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9일 상록구 사이동을 방문해 주민 건의 청취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과 함께, 가치토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주민 의견을 수렴한 이민근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사이동 일원에 민원 현장 곳곳에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시민과 함께, 가치토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가치 아래 직접 주민들과 현장에서 만나, 소통을 기반으로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가치토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25개 동을 순회하며 마무리된 ‘2025년 주요 사업 예산편성 전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한 주민 제안 사항을 중점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사이동 일원에 현장 곳곳을 방문해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주요 민원 확인 사항은 ▲초당로~항가울로 우회전 차선 신설 건의(항가울로 36) ▲우천 시 배수 불량에 따른 배수로 정비 건의(사동 1443) ▲감골도서관 가는 길목에 나무 데크 교체 건의(사동 1466-2)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감골공원 운동시설 주변 가로등 설치(사동 산110) 민원 현장을 둘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5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 참여 희망자 204명을 모집한다. 해당 연수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명예시장실 근무, 행정데이터 공간정보 구축 등 다양한 행정업무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11.21)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34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5년 1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행정업무를 체험한다. 또한 연수 기간 중에는 불법 콘텐츠의 위험성과 예방방법 등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연수생들에게 생활임금 시급 1만2170원을 적용해 연수수당을 지급한다. 연수 33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할 경우 약 120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대학생지방행정체험)를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
2024 크리스마스 칸타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6,840석 전석 매진 총 3막 구성 매년 업그레이드, 성탄 메시지로 한해 마무리 “메리 크리스마스~”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선 그라시아스합창단의 ‘2024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매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막 구성과 수준 높은 공연은 안산을 비롯한 경기도민과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총 5회 동안 해돋이극장 6,840석이 만석을 이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안산교육지원청 임용담 전 교육장은 “1막, 2막, 3막마다 다른 특색과 형식으로 표현한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행복은 정말 멋지고 화려했습니다. 종합예술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권순길 안산외국인지원센터장은 “공연이 너무 환상적이고,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표정이나 몸짓으로 행복을 주는 특별한 비밀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기뻐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로비 포토존에는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가족, 지인이 산타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크리스마스 칸타타 관람에 주식회사 삼흥농업회사법인, 에이스병원, 주식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의 장 열어 강화실버대학이 11월 12일(화) 오후 2시, ‘청춘 실버 대잔치’를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청춘 실버 대잔치’는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자리로, 강화실버대학이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행사이다. 김목 강화실버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백승금 BS행정원장도 축사로 화답하며, 이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강화복지관 난타팀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이미숙 실버체조 전문강사가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체조를 진행하여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고, 대한노인회 인천지회 홍보대사인 나두리 초청가수의 공연은 참석자 모두의 마음을 흥겹게 했다. 이날 특별 공연으로 2020년 자랑스러운 강화인상을 수상한 이득환 전 군의원은 부모님의 은혜를 기리는 회심곡을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류홍렬 대한실버회 김포 지회장은 “6.25 전후 폐허가 된 우리나라를 놀랍게 발전시킨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
‘사랑의 도시락 나눔’ 안양시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가 운영하는 모두가족봉사단이 16일 대림대학교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의 교류 및 소통의 기회,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의 공간이다. 가족 2인 이상 지원해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한 봉사에 진심인 안양시민들이다. 봉사단 등 70여명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대림대학교 율곡관에 모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강정, 떡볶이, 과일 등으로 도시락 200개를 만들었다. 이들의 활동에 활동은 안양시여성벤처기업연합회(회장 김희수)이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후원했고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의 최수남, 이필우 등 지도교수 및 창의융합동아리 ‘대장금’도 참여 도시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최종 200개의 사랑의 도시락은 아동복지시설 좋은곳과 안양의집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모두가족봉사단원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보람되고, 특히 이웃과 공동체를 이루게 된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연주 안양시가족센터장은 “함께해준 대림대학교와 안양시여성벤처기업연합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에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의정부역 4층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2024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동공유주간-경기마을 대단해’를 개최한다.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음과 같은 전시회와 공연이 열린 바 있다. 의정부문화재단과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전시회나, 재즈 음악회, 해설이 있는 재즈 공연,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개최될 수 있다.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경기 북부 최초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의정부시가 조성한 시민과 예술을 잇는 문화도시 플랫폼으로, 예술과 시민을 연결하고 아이디어와 작품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식의 복합문화공간이자 플랫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공동체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복지, 문화, 생활환경, 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말한다. ‘별의별 마을, 별별 마을로 빛나는 경기도’라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변화된
