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년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청년 통통 릴레이 전시’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계속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시흥ABC 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에 새롭게 개관한 ‘열린 갤러리’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다. 상반기와 같이 전시를 진행한 2개 팀이 이번 하반기에도 참여한다. 첫 번째 전시는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올드뉴(OldNew)팀의 ‘올드뉴씬(OldNew Scene)’이다. 올드뉴팀은 시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분야 예술인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자의 작업실 공간연출을 통해 설치미술, 유리공예, 미디어, 크로키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올드뉴팀의 전시가 끝난 이후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양예슬 작가의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라는 디지털 드로잉 전시가 진행된다. 이 전시는 가족의 사랑과 육아 일상을 담은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전시한다. 청년청소년과는 두 팀의 전시가 종료된 후 10월 중으로 추가 전시팀을 선발해 11월과 12월에는 ‘신진 작가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3696)으로 하면 된다. 한편, 청년 통통
'함께 뛰고 함께 웃는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센터 개소이래 처음 개최된 가족운동회 140여 명 다문화가족 참여...가족 간 유대감 강화시간 가져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일 소사국민체육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함께 뛰고 함께 웃는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부천시의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공연과 운동회를 함께 즐기며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다문화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센터 개소이래 처음 개최된 가족운동회로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위해 건주병원, 경기다문화뉴스, 경인문고, 김포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맛있는 고깃집, 부천시간호사회,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삼신광고, 석왕사 룸비니, 알파크로스, 한국CTL, 홈플러스 부천소사점, LG슈퍼 등의 후원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품이 준비되었으며, 14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했다. 명랑운동회는‘플레이오케스트라’ 팀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국악과 타 장르가 결합된 혁신적인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화호 30주년 기념 사업으로 ‘시화나래길 걷기 사업’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시흥시와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주관하며 시화호 권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사업을 통해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화나래길 걷기(플로깅) ▲시화호 에코 캠핑 ▲시화호 생태교육 ▲시화호 청소년 포럼 등이다. 시화나래길 걷기(플로깅)는 환경정화와 함께 걷기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시화호 에코캠핑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캠핑 프로그램으로, 시화호 권역(시흥, 화성, 안산) 청소년들이 1박 2일 동안 우음도에서 시화호 생태를 체험했다. 시화호 생태교육은 시화호 환경문화센터에서 총 24회의 생태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시화나래 철새도래지와 비봉습지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교육이 진행된다. 10월 12일에는 시화호의 날을 맞이해 시화호 권역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시화호 청소년 포럼이 예정돼 있다. 시화호 30주년 기념 ‘시화나래길 걷기 사업’과 관련된 기타 문의 사항은 시흥시 해양수산과
‘화.성 결혼이민자 내일(JOB)학교’ 다문화이해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 7~8월 진행된 사전교육 이수한 결혼이민자들 대상 9~12월 매주 월,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2일(월) 오전 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화.성 결혼이민자 내일(JOB)학교’의 두 번째 단계인 다문화이해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2024년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사전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교육에서는 직업기초 소양교육 및 ITQ 자격증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직업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사전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이제 본격적인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직업훈련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총 120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 중 양성과정(60시간)은 다문화이해교육강사로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교구 활용, 전통놀이 교육법, 강의계획서 작성, PPT활용, 강의스피치 등의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문화다양성 기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의왕시(시장 김성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난 8일 의왕시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사교육 없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2020년 전교 꼴찌에서 수능 만점자가 된 송영준 군이 ‘공부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송영준 군은 목표와 방향성 없이 공부하기 쉬운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비롯해 자기주도적 공부를 위한 효율적인 공부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참석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및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 경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청소년기 학업성취도 이외의 인생의 가치와 목표,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올 하반기에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대비 모의면접 및 영향력 있고 수준 높은 강사가 진행하는 대입 정시 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믿고 듣는’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는 초4~고3, N수생을 위한 1:1 진로진학 전문가 컨설팅 및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시화호 30주년 기념 ‘시민과 함께 시화호를 걷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화호 30주년 안산추진위원회(이하 ‘안산추진위’)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부·시민들의 노력을 통해 생태복원의 현장으로 발돋움한 시화호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시화호를 함께 걸으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화호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 주요 취지다. 시화호 걷기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총 4회로 계획됐다. 이날 진행된 마지막 행사에서는 200여 명의 시민이 안산 호수공원을 시작으로 시화호수를 따라 반달섬 문화공원까지 약 8.6㎞를 걸었다. 