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재해복구사업 완료되어 다행이지만 오늘 호우주의보가 내렸으므로 더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풍수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 점검과 사업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했다. 신상진 시장은 11일 오전 9시,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남한산성 일대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우기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신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면서 “시민 안전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부터 꼼꼼히 점검하는 선제적 대비 태세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장의 항구복구 추진사항 점검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11일 오전 8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내려지자 즉각 탄천 산책로와 호우에 따른 위험지역 접근금지 및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지난해 8월 31일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2,000여명 관객 기립박수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가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28일 (현지시간) 2,000여명 관람객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혈맹인 한미동맹을 기리고 한국을 위해 헌신해준 미군들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김종섭 서울대 총동창회 회장이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와 공동 주관하며 LA한인회, LA총영사관, ROTC동지회 등 여러 단체가 후원하였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성남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풀러턴시 자매결연체결식과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식 참석을 위해 방미 중인 신상진 시장과 함께 미국일정을 소화 중이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예술 총감독의 지휘 아래 비제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 등의 명곡들을 무대에 올렸다. 금난새 총감독이 해설을 곁들이고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허영훈,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가 협연하였다. 특히 찰리 올브라이트가 아리랑을 앵콜곡으로 연주해 큰 감동을 주었고 모든 연주가 끝난 후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성남시립
- 신흥동, 이매동 이은 3호점…장애인 10명 일해 성남시 장애인 일터인 굿윌스토어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이 중원구 중앙동 8번지 재개발 유휴공간에 489㎡ 규모로 6월 22일 문을 열었다.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재가공해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 급여와 직업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지역 내 굿윌스토어 개소는 이매동 밀알분당점(2017년 7월 4일 개소, 근로장애인 8명), 신흥동 밀알 성남점(2021년 5월 11일 개소, 근로장애인 10명)에 이어 세 번째다.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은 재개발 전까지 성남시가 해당 유휴공간을 제공해 근로 장애인들의 일터로 활용되며, 재활용품 판매장과 사무실, 작업장 등을 갖춰 의류, 잡화, 소형 생활 가전 등을 판매한다. 이곳에서는 공개채용으로 고용된 10명의 장애인이 기증받은 물건을 분류하거나 진열하는 작업과 판매와 안내 등의 일을 한다. 월급은 약 150만 원이다. 시는 굿윌스토어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원순환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 개소식은 이날 오전 10시 신상진 성남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현재
성남시는 교육부가 지정하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4월 21일 오후 3시 시청 로비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원, 장애인 기관·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운영기관 관계자·학습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판 제막식을 함께 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선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현판과 국비를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억8000만원(국비 9000만원 포함)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 15일까지 ‘배움이 희망으로, 함께 누리는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한 3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푸드 스타일링, 플로리스트, 목공, 원예, 사물놀이, 미술·음악·체육활동, 한국 수어 교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등이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장소는 오는 5월 1일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를 통해 공지한다.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전선녀)는 경기도, 성남시 지원 2023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게임 QA&GM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5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QA&GM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정석희 교장의 자문을 받아 교육기획 및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훈련으로, 5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7일간(1일 7시간, 총 469시간) 전문적인 게임 QA와 GM 직무 인재를 육성하고 채용수요가 있는 게임 업계와의 협약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게임 분야의 우수한 강사진 투입과 높은 취업률로 인해 17~21년 고용노동부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S등급(최우수)을 받은 교육과정으로, 지난 3개년 평균 취업률 88.2%로 게임 관련 분야로의 높은 취업률을 성취했다. 2023년 올해에도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게임분석 및 마케팅 비즈니스 문서제작, 기초 통계학 등 직무기초교육과 게임기획 및 실습, 게임테스트, ISTQB(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격증) 취득대비, GAIQ(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빅데이터분석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전선녀)는 여성가족부 지원 2023년도 직업교육훈련으로 지식재산전략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4월 18일 개강식을 진행한다. 