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일 청소년 극복 시리즈 No.3 ‘스트레스’ 편을 내놓으며, 인생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대처법을 제안했다. 센터는 청소년기의 많은 스트레스는 잘 대처하면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성장의 발판이 된다며, 우울, 감정변화, 화병, 소화불량, 수면장애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알렸다. 첫째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둘째 복식호흡으로 몸을 이완시키며 숙면을 취한다. 셋째 유산소,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 넷째 현실을 왜곡하는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대체하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센터는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될 땐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청소년 누구라도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1)212-1318로 전화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상담받을 수 있다.
수원에 거주하는 박OO 씨(49)는 3년 전 검정고시를 봤다. “암기 과목에 비해 수학, 과학, 영어는 어려웠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달라진 점은 오랜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지난 시험을 회상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8월 11일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남부 수원 소재 11교, 북부 의정부 소재 7교, 자체 시험장 3개 기관 등 모두 21개 기관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번 응시자는 초졸 583명, 중졸 1,565명, 고졸 5,153명 등 모두 7,301명으로 지난 4월 제1회 응시자 7,333명보다 32명 줄었다.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시험 관련 지침으로 응시자는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별도 시험장은 응시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확진자는 신청서와 의사소견서 등을, 자가격리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받은 뒤 신청서 등을 시험 전일 18시까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03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