 1만 5000원씩 현금카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학교 우유 급식은 학교에서 일괄 구매해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우유 바우처 사업은 지원 대상 학생들이 편의점(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유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다. (고카페인 함유 표시 제품, 아이스크림 등 타 유제품 제외) 시 축산반려동물과 관계자는 “타 시군에서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평택시에서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기존 학교 우유 무상급식으로 발생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신분 노출, 유제품 선택폭의 제한 등의 문제점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참여 학생은 관내에 주소를 둔 6세에서 18세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5000여 명이며, 오는 2월부터 각 읍면동 행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운주)는 지난 5일 협회 5층 대회의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 및 사회복지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박운주 회장은 “지난 한 해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사회복지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4년 가정과 기관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는 올해도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움속에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평택시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수요처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자원봉사센터은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상시 교육과 정기 대면 교육을 동시에 진행해 총 208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정기 대면 교육은 ‘수요처 관리자 스터디&힐링’을 주제로 수요처 운영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과 더불어 관리자 힐링프로그램으로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활동을 함께 진행해 수요처 관리자의 지친 심신을 위로했다. 자원봉사 수요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업무적인 도움을 받고자하는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기타 공익단체를 말한다. 자원봉사센터와 수요처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는 연 1회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자립 청년들을 위한 아파트공동체 멘토와의 만남의 장에서 홀로서기 중인 청년들의 사회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세 사기, 1인 가구 대상 강력범죄 등 자립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사회문제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상식, 재테크, 창업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비법 등의 궁금증을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는 아파트공동체 선배들에게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평택시청년지원센터와 11월 한 달 동안 협업을 통해 진행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아파트공동체에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가, 은행지점장, 자영업 대표, 카페 운영자, 사회복지사와 6차산업 기업법인 대표, 국제대학교 군사경호학과장 등이 멘토로 참여했다. 시는 1회성 교육이나 면담으로 끝나지 않고, 자립 청년들이 궁금하고 필요한 분야에 대해 언제든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아파트공동체와 자립 청년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카페 창업 멘토 와일드그라스 장운진 대표는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매장 위치 선정과 준비,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할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홀리데이 파티 in 송탄’이 25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펼쳐졌다. 홀리데이 파티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미리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코스튬 대회 무대에 오른 30팀 가량의 참가자들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쿠키만들기, 리스만들기, 게임존 등 체험부스와 포트락(Potluck) 파티, 전문 코스프레 캐릭터와 사진 촬영 행사 등으로 연말 분위기의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 축제를 대신해 미국 연말 행사(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코스튬 대회, 캐롤 공연, 체험부스 및 전구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도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할로윈 축제가 없어지면서 준비한 의상을 선보일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소방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협동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음에도 안전사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8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한 ‘제2회 아시아 청년 미래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2년에 열린 제1회 아시아 청년 미래 포럼은 아시아계 대상 인종차별에 대한 청년의 역할, 아시아 국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아시아 국가들의 연합과 교류가 청년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2022년에 이어 2회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제2회 아시아 청년 미래 포럼’에는 아시아 10개국(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등)의 청년 30명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의 미래를 위한 청년의 역할을 논의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평택시가 국제적인 인재들을 양성하고 한-아시아 청년교류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3인 1팀으로 구성돼 아시아의 △기후 위기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발표를 했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한-아시아 청년들의 성장을 독려했다. 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보여준 자신들의 국가 관점이 반영된 문제 분석과 해결책은 한국 참관자들로 하여금 더욱 다각적인 시각으로 아시아가 직면한 문제
해군 2함대사령부 제31대 사령관으로 김경철 해군소장이 11월 9일 취임했다. 신임 김경철 해군 2함대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7기로 1993년 임관했으며, 세종대왕함장,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김경철 사령관은 “적진만을 주시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함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겠다. 대적필승의 정신무장, 끊임없는 교육과 실전적 전투수행훈련,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활기찬 부대 문화 조성을 통해 군가 소리, 함포 소리, 함성 소리가 울려 퍼지는 부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는 취임식을 주관한 최성혁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한 내외 귀빈, 2함대 장병, 군무원 등이며 국민의례, 군기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3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사업적정성, 지역특화성, 생활환경개선, 추진적극성 등 10개 항목에 대한 서면 심사(1차)를 통과한 15개 시군의 소하천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2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점촌천을 우수상에 선정했다. 점촌천은 고덕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에 포함된 소하천으로,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에서 평택시에 비관리청 허가를 받아 공사를 시행했으며 2019년에 준공했다. 또한, 친수공간과 하천 생태계 복원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시공했으며 서정리역 등 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기존 하폭을 17m에서 26m로 확장해 유수 소통 원활 및 통수단면 확보로 우기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하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께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에서 오는 10월 23일까지 제20회 청소년영상제 미디어 체험 부스 운영팀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분야전문가 또는 영상&미디어 전공생이 운영하는 전문 부스 10개 팀과 14~19세 청소년이 운영하는 청소년 부스 5개 팀을 모집하며, 참여 청소년에게 미디어에 대해 보다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4일 개최 예정으로, 영상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영상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와 영상동아리 ‘영상단RG’가 주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행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영상 축제이다. 최근 영상문화콘텐츠산업론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상콘텐츠는 영향력이 크다. 비대면 경제의 성장에 따라 영상문화콘텐츠 산업은 엔터테이먼트의 중심에서 예술과 일상영역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그만큼 청소년들이 영상콘텐츠 사업에도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영상단RG 회장 박소정(한광여고 2학년)은 “이번 청소년영상제 미디어 체험 부스를 통해 많은 청소년이 미디어를 접해보고 경험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미디어 체험 부
평택시도서관은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4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 도서 추천 공모와 시민도서선정단을 모집한다. 10월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정보무늬(QR코드)나 도서관 방문 신청을 통해 평택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의 책’은 추천된 후보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 토론을 거쳐 연령별 올해의 책 3권과 함께 읽는 책 10권을 선정하며, 도서 선정 기준을 참고하여 추천할 수 있다. 도서 선정 기준으로는 다양한 토론이 가능한 책, 3년 이내 출판된 국내 현존 작가의 책, 삶과 사회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책, 지역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책,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포용을 넓히는 책 5개가 있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고자 모집하는 시민도서선정단은 책 읽기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대 100여 명으로 구성되는 선정단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시민공모를 통해 사전 추천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올해의 책’과 ‘함께 읽는 책’을 선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이 책 읽기를 통한 지역 공동체 만들
평택시 고덕동에서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낼 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1일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고, 누리집(https://www.2023고덕동사진전.com)을 통해 접수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2019년1월1일 이후, 고덕국제신도시 고덕동을 소재로 촬영한 사진이다. 공모작은 대상 1명(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우수상 4명(각 50만 원), 입선 15명(각 10만 원)을 선정하고 총 7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사진 전시전에 선보일 예정이며, 고덕동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혜욱 고덕동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의 수도인 고덕국제신도시의 변화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