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날로,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하남, 광명, 남양주에서 진행된 행사와 간담회 등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하남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 하남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제20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 한마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하남시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태권도시범단과 장애인합창단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광명시, 모이면 더 아름다운 세상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모아모아 페스티벌'을 통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다. 4월 셋째 주간에 진행한 이 행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사회에 참여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비장애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공연, 걷기 행사,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었고, 비가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2,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큰
15일 마닐라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필리핀 외신기자협회(FOCAP)와 점심식사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더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의 사법 체계와 경찰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ICC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르코스는 2019년 도발 정부 당시의 마약 관련 사망자 수천 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후 ICC와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사라 두테르트 부통령은 형제인 파올로 두테르테(다바오시 1구 의원), 세바스찬 두테르테(다바오시 시장)와 아버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마르코스를 비판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들의 비난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부통령으로서 국내외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 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부통령은 '사라 두테르테' 2024년 현재 필리핀 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 Marcos Jr.)이며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는 부
사명산은 해발 1,198m이다. 양구, 화천, 춘천 일대와 멀리 인제군 4개 고을을 조망할 수 있다는 데서 사명산이란 이름이 연유한다. 계곡의 등로를 따라 2시간 정도 오르면 파로호가 보이는 주능선에 닿고 거기서 계속 올라가면 널찍한 평지를 이룬 정상이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파로호와 멀리 설악산, 점봉산 등이 보인다. 소양호 물줄기와 청평사가 있는 오봉산도 보인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이다. 설경 또한 아름다워 겨울산행도 인기가 있다. 13(토)일 등산할 사명산에 도착하니 06:35분으로 아침햇살이 눈부시다. 바로 옆으로 세차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서서히 고도를 높이며 정상을 향해 오른다. 왼쪽 방향은 2.5km 오른쪽 방향은 1.5km 갈림길에서 오른쪽 급경사 구간으로 오른다. 정말 가파르고 힘들다. 숨을 거칠게 쉬면서 오르는 중 4명의 젊은 청년들이 하산을 하는데 급경사라 조심조심하며 내려가고 저는 잡을 수 있는 것들을 잡으며 힘차게 올라 능선에 도착한다. 정상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다. 편안하게 걸어 정상에 도착하니 사방이 시원시원하게 잘 보이고 산그리메도 잘 보인다. 자연이 주는 청량감을 느끼며 안전하게 하산을 한다.
백덕산은 강원도 영월과 평창 지역에 속해 있는 1350m 높이의 숲이 우거진 산으로 겨울산행으로도 유명하다. 문재쉼터에서 출발하여 급경사를 계속 오르면 925봉과 사자산헬기장이 나오는데 주변은 나무로 가리워져 있으며 탁 트인 하늘을 잠시 볼 수 있다. 우겨진 숲 속을 걷다보면 낭떨어지 끝이 나오는데 이곳이 사자산 정상 겸 전망대로 멀리 백덕산 정상과 주변의 수려한 산세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자산 정상석은 없다. 계속 이어지는 꼬불꼬불한 능선은 편안하고 좋다. 조릿대 구간을 걷다보니 아침햇살에 비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숲 길이 가리왕산 느낌이 많다. 당재를 지나 해심무심봉갈림길까지는 깔딱구간으로 숨소리가 걸칠어 진다. 이곳 갈림길에서 백덕산 정상까지는 500m인데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멀게 느껴진다. 백덕산을 가는 등산로에는 일명 서울대나무라 불리는 삼각형태의 나무가 유명하다. 저는 이 나무를 보는 순간 자연의 형상을 닮아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가는 형태로 보여 첫자를 따서 ‘산골나무’라 이름을 붙였다. 백덕산으로 오르는 구간은 음지여서 눈이 녹고 얼고를 반복되어 얼어 있어 상당히 위험하고 오르고 내리고가 힘들었다. 정상에 오르니 사방이 탁 트이
