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10월 23일(목) 로얄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투게더(Together):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를 주제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울시 정신건강의 지난 20년을 함께 돌아보며 그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를 비롯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 경찰, 당사자 및 가족 활동가, 서울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는 2005년 서울시정신보건센터(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왔다. 현재는 2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재활시설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치료·회복까지 이어지는 서울형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센터는 지난 20년간 위기 대응, 청년·재난 심리지원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프로농구,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집중 개최됨에 따라 주차공간이 극도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잠실야구장 경기 사진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25일(토)부터 27일(월)까지 잠실야구장, 실내체육관, 학생체육관 등에서 각종 스포츠 경기가 열려 약 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이 제한 운영돼 차량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잠실야구장에서는 오는 26~27일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정규시즌 1위팀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승리팀의 맞대결로 열리며, 수만 명의 야구팬이 몰릴 전망이다.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프로농구 ‘2025~2026 시즌’ 개막전이 진행된다. 25일에는 삼성과 DB, 26일에는 삼성과 소노가 맞붙어 농구 팬들의 발길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5일 ‘재경체육회’ 대회, 26일 ‘유·청소년 배드민턴 대회’가 개최돼 잠실 일대는 주말 내내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특히 잠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민간 아파트를 선정해 인증하고,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 2차 참여 단지를 오는 11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 서울시는 21일부터 한 달간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 2차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대응 종합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주거 분야 핵심 과제로,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됐다. 시는 공공이 직접 육아 인프라를 갖춘 ‘아이사랑홈’ 아파트를 건립·공급함과 동시에, 민간 아파트 중 양육친화 환경을 갖춘 단지를 인증해 공공과 민간의 균형 있는 육아 친화 주거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증 대상은 서울시 내 30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 단지로, 신축 예정지를 포함한다. 평가 기준은 △도보권 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육아시설 입지 △단지 내 CCTV·옐로카펫·비상벨 등 안전시설 △놀이터 및 공동육아공간 등 육아지원시설 △입주민 공동체의 관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체험 부스` 운영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지난 10월 19일(일) 강동구 대표 지역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참여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암사동 유적 발굴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로, 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이 의사소통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AAC는 말이나 글로 소통이 어려운 이들이 몸짓, 그림, 상징, 전자기기 등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의사소통 방법이다. 복지관은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AAC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나만의 AAC 스티커 자기소개서 만들기’ △‘AAC 낱말 카드 낚시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나 문장을 AAC 스티커로 구성하고, 낚시 미션을 통해 완성한 낱말 카드를 활동판에 붙이며 자연스럽게 AAC의 개념을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박재인 군(초등학생)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6일(목)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정신응급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 16일(목)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정신응급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시를 비롯해 경찰청, 소방재난본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전국의 정신건강 관련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정신질환의 급성 악화나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야간·휴일을 포함한 응급 상황에도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해졌으며, 의료기관·경찰·소방 간 공조를 강화함으로써 정신응급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특히 2024년 6월부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담당하던 자살
"주택공급 활성화” 오세훈 시장, 주택공급 활성화 위해 위한 민·관 적극 협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목)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8층)에서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 소속 주민대표들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민‧관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대표 63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민간협의체다. 구역별 정비사업 추진과정을 공유하고 정책‧제도 개선 사항 논의가 운영 목적이다. 이날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병민 정무부시장, 최진석 주택실장, 김준형 주택정책수석 등 서울시의 주택정책과 정비사업을 담당하는 간부들이 참석했고, 연합회 측에서는 김준용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 회장(대림1구역)과 정비구역을 대표하는 34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불필요한 절차와 과정을 줄여 정비사업 기간을 6년 6개월 단축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재개발, 재건축에 공을 들이고 애를 쓰는 이유는 신규주택을 꾸준히 공급하고 유지해야 주택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고, 특히 서울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정부 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ITB Asia`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을 글로벌 MICE 목적지로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시간 열려 있는 서울 MICE 편의점, 싱가포르 ITB Asia 전시회서 해외 바이어 공략 ITB Asi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MICE 전문 전시회로, 약 18,5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전 세계 1,400여 명의 바이어, 1,950명의 전시자가 모여 관광 및 MICE 분야에서 약 45,0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진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전시회에 공동참가한 8개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회원사와 함께 민관협력을 통한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유치에 나선다. 