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12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 예정인 광주시 최초의 어린이 통합 아동전용시설에 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수요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시설은 놀이·체험·상담·문화·역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전 과정에 대한 종합 결과가 공유됐으며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기본계획과 운영 방안, 층별 세부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안, 운영모형별 조직 구성 및 예산 추계, 개관 준비 단계별 일정과 앞으로 활용 방향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난 6일 아동·지역복지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사전점검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을 최종 검토·반영했으며 입주 예정 기관과 아동 보육·돌봄 관계자들도 참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중앙공원 내 총면적 1만 5천455.02㎡, 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1차 접수 이후 남은 약 3억 원의 예산에 대해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의무 기한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은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료에 기반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에게 보다 청정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숙박업소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6일 열린 제32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3월 27일 법 시행에 대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운영 근간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통합 지원창구 및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설치·구성 및 운영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법 시행과 동시에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제도 안착과 서비스자원 발굴을 위해 민관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 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형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며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개소와 약국 110개소가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11일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관련 용역 통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중간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 용역, 성화·성수 행사 대행 용역, 개·폐회식 교통 및 주차 대책 수립 용역 등 총 3개 용역의 추진 현황에 대한 통합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내용에는 개회식 무대 연출 방향과 성화·성수 봉송 행사 등 대회 준비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으며 대회 기간 중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G-스타디움 일원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도 함께 점검됐다. 아울러,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부서별 유기적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방 시장은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보수와 환경정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준비된 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기간 동안 총 175억 원을 징수해 올해 자동차세(소유분) 세입 예산액 366억 원의 47%를 조기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납 건수는 9만 7천989건으로, 광주시 전체 등록 차량 21만 9천673대의 44%에 해당한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재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연납 차량 소유자 등 11만여 명에게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위택스와 자동응답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175억 원의 세수가 조기에 확보됨에 따라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성실하게 납세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1월 연납을 놓친 경우에도 오는 3월 연납 신청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기업인·소상공인·체육단체, 농협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화폐인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해 제수 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시는 설 민생 안정을 위해 기존 충전 혜택 8% 제공에 더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하는 특별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인 격려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방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지원 규모는 5천만 원으로, 신청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대 지원 금액은 1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인권 보호 및 안전 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4개 분야다. 접수된 사업은 광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련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9일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설 연휴 종합상황관리 방안을 비롯해 교통안전 강화, 물가 안정, 재난안전 대책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황반과 재난대책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당직실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상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비상 진료체계 구축과 특별수송 대책 마련을 비롯해 전통시장 교통 혼잡 완화, 명절 성수품 가격 관리, 취약계층 위문 활동, 생활환경 정비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고향을 찾는 시민과 가족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는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한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 평가한 뒤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시보건소는 해당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 비만 예방, 어르신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고·당교실’과 비대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고·당e공부방’을 통해 질환 이해, 식습관 개선, 운동 요법 등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건강 체중 알리미’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오는 3월에는 휴대전화기 걷기 응용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슬레이트 노후화로 인한 석면 비산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에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비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축사·창고·노유자시설)은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택 지붕개량과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등 총 34동이다. 접수는 광주시청 기후탄소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주택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