포토스토리를 기고하면서 본 작가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회원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PASK는‘The Photo Artist Society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사진작가협회’를 의미한다. 2024년 3월 PASK에서는 글로벌한 국제공모전의 일환으로서 PASK SEOUL KOREA(서울국제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5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정해진 Rules(규정)에 따라 사진작품을 온라인에 제출하게 된다. 5개 영역으로는 《life, open color, monochrome, nature, travel》로써 공모전을 주체하는 FIAP(국제사진예술연맹) 규정사항을 준수하되, 흔히 합성이라고 하는 영역이 허용되는 영역과 합성이 절대로 고려되지 않는 영역을 철저히 준수하되 한 영역당 네 작품씩 제출해야 한다. 전 세계의 사진작가들이 출품할 수 있으며 FIAP(국제사진예술연맹)에서 위촉된 국내외 심사위원들이 일주일넘게 심사를 거쳐 결과가 발표되는데, 바로 2024년 3월 31일에 공모전 심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심사결과는 기대이상으로 4개 영역에서 여섯 작품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출품할 때의 마음은 국내외 유명작가들
덕룡산은 산이 반드시 높이에 따라 산세가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산이다. 해남 두륜산과 이어져 있는 덕룡산은 높이래야 고작 400m를 가까스로 넘지만 산세만큼은 해발 1,000m높이의 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동봉과 서봉의 쌍봉으로 이루어진 덕룡산은 웅장하면서도 창끝처럼 날카롭게 솟구친 암릉 그리고 암릉 사이의 초원능선 등 능선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힘의 진수를 보여준다. 주작산(朱雀山)[429.5m]은 긴 바위능선이 많고 정상에서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산이다. 능선을 따라 용굴바위, 강진 신전면 주작산 정상, 기름바위, 주작산자연휴양림, 덕룡산까지 이어진다. 능선의 길이는 약 12㎞이며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암릉의 경관이 빼어나다. 산세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하다 하여 주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29일 금요일 밤 수원역에서 출발하여 다음 날 새벽 3시50분에 강진 소석문에 도착했다. 하루에 3개 산을 오르려니 일찍부터 서둘러야 하는데 지금부터는 암릉과 밧줄과 친해져야 하는 시간이다. 우회로 없는 암릉구간은 소석문 처음부터 덕룡산 동봉~서봉까지 엄청난 교통체증으로 정체되기 일쑤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장난 아니게 험
달마고도 남도 명품길은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한 달마고도는 해남군과 미황사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송지면 미황사와 달마산 일원에 조성하였으며, 총 17.74km로 미황사에서 큰바람재, 노시랑골, 몰고리재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달마고도는 다른 둘레길과 달리 순수 인력으로만 시공을 했다. 전 구간에서 돌흙막이, 돌계단, 돌묻히기, 돌붙임, 돌횡배수대 등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모든 과정을 외부 자재와 장비 없이 순수 인력으로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이용하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2.71km에 이르는 1구간은 미황사에서 큰바람재에 이르는 길로 땅끝 천년 숲 옛길 노선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미황사까지 왕복할 수 있는 순환노선이며, 2구간은 4.37km로 큰바람재에서 노지랑골에 이르는 길이다. 3구간은 5.63km로 노지랑골에서 몰고리재로 이어지며, 몰고리재에서 미황사로 돌아오는 길인 4구간은 5.03.km로 전 구간이 땅끝 천년 숲 옛길이다. 구간마다 미황사, 도솔암, 동백나무 군락지, 편백나무 숲, 튤립나무 조림지 등 역사자원과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만날
서울 면적의 1.5배 양평군은 2022년 7월 1일 전진선 군수 취임 후 인구가 늘었다. 약 3천 5백명. 이 긍정적인 신호는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과도 연관이 있다. 노선이 확정돼 착공 그리고 8년의 시간이 더해져 완공되면 약 5만여 명이 더 늘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현재 양평은 신도시처럼 도시개발지역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수역 앞 35만㎡ 규모가 우선 해당되며 이로인해 1만명의 인구가 유입되어 서울과 양평이 직장 및 주거로 이어지는 상호 이득이 되는 내용이다. 경기남부뉴스는 19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만나 군의 발전과 미래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군청 2층 군수실에서 만난 전 군수는 바쁜 일정임에도 ‘매력양평’ 이야기로 화두를 열었다. “선남선녀가 만나 결혼을 할 때 좋은 점을 말해보라고 하면 '그냥 좋아서'라고 답한다. 양평군과 군민은 경제력, 교통, 의료, 복지 등 인프라를 잘 갖춘 도시가 바로 '그냥 좋은' 매력 있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매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강을 지키려는 많은 정책과 규제를 안고 있는 양평은 이제 천혜의 자연환경을 선물로 받아들였다." 양평은 한강을 머금은 곳이라 선사시대, 삼국시대 등 각 역사 속에 반드시 수복해