이번 서울홍보관에는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회원사인 ▲아주인센티브 여행사 ▲샐리투어 ▲에프엔에프코리아 ▲도도인터내셔널 ▲라이즈(RYSE) 호텔 ▲서울 드래곤 시티 ▲골든블루마리나 ▲이랜드크루즈 등 8개 회원사가 공동 참가해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서울 MICE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서울 MI
샤로수길 행사 사진 서울 곳곳의 골목상권이 올가을 축제의 무대로 변신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로컬브랜드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서울시는 15일,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8개 상권에서 10월부터 11월까지 ‘로컬브랜드 가을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중랑구 상봉먹자골목과 성북구 성북동길 축제에 이어, 6개 상권이 가을 릴레이 축제에 나선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 상권의 고유한 정체성과 매력을 살려 지속 가능한 상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서울시의 대표 골목활성화 정책이다. 2025년 기준 지정된 상권은 △용마루길(용산구) △경춘선 공릉숲길(노원구) △케미스트릿 강남역(서초구) △샤로수길(관악구) △성북동길(성북구) △회기랑길(동대문구) △사일구로(강북구) △상봉먹자골목(중랑구) 등 8곳이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골목축제’로,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플리마켓, 버스킹, 요가·명상,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경관계획서울시가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건대입구역과 한강을 잇는 ‘직주락(職住樂) 주거단지’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서울시는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착수 이후 6개월 만의 성과로, 이 지역은 최고 49층, 약 1,030세대 규모의 ‘한강 조망형 고품격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자양동 227-147 일대는 서쪽으로 건대입구역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보 10분 거리의 한강공원까지 여가·문화 생활이 가능한 입지다. 그러나 주변에 건대 스타시티, 자양동 모아타운, 우성1차 리모델링 단지가 조성되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노후 주거지로 남아 있었다. 이번 신통기획 확정을 계기로 이 지역은 건대입구역세권의 활력과 한강의 여유를 동시에 누리는 주거 중심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이번 기획에 △한강 조망 특화 설계 △기반시설 확충 △지역 상권과의 상생 등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담았다. 우선 삼면이 개발지로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고 49층까지 높이를 완화하고, 남북으로 20
서울특별시는 한국 전통춤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노들섬 전역에서 ‘2025 서울 전통춤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서울 전통춤 문화제` 포스터 ‘舞’VE SEOUL, MOVE KOREA’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서울 전통춤 문화제는 전통춤이 단순한 공연예술을 넘어 시대를 움직이는 문화적 원동력임을 보여준다. 서울은 한국 전통춤의 중심지이자 문화 수도로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무대가 되고, 그 움직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노들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선보이는 메인 공연 ‘해방의 몸짓, 광장의 춤’은 ‘궁중에서 이어온 춤’과 ‘민중이 지켜온 춤’ 두 갈래 흐름을 통해 역사적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이어져 온 전통춤의 맥을 되살린다. 17일 개막공연에서는 궁중과 교방에서 이어온 춤의 격조와 아름다움을, 18일 폐막공연에서는 민중이 지켜온 춤의 생명력과 공동체의 정신을 마주한다. 특히 폐막공연에는 국립무용단 부수석 출신으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무용수 최호종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성북구·고려대학교와 협력해 건립한 `안암 어울림센터`가 1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총괄 사업 관리 참여 `안암 어울림센터` 개관 `안암 어울림센터`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거점 시설이다. SH는 2020년 6월 총괄 사업 관리자로 참여해 2021년 2월 관·학 업무협약, 2024년 5월 착공을 거쳐 자체 감독을 통해 올해 7월 준공했다. 개관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한신 서울시의원, 홍선기 SH 본부장,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안암 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청년·주민·창업기업을 위한 열린 지역 공간으로 운영된다. 1층 코워킹 스페이스, 2층 성북구가족센터, 3층 북카페는 성북구가 운영하고, 4층 현장지원센터는 고려대학교가 운영한다. SH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의 총괄 사업 관리자로서 설계∼시공 전 과정을 관리해 건축 품질을 높였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9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양일간 추석을 맞이해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진행된 `광화문 바자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광화문원팀과 함께 바자회서 이웃사랑 실천 이번 바자회는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20여 개의 공공·민간·비영리기관이 함께하는 ESG 협의체 `광화문원팀`이 함께한 공동 프로젝트다. 광화문원팀은 KMI한국의학연구소, KT,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라이나생명, 매일유업,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태평양, 서울관광재단, 서울시, 서울YMCA, 세종문화회관, 아동권리보장원, 우리카드, 종로경찰서, 종로복지재단, 종로구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 하나투어,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ESG 협력 플랫폼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바자회에는 각 기관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섰으며, 판매 수익금은 `행복 꾸러미`로 제작돼 종로복지재단 내 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추석 선물로 전달됐다. 행사 당일에는 광화문 일대를 오가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물건을 구매한 시민들은 "좋은 물건을 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