지식재산전략전문가 양성과정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교육기획 및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훈련으로,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7일간(1일 4시간, 총 188시간) 전문 IP-R&D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올해에도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지식재산권, 특허 정보 조사, IP-R&D 환경분석, 특허맵 분석, 특허 회피전략 및 사례연구 등 직업전문교육을 진행하며 경진대회를 통해 IP-R&D 프로세스별 교육 내용의 습득 및 취업 시 포트폴리오로의 활용 등 취업준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제공하는 IP 취업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허 분야의 우수한 강사진 투입과 양질의 수업 내용의 결과로 2022년에는 특허 데이터톤 대회에서 본 과정 수료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훈련 중 선배와의 Q&A 행사 및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19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성남 개최 ‘성황’ 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제19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가 4월 5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 다시 바라 봄’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경기도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원 총 1만8300명)가 주최하고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해 열렸다. 행사는 1, 2부로 진행돼 29개 시·군 지회의 기수 행렬,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12대 신임 회장 취임식, 119명과 4개 단체에 대한 경기사회복지대상 시상식, 뮤지컬 ‘올 슉 업(All shook up)’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신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이던 2009년 발의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 이후 현실화한 급여 수준, 개선된 근무 여건, 복리후생제도 지원 등의 공로를 높이 사 명예회장 추대와 함께 특별공로패를 줬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회복지사 여러분들 덕분에 지역사회복지가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현장
성남시 벌터산 한마당 축제 8일 개최 “희망 성남, 50년을 달려 미래로” 주제로 시민 참여 행사 다양 성남의 대표적인 지역축제 중 하나인 ‘벌터산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8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수정구 수진2동 수진공원(벌터산)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벌터산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 등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희망 성남, 50년을 달려 미래로’를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수진공원에 특설무대가 마련돼 성남시립국악단이 ‘무령지곡’ 연주와 타악기 퍼포먼스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수정구 동 주민자치센터의 3개 대표팀 26명이 통기타 앙상블, 어린이 벨리댄스, 난타 공연을 펼친다.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예술가와 청소년들의 무대 공연도 마련돼 사랑방문화클럽의 색소폰 연주, 정자청소년수련관의 댄스동아리 공연, 수진2동 태권짱의 점핑 줄넘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성남예총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펼쳐진다. 개그맨 김종하 씨의 사회로 초청 가수 이진관, 한서경, 도시의 아이들, 주미 씨가 가요와 발라드, 트로트 공연
성남시청 2023년 3월 22일자 인사발령은 총 6명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광호: 현)행정기획조정실 비서실장 →전보)교육문화체육국장 직무대리 △황순남: 현)공보관실 지방행정주사 →전보)중원구 성남동장 직무대리 △신성모: 현)행정기획조정실 예산재정과 지방행정사무관 →전보)행정기획조정실 비서실장 △손용식: 현)교통도로국 대중교통과 지방행정사무관 →전보)행정기획조정실 예산재정과장 △김성기: 현)중원구 성남동 지방행정사무관 →전보)교통도로국 대중교통과장 △윤현미: 현)행정기획조정실 주민자치과 지방행정주사 →전보)공보관실(홍보기획팀장)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소장대리 최상현)는 지난 9일 부모와 형제들에게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행사해 온 K씨에 대한 구인영장을 집행하고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K씨는 2021년 7월 부모를 폭행하여 보호관찰 중이었는데 2022년 10월부터 상습적으로 부모에게 폭언과 살해 협박을 반복했으며, 이를 말리는 누나의 가족들까지 협박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해왔다. 이에, 성남보호관찰소는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해 구인영장을 발부받은 당일 K씨의 신병을 확보해 집행유예 취소 신청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인용되면 K씨는 그동안 유예되었던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된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가 재범을 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집행유예 취소 등 엄정한 제재조치로 법질서를 확립하고 지역사회가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성남중앙병원(중원구)과 성남시의료원(수정구) 등 2곳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유호인 성남중앙병원장,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에 관한 업무협약’을 1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협약에 따르면 성남중앙병원과 성남시의료원은 사법경찰관이나 아동학대전담 공무원이 학대 피해·의심 아동을 진료 의뢰하면 친권자 등의 동행이 없어도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지원한다. 해당 아동에 대한 우선 진료와 병실 제공 및 의료 상담이 이뤄지며, 사법경찰관이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에게 아동학대 조사에 필요한 의학적 소견 정보도 제공한다. 성남시는 학대 피해·의심 아동의 검사와 치료에 드는 의료비를 예산 범위 안에서 전담의료기관에 지급할 에정이며, 또한 지난해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4명이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8명으로 늘렸다. 전담공무원은 아동학대 신고접수와 현장 조사, 사례 판단, 응급 보호 등의 업무를 맡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은 공공의 테두리 안에서 학대 피해 아동에게 신속한 의료적 조치를 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직접 말하기 어려운 상황을 편지로 남겨주세요" 성복동, 성복천 산책로에 희망우체통 설치…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 찾기에 도움 기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복지상담을 받기 주저하는 시민들에게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이 마련한 새로운 대화창구. 성복동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편지로라도 자신의 상황을 알려달라는 취지로 성복천 산책로에 ‘희망우체통’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우체통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시민 외에도 이웃, 지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써서 넣으면 된다. 동은 매주 1회 내용을 확인해 전화 확인 후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은 ‘긴급복지서비스’를 비롯해 여러 가지 복지 지원제도가 있음에도 내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복지혜택을 연계할 수 있도록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돌보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지난 8월부터 성복천 산책로에서 공유 우산인 ‘우리 동네, 함께 쓰는 우산’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