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GS파워가 14일 오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1억원의 장학금을, FC안양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유재영 GS파워 사장, 이병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 신경호 FC안양 단장 등이 참석했다. GS파워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지원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이번 기부에 나섰다. 재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 육성 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FC안양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단 운영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유재영 GS파워 사장은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FC안양의 활약도 관심있게 지켜보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단 이사장이자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탁자의 고귀한 뜻에 따라 장학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해,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모든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GS파워는 전기와 지역난방 열을 생산·공급하는 친환경 집단에너지 기업으로,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본사를 두고
지난 14일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남)이 청소년 교육 및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관련 교류 협력 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청소년 진로 및 직업 활동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의 자산이자 미래인 청소년의 진로 개발, 사회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동을 위해 양 기관이 성실히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청소년 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재남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다양한 활동 기회 및 교육 환경 제공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가 만 5세 이상의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장애), 경도지적장애인, 경도인지장애 판정자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지 및 언어 재활 훈련 서비스를 운영한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0명을 모집하며, 느린학습자 등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계획되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지 및 언어 재활 훈련 서비스’는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시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안양시와 고양시 등 2개 지자체에서 운영된다. 안양시는 서비스 운영을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예산 6천만원을 편성했다. 서비스는 본인부담금을 포함해 월 12만원의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원기간은 최초 6개월이다. 대상자가 재판정을 받은 후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임상심리사 검사 결과나 전문가의 소견서 등 제출이 필요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의 적극 활용하고, 시민들이 복지 등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지난 14일 ‘화성시 정원 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가 화성시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김창모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을 비롯해 유관부서 관계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과업 주요 방향, 향후 계획 보고, 질의응답, 의견 교환 등이 진행됐다.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은 ‘화성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2025. 3. 17. 제정)에 근거해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정원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과 친환경 생태ㆍ문화도시, 직ㆍ주ㆍ락(職ㆍ住ㆍ樂) 도시 실현을 위해 수립하고자 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해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해 ‘정원 속 화성특례시’로의 도약을 위한 목표와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 정원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와 현황 분석 ▲정원 정책 실행을 위한 기본구상 ▲단계별 사업계획 ▲정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시민 참여와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성곽의 나라, 세상을 밝히다’ 라는 주제로 한국성곽사진가회 제4회 회원전이 수원시미디어센터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달 31일까지 개최되며 한국 성곽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사진에 담아 알리고 우리나라 성곽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며 우리나라 성곽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성곽사진가회는 국내 유일의 성곽 전문 촬영단체로 사진작가와 문화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의 성곽을 직접 답사하고 기록해 온 단체다. 지금까지 500곳 이상의 성곽을 카메라에 담아낸 이들은 대한민국 성곽의 정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성곽사진가회 창립 멤버이자 수원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천명철 작가는 “성곽은 우리만 알고 있기엔 아까운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라며 “사진가로서 사명을 가지고 준비한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들이 성곽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단순 기록이 아닌 미학적 전시로 성곽을 세계화 하는 데 작은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수원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진 미디어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수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편,
2025년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로, 아시아·태평양 3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과 폐회식, VIP 디너, 고위급 회의 등 다양한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5월 27일 오후 6시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개최되는 VIP 환영 만찬으로 시작된다. 이 만찬에는 10여 개국의 교통부 장차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경기도무용단의 태평무를 감상하며 교류를 나눈다. 개회식은 28일 오전 10시에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개회사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로 공식 개막을 알린다.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아태총회에서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국악 아티스트 송소희가 협연하는 축하공연과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이어서 1층 전시홀 앞 로비에서 전시장 테이프커팅식이 열리고, VIP 투어 후 일반 참가자에게 전시장이 개방된다. 오후 1시 30분에는 1층 컨벤션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장차관들이 모
수원시가 개편한 홈페이지를 5월 19일 오픈한다. 메인 상단에 새빛정책 존(zone)을 신설해 수원시의 주요 정책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여,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새빛정책 존에는 ▲복합민원까지 원스톱으로 민원 처리를 지원해 주는 ‘새빛민원실’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새빛돌봄’ ▲수원시민의 열린 소통광장인 ‘새빛톡톡’ ▲수원시 집수리를 지원해 주는 ‘새빛하우스’ 등이 있다. 또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원시민 맞춤 서비스’ 영역을 홈페이지 중단에 신설했다.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복지 혜택과 지원 정보, 생활 밀착형 정보를 분야별로 찾아볼 수 있다. 청년 지원 전용 메뉴에서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먼저 보여주고,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공공 홈페이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개편으로 정보 전달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6월 5일까지 ‘2025년 반도체 설계·공정기술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며, 지원자들 중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총 20명이 최종 선발된다. 해당 아카데미는 성남시와 경기도, 한국폴리텍대학이 협력해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설계 및 공정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을 비롯해 △전공정 및 후공정 실습 △소재 및 측정 실습 △설계 실습 △AI 및 장비 정비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관련 기업 취업 추천, 기업 특강, 취업 설명회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인 교육생에게는 최대 36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남시는 국내 팹리스 기업의 40%가 밀집한 지역적 강점
‘저잣거리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김포 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장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공예 마켓 축제로 소셜 플래닝기업 프로젝트퀘스천(대표이사 최은원)에서 주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육의전, 시전, 난전, 보부상 등 조선시대 장터 구성을 그대로 되살린 것이 특징이다. 운영팀은 포도청 포졸 복장을 갖추고, 참여 브랜드 상인들도 모두 한복을 착용하는 등 ‘조선 콘셉트’에 진심인 축제로 MZ세대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서울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처음 열린 이 축제는 당시 수만 명의 2030 한복러버들이 방문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김포 한옥마을과 협업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돌아왔으며, 총 90여 개 전통공예 브랜드가 참여해 한국적인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전부터 반응은 뜨겁다. 공식 SNS를 통해 사전 공개된 숏폼 콘텐츠는 광고 없이 39만 뷰, 공유 1.5만 건, 좋아요 1.1만 개를 기록 중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면 엽전을 받아 장수막걸리, 굿즈 등 다양한 선물과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장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용인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의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총 17개사를 선정해 ▲최대 500만원 규모의 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 ▲비즈니스모델 개선, 세무·회계, 법률, 인증·특허, 투자유치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초기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도울 방침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영 이슈들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초기기업에 든든한 성장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6일(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ypa.or.kr)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차원의 치매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에 나섰다. 시는 만안치매안심센터(만안구 문예로 48)와 동안치매안심센터(동안구 관악대로 375)를 거점으로 ▲치매 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지문등록 및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확대, 올해 만안구 121곳, 동안구 150곳의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등에서 무료 검진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 환자 안전을 위한 ‘치매노인 안심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119안심콜 서비스, 고령자 스마트 안심 단말기,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등을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지역 도서관도 치매 극복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만안도서관과 석수도서관은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돼 치매 예방 체험공간, 교육 프로그램, 치매 관련 도서 비치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기억교실’, ‘낭독살롱’, ‘독서
시흥시 은계도서관은 지난 12일 도서관 내에서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내에서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ㆍ지원하고, 도서관의 독서문화 교류를 통해 이들이 공동체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연결과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독서문화 기반 공동체 형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1년간 ▲중장년 1인 가구 커뮤니티 활동 공간 제공 및 운영지원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 ▲도서관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계 활동 ▲소외계층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기인 은계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의 문화적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 도서관이 중장년 1인 가구에 든든한 사회적 연결망이 돼주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내 고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