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천국이 있는 그곳, 행궁동 태풍이 지나가고 요즘 다시 최고 온도 33도 내외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13일에 수원화성 일원에서 ‘2023 수원 문화재 야행’이 열렸다. 지난 3일동안 열린 ‘2023 수원 문화재 야행’에는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람객으로 지난해보다 2만 명이 더 방문하여, 약 7만 5000여 명의 많은 사람들이 문화재 장소를 찾았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11일에는 일부 야외 프로그램 관람이 제한됐지만, 12~13일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 관람객들로 수원화성 일원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행사장을 방문해 전시와 공연을 보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일곱 번째로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밤거리를 거닐며 매력을 만끽하는 축제다.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문화재 야행은 야경 관람, 공연, 역사 체험, 전시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의 주제인 ‘8야(夜)’는 야경-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로-밤에 걷는 거리, 야사-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밤에 보는 그림, 야설-밤에 보는 공연, 야시-밤에 하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제6호 태풍‘카눈’북상으로 9일부터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돼 지난 8일 시청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 부시장 및 관련 부서장 등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태풍 기상 전망, 태풍 대비 주요대책, 부서별 조치 사항 등을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급경사지 및 지하차도 배수펌프 ▲등산로 및 산사태 취약지역 ▲농지 및 비닐하우스 ▲하천 산책로 및 자건거도로 ▲전통시장 차양막 및 이동매대 ▲공사현장 타워크레인 및 가설펜스 ▲도로표지판 등 교통시설물 ▲옥외광고 시설물 등 취약 지역 및 시설물 등을 사전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태풍의 경로와 정보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사전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위험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에 열린 중대본부 화상회의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카눈’북상을 대비해 사전에 재해취약시설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유지하라”며“시민들이 이번 태풍에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분당구 구미동 물놀이장에서 신상진 시장의 드론배송 유료서비스 첫 주문이 있었다. 신 시장은 1일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주문 애플리케이션 (제로랩, www.zerolap.com)을 통해 커피를 주문했으며 주문 상품이 물놀이장 상공에서 안전하게 배달되는 것을 확인하고 커피를 마시는 등 드론서비스의 상용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드론 배송 서비스 첫 이용 고객이 주문한 물품이 안전하게 배송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국내 첫 도심 유료 드론 배송 서비스 1호 고객에게 축하 인사를 함께 건냈다. 제로랩은 성남에 위치한 자율비행 드론 배송 서비스로 배송사업에는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제이와이시스템, 베이리스, 세종사이버대, 이노스카이, BGF리테일 등이 공동 참여했다. 이날 탄천 드론 배송사업을 운영하는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국내 도심 유료 드론 배송 1호 이벤트를 열고, 1호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배송사업에서는 특히 사업의 안전성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드론 식별 장치 장착, 드론 배달거점 및 배달점 설치, 안전한 배송경로 구축, 군집 배송, 물류 배송 전문가 자문 등 국토교통부 드론 배송 기준을 준수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및 지원하는 주소 기반 드론
