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이 주관한 제3회 의왕 Youth Festa ‘오아시스(Oasis)’가 지난 24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시민과 청소년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Youth Festa 오아시스’는 청소년 체험 부스 운영, 종합 예술제(사물놀이·댄스 경연), 청소년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한 체험 부스는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푸드트럭과 피크닉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볐다.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LED 퍼포먼스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청소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무대에는 가수 비오, 이짜나언짜나, 정마필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지역 민간기업들도 적극 참여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부스 운영과 푸드트럭을 후원했으며, SK오앤에스는 음료 지원과 함께 청소년들과 플로깅
안양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두드림 강좌’의 하반기 참여팀을 6월 2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입문 강좌를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지원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토탈종이아트지도사 ▲아로마테라피의 원리와 활용 ▲업사이클링 환경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16개 강좌가 운영되었으며,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하반기 모집에서는 기존에 여성과 노년층에 편중되었던 참여자 구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청년층과 남성 학습팀에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처음 참여하는 팀이나 직업능력 개발 목적의 강좌, 사회적 배려계층이 포함된 학습팀도 선정 시 우대할 방침이다. 선정된 학습팀에는 최대 96만 원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학습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두드림 강좌는 시민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경관 개선과 범죄예방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관련 예산의 확보와 실질적인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유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및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향후 5년간 추진될 기본계획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기후위기, 고령화, 그리고 노후 주거지의 증가 등 복합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관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도민 중심의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제3차 기본계획의 추진 전략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경기도 경관계획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의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앞서 시행된 1·2차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 가이드라인 개발과 지역
수원시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새빛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들이 유사한 국적을 가진 선배 결혼이민자와 연결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새빛멘토링’은 1대1 또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되며, 한국 생활과 문화,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멘토와 멘티 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멘토는 입국 3년 이상이며 한국어 중급 이상의 결혼이민자 또는 한국어로 일상 대화가 가능한 한국인 자원봉사자여야 하며, 멘티는 입국 2년 이하인 초기 결혼이민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내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전자우편(sadkjh@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멘토와 멘티 각각 10명이다. 수원시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지와 함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새빛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따뜻한 공동체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스마트 워킹 운동교실’ 참여자를 5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보행 자세를 교정하고, 근력 강화를 통해 걷기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6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족압 측정기를 활용한 보행 패턴 검사와 개인별 맞춤형 근력 운동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영통구보건소는 단순한 걷기 운동 권유를 넘어서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보행 상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되며, 전화(228-8805)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 워킹 운동교실’은 걷기를 생활화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운동 처방과 맞춤형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에게 맞는 걷기 습관을 배워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식 의장 등 시의원들 자율주행차 탑승… 미래 교통 변화 직접 체험 수원,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 2025 ITS 아태총회 준비 박차 자율주행차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미래 도시의 교통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요소이다. 안전성 향상, 교통 혼잡 완화, 탄소 배출 저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3일(금),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기술 시연을 위한 자율주행차량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시승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발해 홍재교삼거리와 광교중앙역을 경유하는 약 3.4km구간에서 약 20분간 진행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재식 의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미래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인 만큼, 이번 시승을 통해 시민의 삶과 도시 교통 환경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시의회에서도 스마트 교통도시 수원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지능형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 사용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 경기 팝업 체험센터’를 5월 22일 공식 개소했다. 이번 체험센터는 노년층이 키오스크, 모바일 앱 등 실제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동형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하남시에서 운영된다. 개소식에는 SSDA 주관사인 에스원을 비롯해 영락사회복지재단,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들과 하남시 협력 기관 및 지역 시니어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에스원 김석주 사회공헌단장의 환영사와 영락사회복지재단 박홍준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SSDA 사업 소개와 지역 어르신 대표들의 ‘디지털 자립 선포식’, 테이프 커팅, 체험존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센터 내부는 실제 디지털 환경을 재현해 어르신들이 익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키오스크, 스마트폰 앱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기술을 실습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반려 인공지능 로봇과 하체 보조 웨어러블 로봇인 ‘삼성 봇
하남시가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온가족 출산 클래스’를 오는 10월까지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집에서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가족 출산 클래스’는 하남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언제든 수강이 가능해, 특히 직장인 부부나 예비 아빠들의 참여율이 높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신규 등록 임산부에게 매월 1회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밴드 ‘온가족 출산 클래스’에 가입하면 된다. 영상 시청 후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답하면 수료가 인정된다. 교육 내용은 임신 주수에 따른 신체적·정서적 변화 관리법, 분만과정과 통증 완화법, 산후우울증 예방, 신생아 돌보기와 초기 수유법과 같이 출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산부인과 전문의·간호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하남시는 미사보건센터에서 별도로 ‘1:1 모유수유 교실’도 운영 중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3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기념식은 ‘게임은 핑계고, 알고 보니 도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과 센터가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예방과 치유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온라인 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은밀히 침투하는 도박 중독 현실이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조 위원장은 청소년 도박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 문제임을 지적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폰 게임 등 오락으로 위장한 온라인 도박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미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독임을 경고하며, 경기도의회가 관련 제도와 예산, 교육·홍보 정책에 적극 개입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알코올중독예방치유센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독 문제는 개인의 선택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사회적 지원 체계가 얼마나 촘촘히 갖춰져 있느냐에 따라 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고양시 대화동·일산3동·주엽1·2동)이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석해, 국내 게임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소 게임사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게임 산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모인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엑스포가 국내 중소 게임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고, 경기도가 K-콘텐츠 산업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이 세계 4위 규모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규제와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교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업계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중소 게임사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유관 기관, 주요 인사들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화성특례시는 행사에 앞서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5월 22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조승문 제2부시장을 포함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운영 동선과 비상 대응 체계가 면밀히 검토됐다. 시는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고려해 주요 이동 동선을 사전에 파악하고, 혼잡을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에 유도선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보 안내 체계도 강화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참가자 전원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체험별 안전 요원을 충분히 배치하는 등 해상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축제는 의미가 없다”며, 화재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의료 대응 체계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화성특례시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 없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는 경기도 전역에서 추진 중인 돌봄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화성시에서는 서부·동탄·동부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가 중심이 되어 사업을 운영한다. 이 제도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외출, 입원, 병간호, 개인 사정 등으로 잠시 돌봄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치매 환자가 전문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 이용 비용을 보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며 화성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의 보호자(가족)다. 돌봄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먼저, 치매 환자를 단기 입원시킬 경우에는 1일 최대 3만 원, 최대 10일까지 총 30만 원까지 간병비가 지원된다. 또 방문요양 서비스나 단기보호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는 1일 최대 2만 원, 최대 10일간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도 신청은 이용 전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사전 신청서를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