성남시는 지난 11월 16일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 판교점에서 개최된 7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3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시에서 주최하는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된 청춘 남녀 만남 행사이다. 카이스트 AI 대학원에서 만든 매칭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조를 배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애 코칭,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본인 어필을 위한 1:1 매칭 토크, 단합을 보여주기 위한 커플 게임 등이 그 예시이다. 이번 행사에는 가을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장소를 단풍과 따뜻한 색감으로 꾸며,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총 50쌍, 1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커플 매칭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62%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커플 게임, 저녁 식사, 와인 파티 등을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고, 행사 종료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최대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서로 호감을 표시한 커플들에게 문자로 상대방의 연락처가 전달되었다. 솔로
’뮤지컬 김대건‘ 함께 관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용훈 주교(카톨릭 수원교구 교구장), 국격과 미래위해 힘을 모아야 14일 용인문예회관의 ’뮤지컬 김대건‘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용훈 주교(카톨릭 수원교구 교구장)이 함께 관람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의 시성 4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가톨릭연극협회(회장/배우 최주봉)가 제작한 김대건 신부 일대기이다. 천주교가 박해받던 시기에 순교를 각오하며 신앙의 길을 걸은 김 신부님을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해 준다는 내용이다. 이상일 시장은 공연 관람 전 이용훈 주교, 최주봉 서울가톨릭연극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별히 용인은 청년김대건길, 은이성지가 있다. 오는 2027년 8월에 가톨릭로마교황청 주최,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관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 대한 협력을 의논했다. 이용훈 주교는 “대회 개최를 위해 오는 17일 로마에서 대회용 십자가가 들어오는데 용인에는 12월 21일과 28일 용인성당과 은이성지에 십자가가 방문할 계획이고 내년 2월에는 세계청년대회 공식 발대식이 있다"며 이상일 시장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 “오는 2027년 8월에 열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 CES2025 참가 및 혁신상 수상 쾌거 엠파씨VR, SITh, XR테라피스트··· 전 생애주기별 대인관계 심리 솔루션 개발 15일 ㈜벡스랩(대표 석혜정)의 제품 ‘SITh’가 디지털헬스 부문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첨단기술 및 최대 혁신제품 전시회로 이번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스타트업 기업이 세계 수준의 바이어와 투자가들에게 노출되는 귀중한 자리로 벡스랩도 주력 제품 엠파씨VR과 SITh를 들고 참여한다. 현대인의 정신건강은 정말 위로받고 싶다. 심리학을 비롯 디지털 인재들이 3년 이상 공들여 만든 심리상담 콘텐츠가 있다니 정말 궁금했다. 경기남부뉴스는 앞서 13일 경기XR센터에서 벡스랩 석혜정 대표를 만나 XR을 활용한 심리상담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CES 2025 혁신상’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수원지점, 윤순영)의 투자유치 - 석혜정 대표님, 본인과 회사 구성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10여 년 산업체 경력에 이어 2005년 아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로 부임해 지금까지 교육과 연구에
성남지역 장애인 2명이 11월 13일(수)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해발 5,550m) 등정에 성공했다. 시는(성남시장 신상진은) 지난 13일(수) 오후 3시 17분에 장애인 대원 2명을 포함한 성남시 히말라야 장애인 원정대가 이번 원정의 목적지점인 칼라파타르 등정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박정헌 원정대장(53·산악전문가)과 함께 시각장애 및 발달장애를 지닌 2명의 장애인 대원과 비장애인 대원 10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4,130m)에 도착한 뒤, 해발 5,550m의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10명의 비장애인 원정대원들이 시각장애 및 발달장애를 지닌 2명의 장애인 대원을 보조하며 45°가 넘는 가파른 경사와 고산병을 극복하고 등정에 성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들 원정대가 도전한 칼라파타르는 해발 5,550m의 ‘에베레스트의 전망대’라고도 불릴 정도로 지구의 꼭지점에 위치한 곳이다. 이번 원정대 박정헌 대장(53세, 산악전문가)은 “비장애인 대원 4명이 고산병으로 등정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힘든 도전이었다”며 “그러나 ‘함께 갈수는 있어도 대신 갈수는 없다’는 구호
식물 애호가와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2024 경기 반려식물 축제’가 오는 17~18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반려식물은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식물을 뜻하는 플랜트(Plant)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반려동물처럼 곁에 두고 키우는 식물을 뜻하며 사람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내에 조화롭게 배치하면 삭막한 실내 분위기를 싱그럽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해줍니다. 또,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은 생명체를 돌본다는 책임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반려식물의 효과로는 다음과 같이 있다. - 정서적 안정감 제공 :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은 생명체를 돌본다는 책임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물을 기르려면 물을 주고 햇볕을 쫴주며 병해충을 예방하는 등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자연과의 교감은 사람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현대사회에서 자연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반려식물을 키우면 자연과 가까워지는
의왕시 내손1동은 오는 16일 내손1동주민센터에서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내손愛 Fun! Fun! Fu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과 지역주민화합을 위해 8개 사회단체가 연합해 추진하며, 각 사회단체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작품발표 및 공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일일찻집, 투호, 양말 목공예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슐런대회와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리는 플리마켓도 예정되어 있다. 김형준 내손1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주민, 단체, 기관이 함께하는 기부와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