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중으로 하천변, 급경사지, 산사태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달라” 오늘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30~60mm 강한 곳은 7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월 18일 오전 7시 기상청 발표) 18일 새벽 4시 14분 수원 시민들은 안전 안내 문자를 받았다. 밤새 내리는 폭우가 위협적이어서 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그리고 화성시, 용인시, 행정안전부, 한국철도공사, 산림청, 한강홍수통제소, 한국전력공사 등에서 각별한 안전을 요하는 문자를 계속해서 보내왔다. “폭우로 인해 119신고 전화과 폭주하고 있다. 긴급하지 않은 전화는 110번으로 해달라” “땅에 떨어진 전선, 기울어진 전주는 함부로 만지지 말고 신고해 달라” “내가 사는 곳이 침수 우려지역인지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처인구, 기흥구 산사태 예비경보를 발령한다. 거주민은 지정 대피장소로 이동해 달라” “오산시 탑동대교 지점 홍수경보 피해에 대비해 달라” 수원시는 18일 오전 호우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오전 4시 14분과 8시 16분, 두 차례에 걸쳐 재난안전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고 6시 30분 호우경보를
메카트로닉스와 반도체에 집중하는 다낭시는 스마트도시를 꾀하고 있다. 시 당서기는 평택을 찾아 다낭항 투자로 인한 물류확대와 평택기업의 활발한 진출을 요청했다. 평택상공회의소는 8일 ‘베트남 다낭시 경제협력 대표단 방문 교류회’를 개최했다. 다낭시 응우엔 반 꽝 당서기가 이끄는 대표단 12명은 한국과 협력을 통해 상호성장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논의했다. 평택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모철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관내 기업 대표 등 총 60여 명이 자리했다. 경제협력은 베트남 투자설명 및 질의 응답, 평택시와 상공회의소 현황을 담은 책자 설명으로 이어졌다. 평택상의 이강선 회장은 “평택시와 다낭시는 혁신, 지속가능, 포용 이라는 공동 가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다낭시 응우엔 반 꽝 당서기는 “다낭은 인적자원과 인프라가 충족되있다. 공급망과 설계장비등 전문투자로 인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성장 그리고 평택과 다낭시의 경제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상의는 베트남 다낭시와 지속적인 협력 및 양국 기업들의 상호 발전을
29일(토) 정명근 화성시장 화재희생자 중 처음 마련된 빈소 조문, 30일 함백산추모공원에 유가족과 함께했다. 화성시는 시청 옆동 모두누림센터에 유가족을 위한 가족별 공간 12개소를 마련했고 장례지도사를 상주 시켜 장례지원에 예를 다했다. 또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희생자의 신원 확인이 완료되고 장례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아리셀 측의 보상과는 별도로 시에서 장례비를 선지급하고 추후 청구한다. 정명근 시장은 “유가족의 의견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사태 해결까지 화성시는 유가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9일 화성시청 로비에 설치된 추모분향소에는 쏭칸 루앙무닌턴 주한 라오스대사가 방문해 라오스 국적의 희생자를 추모한 후 화재 현장에 방문했으며, 그 외에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진종오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등이 조문을 위해 화성시청에 방문했다.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업체에 불이 난 신고가 접수됐다. 일반철골조 2층의 공장동이 불에 탔고 불은 다음날 25일(화) 오전 8시 48분에 완전진압됐다. 소방서는 대응1단계발령(10:40)과 동시 10시 41분 선착대를 현장에 도착하게 했고, 49분에 부상자 1명을 추가 구조,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54분에는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불을 끄면서 12시 05분부터 내부 고립자 위치추적에 나섰고 오후 3시10분에는 초기진압이 완료됐다. 화성시 화재, 사상자 30명 그중 22명 사망 오후 8시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안타까운 인명피해는 다음과 같다. 총 사상자는 30명으로 사망 22명, 중상 2명, 경상 6명이며 실종자 1명(미포함)은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국적은 한국인 2명, 중국인 18명, 라오스 1명, 미상 1명이다. 사망자 22명은 송산장례식장 5명, 화성장례문화원 5명, 화성유일병원 4명, 함백산추모공원장례식장 4명, 화성중앙병원 4명으로 이송됐다. 경상자 2명은 아주대병원과 베스티안서울병원으로, 경상자 6명은 화성유일병원 1명, 미이송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밤 12시 42분 비상발
