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5월 19일부터 시작된 ‘행복두끼 프로젝트’가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과 그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으로 효과적인 아동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공공 급식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양평군, 행복나래 주식회사,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급식 지원 대상 아동에게 한 끼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행복두끼’라는 사업명으로,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고자 1년간 운영될 계획이다. 실제로 도시락을 제공받은 가정에서는 “아이 식사 걱정을 덜 수 있어 부모로서 너무 감사하다”, “도시락이 영양도 풍부하고 아이가 매일 기대할 정도로 좋아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수혜 아동은 “도시락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 매일 기분이 좋다”며, 학교생활에도 활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이 아이들만이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흥시(시장 임병택) 지난 25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함께 빛나는 시흥!’이라는 주제로 2025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이란 국민(내국인)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조화롭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을 포함한 내·외국인 주민 약 3,00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환경 보호와 기초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흥시는 참가자들에게 다회용컵 사용과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 안내를 진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깨끗하고 질서 있게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다회용컵의 높은 회수율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 모두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환경 관리 역시 과거 행사보다 더 철저하게 이뤄져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세계의상 퍼레이드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등 10개국 이상의 주민이 참여해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아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27일부터 ‘2025 시흥청년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흥청년축제를 청년 및 지역사회의 공감으로 채워나가는 동시에, 청년친화도시 시흥으로의 도약 기반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축제 명칭과 슬로건,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시흥청년축제 분야’ ▲시흥시의 청년친화도시 지정 도전을 응원하는 ‘시흥형 청년친화도시 슬로건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10일 18시까지이며, 시흥시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제안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메일(lvn20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심사위원 평가점수와 시민공감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6월 27일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주제별 6명씩 총 12명을 선정하며, 수상 시 상장과 함께 최대 2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신경희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는 실질적인 청년 참여를 통해 청년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공모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올해 청년축제 기획과 청년친화도시 시흥 브
군포시는 지역 내 중개보조원 170명에게 명찰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이 사업은 무자격 중개행위 근절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조치로 중개업소에 고용된 중개보조원이 명찰을 패용하도록 하여 시민들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명찰에는 △중개사무소명 △사진 △성명 △등록번호 △직위(중개보조원) 등이 표기되며 부동산 중개업소 방문 시 고객이 중개보조원의 신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민원봉사과 권우식 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중개보조원의 무자격 중개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명찰 교부 사업은 시민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다”라고 강조했다. 2024년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4에 따라 중개보조원은 중개의뢰인을 만날 때 반드시 본인의 신분을 고지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중개보조원과 개업공인중개사 모두에게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조성과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며 관내 중개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시민이 직접 신청하고 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2025년 ‘수요자 중심 맞춤형 안전교육’을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단지 내 사업장 등 소규모 그룹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신청기관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 맞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승강기·화재·물놀이 등 일상생활 안전부터 교통·재난·범죄 예방, 심폐소생술(CPR) 등 생명과 직결된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총 40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신청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체험 중심의 방식으로 참여자의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 근로자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안전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체감형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용인특례시는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시민의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국내에선 아직 코로나19 대규모 유행이 확인되진 않았으나 최근 3년간 여름철(7~8월)에도 유행이 이어졌던 점을 고려하면 다가오는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을 배제키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기존 4월 30일까지였던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대상은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시설 등)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미 접종한 경우에도 접종 간격 90일 경과 후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면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게 중증과 사망의 위험이 큰 감염병”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지원 과목을 늘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1985년생~2007년생)이며, 응시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30만원까지 응시료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자는 응시일 당일을 기준으로 미취업 상태여야 하나, 단기노동자(1년 미만 계약)의 경우엔 취업 중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른 정부 기관에서 유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상반기(5월~7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 시 하반기에 신청 가능하다. 하반기 예산까지 모두 소진되면 올해 사업은 종료된다. 지원 시험 종류는 TOEFL, TOEIC 등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신청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special/GGtestfees
하남시 환경공무관들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그 노고를 인정받았다.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하남시는 ‘우리 동네 환경미화원 응원 이벤트’에서 전국 1위에 올랐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하남시는 지난 5월 26일, BGF리테일이 주최한 ‘우리 동네 환경미화원 응원 이벤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경품 전달식을 쓰레기 적환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CU가 전국 각지의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응원 메시지를 모으기 위해 4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포켓CU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전국에서 수많은 응원 메시지가 접수됐다. 하남시는 서울 중랑구, 경남 김해시 등 대도시를 제치고 가장 많은 시민 응원을 이끌어내며 환경공무관들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존경과 감사가 반영된 결과를 얻었다. 전달식에서는 CU가 준비한 100만 원 상당의 간식차가 현장을 방문해 환경공무관들에게 달콤한 간식과 함께 청소이용권(총 80만 원 상당, 8매)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간단한 인터뷰와 기념 촬영도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
수원시 팔달구가 지역 경로당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공공요금 감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번 조치로 93개 경로당의 전기·가스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절감된 예산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편안한 여가생활 지원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경로당은 사회복지시설로서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팔달구청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일괄 감면 신청을 추진했다. 1차로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정기총회에서 감면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총회 참석이 어려운 경로당은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서류를 받아 처리했다. 이를 통해 모든 경로당의 감면 신청이 신속하게 완료됐다. 감면율은 전기 최대 30%, 가스 최대 10%로 적용되며, 올해 팔달구 경로당 보조금 5억 6천만 원 중 약 17%인 2천만 원가량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절감된 비용은 각 경로당별로 부식비 등 생활 편의 증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공간인 만큼, 감면된 예산이 부식비 등으로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지속 점검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27일 하루 동안 관내 전역에서 자동차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6월 정기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소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단속은 번호판 영치 전용 시스템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며, 그 외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 납부 약속에 따른 분납을 허용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며 징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5월 기준, 안양시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은 총 7만 7,345대로 체납액은 172억 원에 달한다. 이 중 번호판 영치 단속 대상 차량은 5,503대이며 체납액은 약 70억 원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 단속을 통해 체납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납세 의무를 다해 불편을 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참가자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기획단은 자치분권과 특례시제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릴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 ▲수원·용인·화성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이 중 수원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최종 선발 인원은 약 30명이다. 활동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이다. 청년기획단은 ▲자치분권과 수원특례시 활성화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 후기 작성 및 홍보 ▲관련 토론회 및 수원시 주요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콘텐츠 제작에는 카드뉴스, 짧은 영상, 인터뷰, 행사 리뷰 등 다양한 형식이 포함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치분권 기초 교육, 온라인 홍보·글쓰기 등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며, 활동 종료 시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우수 활동자 대상 수원시장상 시상도 예정돼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수원시청 홈페이지(www.suwon.go.kr)의 ‘시정소식’
화성특례시가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단계별 점검과 체계적 준비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5월 29일부터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며, 사전투표부터 본투표, 개표까지 전 과정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5월 28일에는 읍·면·동별 투표소 설치와 인력 배치, 장비 운용 상황을 점검하는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해 실제 선거 당일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선제 대응한다. 이번 선거에는 약 78만 7천여 명의 선거인이 참여할 예정이며, 갑·을 선거구별로 총 1,500여 명의 선거사무 인력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모든 투표 절차가 정확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화성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강화하기 위해 법령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조직까지 대상 확대해, 선거 관련 모든 행사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대통령선거가 시민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하는 공정한 절차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