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피성주)가 ‘2025 여름학기 유튜브 학생강좌’를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7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튜브(YouTube)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인크래프트 코딩 ▲로블록스 코딩 ▲챗GPT로 웹소설 쓰기 ▲청소년을 위한 경제 ▲방구석 방송댄스, IT 및 과학, 한국사 등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신청은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9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누리집(www.gew.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 수 제한 없이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와 흥미를 찾을 수 있는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ADHD 자녀 양육법 공유…학부모 높은 호응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수지청소년문화의집 5층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대상 특강 **‘ADHD 자녀의 이해 및 양육 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통하는 부모’의 두 번째 순서로, 지난 4월 ‘느린학습자 이해’를 주제로 한 1차 특강에 이어 청소년 발달 특성과 양육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삼성온유임상심리센터 김지혜 센터장이 맡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자녀의 행동 특성과 효과적인 양육 접근법에 대해 임상심리학적 시각에서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ADHD는 단순한 산만함이 아닌 뇌의 실행 기능 결핍에서 비롯된 것으로, 충동 조절과 자기조절이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부모는 자녀에게 구체적인 시간 구조와 감정 조절 기술을 가르쳐야 하며, 일관된 양육 태도를 통해 자녀의 사회화 과정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후에는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조언을 받는 시
화성특례시, 남부권 학부모 간담회로 ‘지역 맞춤형 교육’ 시동 화성특례시가 지역 학부모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시는 24일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향남·팔탄·우정·장안·양감·정남 등 남부권역 학부모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교육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시의 주요 교육정책과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학부모들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농어촌전형 연장 및 중학교 학군 배정에서의 제외 ▲양감지역 정주여건 개선 ▲통학버스 노선 확대 및 통학로 안전시설 보강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화성시는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나눈 학부모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화성의 미래 교육을 만들어갈 밑거름”이라며 “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추진 중인 지역별 학부모 간담회 시리즈의 일환으로, 향후 다른
이머징 작가와 재즈·와인·키즈 아트까지! 예술+라이프스타일 페어로 진화 경기 남부권 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지역 기반 복합 문화축제 주목 지난해 첫 개최 이후 큰 호응을 얻은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올해 다시 한번 수원특례시로 찾아온다. 무더운 여름, 예술로 감성을 채우고 싶다면 수원으로 향해보자. 기대를 가득품은 2025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6월 26일(목)부터 6월 29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전국 104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신진 작가의 신작부터 중견 및 블루칩 작가들의 대표작까지 아우르는 한국 현대미술의 생생한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떠오르는 이머징 작가들의 신작이 다수 출품되는 가운데,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 젊은 세대의 감각이 반영된 예술적 시도들이 어우러져 컬렉터들의 시선과 감성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1979년부터 진행해온 화랑미술제의 오랜 노하우와,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수원컨벤션센터의 인프라를 접목하여,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술 유통시장을 형성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서울에 집중된 미술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원을 비롯한 경기 지역의 로컬
의정부 경민고등학교 연극동아리, ‘논픽션’의 창작극으로 예술성과 실력 모두 입증 경기도 의정부시의 경민고등학교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 예술 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양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에서 경민고는 창작극 **‘청춘, 그 혼란속에서’**를 무대에 올려 단체 부문 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연기상(윤정운 1학년), 스테프상(김예찬 3학년), 우수지도상(최철오 교사)**까지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경민고등학교 연극동아리 '논픽션' 소속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한 순수 창작극으로, 청소년들의 성장통과 현실적인 고민을 무대 위에서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민고는 학교예술교육활성화사업교(연극)로 지정돼 있는 만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창작극 제작과 발표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외부 강사 없이 오직 학생들과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실제로 경민고는 지난해 **제27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전국 금상(2위)**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윤걸 교장은 “열악한 환경 속
수원 팔달구, 청소년이 직접 만든 ‘학생 버스킹’ 성료 6월 14~15일, 팔달구청 앞마당은 청춘의 열기로 들끓었다. 수원시 팔달구가 개최한 **‘2025 팔달구 우리동네 학생 버스킹’**이 지난 주말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축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지역 20개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 무대에 선 것도, 관객도 모두 학생들이었다. 밴드부터 감성 보컬까지… 팔달구에 울려 퍼진 청춘의 사운드 토요일인 14일에는 매향여자정보고 ‘제니스’의 파워풀한 연주를 시작으로, 동성중 ‘비피소드’, 엠티보이즈 등의 밴드 팀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매향중 ‘고윤서’, 수원여고 ‘별지빈’ 학생의 감미로운 보컬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감싸며 첫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일요일인 15일에도 열기는 이어졌다. 영복여중 ‘LOVEMAZE’, 삼일고 ‘SWEEP’, 정천중 ‘오렌지 밴드’가 생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수원중 ‘차민서’, 수원여고 ‘나도연’과 ‘최지영’은 청춘의 감성을 담은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런 기회, 다시 또 올까요?” 한 학생은 무대를 마친 뒤 “이렇게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는 처음이다.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하루”
