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의장 “이웃 간 소통과 지역 활력 이끄는 특별한 공간 기대” 수원시의회·체육회·주민 함께한 개관식…세대 아우르는 체육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매김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7일(수), 망포복합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서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시체육회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 망포복합체육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오랜 염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공간이 시민 곁으로 다가온 것을 보며 깊은 감회를 느낀다”며, “망포복합체육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의 활력과 이웃 간의 소통을 이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민속의상 퍼레이드부터 전통 공연, 세계 음식 체험까지…시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수원시·출입국외국인청 공동 주최, 모범 외국인 주민 표창 및 어린이합창단 퍼포먼스 마련 수원시가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5월 17일 정오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제17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수원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다문화 한가족 축제는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해 세계인의 날 기념식, JASH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특별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진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어린이합창단은 만국기를 흔들며 ‘작은 세상’을 합창하고 내·외국인이 관객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한다. 네팔·몽골 전통 공연팀, 태권도 공연팀, 초대 가수M-PRISM(엠프리즘), 당찬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다양한 세계 음식과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부스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17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가 이주민과 시민이 어울리며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반려식물병원 개원식 참석 국민 3명 중 1명 키우는 ‘반려식물’…이제는 공공기관이 건강까지 책임진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내 진료 개시…정서 안정과 도시농업 활성화 기대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을 넘어 마음의 안정을 주는 ‘반려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층 사이에서 반려식물은 외로움을 달래는 자연 친구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강한 관리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가 지난 4월 30일(수)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수원시 반려식물병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반려식물병원은 최근 관심이 급증하는 반려식물의 건강을 위한 질병 진단과 처방, 관리 상담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내 진단처방실, 치료실을 통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4:00~17:00에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사전 방문일시를 예약해 방문할 수 있다. 농업기술과 강당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채명기 위원장, 이대선 부위원장을 비롯해 환경안전위원회 소속 위원, 시설 관계
통학 인원 2.7배 급증한 매산초…보·차도 정비·교통안전시설 개선 논의 김미경 의원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즉시 실행 가능한 개선 조치부터 추진”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매산초 통학로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이 29일 매산초 통학로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최찬민 보좌관(김영진 국회의원), 매산초 임미경 교장과 학부모회·학부모폴리스회·녹색어머니회 회장단 등이 참석하여 관계부서 공무원과 통학로 개선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매산초는 인근 아파트단지 신축으로 2022년 249명이었던 전교생이 올해 682명으로 증가하였으며, 매교동에서 통학하는 학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등하굣길 안전 문제가 커다란 이슈로 떠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학부모들이 관계부서와 통학로 개선 방안을 직접 논의할 수 있도록 이날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보·차도 정비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물 개선△등하교 시간대 안전조치 강화 등을 요청하였으며, 김 의원은 관계 공무원에게 즉시 실행 가능한 사항에 관해서
150명 참여한 체육대회, 화합과 웃음 가득…‘지금팀’ 최종 우승 유경선 센터장 “다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운동회…앞으로도 통합 위한 자리 만들 것”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26일(토), 경기도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제1회 ‘GOD: 지금 우리 다가치 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활동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수원시약사회, 중앙대 약대 수원동문회,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KT스포츠, 더맛푸드, 타이소울등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성치순 중앙대 약대 수원동문회장은 운동회 개최를 기념하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의 화합을 위해 늘 헌신하는 센터에 감사드리며, 모든 가정이 함께 웃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 50가정, 약 15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키즈 댄스팀 ‘이샘크루’의 흥겨운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참가자들은 ‘지금팀’과 ‘오늘팀’으로 나뉘어 구름 달리기, 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계주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유경선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종사자들도 이어달리기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최대호 안양시장 “지방정부 30년, 이제는 미래 30년 준비할 때”…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강조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방자치단체장 간 협의기구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광명시 일직동 광명무역센터에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가 열렸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자치분권 촉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2016년 창립돼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의 22개 지방정부가 가입돼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엄중한 시기에 협의회 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자치분권 강화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보다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지방정부의 시대적 역할”임을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난 30년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30년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의 행정이 필요한 시기”라며 “최근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지방분권 개헌이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바,회원 정부 간 소통과 협의로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치분권 개혁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협의회 임원
최원용·김은경·사정희 의원, 5분 발언 통해 시민 중심 행정·제도 개선 촉구 조례안·동의안 등 28건 처리…제393회 정례회는 6월 10일 개회 예정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5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의견제시의 건 등 총 28개 안건을 처리하며 이번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원용 의원, 김은경 의원, 사정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최원용 의원(국민의힘,영통2·3·망포1·2)은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시민들이 기대했던 공공성과 문화성이 결여된 채 민간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며, “문화·복지시설의 대체 부지 확보와 예산 마련,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대책 수립 등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세류1·2·3·권선1)은 수원시 각종 위원회의 출석률 저조와 전문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위원회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위원 임기 단축, 위원 평가 및 전문성 검증 강화 등 제도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매
수출 상담회 통해 50개 바이어와 연결… AI·화장품·위생용품 등 제품 현지 진출 교두보 마련 해외 판로 개척 전폭 지원… 현지 맞춤형 바이어 매칭으로 실질적 수출 성과 기대 수원시가 ‘2025년 중소기업 베트남·싱가포르 수출판매개척단’을 운영해 관내 중소업체의 베트남·싱가포르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베트남·싱가포르 수출판매개척단 참여기업들은 4월 21~25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비스타 비즈니스센터와 노보텔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에 마련된 수출 상담장에서 50개 업체 바이어(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했다. ▲다인펌프(소형 다용도 펌프)▲라이맥스(유기농 생리대)▲부강코스메틱(과일 성분 세정제)▲에스엠에코랩(향균피부재생 화장품)▲하이퍼놀로지(인공지능 위험 감지 소프트웨어)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참여 업체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바이어가 연결되도록 지원했다.또 현지 업체와 수출 상담, 국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참여 업체는 바이어와 제품 수출 상담을 하고, 현지 사업장을 찾아가 제품을 홍보하며 수출 실무사항을 논의했다.
