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꽃테마파크가 5월을 맞이하여 수선화와 초록빛 잎사귀로 가득 찬 풍경 속에서, 두꺼비 올챙이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며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연꽃이 피고 물이 맑아지는 봄, 이곳에서 두꺼비알이 부화한 올챙이들이 활기차게 자라고 있는 모습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연꽃테마파크 내 웅덩이와 연 재배지에서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부화가 시작된 두꺼비알이 이제 뒷다리가 돋아난 올챙이로 성장해 물 밖으로 나올 채비를 하고 있다. 생명 탄생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하며, 자연의 신비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챙이는 앞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들어가면 아기두꺼비가 되어 주변 산으로 이동한다. 5월이 지나면 물가에서 이들을 보기 어려워지므로, 지금이 관찰하기 좋은 최적의 시기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생태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자연과의 연결 고리를 되찾게 해준다. 김미화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주말, ‘두껍아 두껍아, 놀자’는 마음으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가 지역 내 급증하는 건축·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면서, 건축 인허가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건축주들도 늘고 있다. 이에 처인구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허가 관련 불편을 덜고,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방침이다. 상담센터에서는 건축허가뿐 아니라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각종 인허가 절차에 대해 상세한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처인구는 구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공무원들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첫 일정은 5월 14일 원삼면을 시작으로 5월 20일 이동읍, 6월 11일 남사읍, 6월 18일 백암면, 6월 25일 양지면에서 진행된다. 처인구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종율 처인구청장은 “개발 수요 증가에 선
의왕시 내손2주민센터와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8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기 힘든 저소득층을 위해 영내과 의원과 검진 비용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인 영내과의원은 관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종합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앞으로 저소득층 대상자 10명에게 기초 검사, 저선량 흉부 CT 검사, 초음파검사, 위내시경 검사 등 70 여종의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병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종합건강검진 지원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대상자 본인의 건강뿐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에 협조해 주신 영내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본격화하기 위해 AI 전문 인재를 신규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조치로, AI 기술이 정책 기획, 민원 처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AI 기반 공공서비스 기획 및 확산, 민관 협력 기반 AI 거버넌스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며, 시는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채용된 전문가는 ▲시정 전반의 AI 활용 전략 수립 ▲AI 기반 공공서비스 기획 및 확산 지원 ▲민관 협력 기반 AI 거버넌스 운영 ▲국가 공모사업 및 실증 프로젝트 대응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이번 채용을 계기로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 기반의 행정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기준 마련, 민관 협력 확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위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 설명회는 첨단산업 포럼과 기업 투자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여주시는 지난 5월 8일 하거동 일원에서 단지 회원과 각 읍면 농협조합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시회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생산비 절감을 위한 드문 모심기 재배기술 홍보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2025년 생산비 절감을 위한 드문 모심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3㎡당 37주, 50주, 60주 밀식도를 비교 전시하고, 드문 모심기 보급 확대 방안을 소개했다. 드문 모심기는 육묘상자에 파종량을 늘리고, 모를 드물게 심어 재배하는 기술로 육묘 및 모내기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를 감소시킬 수 있고, 벼도복 및 병해충 감소 효과의 장점이 있다.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드문 모심기에 알맞은 파종량은 상자당 280g 정도이고, 모 기르는 기간은 15일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고, “본답에 이앙할 때는 3.3㎡당 37주∼50주로 드물게 식재하고, 빈 포기가 없도록 모판 투입과 이앙기 조작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창현 기술보급과장은 “ 드문 모심기는 병해충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연시회를 통해 쌀 재배 농가에 확대·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2일까지 신청 접수… 4·5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약 400대 지원 예정 조기폐차 지원 통해 시민 건강 보호·미세먼지 저감 기대…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서 신청 가능 도심 속 미세먼지의 주범 중 하나는 바로 노후 경유차다. 10년 이상 된 노후차량은 최신차에 비해 유해물질을 배출하며, 대기오염과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준다. 이에 안양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안양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배출가스4·5등급 경유차▲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다만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안양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추가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로 우선순위 적용해 1인 1대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약400대다. 잔여 예산 발생 시 하반기 추가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금
이재식 의장, “전통의 가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 지역사회 연계 강조 공자와 유교 선현에 예를 올리는 춘기 석전대제… 수원향교서 전통의례 이어가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9일(금),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 석전대제 봉행에 참여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국가 전통의례로,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열려 우리 고유 문화의 맥을 잇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전통의 가치와 정신을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향교는 지역사회와 후세를 잇는 소중한 공간으로,지금까지 그 역할을 묵묵히 이어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교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소중한 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요리·공예 체험 통해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소통의 장 마련 5월 요리 프로그램 시작으로 7월까지 능곡분관 ‘다가온(ON)’에서 진행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은 오는 5월 20일과 27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에서 시흥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요공 좋아! [요리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요공 좋아!(요리, 공예 좋아!)’는 요리와 공예를 매개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주민 교류 소통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요리 프로그램 2회, 6~7월에는 공예 프로그램 2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함께 활동하며 상호 이해와 열린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흥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간의 열린 소통 공간 지원과 나아가 문화적 공감대 형성, 여가활동 지원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문의는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 031-432-7994로 하면 된다.
보건복지부에 제도 신설 협의 조속 이행 요구…5,000여 보육인도 촉구문 동참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장 목소리 담아 중앙정부에 형평성 보장 강조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를 방문해‘경기도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사업’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매탄1·2·3·4),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세류1·2·3·권선1), 정영모 의원(국민의힘,영화·조원1·연무)등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과 수원시 가족정책과 관계 공무원, 수원특례시 어린이집연합회 박정환 회장,어린이집협의회 송은경 회장 및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보건복지부에 공식 촉구문을 전달하며, 외국인 유아 보육료 지원의 형평성 확보와 어린이집 운영난 해소를 위한 협의 절차의 조속한 마무리를 요구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지방정부와 현장이 아무리 준비해도 중앙정부의 협의 절차가 늦어지면 제도는 제 역할을 할 수 없다”며“올 상반기 내 협의 절차가 마무리되어야 어린이집 경영 안정과 외국인 유아의 보육권
화서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주민과 자원봉사자들 ‘사랑의 고구마 심기’ 참여 가을 수확 후 독거노인·저소득 가정에 전달 예정…팔달구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5월의 봄날, 팔달구 권선구 입북동 유휴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사랑의 고구마 심기’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등 단체원들과 공무원 등이 참여해 이웃 사랑의 마음을 땅에 고스란히 심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고구마 순을 심고, 물을 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오는 가을 수확 후,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승원 회장은 “모종 하나 하나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수확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신영숙 화서1동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고구마 파종이 성황리에 끝나 기쁘고, 수확과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랑의 고구마 심기’는 매년 봄마다 진행되는 화서1동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성결대·안양대·대림대·연성대 순회…1:1 전문가 상담·스트레스 검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 청년 10명 중 8명 정신건강 어려움 경험 최대호 안양시장 “조기 발견과 예방이 핵심” 강조 안양시는 관내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부스 청년 비상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위탁 운영 중인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달 성결대(8일), 안양대(14일), 대림대(20일), 연성대(27일)등 4곳을 찾아가 재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정신건강 전문가와 1대1맞춤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 우울감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다 쉽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20~30대의 약80%가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으며, 특히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중 74%가 정신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중 과반수는 정신건강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 학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