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9대 아동의회 위원을 오는 6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아동 참여 기구로,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제도이다. 아동의회 위원으로 선발되면 ▲아동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아동 주도 축제 기획 ▲아동권리 캠페인 ▲꿈놀이터 기획단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 중인 2008년생부터 2016년생까지의 아동(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이며,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제출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오산시의 미래는 아동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오산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 「MARS 2025」에서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한국 땅을 처음 밟습니다.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MARS 2025」는 AI 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이 특별한 자리에서, 사람처럼 말하고 웃는 '아메카' 로봇이 국내 관람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영국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社가 탄생시킨 '아메카'는 최첨단 얼굴 인식 기술과 정밀한 모터 시스템을 통해 인간과 흡사한 표정과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2022년 CES에서 처음 공개되어 **'가장 인간에 가까운 로봇'**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즉흥적인 대화는 물론 감정 표현과 유머까지 구사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화성특례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국내 최초 공개는 지방 정부 차원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MARS 2025」 현장에서 아메카 로봇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미래 AI 기술의 현실적인 수준을 직접 확인
민선8기 제12호 투자유치 성과… 수원시, 행정·재정 전폭 지원 약속 국산 ICT 관제 SW ‘램파드’로 기술력 입증… 외산 대체하는 핵심 기업으로 주목 수원시가 민선8기12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치 기업은 지능형ICT(정보통신기술)인프라 관제SW개발 기업인 램파드㈜다. 수원시와 램파드㈜는9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램파드㈜김신규 대표, 정상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램파드㈜는 본사를 수원 광교로 이전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16년 설립된 램파드㈜는 지능형ICT인프라 관제 분석 솔루션인‘램파드’를 개발한 기업이다.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전 국민이 행정망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램파드를 활용해 즉각적으로 원인을 규명한 바 있다. 외국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면 한 달 이상 소요하는 작업을 램파드를 사용하면 3일 만에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나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램파드㈜가 수원으로 이전하게 돼 기쁘다”며 “램파드㈜가 계속 성장하고,
정조의 격쟁에서 디지털 민원까지…오프라인·온라인으로 어디서나 제안 가능 민원은 실·국·소장이 직접 챙긴다…수원시, 시민 고충에 100일간 집중 응답 5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 백성을 사랑했던 정조대왕은‘상언(上言)’과‘격쟁(擊錚)’제도로 백성이 왕에게 직접 민원을 제기하도록 허했다.상언은 임금에게 글을 올리는 것이고,격쟁은 임금 행차 길에 백성들이 징이나 꽹과리를 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다.수원시가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5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는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분류해 처리 담당 부서를 지정한다. 민원 처리 실·국·소장,구청장,동장 책임제를 운용해 담당 부서가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의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100일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거리…양반견 순찰대, 본격 활동 돌입 동물등록 홍보부터 생활 안전 점검까지…‘양반견’이 이끄는 반려문화 혁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안양시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견주가 순찰에 나서는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본격 활동에 나섰다. 1일 오전11시 시청 본관1층에 모인 반려견 순찰대9개 팀은 활동 선서를 한 뒤 시청 민원실 앞에서 반려견 동물등록 의무 등 견주의 준수사항을 지도·홍보하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견주가 한 팀을 이뤄 마을을 순찰하며▲동물보호 및 복지 인식 개선▲견주 준수사항 홍보▲생활 안전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시는 지난 3월 총 9개 팀을 선발했다. 공모로 선정된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의 명칭은 ‘양반견’으로, ‘안양 반려견 순찰대’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순찰대는 지난 4월에 3차례에 걸쳐 반려견 예절 교육과 순찰 기본 교육을 이수, 기본 소양과 반려견 관리 능력을 갖췄다.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된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주1회 이상 개별 순찰, 월1회 이상 단체 순찰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활동 선서에는 그동안 교육을 함께 했던
장애인의 날 맞아 열린 기념행사…식전공연부터 배우 손지나 강연까지 다채롭게 진행 김정렬 부의장 “차별 없는 사회, 함께 손잡고 만들어갑시다” 따뜻한 축사 전해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은10일(목),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 및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하여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진보당,평·금곡·호매실),김기정 의원(국민의힘,영통2·3·망포1·2),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복지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손지나씨의 초청 강연등이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지난 10년간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단순한 복지서비스 기관을 넘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친구와 같은 존재였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과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보건의료 유공자 시상 및 건강 체험 부스 운영 ‘더 건강하고 빛나는 수원시’ 위한 기념행사, 시민 건강 증진에 초점 보건의 날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날로, 매년 4월 7일에 기념하고 있다. 195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보건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이 날은, 우리 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촉진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들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수원시가 ‘제53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6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2025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더 건강하고 빛나는 수원시,새빛 수원시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인, 보건의료 공무원 등 24명에게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3명), 보건의료유공 표창, 건강관리사업 유공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수원시,㈜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과 자율주행 사업 시행 업무협약 체결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광교1동 6.6㎞ 구간 지정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서민들의 일상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원시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사업은 광교1동 일원에서 시작되며, 대중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교통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과 스마트 도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물론, 교통사고를 줄이고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광교1동 일원에서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자율주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은 자율주행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사업 관련 국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컨소시엄은㈜ 스튜디오갈릴레이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바이다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자율주행 사업계획 제안 공모를 했고, 적합한 사업계획을 제안한 ㈜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2024년 12월에는 광교1동 일원 총연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소외계층의 여행권 보장 안산마음건강센터 운영 경기도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통일교육과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조례 경기도의회가 2024년 12월 13일 제37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총 37건의 다양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창준, 양우식, 이인애, 정경자, 유호준, 이인규, 이영희 등 각 위원회 의원들이 참여하여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과 조례를 다뤘다. 본회의에서는 1건의 안건으로 제37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휴회 결의(12.14.~12.18.)를 진행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총 12건의 조례안을 다뤘다. ▲오창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창준 의원의 '경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우식 의원의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양한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을 심의했다.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1건의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교육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건의 안건으로 ▲경기도 사진복합문화공간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경기도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
11월26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비행단 주기장에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수원 주둔 70주년을 기념해 11월 26일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부대개방행사를 연다. 제10전투비행단이 주최하고, 제10전투비행단·수원시가 주관하는 이 날 기념행사는 오후 1~4시 비행단 주기장에서 열린다. 리틀장구 난타‘꿈예술단’과 공군 군악·의장대 공연으로 시작되는 이 날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 공연·비행,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 제10전투비행단장은 기념 인사말을 한다. 기념식 후F-5 축하비행, 뮤지컬팝페라 공연,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 공연, T-50 단기 기동, 블랙이글스 특수비행이 이어진다. 70주년 기념 전시, 조종복 착용, 서바이벌 사격체험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제10전투비행단 인근 지역 주민, 공군 장병, 수원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1951년 창설된 제10 전투비행전대를 모태로 하는 제10전투비행단은 1953년 2월 비행단으로 승격됐고, 1954년 11월 강릉기지에서 현 수원기지로 이전했다.
경기도의 항만과 해양산업 활성화는 미래발전 위해 꼭 필요! 해양레저 분야 경쟁력 높일 기회 21일 ‘경기도 항만·해양 연구회(회장 이학수)’는 ‘경기도 항만 및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민 인식 제고 방안 연구’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해당 위원회 소속이자 연구회 회장인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회원으로 참석한 의원은 김도훈(국힘, 비례), 방성환(국힘, 성남5), 변재석(더민주, 고양1), 박명수(국힘, 안성2), 이영희(국힘, 용인1), 정경자(국힘, 비례) 등 7명의 의원이며,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해양레저관광팀에서 참석했다. 연구 수행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박근식 책임연구원(무역학과 교수)이 맡아 3개월간 진행, 경기도민의 항만 및 해양레저 인식 분석, 인식 전환 위한 연구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는 정책제안과 입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학수 의원은 “해당 연구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레저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연구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와 양주,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최적지로 선정 동두천시,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입지로 결정 11일 김동연 도지사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관해 도청 B1브리핑룸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발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투 트랙으로 진행하며 최우선으로 도민의 이목이 쏠린 ‘동북부 공공의료원’과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사업지 선정을 담았다.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을 열망한 7개 시군의 총 8개 후보지에 대해 의료원설립심의위원회의 심사평가가 있었다. 수요조사, 병원설립과 운영, 제안서, 설립 의지, 부지개발 가능성, 자연재해 위협, 대중교통 이용 가능, 의료취약계층 인구, 현재와 장래 인구, 현 종합병원 수 등 다수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후보지를 선정했다. 애초 1개 후보지를 선정하려던 도는 남양주와 양주 총 2곳을 선정함으로 설립 비용이 두배로 늘었다. 동북부 의료원 설립은 부지 비용 제외하고 한 곳당 1천5백억원, 전체 3천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 그외 동두천, 양평, 가평, 연천 등 4개 시군에는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운영비와 시설장비 도입에 총 27억원원 이상을 지원한다. ‘북부권역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