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2025년 7월부터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공백이 생긴 가정을 위해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경기민원24(gg24.gg.g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생후 24~36개월 아동이 포함된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맞벌이 또는 양육 공백 가정이다. 이번 정책은 경기도와 보건복지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받았으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아동 1인당 월 3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돌봄을 제공하는 조력자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1년 이상 같은 읍·면·동에 거주한 이웃주민이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해야 한다. 돌봄조력자는 가정당 1명만 지정할 수 있고, 돌봄활동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양육공백 증빙서류, 돌봄조력자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돌봄조력자는 온라인 교육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가족돌봄수당은 기존 친인척 중심에서 이웃주민까지 돌봄조력자 범위를 넓혀 실질적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지역 피부·네일 미용업소의 전문성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5년 피부·네일 뷰티아카데미’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현장 밀착형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용업소의 서비스 질 향상 및 매출 증대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맡아 ▲최신 뷰티 트렌드 기술 ▲위생 관리 ▲고객 응대법 ▲경영 전략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에서 피부 또는 네일 미용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과목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안산시 위생정책과 (단원구 화랑로 260), 한국피부미용사회 안산지부, 대한네일미용사회 안산시 단원구지부 세 곳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되며,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이 업소 운영 전반의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위생정책과(031-481-3976), 한국피부
오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을 1곳을 지정 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휴일 및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약국이다. 오산시의 공공심야약국은 ‘센느약국’(오산시 수목원로 466, ☎031-376-4569)으로 지정되었으며,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20:00~23:00) 운영된다. 시민들은 해당 약국에서 전문약사의 복약지도, 의약품 구매 및 전화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오산시에는 심야나 휴일에 문을 여는 약국이 없어 경증 증상에도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오산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센느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였으며, 향후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약국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운영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야간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주간 진행되는 ‘축제 지속가능성 실천학교’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학교는 시흥시의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실천단을 양성하고, 시민 주도의 환경·사회적 영향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총 7회 차로 구성됐다. 축제의 기획·운영·참여 단계에서 탄소배출, 폐기물 발생, 사회적 포용성 등 지속가능성의 핵심 지표를 진단하는 강의와 토의를 진행하고, 이후 축제 현장에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천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환경, 축제, 지속가능성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을 통해 축제의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측정하고,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시민 스스로 도출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온라인 QR 코드 스캔 또는 링크(https:/aver.me/GDLxgpDN)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내용은 ▲지속가능발전과 축제 개념 이해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영자)가 이웃돕기 기금 마련 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백영자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8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웃돕기 기금 마련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백영자 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군포시보건소는 지난 3월 수리동을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최근 산본가야2차아파트 입구에 치매안심마을 안내판 4종을 설치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2018년 광정동, 2021년 산본1동에 이어 수리동을 2025년 3월에 추가 지정하며, 지역 맞춤형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수리동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치매 고위험군이 많은 지역으로 산본가야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예방 프로그램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군포시는 수리동 치매안심마을 지정에 앞서 주민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주민 대상 교육, 고위험군 대상 예방 프로그램, 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안내판 설치는 주민들이 치매안심마을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
용인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용인공영버스터미널에 교통약자를 위한 등받이 의자와 편의시설을 개선해 모든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4월 터미널 개관식 때 현장을 둘러보면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앉아서 기다리는 좌석 가운데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좌석이 없어 보이니 등받이 좌석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터미널에 등받이 의자를 설치했고, 휠체어 사용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터미널 내부 동선을 재정비했다. 또 안내 표지판을 시인성 높은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교통약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시설을 개선했으며, 앞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추가로 개선할 것들이 있으면 개선해 니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1월 임시운영을 앞두고 터미널 현장을 방문해 여성 운수종사자 전용 휴게시설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 당시 시의 제안에 따라 운영사인 경남여객은 여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후 처인구 일원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며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현대백화점그룹(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 장호진)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현대백화점그룹을 대표해 안병혁 상무가 참석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산림 조성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반도체 특화신도시도 조성하는 일이 진행되는 등 여러 곳에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데, 그 일도 잘 추진하면서 동시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도 잘 전개돼야 한다"며 "현대백화점그룹이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는 용인특례시와 발맞춰 시에 꼭 필요한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병혁 상무는 “용인시에 리바트가구, 그린푸드 등 계열사들이 자리 잡고 있어 사업체가 있는 지역에 숲을 조성해 지역 사회에 기여 하자는 취지로 ‘탄소중립의 숲’을 만들게 됐다”며 “저희의 노력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1년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
성남시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현충 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고, 국가·독립유공자에 대한 수당을 확대하며 호국보훈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 제막식을 열었다. 기존 현충탑은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세워져 51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쉽게 찾고 선열들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시청 공원으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했다. 신 시장은 “시청사 내에 현충탑이 들어서면서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두가 가까운 일상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됐다”며 “이곳이 애국의 마음을 나누고 기억을 되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준 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시민들과 늘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시가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현재 태평동에 위치한 낡고 협소한 보훈회관도 시청 인근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옆 시유지에 신축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과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비해 관내 요양원 31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 밀집해 생활하는 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환기·소독 등 환경 관리 ▲입소자 돌봄 시 위생 수칙 ▲공용 공간 관리 ▲피부질환 예방 등이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요양원-보건소 간 비상 연락체계 구축과 최근 감염병 동향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장기요양시설은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환경인 만큼,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감염병 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은 보건소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안양시 범계중학교가 2025년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 내 46개 학교 중 가장 많은 54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안양에서는 유일한 선정이다. 이번 예산은 체육관 개선과 급식소 신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1992년 평촌신도시 개발과 함께 개교한 범계중학교는 평촌 내 대표적인 배정 수요가 높은 학교임에도, 지금까지 급식소가 없어 교실에서 식사를 제공해 왔다. 체육관 역시 개교 이후 한 차례도 보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번 지원은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다. 유 의원은 “급식소와 체육관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시설 개선뿐 아니라 급식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도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앞서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정담회에서 학부모들의 요구를 전달하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그는 안양 여러 학교의 환경개선 예산을 확보하며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특별교부금은 총 90개교가 신청해 46개교가 선정됐으며, 총 336억 원이 지원된다
하남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덕풍·신장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이 펼쳐졌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첫걸음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7일 하남경찰서, 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학부모폴리스 등 12개 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에 대한 위법 행위 단속뿐 아니라 불법 술·담배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방조,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문제를 포괄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현장에서는 학부모폴리스와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업소 출입구를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 게임방,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와 준수사항을 업소 대표들에게 알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아이들은 우리 도시의 미래이자 소중한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