군포시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입시제도 변화에 대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12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에서는 올해 고2와 고1 이하 학생들 사이에도 입시제도의 변화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다 더 맞춤 강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1부는 중3~고1 대상, 2부는 고2 대상으로 설명회를 기획하였다.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관심 속에서 당초 모집인원 200명을 일찌감치 채우며 사전접수가 마감되기도 했다. 이번 설명회 강사로 초빙된 최승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대화고등학교 교사)는 ▲최근 입시 경향과 대책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변화 ▲2026~2028학년도 대입 주요 특징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 ▲고교학점제의 영향과 대비 전략 ▲학년별 전략 및 학생부 테마 ▲효과적 학습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에서 준비한 설명회가 입시제도의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는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교육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중학교 농구 예선전 현장 방문…학생들과 소통 강화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은 6월 9일 송현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 의정부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중학교 남자 농구 예선전을 직접 방문해 참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예선전에는 관내 12개 중학교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원 교육장은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스포츠를 통한 인성 교육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학생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정서적 지지에 초점을 맞췄으며,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자율성과 소속감을 키우는 교육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유튜브 채널 *‘톡톡! 의정부교육tv’*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학부모와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응원하며 디지털 소통의 장을 넓혔다. 원 교육장은 “스포츠는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들의 열정을 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과 동천도서관이 오는 6월 28일, 도서관 특성화 탐방 프로그램인 ‘도서관 견문록’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고유의 특화 콘텐츠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지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다섯 가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창의적 제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메이커 패밀리 데이’ ▲어린이를 위한 입체 창작 활동 ‘3D펜 공작소’ ▲가상현실(VR)과 가족 활동을 결합한 ‘VR 패밀리 어드벤처’ ▲폐도서를 활용한 친환경 창작 활동 ‘팝업북 만들기’ ▲책 속 문장을 손글씨로 옮기는 ‘손글씨, 마음에 책을 담다’ 등이 마련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천도서관은 도시숲 콘셉트의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숲과 그림이 있는 도서관 체험’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탐방과 ‘가족 그림책 만들기’ 활동이 결합된 구성으로,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지도서관 및 동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원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전역에서 ‘제4회 수원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의 슬로건은 **‘수원은 에코패밀리!’**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감수성 제고를 위해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이는 수원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도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대표 프로그램인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는 6월 7일 서호천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외래 생물 제거 활동, 생태 보물찾기, 환경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지역 생태계에 대해 배우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 캠프는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환경 전문 강연도 열린다. 6월 10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는 김지환 수원대 교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강이 진행된다. 강연은 ESG의 개념부터 국내외 기업의 실천 사례까지 다루며, 시민뿐 아니라 공무원과 기업인들도 참여 가능하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11일,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삼성전자,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난 28일, 김천 동신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 ‘치카치카 히어로즈’ 양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치위생학과가 참여한 2025학년도 보건의료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구강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치카치카 히어로즈 – 구강건강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치아의 구조와 충치 발생 원인 ▲올바른 칫솔 선택법 ▲3-3-3 칫솔질 법칙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분 ▲식습관과 구강건강의 관계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영상, OX 퀴즈판, 동화책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청각 자료가 활용되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구강위생용품(칫솔 세트)도 제공되었다. 이날 교육은 강원주 교수의 지도 아래 치위생학과 3학년 일부 재학생 14명이 참여하여 전공 기반 실습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전공역량 강화의 기회로 활용되었다. 안○경 학생(치위생학과 3학년)은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의 보람을 느꼈고, 그동안 배운 지식
굿뉴스코 동문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제25회 2025 상반기 굿뉴스코 총동문회’가 김천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굿뉴스코총동문회가 주최하고 김천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고, 굿뉴스코총동문회는 슈올즈 이청근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총동문회에는 1기부터 23기까지의 굿뉴스코 동문들이 참석해 각자의 해외봉사 경험을 나누며, 청년 시절의 도전과 성장을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국가별 문화 체험 부스와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코너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수익금은 굿뉴스코 해외지부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 동문은 “오랜만에 동문들을 만나 정말 반가웠고, 해외지부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총동문회는 굿뉴스코 동문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에게 도전·변화·연합의 가치를 전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