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다양한 영상 기획물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2025 제6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20명을 지난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시민 홍보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시흥 크리에이터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흥시의 크리에이터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한다. 교육은 참가자들의 실력에 따라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며 6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입문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의 기초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4회에 걸쳐 이뤄지는 심화 교육은 ‘편집, 기획, 개인 인지도 확보 전략 수립’으로 나눠 각 분야에 맞는 특강 강사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크리에이터 심화 교육 수강 기회 제공 ▲시흥 홍보 서포터즈 활동 기회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각 읍면동에서 주민이 중심이 된 생활밀착형 복지(라면 기탁·행복꾸러미 전달·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와 나눔 실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상하동 예수랑교회 라면 기탁 상하동 예수랑교회(담임목사 한제환)는 21일, ‘이웃사랑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80박스(100만 원 상당)를 상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지난 5월 11일 예수랑교회가 주관한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프리마켓에는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생필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기탁된 라면은 상하동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예수랑교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수랑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상하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예수랑교회에 깊이 감사드
성남시는 22일 오후 시청 온누리실에서 개최된 ‘팬데믹을 넘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성남’ 감염병 예방 교육 강연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감염병 전문가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감염병 대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팬데믹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성남이 될 수 있도록 시민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은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튜버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 의사가 강연자로 나서 ‘세계사로 보는 감염병’을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의 혁신적 개발을 위해 미국 피츠버그를 첨단 산업도시로 변화시킨 톰 머피(Tom Murphy) 전 시장을 명예총괄기획가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총괄기획가란, 개발사업의 비전 설정부터 전략 수립, 정책 조율, 민관 협력 구조 설계까지 전반을 아우르며, 프로젝트의 통합적 추진을 책임지는 핵심 기획 리더를 말한다. 톰 머피 전 시장은 1994년부터 2005년까지 피츠버그를 이끈 3선 시장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한때 ‘철의 도시’로 명성을 떨쳤던 피츠버그는 1980년대 철강산업 붕괴로 인구 50만 명 이상이 이탈하며 급격한 쇠퇴를 겪었다. 머피 전 시장은 강변 공장지대 약 600만㎡를 공적으로 매입해, 10년에 걸친 대규모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를 재건했다. 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스포츠·컨벤션 센터, 상업·주거·공공이 결합된 복합단지, 40km 이상의 수변녹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대학, 기업,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45억 달러(약 6조원) 이상을 유치하고, 4차 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머피 전 시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은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지방의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시·군의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국IBM 본사에서 ‘2025년 경기도 및 시·군 의회 정보화 담당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회의 정보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실무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의 방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경기도의회를 포함해 31개 시·군의회 정보화 담당자 등 총 44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첫날인 22일에는 정보기술과 입법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한국IBM 김민성 상무는 ‘생성형 AI 기술과 입법 동향’을 주제로 공공 분야에 적용된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어 KAIST 김숙경 교수는 ‘트럼프 2.0 & AI 시대, 진화하는 정부’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세계적 흐름과 정부 혁신 전략을 조명했다. 또한 국회 디지털정책담당관실 이강석 기술사무관은 ‘AI 국회 사업과 정보시스템’ 추진 사례를 발표하며, 입법기관 간 디지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 둘째 날인 23일에는 강원대학교 권호열 교수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정책’을 주제로 강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와의 정담회를 통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앨범비에 대한 공적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졸업앨범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학생들의 학창시절을 기록하는 중요한 교육 자료라는 점에서, 경제적 사정에 따라 일부 학생들이 이를 갖지 못하는 현실은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졸업앨범은 교복처럼 학생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교육 복지의 일부”라며,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학창시절의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졸업앨범 구매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생기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졸업앨범 제작 과정에서 지역 사진관을 우선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졸업앨범 공적 지원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역 사진업계와 교육복지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손은수 사무관은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졸업앨범비 지원은 새로운 복지 사업이기 때문에 상당한 예산
