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호남의 5대 명산(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내변산)이라고 이름난 천관산! 수십 개의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는 것이 마치 천자(天子)의 면류관과 같다하여 붙어진 이름 천관산! 다도해와 수 많은 암봉들을 품은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산이다. 19일 전남 장흥 천관산도립공원 주차장에 도착해 등산을 시작하기전 옆을 보니 어머니테마공원이 있고, 얼마안가 금강굴/금수굴/양근암과 장안사로 갈라지는 분기점에서 금강굴 방향으로 이동하여 1코스(양근암)와 2코스(금수굴) 그리고 2코스(금강굴)코스가 나오는 분기점에서 환희대 2코스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했다. 나무계단을 올라서니 풍호대와 환희대 안내판이 나오고 편안한 조릿대길을 따라 숲향을 맡으며 여유롭게 걸어갔다. 조릿대길이 끝나고 작은 계곡을 건너자마자 본격적인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되고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져 가고 오르는 속도도 점점 늦어졌다. 선인봉에 올라 탁트인 전경과 다도해를 보는 순간 힘든 것이 사라지면서 힘차게 오를 수 있었다. 한참을 오르니 금강굴이 나오고 좀더 올라가는 중에 중년의 남성 세분이 서 있었다. 그 중에 한분이 ‘‘친구야!~ 나 다리가 땡겨, 쥐가 나
트루비(truvy)는 미국에 본사를 둔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천연미네랄과 부원료를 캡슐에 담아 하루 2알로 효과를 자랑하는 일명 올인원(All In One) 제품으로 30년간 고객을 만나왔다.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트루비코리아 유한회사가 설립됐다. 경기남부뉴스는 6일 이미경 힐러그룹장을 수원센터에서 만나 세계인이 트루비에 마음을 여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트루비, 세계 15번째 그리고 아시아 최초로 한국 진출 2014년 미국 설립을 시작으로 주로 남미, 호수, 영국이 트루비의 무대다. 유타주 공장은 할랄인증(HALAL: 이슬람 식이법), 코셔인증(Kosher: 유대 식이법), 유기농인증을 받아 트루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30년 제조에 주력하다 제조와 판매를 같이 한 지 10년이 되었다. SNS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결과 연매출 1억3천8백만 달러를 넘어섰다. ‘혈액최적화’가 표기된 트루 플러스 이미경 그룹장은 이 제품이 하루 2알로 당뇨와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천연미네랄 제품으로 소개했다. 당뇨, 고혈압으로 약을 대체할 건강식품을 찾아본 사람은 ‘혈액최적화’ 표기가 6개월 이상 임상을 거쳐 검증된 제품임을
울릉도여행 울릉도(鬱陵島)는경상북도 울릉군의 본섬으로,대한민국에서 9번째로 넓은 섬이다. 면적은 72.86km2이고, 인구는 약 9천명이다. 이 섬은동해의 바다 가운데에 위치한화산섬으로, 섬의 중북부에칼데라인나리 분지가 있으며, 마지막 화산 폭발은 약 5천 년 전에 있었다.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직선 거리로 130.3km로 떨어져 있는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죽변곶이며,독도와는 87.4km 떨어져 있다. 뱃길로포항에서 217km로 3시간 반이 걸리며,동해시 묵호항에서는 170km로 2시간 50분이 걸린다. 10월 28일 울릉도 성인봉 울릉도를 가기 위해 강릉항에서 배를 기다리며 일출을 맞이합니다. 구름도 많고 날씨가 흐려 지평선에서 올라오는 모습은 못 보고, 구름 뒤로 비춰지는 붉은 빛과 흰색의 구름 바다물결 위로 지나는 배가 한 폭의 그림과 같았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고 커피숍에 들어가 2층 창가에 앉아 안목해변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졌다. 오전 11시에 강릉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했는데 10분만에 배가 정지했다. 프로펠러에 나무가 끼어 운항를 정지하고, 나무를 제거 한후 다시 재개하자마자 5분 만에 또... 강릉항 여객선터미널로 회항하여 그
어린이를 죽이거나 부상을 입히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항상 죄가 없으며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사람 생명보다 우선인 명분은 없습니다.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대학살입니다.
