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10일 도시재생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안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도시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관광과, 주택과, 시민활동통합지원단 관계자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상위계획 및 지역 여건 변화, 보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안성시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 연계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역쇠퇴도 등을 고려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존 3개소로 지정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재검토하여 최종 5개소 변경(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우선순위 설정 및 향후 공모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경우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자체 추진사업과 연계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여건에 부합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30일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제정해 체계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에 따른 단계별 집행계획상의 3단계 분류 체계에 따라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다수의 노선이 동일 단계로 분류되면서 실질적인 우선순위 구분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시 정책이나 타 사업과의 연계성 판단 기준이 불명확해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체계성이 부족하다는 내부 문제 인식도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선순위 기준의 적용 대상은 안성시 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신규 개설 건의 사업, 추진 중인 사업 등이다. 세부 평가항목은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며, 총점이 높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겨울철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2월부터 3월까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변동으로 지하 집수정, 정화조, 하수관로 등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공간에서 월동한 유충이 봄철 이후 빠르게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방역은 감염병 매개 모기 유충 구제를 중점으로 추진하며, 유사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깔따구 등 생활 불편 곤충에 대해서도 병행 관리한다. 특히 깔따구는 봄철 대량 발생 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계절성 민원이 반복되는 만큼, 주요 발생 우려 지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방제 지역은 ▲공동주택 지하 집수정 ▲학교 및 공원 화장실 내 정화조 ▲복개천 하수구와 우수관로 ▲민원 다발 구간 등이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디퍼(Dipper)’를 활용한 유충 조사 후 유충 구제제 투여와 분무 소독을 병행하며, 서식 환경에 따라 생물학적 제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체험 시간이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7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모래시계'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의 손을 잡거나 유모차를 밀며 감상하는 이 시간은 일상의 분주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안성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을 수행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승 또는 장거리 도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관련 면허를 보유한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2년간 학생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서류평가와 대면평가 등을 거쳐 2월 중 운송사업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운영 노선과 지원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중앙로타리클럽은 ▲연 2회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저장강박의심가구 폐기물 처리 및 취약계층 대상 간단한 집수리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약속해 주신 기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자원이 연계되면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명태, 견과류, 떡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세트·축산물세트·건강식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명예감시원과 관련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소 등 소비자와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운영하며 15개 읍·면·동 전역에 대해 점검과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미표시 또는 거짓표시 여부 등으로, 현장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표시방법 위반 시는 미표시 과태료 부과 금액의 1/2이 부과된다.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 업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등 업소의 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을 찾아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화재예방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와 소방서 관계자들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 위험 요소를 세심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신속한 수리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설 연휴 기간(14일~18일, 5일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 점검·관리 ▲의료기관 정보 홍보 등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248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며, 명절 기간 중 운영 현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공동주택 게시판,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안성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도 운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4월 말까지 ‘해빙기 가축분뇨 적정처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 농경지 등에 적치된 가축분뇨가 해빙기 강우와 함께 유출될 경우 하천 수질오염 및 주민 생활환경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 및 경종농가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미부숙 가축분 퇴·액비의 농지 살포 여부 ▲퇴·액비 저장시설 관리 상태 ▲퇴비의 노상 야적 및 무단 방치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특히 경종농가는 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액비의 농지 살포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축산농가는 저장시설 관리 미흡 및 침출수 유출 가능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개선을 유도하되,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