전국이 뜨겁다. 경기도 각 지자체는 도심 속 물놀이터를 개장해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에는 정보가 업데이트 안 되어 있어서 직접 전화해서 개장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29일 오늘도 수원 31.4도를 비롯해 창원 33.5도, 포항 33.1도, 전주 32.6도, 대전 32.2도 등 낮 기온은 30~3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8월 1일(화)~2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은 날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아침 기온은 24~27도, 낮 기온은 32~35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은 많겠으나 폭염은 계속될 전망이다. 도심 속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가 인기다. 바닥과 위에서 물을 쏘는 분수형이 있고 바닥을 움푹하게 해서 물이 무릎까지 채워져 노는 곳, 일반 놀이터와 겸해서 미끄럼틀 위에 큰 물통에 물이 채워지면 왼쪽 오른쪽 랜덤하게 폭포처럼 물이 떨어지는 곳 등 다양하게 만들어져있다. 지자체 관계자는 “안전과 위생을 위해 담당자를 곳곳에 배치하고 있으며 폭염에 우리 함께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쟁 국군전사자 유해 7위, 고국의 품으로 *6·25전쟁 당시 미군이 수습, 하와이 펀치볼묘지에 안장한 유해를 감식해 확인한 유해 3위 *‘87년~’12년 미군이 단독 발굴, 하와이 DPAA에 보관중인 유해를 감식해 확인한 유해 1위 *’95년·‘18년 북한이 미국으로 송환, DPAA에 보관중인 유해를 감식해 확인한 유해 2위 (故최임락 일병 유해는 1995년 북한이 미국으로 송환한 유해, 함경남도 장진에서 발굴) *’96~‘05년 미군·북한군 공동 발굴, DPAA에 보관중인 유해를 감식해 확인한 유해 1위 대한민국은 7월 26일 밤 서울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 정부 출범 후 첫 6‧25전쟁 국군전사자 유해봉환식을 진행했다. 유해는 모두 7위이다. 국가는 호국영웅들을 공군 F-35A 호위, 국빈급 예포발사, 기상영접 등 최고의 군 예식으로 예우해 맞이했다. 봉환식은 국군전사자와 유가족 중심으로 마련됐다. 봉환된 7위의 유해 중 故최임락 일병의 신원은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시료를 채취한 유해 유전자 정보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등록된 유가족 유전자 정보가 일치해 확인됐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6위의 유해는 앞으로 기록 분석과 정밀감식, DNA검사
주범(사망)외에 공범인 직원2명, 리베이트 부동산업자 56명, 제3의 사기행각 벌인 2명 등 총60명 모두 조사해 죄 물어 빌라왕 김씨 1천5백채 취득, 법인계좌 통해 수취 및 자금 모두 본인이 소비 확인된 피해자 1,668명, 피해금액 약 3,280억 원 등 역대 최대 규모 사망한 김씨 휴대폰 문자43만점, 계좌 228개 내역, 관련자 566명의 진술 등 분석 ‘배후는 없어’ 제4, 제5의 빌라왕 계속 찾아내 뿌리 뽑아야 2017. 2월~2022. 10월 경 수도권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의 역대 최대 전세사기가 있었다. 사건의 주동자 김씨는 사망(2022.10)했고 공범과 배후를 찾는데 주력했던 경찰이 ‘배후없음’을 발표했다. 확인된 피해자만 1,668명, 피해금액 약 3,280억 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세사기는 김씨가 사망했지만, 경찰은 휴대폰을 통해 2015년부터 주고받은 문자 43만점을 분석했고 계좌 228개의 거래내역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련자 566명의 진술을 분석해 김씨는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공범 1명과 가담 정도가 중한 부동산중개업자 주범 3명은 구속, 사건을 일으킨 피의자 전원은 사기 및 공인중개사법위반 혐의로
30개국 260명 선수 경합 결승서 세계 4위 대만 타이쯔잉에 2대0(21-9, 21-15)으로 승리 ‘BWF Korea Open 2023’이자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안세영(21᛫삼성생명)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 세계 랭킹 2위로 결승전 상대는 세계 4위인 대만 타이쯔잉(29)이다. 2023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7.18~23까지 6일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펼쳐졌다. 배드민턴 선수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는 16강전부터 TV로 생중계됐다.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육회 등이 주관했다. 총상금 42만 달러를 두고 30개국 350여 명(선수260명, 임원90명)이 경합을 벌였다. 중계는 국내 SPOTV, 해외 BWF(국제배드민턴연맹) 배급으로 4일간 각국에 송출됐다. 결승전을 마친 안세영 선수는 응원한 국내팬들에게 승리의 몸짓을 했고 한국배드민턴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안세영 선수는 SNS를 통해 ”한국 팬들 앞에서 6번째 타이틀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고 뿌듯했다. 옆에
최근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비극적 생의 마감 사건이 보도됐다. 안타까웠다. 경기남부뉴스는 한국 교육정책네트워크정보센터의 국가별 교육동향을 통해 세계의 교사처우와 교권정도를 알아보기로 했다. 먼저 2021년 신규학제 신설, 교사부족, 낮은 교사급여 등의 상황에 직면했던 베트남의 진행 정도를 살펴본다. 베트남은 2021-2022학년도부터 2학년, 6학년이 되는 학생의 신규학제가 시작했다. 기존 교사 대상으로 신규학제에 관한 교사연수를 실시했으나 관련 교사들은 기존학제와 신규학제를 병행해야 하는 부담이 존재하고 신규교사 채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없는 상황이었다. 교사들은 그동안 낮은 급여로 인해 부수입을 과외로 창출하였으나 과외금지법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고 사범대 진학을 꺼리는 현상과 맞물려 교사부족이 심각하다고 ‘Nguoi Lao Dong’이 밝힌바 있다. (2021.1.27.) 