사진활동을 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나만의 사진’을 담아야겠다는 마음 속의 목표는 굳어지고 있다. 이러저러한 다양한 주제를 모색해야하고 촬영기법을 어떻게 활용할까? 어떤 소재를 이용하여 주제를 부각시켜볼까? 등등~ 고민이 생겨나기도 한다. 비가 주룩주룩 오던 어느 날, 딱히 야외촬영의 엄두가 나지않아서 실내촬영을 해 보기로 한다. 실내촬영의 키포인트는 조명을 활용한 빛! 빛의 방향을 바라보며 본격 촬영으로 들어간다. 소품은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끈이 달린 복주머니를 주인공으로 정하고 촬영해 보았다. 물론 실물 촬영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색감을 모두 반전시켜서 새로운 형태의 물체로 보이는 결과가 나왔다. 잠시 고민된 부분은 전통적 이미지의 복주머니를 나만의 작품 톤으로 재해석해서 혹여나 복주머니의 본질의 저해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살짝 생겼다. 복주머니는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차고 다니는 여러 가지 무늬가 수놓인 주머니’라는 개념을 갖고 있다. 아주 오래전에 유래된 복주머니라는 물건은 우리옷인 한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복에는 딱히 물건을 넣을 수 있는 호주머니가 없기에 별도로 주머니를 만들어 차고 다녔다고도 한다. 실제 복주머니는 물건을 넣기 위
독도와 울릉도를 떠나며 (글: 배건일) 바다 지평선에 달려 있는 저녁 노을 바닷물결과 하나되어 붉은 빛으로 물들었네. 점점 다가오는 내륙 점점 내려앉아 산등선 넘어로 숨는 저녁 노을 그 자리를 짙은 청담색의 바닷물결과 다가오는 검은 내륙이 어두운 저녁을 맞이하네. 저녁 노을의 여명은 마지막으로 힘차게 비추며 세월의 시간은 흘러 떠내려간다. 자연의 위대함 자연의 경이로움 자연을 바라보며 작고 낮은 나를 본다. 작고 낮은 내가 위대하고 경이로운 자연을 보며 감탄하며 감동받으니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
미8군 공보실장 마티네즈 중령,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중요성 강조 미8군 공보 및 군종실 장병들은 10월 26일(목) 팽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미국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미8군 공보 및 군종실은 201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팽성지역아동센터와 ‘미국식 바비큐 문화’를 진행해왔다. 이날은 미8군 공보실장 마티네즈 중령 Lt. Col. Juan Martinez (Director of Eighth U.S. Army Public Affairs Office)를 비롯해, 이선철대령, 미8군 군종참모,민호창소령, 미8군 군종참모실 작전과장 등 장병들이 함께했다. 팽성지역아동센터에선 김응재 원장과 교사들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바비큐파티는 학생들에게 최고 인기였다. 미군 장병들이 직접 햄버거, 핫도그를 굽고 셋팅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이후 리크리에이션인 달팽이 게임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8군 군종실은 62명의 군목 훈련, 군인 상담, 장례 등을 맡고 있으며 이번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학업지도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제시했다. 미8군 공보실장인 마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대한민국에 큰 상흔이 된 10·29 참사가 어느덧 1주기를 맞았습니다.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조각난 가슴을 부여잡고 아린 시간을 보낸 유가족분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10·29 참사는 국민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무거운 사회적 과제를 남겼습니다. 비극 이후 1년간 우리는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다중집회와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에 주목했고, 정부와 지자체는 ‘인파 사고’를 사회재난의 범주로 들여 예방과 수습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코자 움직였습니다. 10·29 참사로 인해 무려 40명의 도민을 잃은 우리 경기도의회도 주최자 없는 행사의 대형 재난을 막고자, 공공영역이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하지만, 유가족분들과 도민 여러분 모두가 체감할 변화를 일구기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많은 이들이 아직도 일상 속 불현듯 닥쳐올 ‘인재’(人災)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고,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지킬 안전 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에 완전한 신뢰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