런데이 앱, 지역러닝클럽 도움으로 1천명 시민에 규칙적인 달리기 도와 충훈1교·인덕원교·서로교·학원공원에서 출발, 도착지점은 ‘학운공원’ 안양시는 15일 최대호 안양시장 및 1천명의 시만과 함께 ‘런웨이 파이널 레이스’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의 건강달리기 프로젝트 ‘런위드안양 시즌9’마지막 미션으로 보건소는 6주간 매주 단계별 달리기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는 런데이 앱을 설치해 본인의 기록과 건강을 체크해왔다. 이날 오전 8시 달리기가 시작했고, 충훈1교 인덕원교 서로교 학원공원 등 4개 지역에서 출발하는 초보자 그룹을 지역러닝클럽이 페이스메이커 역할로 함께했다. 참가자는 5km 또는 10km의 코스를 선택하는 방식이며 각자 희망하는 위치에서 출발한 뒤 골인지점인 학운공원에 집결하는 방식이었다. 한 참가자는 “런위드안양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별로 달리기를 연습하고 마지막 레이스까지 참여해 완주한 것이 정말 기쁘다. 계속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완주자들은 완주기록증을 앱에 발급받았고, 포토존, 신체(인바디
의왕시 풍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왕단오축제’ 의왕두레농악 등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보존에 심혈 8일 의왕시는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왕송호수공원일대에서 단오축제를 개최했다. 무형유산 줄타기, 경기민요 등 멋스럽게 살린 전통은 시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이었다. 축제는 의왕시 풍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단오 제례를 김성제 시장의 초헌관(첫 잔을 올리는 제관) 배례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중요 무형유산 줄타기, 경기민요, 부채춤, 진도북춤, 송파산대놀이, 광명시립농악단의 풍물 공연으로 흥을 돋웠고, 단오 체험 부스와 9종의 씨름을 테마로 한 스탬프투어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축제는 세시 풍속을 잇는 점과 옛것을 통해 새것을 얻는 교훈도 전해 가족단위 관람객에 큰 사랑을 받았다. 의왕단오축제를 주관한 의왕문화원(원장 이동수)은 전통축제 사전컨설팅을 통해 제례 절차, 복식, 음복 등 단오 제례의 전통문화 복원과 의왕두레농악 등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보존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1년여간 야심 차게 축제를 준비해 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단오축제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아름다운 융합을 이루어 내는 시민 화합의 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
2024-30 시에라리온 중기 국가발전계획, 한국 발전 모델 참고해 수립된 정책 양 정상 호혜적 투자로 협력 증진 기대해 한국과 시에라리온은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기반의 교역 품목 다변화, 호혜적인 투자 협력을 증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작년 10월 ‘K-라이스벨트 사업’에 시에라리온 참여, 농업 분야의 양국 간 협력도 더욱 확대한다. 5월 31일(금) 윤석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줄리우스 마아다 비오(Julius Maada Bio)」 시에라리온 대통령과 오찬 회담을 개최해 양국 발전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962년 한-시에라리온 수교 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룬 두 나라는 경제, 농업, 교육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 분야로 한국은 시에라리온 서부지역 학교 밖 여성 청소년 중등교육 접근성 향상 사업에 2023년부터 2년간 20억원을 지원했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청소년 역량강화 사업에 2024년부터 27년까지 865만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 분야로는 한국이 2014년에 에볼라 대응 해외 의료긴급구호대 24명을 시에라리온에 파견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
18세 청년 84%, ‘정년 만 65세 연장’에 찬성 2015년 영화 ‘인턴’이 개봉했었다.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으로 70세 벤자민 쇼핑몰회사에 입사했다. 그는 전직 부사장으로 40년 근속자이다. 연륜과 경륜이 새로움과 만나 멋짐이 만들어졌던 내용으로 영화를 통해 ‘아 이럴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부정이 긍정의 신호를 만나는 순간이다. 작년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전국 18세 이상 대상자 84%가 ‘정년 만 65세 연장’에 찬성한 적이 있다. 그러나 만55세 넘는 인력을 보는 시각이 여전히 부정적이다. 근무의욕과 태도가 기존에 비해 낮아졌다고 보고 있다. 기업은 이들 인력 관리 문제로 ‘높은 인건비’를 들었다. 이는 ‘업무성과 및 효율성 저하’ ‘신규채용 규모 축소’ 등과 연결됐다. 현재 대기업 61.2%는 임금체계 개편과 적합업무 개발 등으로 효율적 관리를 시행했거나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대기업의 중고령 인력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300인 이상 대기업 255개사 인사담당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결과는 60세 이상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은 29.4%, 이 중 10.2%만이 정규직으로 계속 고
