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1기동사단 '제73주년 지평리 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15일 11기동사단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지구전투전적비 앞에서 ‘제73주년 지평리 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평군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로버트 S. 브라운(Robert S. Brown) 美 2사단/한미연합사단 작전부사단장(대령),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 웨이 C. 추(Wei C. Chou) 주한 미국 국방무관 보좌관 등 내빈과 6ㆍ25 전쟁 참전용사들이 참석했다. 지평리 전투는 1951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지금의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로, 美 2보병사단 23연대와 프랑스 대대가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대승을 거둔 전투이다. 지평리 전투는 ▲ 주요 도로 및 철로가 있는 전략적 요충지인 지평리를 지켜내고, ▲ UN군이 중공군에 맞서 싸워 승리한 최초의 전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위대한 승리는 적 박격포탄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도 끝까지 전투를 지휘한 美 23연대장 폴 프리먼 대령, 육군 중장으로 전역했음에도 스스로 중령으로 계급을 낮추고 대대장으로서 참전한 프랑스대대장 몽클라르 중령 등, 수많은 전쟁 영웅
1월 31일(수) 이충우 여주시장이 대회의실에서 110명의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할 여주를 만들고자 정책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여주는 민간의 경쟁력을 끌어들여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받아놨다. ‘여주에 사는 시민을 위해, 여주에 오는 사람을 위해’ 이충우 여주시장이 만들어갈 2024년 계획을 정리해본다. “민선 8기 여주시가 제시한 정책과 현안 과제는 50% 이행률을 보인다. 향후 성과를 위해 오늘 언론의 비판과 조언에 귀 기울이겠다.” - 이충우 여주시장 오전 10시 30분 여주시 각 담당관의 빠른 정책설명이 있었다. ▲기획예산담당관의 2024년 전체 시정계획 ▲여주시 반부패․청렴 시책 ▲신청사 건립 사업, 출렁다리 공정 및 연계사업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처리시설 사업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 설치 사업 ▲각 지역 도시개발사업 ▲현암둔치 시민공원 조성 사업, ▲경기도 우대용 G-PASS 교통카드연계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도입 사업 등 주요 현안 과제
한국시간 2024년 1월 31일(수) 새벽 1시, 2023 AFC 아시안컵 16강전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축구는 ‘아시아 정상을 향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을 벌인다. 장소는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 밤잠을 설칠 국민은 SNS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번 경기 진짜 마지막 기회다. 이번 경기마저 못 해버리면 더이상 믿을 수도 지지해 줄 수도 없다” “대한의 아들 강인아 가자, 대한의 골잡이 대한의 해결사 아시안컵 우승이다 가자” “울 김민재 선수 혼자 수비 보지 않게. 열심히 홧팅!” “모든 요소가 완벽하고 만족스러운 팀이 우승하는 게 아니다. 우승하고자 하는 팀이 우승한다. 잡소리는 귀 닫고 그냥 이기면 되는 거다. 선수님들 믿고 응원하겠다.” 2023 AFC 아시안컵은 2024년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개최국 카타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24개국 출전, 한국은 요르단, 바레인, 말레이시아와 함께 E조에서 플레이 했다. E조에서 한국의 성적은 바레인과 3대1 승, 요르단과 2대2 무, 말레이시아와 2대2 무 였다. 골득실차로 2위를 차지해 F조 1위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늘 대결한다.
“용인 중앙동 위해” 모질상씨 2천만원 기부 구갈동 홍보물품 제작업체 홍승국 대표 10만원 기부 등 용인시는 이웃돕기 릴레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한 주간 내용을 발표했다. 25일 ‘빵할아버지’로 유명한 모질상(75)씨가 이날 처인구청을 방문해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중앙동과 이동읍의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모질상씨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2주에 한 번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처인구 중앙동의 ‘사랑의 집’을 비롯해 어려운 가구에 빵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기탁하고, 지난 2022년에는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질상씨는 “처음에는 홀몸 어르신을 위해 시작한 나눔에서 이제는 어려운 이웃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성금을 기탁한다.”며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것을 사회에 환원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해 매년 이웃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홍보물품 제작업체 홍승국 대표는 기흥구 구갈동행정복지센터를 방
신년 기자회견 개최, 2024년에도 더 활발한 소통 약속 도민이 직접 의견 남기는 SNS 채널 개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수석대변인 황대호, 수원3)은 24일(화) 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에는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황대호 수석은 “지난 한 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보도자료 78건, 논평 31건, 성명서 및 기자회견문 12건 등을 발표하여 더불어민주당의 활동과 주요 사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언론인과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언론의 정성껏 작성한 기사 한 줄 한 줄이 더불어민주당이 도민과 소통하고, 당의 가치와 철학을 알리는 데 큰 도움과 힘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도 다졌다. 이채명 대변인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활동을 한 눈에 확인하고, 도민께서 직접 의견을 남길 수 있는 SNS 채널을 개통하겠다”고 전하면서 대변 브리핑 및 기자간담회의 상시적인 개최 의지도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 꼭 필요한 정책과 자치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의 필요성을 도민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 면서 총선을 앞두고 대변인단의 방향도 제시했다.