엔진펌프·수중펌프 실습 통해 재난 상황 신속 대응 역량 향상 반복 훈련으로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예방 중심의 안전도시 구축 나서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향교 옆 수원천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방장비 작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엔진펌프, 수중펌프 등 주요 양수장비의 사용법을 실제로 익히는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되었다. 팔달구는 매년 여름철 수방장비 교육을 통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무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팔달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반복 훈련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열쇠”라며 “앞으로도 자연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예방 활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법률고문 새로 위촉…의정 전문성·신뢰 확보 이재식 의장 “전문 법률 자문 통해 시민 권익과 공정한 의정 실현”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8일 의장 집무실에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갖고, 향후 2년간 의회 법률고문으로 활동할 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태순 변호사와 차명심 변호사는 각각 지방자치 및 행정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의회 각종 의정활동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조언을 수행하게 된다. 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의정활동의 법적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법률 자문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책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법률고문 제도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두 분 고문 변호사와 함께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의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수원시특례시의회는 1997년부터 법률고문 제도를 운영해 오며, 조례 제정‧개정,행정사무감사, 소송 대응, 각종 의결 사항에 대한 법률 검토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자문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분야별 자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실효성 있는 의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신안산선 사고 여파…안양시 주요 철도 공사 3곳 안전 관리 실태 점검 “시민 생명 최우선”…박준모 의장, 공사 관계자에 철저한 안전 관리 당부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지난 18일, 철도 공사 주요 현장 3곳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 현장붕괴 사고와 관련해 향후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 현장은 안양여고 사거리(월곶~판교 복선전철 6공구), 비산사거리(월곶~판교 복선전철 6공구), 벌말오거리(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1공구) 공사현장 등 3곳이었다. 현장에서는 시공사 관계자들이 공사 현황을 설명하고,지하 굴착 구간 및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시 관계자,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의원,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의회 의원들도 각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안양여고 사거리 현장에는 장명희, 윤경숙, 이재현,김정중, 채진기, 곽동윤 의원이 참석했으며, 비산사거리와 벌말오거리 현장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한 윤해동, 이동훈, 정완기, 허원구, 김도현, 최병일, 강익수, 음경택, 김보영, 장경술, 조지영 의원이 참석했다.
매일 200잔의 커피로 전하는 진심…직원들 마음까지 데우는 바리스타 두 사람의 이야기 장애인 고용을 넘어 동료가 되는 기업문화…비비테크 향남공장,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증명하다 매일 아침 6시 30분, 문을 여는 두 사람 비비테크 향남공장에는 매일 가장 먼저 도착하는 직원이 있다. 박오성(34) 씨와 노현래(30) 씨다. 이른 아침부터 밝은 미소로 사내 카페 YTT의 문을 여는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다. 올해 1월부터 이 카페에서 일하게 된 두 사람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며 하루 평균 200여 잔의 커피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일하는 따뜻한 공간 비비테크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사내 카페 YTT를 기획했다. 본사(수원 고색동)의 공장 확장으로 향남읍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생긴 여유 공간을 사내 카페로 전환한 것이다. 성진규 대표이사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카페를 만들자”는 제안을 직원들과 공유했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의 추천으로 박오성·노현래 씨가 바리스타로 채용되었고, 직원 공모를 통해 카페 이름도 ‘YTT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