첫 번째 산행...운봉산 화산폭발로 생겨난 운봉산은 주상절리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마당바위, 기둥바위, 거북바위, 병풍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괴석이 많으며 다른 이름으로는 운암이라고도 한다. 3.9일에 03:30분에 일출(06:46)산행을 기대하며 고성군 운봉산으로 출발한다. 06:22분에 동생과 함께 운봉산을 오르기 시작하여 말바위 보고, 운봉산(285m) 정상에서 일출(07:00)을 봅니다. 동해에서 올라오는 해를 보며 뒤로는 설악산 능선들과 울산바위 웅장함에 감탄이 나오고, BAC인증하고 하산하다 분기점에서 왼쪽으로 진행하여 머리바위-얼굴바위-거북바위-마을임도길-병풍바위-주차장으로 이동한다. 붉은 태양이 있는 동해바다와 눈으로 덮힌 운봉산과 뒤로 보이는 설악산을 보며 얼굴바위와 거북바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침햇살을 맞으며 여유를 가져봅니다. 두 번째 산행...청대산 청대산은 속초의 8경 중 하나로 푸른 소나무가 무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해와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대청봉, 달마봉, 울산바위등을 볼 수 있는 청대산이다. 주차장에 오니 등산거리는 4.82km에 산행시간은 2:01(06:22~08:23)소요가 되었고, 다음 산행지인
두타의 뜻은 산스크리트어로 '제거하다, 털어버리다.'라는 뜻인 두따(dhuta)를 한자로 음차하여, 마음의 번뇌를 털어버리자 라는 뜻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블랙야크BAC와 협업을 통한 ‘2024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를 3.1~10.31까지 진행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https://www.gwm20.com)에서 선정한 강원도 20대 명산을 등산하여 정상에서 블랙야크 인증을 완료하면 9좌 인증패치, 11좌 인증패치, BAC코인을 증정한다. 1000m이하 9좌 산은 홍천군-남산(413m), 강릉시-괘방산(345m), 속초시-청대산(230m), 삼척시-쉰움산(670m), 횡성군-어답산(789m), 고성군-운봉산(285m), 화천군-용화산(878m), 홍천군-팔봉산(328m), 춘천시-삼악산(654m)이다. 1000m이상 11좌 산은 정선군-민둥산(1119m), 철원군-복주산(1152m), 삼척시-두타산(1353m), 태백시-태백산(1566m), 양구군-사명산(1198m), 원주시-치악산(1288m), 평창군-계방산(1577m), 인제군-귀떼기청봉(1580m), 강릉시-오대산 노인봉(1338m), 영월군-백덕산(1350m), 양양군
이 달의 주제는 지난 1월 28일 겨울의 추위가 정점을 찍던 날, 촬영한 서핑샷이다. 일명 파도타기 또는 서핑(surfing)이라고 명명되는 수상 스포츠의 하나이다. 보드판을 들고 파도를 타는 사람을 서퍼라고 부르며 파도의 움직임에 따라 바닷가 앞쪽을 향해 나아가거나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동하는 것을 뜻하는 레저스포츠이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에 위치한 이 곳 해수욕장은 하조대해수욕장과 잔교리해수욕장 사이에 있고 분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38휴게소가옆에 위치해 있어서 38해수욕장이라고도 많이 불리운다. 이 곳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한 명의 서퍼가 보일 듯 말 듯 먼 거리에서 바닷물 위로 오르내리더니 사라져버렸다. 2~3초 후에 파도의 물결에 다시 드러나는 서퍼의 모습! 이렇게 추운 날에 바닷물 속을 가르는 서퍼는 얼마나 힘들고 추울까?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이내 깨어지고 말았다. 순식간에 바닷가로 나와 보드판을 들고 걸어가는 청년의 늠름한 모습이 바로 눈 앞에서 펼쳐졌기 때문이다. 실제 상황으로는 기사문해변의 일출을 담아보려고 경기도에서 이 곳까지 수백킬로미터의 거리를 달려 왔건만 그 날따라 떠오른 일출은 흐리덩덩한 홍시같은 일출의 모습을 보고 포
신안 흑산도에 칠락산은 높이 272m의 고도에 있습니다. 1889년 흑산도에 거주하던 문장들이 흑산팔경을 지정하고자 산세지형을 찾아 흑산군도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 칠락봉에 올랐다. 흑산도의 선인들은 이곳에서 인간 세상의 칠정(희노우구애증욕)을 내려놓고, 세상에 깃든 칠정(일월화수목금토)의 자연계와 함께 북두칠성과 사단칠정을 노래하며 예찬하였다. 이러한 칠정을 즐거움에 빗대어 이곳에는 일곱가지 즐거움이 있다하여 칠락봉이라 이름 붙였다 전해진다. 10시30분에 홍도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흑산도항으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를 마치고 항에서 샘골까지 걸어가 샘골에서 등산합니다. 오르는 내내 군락을 이룬 각종 나무 터널을 지나면서 여러 음색의 새울음소리 듣습니다. 칠락산(271.8m)에 올라 풍광을 보는데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며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오며 큰재 방향으로 갑니다. 큰재에서의 풍광 또한 멋졌고 탁 트인 사방이 뷰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리재까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마리재에 도착합니다. 잠시 뒤 옆에 있는 차도를 따라 오르다 보니 어느새 상라전망대에 이르러 바다를 봅니다. 산 정상까지 테크 계단을 따라 오르는데 전망이 그림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