한국시간 2024년 1월 20일(토) 20시, 2023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이 펼쳐진다. 2023 AFC 아시안컵은 2024년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개최국 카타르에서 진행한다. 24개국 출전, 한국은 요르단, 바레인, 말레이시아와 함께 E조에 속해있다. 앞서 15일 바레인 경기는 전반 38분 황인범 선수가 선제골을 가져가며 1대0을 만들었다. 후반 6분 압둘라 알하샤시 선수가 동점골을 만들며 1대1 이 됐다. 후반 11분 이강인 선수가 환상적인 중거슛, 후반 23분 손흥민-황인범-이강인으로 이어지는 완벽 호흡으로 이강인 선수의 멀티골이 탄생했다. 이날 바레인전은 최종 3대 1로 한국이 승리, 귀중한 승점 3을 가져갔다. 단, 이날 경기에서 경고가 5개 나와 벤치 수 싸움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서 E조는 1위 요르단(승점3, 득4, 실0), 2위 한국(승점3, 득3, 실1), 3위 바레인(승0, 패1, 득1, 실3), 4위 말레이시아(승0, 패1, 득0, 실4) 순이다. 대한민국 대 요르단, 조별리그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2024년 1월 20일(토) 20시, 카타르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S
시화호가 생명을 품는 살아있는 호수로 거듭나기까지 많은 염원이 모였다. 시흥시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에 걸친 스마트허브 소하천 생태하천복원을 실시했다. 찰나의 이익을 위한 불법배출이 시화호를 얼마나 병들게 했고, 이를 복구하기 위해 몇 배의 시간과 비용이 들어갔는지 너무도 잘 알기에 시흥시는 오늘도 감시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2024년 첫날, 시화호에 떠오른 태양이 그래서 더욱 고맙다. 현재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를 중심으로한 2024년 청사진을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발표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경기도 1위(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3년 연속)에 선정됐다. 2018년 23위를 시작으로 한 걸음씩 쌓아온 성취이자 자부심이다. 뜻깊은 결실을 함께 이뤄낸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염 극복한 시화호의 가치는 무궁무진 시화호는 조성 30년 역사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했다. 올해 시화호의 가치를 확산하는 환경교육, 포럼, 학술행사, 시화호 투어, 환경페스티벌, 환경기념일 등으로 시민참여 및 국내외 행사와 연계도 추진하겠다. 시흥웨이브파크, 아쿠아펫랜드, 딥다이빙풀, 해양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성금·성품 전달식 행사를 12일 개최했다. 양평군과 사랑의열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본 캠페인은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전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원과 업체, 기관단체 17개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6,776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기탁되어 나눔 온도를 더했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침체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잊지 않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는 한층 더 따뜻한 양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캠페인은 31일까지 계속되며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 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남부뉴스는 9일 김 시장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았다. 작년 이천은 민선 8기 1년 6개월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우승(11년 만), 기관 우수상, 전국기초단체 공약이행 경진대회 우수상,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신속집행 우수기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등을 받았다. 경기남부에 위치한 이천의 힘찬 도약이다. | 778억의 국도비 확보, 이천시민 돌봄과 도로교통망 늘려 민선 8기가 출발한 지 1년 6개월여가 됐다. 재정확보는 단비와도 같았다. 이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조로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되는 결과를 끌어냈다, 1년의 쾌거였다. 확보한 778억 원의 국도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역화폐 특별인센티브 등로 지원하여 시민 삶을 돌아봤다.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지도 70호선 이천-흥천간 도로에 설계
상반기 2% 물가 안정위해 11조원 예산 지원하기로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국민 130여 명과 함께 ‘활력있는 민생경제’ 논의 "경기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지"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가 개최된 경기도는 앞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지로,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책임질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다. 그리고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인력개발원은 1997년 대기업의 기부로 건립된 곳으로, 우리 경제의 두 축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상징하는 곳이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신년사에서 언급했듯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전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주제별로 국민과 함께 토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물가 안정, 소상공인 부담 완화, 내수 활성화 방안, 규제 완화, 구조개혁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민생 안정과 관련해 상반기 2%대 물
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27일 미8군 마티네즈(대령) 공보실장 등 초청, 한미 공보관계관 협업회의를 실시했다. 2함대는 미 공보관계관들에게 서해와 NLL 수호의 역사를 소개하고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을 포함한 연합 공보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계획했다. 회의는 ▲양측 주요직위자 및 역할 소개 ▲’23년 연합 공보 성과 분석, 홍보 강화를 위한 토의 ▲서해수호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측은 2함대-미2사단 간 작전교류(Warfight Exchange), 아파치 전개 및 실사격 훈련 현장취재 등 올해 추진한 연합 공보업무를 종합해 성과를 분석했다. ’24년 주요 연합 홍보 소재 검토, 주요 메시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공보협업 태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 후 미 공보관계관들은 서해수호관을 찾아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미 공보관계관들은 2함대 부대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서해수호관에서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등 2함대의 승리의 역사를 확인하고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에 참배하며 굳건한 서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미8군 공보실장 마티네즈 대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서해의 중요성과 연합 공보작전의 중요성
올 연말도 경기도민을 찾아온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칸타타는 1막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2막 ‘안나의 크리스마스’ 3막 ‘헨델의 오라토리오’로 9천여명의 관객을 울리고 웃겼다.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등에서 최고권위의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합창단은 오페라, 뮤지컬, 합창을 2시간에 녹여냈다. 무대 조명 화면 연출 연주 연기 노래 무엇보다 인터미션(막 사이 쉬는 시간)을 느낄 수 없게 준비한 꼬마 산타, 성탄 메시지까지 모든 시간은 성탄절 선물꾸러미였다. 경기남부뉴스는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네 번 용인포은아트홀을 찾아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호흡한 최고의 관객들을 만났다. 그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주최, 그라시아스합창단 주관의 크리스마스칸타타가 공연됐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12.14~15일(15:30, 19:30), 16일(14:00, 18:00), 17일(15:30) 용인포은아트홀 대극장은 만석을 이뤘고 로비는 남녀노소로 가득했다. 티켓박스와 포토존은 연신 긴 줄이 이어졌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전욱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