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운영하는 ‘UNIST 반도체 최고위과정’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에게 용인시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강생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UNIST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부터 3기까지의 수강생과 UNIST 교수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시 반도체정책 과장과 UNIST 김성엽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들은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산업 전망과 교육, 산학 허브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번 3기 과정은 1·2기 피드백을 반영해 교육 기간을 12주에서 14주로 확대하고 교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며 “쌓인 네트워크와 지식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주제 발표 후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을 통해 경험을 나누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 수료생은 “다양한 기수의 동료들과 폭넓게 교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시 관계자와 UNIST 교수진이 소규모 토론을 진행하며 ‘UNIST 반도체 최고위과
현재 전국의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관광·축제 전문 박람회인 ‘2025 제 11회 한국축제박람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의 유료 관광지와 체험, 카페 등을 한 장의 티켓으로 편리하게 즐기는 ‘용인투어패스’를 홍보하고,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용인자연휴양림, 용인농촌테마파크 등 대표 관광지와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과의 포토타임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용인 관광 상품을 증정한다. 킨텍스에선 이번 박람회와 함께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인 ‘트래블쇼’와 주방·리빙·뷰티·건강·푸드 분야의 8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메가쇼’가 동시에 열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용인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관광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콘텐츠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내 농식품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 2025 시즌 1’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양평군은 ▲차합시다 ▲MI3(주) ▲슬로패밀리 ▲양평 오미자 ▲광이원 ▲별똥밭 ▲코길(주)풍천사슴농장 ▲아농 등 9개 우수 가공업체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양평군 부스에서는 차(茶) 제품, 천연 조미료, 건강즙, 오미자 가공식품, 육가공품 등 다채로운 로컬 상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근 소비 침체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공 업체들에게 이번 박람회는 직접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대형 유통업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새로운 거래처를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의 노력으로 탄생한 고품질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와 박람회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온라인 판촉과 도시 소비자 대상 체험 마케팅 등도 병행해 가공 농가의 자생력을 높이겠다”고
안산시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계약 미신고·지연신고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에 대한 계도기간이 5월 31일부로 종료되어 진행되는 것이다.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임차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다. 계약 당사자는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거 목적의 임대차계약 시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주택 임대차계약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돼야 하지만 그동안은 계도기간이라서 부과되지 않았다. 하지만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올해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계약 시 신고 의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연하여 신고하는 경우는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을,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는 1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는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있으나, 둘 중 어느 한쪽에서만 신고해도 된다. 신고 시 서명․날인된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해서다.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http://rtms.molit.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지난 15일‘제 44회 스승의 날 기념 모범보육교직원 시상식 및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로,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되어, 지역 보육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모범 보육 교직원 표창 시상에 이어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등 축하공연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과 보육의 가치를 섬세하게 표현한 샌드아트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더했다. 신은정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해주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행사가 모든 보육인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연합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의 따뜻한 공연처럼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아이들의 삶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가고 있어 스승의날을 맞아 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6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27회 임시회’에서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일괄 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시는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재단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재단의 기능이 청년 영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시흥시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 모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지원책이 강화될 전망이다. 개정안에는 의원 수정 발의를 반영해 생애주기 흐름에 기반한 재단 명칭 변경과 청년공간의 유휴시간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공공성 강화를 위해, 이용 대상을 청년에서 “지역주민”까지 확대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출범으로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책적 단절을 해소하고, 기존 청소년재단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기에 발생한 문제가 청년기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청소년기의 사회참여 및 진로 준비를 강화해 청년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오는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다. 이 날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는 15일 ‘성균관대학교와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을 펼쳤다.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교직원, 시민들에게 금연을 홍보하고 건강생활의 실천을 독려했다. 참여자에게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등으로 흡연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알리고, 금연 상담·클리닉을 안내했다. 체성분 검사, 혈압 측정, 균형 잡힌 식습관 등도 안내하며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구강, 비만, 영양, 심뇌혈관)을 홍보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흡연의 해로움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금연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김포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분진 폭발 화재 이후, 유사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대승을 찾아 분진 발생 위험이 있는 작업장을 대상으로 분진폭발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분진폭발 위험성 안내 및 취급 분진의 성분 확인 ▲화재 ·폭발 피해 사례 공유 및 폭발 방호장치 설치 권고 ▲집진설비 인근 소화기 비치 여부 점검 ▲용접 등 불티 발생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승남 서장은 “분진폭발은 소량의 가연성 분진과 작은 불티만으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맞춤형 지도를 통해 사업장의 자율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소규모 공장 대상 ‘소방안전 혁신사업장’ 지정 ▲공장 밀집지역 예방 캠페인 추진 등 다각적인 분진폭발 예방 대책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성남시는 ‘우수공예품 개발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예산업 발전과 우수공예품의 판로 확보를 위해 진행되며, 총 3500만원 규모이다. 보조금은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의 입상 성과와 공예품의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9월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하는 기업 또는 개인으로, 공고일(4월 14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 중이거나, 지역 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공예 제조업체 및 개인사업자, 관내 대학 재학생·휴학생·대학원생이다. 지원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이며, 출품 공예품 제작에 소요되는 설계·디자인 개발비, 재료비, 생산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성남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보조사업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출품 원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성남시청 서관 8층 기업혁신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참가한 56명에게 총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제54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개인상 17명 수상, 단
안산시에서 안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청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참여 ‘비전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슬로건의 주제는 ‘2035년 안산시 미래 발전의 비전을 담은 상징적이고 대중적인 슬로건’이다. 안산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공모전을 주관하는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으로 전자우편이나 우편(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23길 111)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비전 슬로건은 1인 1개만 가능하다. 응모된 슬로건은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실무추진단의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30만 원, 장려상 1명에게는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최종 선정작은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돼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대표하게 되며, 향후 홍보 영상과 시정 홍보 콘텐츠 등의 제작에도 활용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이나 ‘링커리어’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모전을 통해 정해지는 슬로건이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명확하
지난 14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 1회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 정기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회의는 안산시와 개별 대학 간의 협력에서 벗어나 관내 대학 모두와 협력하는 다자간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5개 대학의 장(▲서울예술대학교 유태균 총장 ▲신안산대학교 지의상 총장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 ▲한양대학교 ERICA 백동현 부총장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육광심 이사장), 현옥순 안산시의회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의 혁신과 발전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특히, 최근 이뤄진 경기도 RISE 사업 지원 확약에 이어 5개 대학 연합축제인 안산유니온페스티벌 구성에 이르기까지 관내 대학과의 협업 추진에 있어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안산선 지하화 우선 추진에 따른 학생 참여형 협력 프로젝트 추진과 ▲안산학 교양과목 확산 ▲e스포츠 페스티벌 대학 e스포츠 대회 추진 등에 있어 다양한 협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 진입, 4차 산업혁명 등 큰 변혁을 맞이하는 시기에 시와 대학
지난 14일 ‘2025년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약 100여명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 삶의 즐거움인 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용인에서는 식품 위생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시민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식품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준다면 시민에게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좋은 식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 시장은 식품안전관리에 공헌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 위생관리 관련 단체의 관계자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은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의 보건환경 향상을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식품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식품위생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