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 중요성 깨우치고 환경 경각심 …다음달 22일 2차 견학 추진 최대호 시장 “분리배출 실천…분리배출 정착. 다양한 사업 추진예정” 안양시가 지난 15일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관내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을 대상으로 수도권매립지 현장 견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견학에 나선 시민 32명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분리배출 교육, 생활폐기물 반입규정 위반사례 확인, 매립장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잘못된 분리배출의 심각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생활폐기물 반입지 현장에서 안양시 쓰레기봉투를 절단해 직접 분리배출 여부를 살펴보는 시간 및 수도권매립지에 조성한 야생화공원도 둘러보며 환경 보존과 자연 회복의 의미도 되새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분리배출을 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함은 물론 이웃에게도 전파해주길 바란다”며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분리배출 시민 인식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2일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 34명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수도권매
안양시 동안구는 관악산 자연학습장에 다양한 야생화를 식재해 행락철 맞이 재단장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자연학습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자연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자연학습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17종의 야생화 보식 공사를 진행했다.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관악산 자연학습장은 계절별로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종이 식재되어 있다. 봄이면 수국, 매발톱, 샤스타데이지, 무스카리, 원추리, 왕수선화를 만나볼 수 있다. 여름에는 톱풀, 니포피아, 모나르다 등이 꽃을 피우고, 가을이 오면 아스타, 가우라, 칸나 등의 야생화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나비와 잠자리, 백조, 풍뎅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형들로 포토존을 꾸며 사진 명소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성희 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도심 가까운 곳에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관악산 자연학습장에서 자연을 느끼고 야생화의 아름다움도 누리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분들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모두가족봉사단은 지난달 29일 사랑의 반찬 100세트를 만안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에 소속된 모두가족봉사단은 다문화ㆍ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지난 2월 44가족 145명으로 구성된 7기 봉사단을 발족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는 29가족이 참여했고, 대림대학교 창의융합전공동아리 ‘대장금’의 최수남 교수와 학생 10여 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세대 100세대를 방문하며 정성껏 직접 만든 반찬 세트를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할 때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ESG 실천도 고려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자녀에게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길러줄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정화ㆍ나눔ㆍ상생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간담회를 열어 활동 계획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오연주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을 매개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유치원 73곳 대상…입학준비금·교재교구비 지원 등 7개 사업 "마음 편히 아이 키울 수 있는 환경…육아부담 완화, 교육 질 향상 " 안양시가 미취학 아동의 질 높은 교육 제공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을 대상으로 관내 공립 32곳, 사립 41곳으로 총 73곳에 약 6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별로 유치원 입학준비금 3억2400만원, 유아학비 1000만원, 유치원 교재교구비 1억2900만원, 자율학습프로그램 운영비 4480만원, 유치원 환경개선비 5250만원, 문화체험비 525만원, 방과후과정 운영비 4000만원이다. 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법정저소득 및 셋째아 이상 자녀가 생애 최초로 관내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유치원복·체육복, 가방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10만원의 입학준비금(1회)과 매월 9만원(연 108만원)의 유아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유치원을 통해 지원돼 학부모는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부분만 납부하면 된다. 또 사립유치원에는 학급 수에 따라 교재교구비 250~350만원(연 1회), 자율학습프로그램 운영비 100~120만원(연 1회)을 지급하고, 안전 관련 시설물·놀이시설 등을 개보수하는 환경개
2023년에도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2022년에 이어 대림대학교 HiVE 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시 관내에 있는 다문화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2022년에 11주에 걸쳐서 다문화가족 10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자녀진로검사 지원, 4차산업 주제로 아두이노 코딩, XR 체험을 제공하고 또한 스포츠 주제로 실내 암벽 등반 프로그램도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이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영역을 체험함으로써 상호 간의 긍정적인 면에 기여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지역사회 내 대학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줌으로써 자녀가 선호하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나눠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3년도에도 역시 다양한 분야의 진로 체험 가족학교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에 오연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대림대학교와 연계하여 제공하며 자녀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림대학교는 2022년부터 안양시와 함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어 지역과 대학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지향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