tv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연일 뜨겁습니다. “하루만 솔이가 되고 싶습니다” “분명 설레는 데이트인데 너무 슬픈거 실화인가여, 돌아갈 걸 알기에 더 소중한 순간순간이 얼마나 가슴에 깊게 새겨질지가... 14년을 기다린 이유가 너무 납득이된다.” “제발 슬픈 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꺅~ 선업튀의 화제성이 장난 아닙니다. 선재 역할의 배우인데 아이돌로 나와요. 변우석이죠. 드라마 속 OST 4곡도 직접 너무 잘 부른 거예요. 타임슬립이 주요 포맷인데 뭐죠? 여성들의 이 반응? 닐슨코리아 전국시청률은 1회 3.073%을 시작으로 9회 4,759%를 찍었어요. 수도권은 10회 5.973이고요. 오호 왜 주변에서 선업튀 이야기 계속 나오나 했더니. K-콘텐츠 온라인 화제성 조사업체 펀덱스에 답이 있네요. TV-OTT 전체로 드라마부분 1위로 선업튀(tvN)가 현재 58.37%이에요. 2위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JTBC) 6.45%이죠. 16부작 선업튀가 이제 4회 남았어요. 5월 20(월) 21(화), 27(월) 28(화) 오후 8시 50분 방송이죠. 전 수영선수이자 현 톱스타 류선재와 그에게 입덕한 임솔, 그리고 임솔이 과거 최애한 김태성, 그리고 죽음과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씨가 9일 오후 11시 40분 진로변경 과정에서 택시와 부딪힌 후 사고확인 없이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다. 운전자 바꿔치기, 거짓 자수종용, 음주의혹이 꼬리를 물고 나와 국민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국내 각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자차로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 김호중은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왔고 잘못된 판단을 내렸으며 이일의 책임은 대표인 내게 있다”라고 말했다. 김호중씨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를 진행 중으로 태백고원체육관(4.27~28), 울산동천체육관(5.4~5), 고양실내체육관(5.11~12)을 끝냈고 창원실내체육관(5.18~19), 김천실내체육관(6.1~2)을 앞두고 있다. 전국에 축제가 많아 음주사고 건도 들썩인다. 마땅히 범법인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가 참 안타깝다. 기자는 수 년 전 토요일 낮, 내리막길 후진 시 판단을 잘못해 뒤에 주차되있던 차량을 “쿵”하고 박은 적이 있다. 충격이 커서 잠시 멍하니 그대로 앉아있었다. 1분 정도 지나자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조금 파악이 됐고 상대방 차 속에 사람이 있는지부터 확인을
노인 버스 무료 승차 지원, 청소년 진로진학상담센터, 의왕형 어린이집 모델 등 의왕시 민선8기 81개 세부 사업 중 30개 공약 완료됐다. 민생, 복지, 교육과 관련된 공약사업을 집중적으로 이행했다는 평이다.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중장기 사업은 연차별 목표에 맞춰 구체적인 공약의 내용과 추진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의왕시가 ‘2024년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83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의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12월까지 공약 이행자료를 모니터링했다. 공약이행완료, 2023년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분야를 평가했다. 이로써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 시장은“민선8기 2년간의 실질적인 공약 이행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8일 의왕시청 중회의실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의 특별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전일 제302회 의왕시의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5분 발언에 대한 시장의 답변 기회가 거부된 것이 이유였다. 의왕시의원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이 자신의 공약 사업을 이행하려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사용한다." (5분 발언 중) 김성제 의왕시장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20년 지체된 숙원사업으로 민선7기때 558억 기금적립했으며 사용승인까지 이미 받았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관련법과 조례에 근거해 2020년 새로 신설된 기금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가 지난 민선7기때 문회예술회관(당시 시민회관) 건립을 위한 중앙투자심사때 재원조달 방안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확보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해 2021년 말까지 총 558억원을 적립했다. 이제 절차에 따라 집행을 해야 할 때다. 무엇이 문제인가? 의왕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요약하면 시는 총 3가지 경우 기금을 사용할 수 있다. ▲첫째, 시 세입 중 지방세 등의 합계금액이 최근 3년 평균금액보다 감소한 경우 ▲둘째,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