특히 시화호의 의미와 역사에 대한 생태 해설이 곁들여져 시민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안산추진위는 향후 시화호 시민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화호의 미래를 위한 전문가 심층 토론회 ▲‘시화호의 미래’ 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해 시민들이 바라는 ‘시화호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화호는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생태복원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됐다”라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화호가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최근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불법 합성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안산시가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해 학생들의 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수요가 있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시에서 임명한 성인지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한다. 교육 내용은 ▲교육의 필요성 ▲정의 및 유형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 ▲대처 방법 ▲2차 가해 예방 ▲도움 기관과 신고기관 안내 등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가 일상을 해치는 심각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지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세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초등학생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해 왔다. 아울러, 관내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교제 폭력 및 스토킹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두현지 여성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적 자율권과 인격권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전달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청 앞에 위치한 여수동 공공공지 1호(중원구 성남대로997번길) 일대 상권을 가족문화 특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 ‘여기로’에는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트릭아트 6곳과 시민들을 위한 포토존과 벤치, 안내도가 곳곳에 배치됐다. 특화거리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5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모두모여 여기로’ 축제가 시청 앞 여수동 상권 일대에서 열렸다. 성남시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여수동상권상인회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여수동 상인회 소속 총 60개 점포가 참여했다. 해당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후 영수증을 지참하여 이벤트 부스 방문 시 어린이 체험 공간 및 룰렛 이벤트, 삐에로 풍선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 ‘여기로’의 이름에 걸맞게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라며 “이번 특화거리 지정으로 여수동의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말했다. 시는 지난 2022년 모란전통기름시장 기름 골목을 ‘백년기름 특화거리’로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청계산 옛골마을에 2호
”우린 놀면서 한국어 배워요“ 청년봉사동아리 ‘우분투’(성남시 이매동 소재)는 8월 31일 한국에 거주중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클래스 오리엔테이션(OT)을 단국대 글로컬협력관에서 진행했다. 지나친 개인주의로 흘러가고 있는 이 시대, 지역의 청년들이 소통과 교류로 마음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우분투’로 뭉쳤다. 이들은 공연, 봉사, 외국인을 위한 통역 및 국제교류 등르로 활약 중인 우분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원하는 청년봉사동아리이다. ‘놀면서 배우는 코리안 클래스’는 외국 유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친구들과 교류하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첫걸음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OT에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나라에서 20명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석했다. 빙고게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인사를 나누었고 한국어 클래스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가 이어졌다. 황진택 청년봉사자는 “이번 클래스는 초급부터 고급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질적인 표현을 배우고, 여러 활동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게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토대로 반을 나눠 눈높이에 맞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게임문화축제 ‘GXG 2024(Game culture X Generation 2024)’를 개최한다.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GXG 2024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모토로 판교역 중앙·서측·북측 광장 일대와 판교테크원에서 양일간 펼쳐진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중심, 성남시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GXG2024는 단순 게임 전시 행사를 넘어 음악, 영상, 아트, 스토리 등 게임이 가진 다채로운 요소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라며 “게임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음악을 메인 테마로 하여 작년보다 3배 확장된 규모로 준비된다. 축제를 4가지 테마로 구성해 ▲무대 프로그램 ‘THE STAGE(더 스테이지)’ ▲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THE PLAY(더 플레이)’ ▲전시형 프로그램 ‘THE ART(더 아트)’ ▲협업 프로그램 ‘THE FESTA(더 페스타)’ 등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축제 첫날에는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1st GXG SOUND TRACK’가 개최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음 달 7일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으쓱(ESG) 마켓’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청년세대와 통(通)하다, 으쓱(ESG) 마켓’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홍보·판매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과 식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으쓱마켓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삐에로 풍선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정삼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소비자에게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 사회적경제팀(031-369-171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8일 의왕도깨비시장에서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개발한 특화상품 ‘도깨비 강된장’의 출시기념 시식회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깨비 강된장’은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특화상품 개발 운영회의 및 시장 상품조사 분석을 통해 의왕도깨비시장 특화상품으로 기획됐다. 이날 시식 행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한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시식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장 내 전시부스에서는 특화상품인 강된장을 활용한 우렁강된장, 두부강된장, 차돌강된장 등 다양한 레시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도깨비시장의 특화상품 출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장 브랜드 이미지 정립과 의왕도깨비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 특화상품인 도깨비 강된장은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간편 먹거리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