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觞~觢)'과 발맞춰, 2026년부터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식품안전 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식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비대면 소비 경향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둔 '파주형 식품안전 행정'의 청사진을 담고 있다. 주요 추진 전략은 ▲정보 자료(데이터) 기반 식품안전관리 강화 ▲생산·유통 단계의 위해요인 사전 차단 ▲비대면·신종 식품산업 선제적 관리 ▲취약계층 급식안전망 강화 등이다. 먼저, 파주시는 영업자와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안전나라’의 디지털 식품공전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품목제조보고 및 영업등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식품 제조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위생관리등급평가와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올해(2026년)부터는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보완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체험형 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대비하여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수산물 안전성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소비가 집중되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중점 품목은 명태, 조기,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과 과일, 곡물, 나물류 등 제수용품 및 과일·축산물 꾸러미 등 선물용품이다. 점검 대상 업체는 관내 제조, 유통, 판매업체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 혼동 및 이중 표시 여부, 판매업체의 원산지 표시 사항과 거래명세표를 확인한다. 또한 파주시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며 대상 시료를 수거해 검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다. 원산지 표시 위반과 관련해서는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부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할 경우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주요 위반이 있는 업소를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고,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형 사회복지 종사자 휴가제도’와 ‘은퇴준비 연수 제도’를 2026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처우개선 사업은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파주시는 근속 3년 이상 5년 미만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파주형 사회복지 종사자 휴가제도’를 시행한다. 해당 제도는 3년 이상 근무 시 3일, 4년 이상 근무 시 1일을 추가해 최대 4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저연차 시기에 누적되는 업무 피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파주시는 장기근속한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은퇴준비 연수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정년퇴직 예정자로서 25년 이상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그중 10년 이상을 파주시 관내 시설에서 근무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일의 유급 연수 휴가를 권고해 은퇴 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파주읍 금곡1리 소하천 교량 재설치 공사 등 121건의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파주시는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운영했으며, 총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4주간 121건의 사업에 대해 설계도면과 설계내역 등을 작성해 설계를 완료했다. 사업은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 참여사업 등 67억 원 규모로, 시는 설계 완료된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발주 및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설계 과정에서 지역 내 생산 자재를 우선 사용하도록 반영하고, 공사 과정에서는 관내 업체를 적극 이용해 지역 내 중소기업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합동설계단은 건설사업 설계와 함께 전산설계(캐드) 교육과 현황측량 교육, 한강하저터널 홍보관 및 건설 현장, 캠프하우즈 도로개설공사 교량받침대(거더) 설치 현장 견학을 병행해 참여 공무원들의 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합동설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늦은 시간까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보육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 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이후에도 부모의 퇴근이 늦어지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추가 보육이 필요한 경우, 최대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 1월 문발동에 위치한 ‘하얀솜사탕어린이집’을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총 10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비와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누리집을 통해 인근 지정 어린이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추가 지정을 통해 인근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아파트 단지 경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인 ‘치매경비구역 제이에스에이(JSA)’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경비구역 제이에스에이(JSA)’는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 직원이 직접 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을 ‘합동(조인트, Joint)’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파주보건소는 아파트 경비원의 대다수가 치매 검진 권장 대상인 60세 이상 고령층임에도 불구하고, 교대 근무 등으로 인해 보건소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남성 고령층의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관내 15개 동 이상 대단지 아파트 36개소를 대상으로, ▲근무 교대 및 휴게 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예방 수칙(3ܩܩ) 교육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파트너’교육 등이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 검사를 연계하고, 근무자의 80% 이상이 치매 파트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지하 1층 버스환승센터에서 무장애 관광 상표 ‘모두랑파주’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한 인식 제고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모두랑파주’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파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무장애 관광 브랜드 이미지(BI)로,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형 행사를 넘어, 무장애 관광 상표에 대한 시민 홍보를 통한 인지도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평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돼 퇴근길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었다. 핵심 콘텐츠인 ‘모두랑 벽난로’는 시민들이 여행 중 겪었던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장작 모양 의견지에 작성해 벽난로 속에 넣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가기 힘든 높은 계단”, “승강기가 없는 관광 시설”등 다양한 의견이 적힌 카드들은 벽난로 속에 넣어 상징적으로 태우며 여행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전격 도입해 ‘스마트 행정’구현에 앞장선다. 시는 전 부서별 대표 직원 84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를 구성하고,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사업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문성’과 ‘활용성’이다. 참여 직원들은 7명씩 12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인증 취득을 목표로 전문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다. 각 팀은 부서 특성에 맞춰 실제 업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무 과제를 수행한다. 개발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오는 8월, 전 부서에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실무자들의 평가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성능을 고도화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2월 2일부터 5일간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간식류 배달 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의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비롯한 간식류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위생 관리 사각지대 우려 업소 20개소를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무인 판매점의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최소 판매 단위 식품의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은 간식류의 수거검사도 실시해 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 및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등 간식류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해 시민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평화와 상생의 거점도시이자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파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파주의 문화·역사·자연 관광지 등 파주시만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완제품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단체, 사업체 등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00만 원 ▲은상 2점 각 50만 원으로, 총 4점의 우수작이 선정된다. 입상작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활용되며, 관광안내소, 각종 관광 홍보 행사, 전시 및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서식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자기이해부터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실무면접 대비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전 중심의 취업지원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이후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참여자별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춘 1:1 맞춤 지도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와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 재학생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기탐색 및 최신 취업 경향 이해 ▲자기소개서 심화 작성 ▲취업 수요 파악 및 목표 설정 ▲기업·직종·직무 분석 ▲실무 면접 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1 지도 기간에는 전문 지도자(멘토)가 참여자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개인별 맞춤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시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구성하고,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일자리발굴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채용 조건과 직무 내용을 구체화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인력이다. 파주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출판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도서·출판·콘텐츠 관련 업종을 비롯해 서비스·지식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산업 다각화 기반의 일자리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은 폭넓은 일자리 발굴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기업 방문, 구인 수요 파악, 구인 등록 지원 등 현장 업무를 강화했으며,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자리발굴단은 ▲관내 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