화성특례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에 따른 난개발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공청회를 지난 21일 동탄농협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도시개발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구역 지정과 개발 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금곡지구는 약 205만㎡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로, 총 1만 3,173세대와 약 3만 4,25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상업지역, 도시자족시설, 공공편의시설 등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지역 내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토지소유자가 직접 사업을 주도하는 ‘환지방식’을 적용해 사업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광역교통 개선 대책도 핵심 사안으로 다뤄졌다. 화성시는 도로 확장, 철도 연결, 대중교통 체계 개선 등 13개 주요 사업에 총 2,478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곡지구 내 교통 체증 완화 및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주민들이 사업 주체, 교통 인프라, 기반시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했고, 전문
화성특례시가 신중년 퇴직자들의 원활한 사회 재진출과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퇴직인력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고용 가능성을 높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중년 점프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에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차 과정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2차 과정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활기찬 중년 생활을 위한 자기관리부터 입사지원서와 이력서 작성법, 성격 유형 분석을 위한 MBTI 검사, 재무설계와 노무 관련 실무 지식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현실적인 구직 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며 현재 미취업 상태인 45세에서 64세 사이의 신중년으로, 각 회차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은 5월 30일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실업급여 수급 시 구직활동
하남시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불필요한 업무 다이어트’ 공모전을 통해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공모전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비효율적인 업무 절차와 반복되는 행정 과정을 개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3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해 총 4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이중 실현 가능성, 창의성, 행정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15건의 실행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내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재 업무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자율적 혁신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남시는 불필요한 절차 및 반복 업무, 시대에 뒤떨어진 조직문화를 과감히 제거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실행과제에는 ‘신규 직원 업무 흐름 매뉴얼 제작’이 최우수 과제로 꼽혔다. 이 매뉴얼은 신입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부서별 핵심 업무 절차를 시각적으로 정리해 공유하는 방안이다. 이를 통해 행정 품질 향상과 조직 내
안양시는 시민들이 한겨울 한파와 여름 폭염, 그리고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버스정류장’ 3곳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 시설과 공기청정 시스템, 미세먼지 측정기, 공공 무료 와이파이, 무선 휴대폰 충전기 등 첨단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들의 대기 환경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호계3동 현대·대림아파트 정류장,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 정류장, 그리고 안양4동 안양중앙시장·안양고용센터 정류장 등 3곳으로, 모두 버스 이용객과 유동 인구가 많고 보도 폭이 넓은 곳이다. 각 정류장은 밀폐 공간과 개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밀폐 공간에는 냉난방 시설과 공기청정 시스템, 미세먼지 측정기 등이 설치되어 있어 한파나 폭염은 물론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다. 개방 공간에는 냉온열 의자가 설치돼 대기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이와 함께 모든 스마트 정류장에는 공공 무료 근거리 무선망(와이파이)과 무선 휴대폰 충전기, 실시간 버스 정보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이 편리하
안양시는 오는 6월 7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5 안양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과 시민 간의 소통과 유대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는 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반려견 순찰대 소개, 캠페인 구호 제창으로 공식 시작된다. 이어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설채현 수의사가 진행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와 ‘다묘양육백서’ 저자 이수정 연성대 교수와의 만남, 연성대 반려동물보건과 이왕희 교수의 응급처치 세미나 등 전문성을 갖춘 강연이 마련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체험 부스는 반려동물 건강상담, 행동상담, 비문 등록, 위생 및 미용 서비스부터 지역 반려동물 관련 산업 전시까지 총 21종이 운영된다. 특히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오프리쉬 놀이터’도 설치되어 반려견들의 활발한 교류를 돕는다. 견주와 반려견이 협력하는 ‘이리와 최강견 선발’ 프로그램과 반려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가족
안산시가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 정착과 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유학생 20여 명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산시에서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중앙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과 안산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외국인 지원 사업 및 행정서비스 기관 현황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시간에 집중하며,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학업과 생활 지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요구사항,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유학생들은 언어 소통, 문화 차이 극복, 주거 문제, 행정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점을 제기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기회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산시 이민청 유치 응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유학생들과 시 관계자들이 안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지지를 함께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억배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