교육훈련부의 통계에 따르면 필요한 총 교사 수는 약 7만 명이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은 45,000명 이상, 초등학교는 20,000명 이상, 중학교 13,000명 이상, 고등학교 9,000명 이상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교과목의 경우, 외국어와 정보기술(IT)교사는 약 40,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작년 11월 호치민시 ITPC와 공동으로 ‘노동허가 및 비자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관련 사항에 대해 질의 응답을 한바 있다. 최근 베트남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경기남부뉴스가 관련 사항을 사례별로 정리했다. 세미나 참석자는 호치민시 노동국 및 출입국관리실, 중앙정부 출입국관리국이고, 한국은 진출기업 인사담당자가 배석했다. 조기 졸업과 대학학위 → 졸업장에 적힌대로 A: 현재 해외와 베트남에 있는 대학교들이 학습기간을 단축하고 규정된 과목들을 조기 달성하면 졸업을 허용한다. 그래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3년만에 졸업하고 있으나, 노동국이 이 경우를 인정하지 않고, 대학이라면 꼭 4년의 학습기간이라고 요청한다. 답변(노동국): 노동국은 실제로 3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 다녔던 것을 구별없이 대학 졸업장에 기재된 학위에 근거하여 서류를 검토한다. 대학 졸업장상 “college”으로 기재되어 있으면 베트남 기준의 3년제 대학이고 “university”으로 기재되어 있으면 베트남의 4년제 대학으로 간주한다. 같은 기업 타지방 근무 → 노동허가서 재발급 B: 호치민 또는 하노이에 있는 기업의 본점 명의로 노동허가서를 발급받았는데 타 지방성에 있는
2025년까지 늘봄학교 전국에 확산 교육부 중심의 아동돌봄 체계 단계적 통합... 저출산 극복 힘 모아야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학부모 교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국정과제로 올해부터 시범운영 중인 사업이다. 아침부터 최대 오후 8시까지 초등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이 시간은 다양한 교육과 돌봄이 이루어지며 교육부를 중심으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대통령은 전직 프로야구선수들이 강사로 초등학생들을 지도하는 간이야구, 티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디지털 코딩(디지털 새싹), 방송댄스, 바이올린, 초1 에듀케어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특히 베트남᛫몽골᛫아프가니스탄᛫중국 등 다양한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글로벌 미래인재로 자라날 것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정부 시 교원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2025년까
종로, 부천, 천안, 순천, 포함, 창원, 안양, 용인, 달서, 익산 등 2단계 시범사업 소득하위 50% 취업자에 집중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3년 7월부터 근로자 상병수당에 대한 2단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다. 해당지역은 모두 10곳으로 1단계인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6곳과 경기 안양시, 경기 용인시, 대구 달서구, 전북 익산시 등 4곳이 추가됐다. 근로사의 상병수당 2단계 사업이 기존 1단계와 달라진 점은 대상을 소득 하위 50% 취업자에 제한하여 집중지원한다. 이는 대기기간을 낮췄고 최대보장기간은 높였다. 2단계 시범사업은 4개 시·군·구에 2개 모형을 적용한다. 모형별 2개 지역이며 기본자격, 취업자격, 지원제외자는 1단계와 동일하다. 먼저 기본자격은 ▲만 15세 이상~65세 미만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에서 근로하는 취업자이다. 단, 예외적으로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와 동일 가구를 이루는 경우 및 난민은 포함한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을)은 지난 28일 수원지역 내 정무위원회 소관 현업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찾은 데 이어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위원장은 양 기관으로부터 각각 업무보고를 받고, ‘고물가·고금리·저성장 국면에서도 지역경제의 안전망이자 중소기업 진흥 등 양 기관의 역할이 중대한 만큼 민생회복에 있어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수원 델타플렉스관리공단과 광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되어 첨단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이 육성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새출발기금과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등을 통해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과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체납조세정리로 공정세정을 실현하며 국유재산관리의 정상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녹색공정전환보증을 공급하여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유동화회사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채권시장 안정을 모색하는 한편 실패한 기업주의 신용 회복과 함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