21일(토) 수원시 장안구민회관은 평생교육강좌 발표회인 ‘2023년 문화나눔을 통한 시민 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장안구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진행한 발표회는 14팀, 201명이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시민자율부스와 강좌체험, 소통, 심폐소생술, 아프리카 후원 등 부스는 다채롭게 꾸며져 있었다. 참여한 단체로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신중년이모작지원센터, 한국한방꽃차협회, 아프리카친선문화센터였다. 이날은 낮 기온은 13도로 제법 쌀쌀했지만 발표하는 가족을 응원하거나 특별한 축제를 반기는 장안구민의 발걸음은 계속됐다. 오후 3시 반이 지나며 평생교육강좌 발표회가 계속됐다. 그러다 세 명의 여성이 등장했는데 밸리댄스였다. 그냥 ‘즐겁게 댄스를 하네’ 하며 바라보다 뭔가 이상해서 주위를 둘러봤다. 주변은 유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로 북적였고 모두 다 이 공연을 보고 있었다. 밸리댄스 발표자들은 상체는 가슴만 가렸고 여러 교차하는 끈이 치마와 연결된 의상을 입고 나와 특유의 유동성 넘치는 댄스를 췄다. 밸리댄스는 원래 그렇다. 2023장안구민회관 평생교육강좌발표회, 이젠 공연도 ‘청소년관람등급’이 필요해 TV방송은 시청등급을 매
수원시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출 개척에 성공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2023년 중소기업 생생 수출마당’이20일 열렸다.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인계동)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인,무역 희망인,창업기업인 등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권역별 특성에 맞춘 수출 개척 노하우,전통적 방식 수출 개척과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마케팅 실제 사례, 비대면 상황에서 신규 해외 바이어를 발굴·교섭하는 요령, FTA활용 실무(수출서류 실례 등), FTA권역 개척 준비 실제 사례 등 다양한 해외 판로 개척 방법이 소개됐다. 수원시는 모든 행사 과정에 참여한 참가자에게 수출 노하우가 담긴 책자를 증정하고,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수원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잘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홍보,수출절차 지원,판매 개척단까지 고루 갖췄으니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여러분의 의견을 담아 수원시 지원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성인 비만율은 10년 사이 28.7%에서 32.4%로 증가했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고도 비만율은 78% 증가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건강생활 실천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합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10.14일 밤11:00에 산악회버스를 타고 산행지에 도착하니 이튼날 새벽03:20분, 정비 및 간단히 준비운동을 하고 3:30분에 헤드랜턴을 키고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종주를 하기 시작했다. 배내고개에서 출발하여 가파른 계단을 20여분 정도 오르니 능동산(983m)이 맞이 하고 그곳에서 만난 분들과 함께 동행하며 천왕산으로 나아갔다. 샘물상회를 지나 천황산으로 가기 시작할 무렵부터 짙은 안개와 거친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바로 앞만 보며 천천히 걸어가 본다. 천황산(1189m)에 도착하니 바람도 더 세게 불고, 안개가 너무 자욱하여 천왕산 인증만 하고 바로 천황재와 재약산 방향으로 내려갔다. 천황재에 내려오니 비박하는 텐트들이 많았다. 재약산(1108m)에서 날이 밝아지기 시작하고 일출을 보며 죽전마을 방향으로 내려갔다. 사자평억새평전에서 억새길을 걸으며 뒤를 돌아보니 햇살을 받은 재약산이 엄청 높고 위엄한 자태를 보며 ‘와~ 멋있다’ 하며 주암삼거리를 지나 향로산 방향으로 계속 걸었다. 향로산 가기 전 갈림길에서 함께 하신 분들과 행동 양식으로 배를 채우고, 급경사 등산로를 따라 죽전마을로 내려갔다. 죽전마을에 내려오니 차도가 나와 걷다가 국립신불산폭포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