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오는 4월 27~28일 ‘조아용과 소풍해, 봄!’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농촌테마파크는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고려한 농촌, 전원 특성에 맞는 규모있는 종합 체험 시설물로 구성되어 있는 시설이다. 도시민에게 차별화 된 ‘일상을 벗어난 전원 체험 공간’과 ‘가족단위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테마별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종 농장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시는 행사장 곳곳에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형상화한 토피어리와 포토존 등을 갖추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7일 오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는 사생대회다. 유치부(2018~2020년생) 50명, 초등 저학년부(1~3학년) 50명으로 나뉘어 봄과 소풍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이벤트다. 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해 시장상을 수여한다. 참가자들은 도화지를 제외한 회화 도구와 돗자리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초등 저학년부 접수는 이미 마감된 상태다. 유치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이하 ‘제2회 AUF’)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안산 대학 연합 학생 축제추진단’(이하 ‘축제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연합축제(이하 유니온 페스티벌)는 안산에 위치한 5개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이 축제는 이들 대학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1월 2일 안산와~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축제추진단은 안산에 소재한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한양대학교 에리카)의 학생 대표 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오는 11월 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제2회 AUF를 기획·운영·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은 ▲단원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 ▲유니온 페스티벌 소개 및 향후 운영 방향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축제추진단은 지난해 개최한 초대 AUF에서 ▲유니온 리그 ▲끼페스타 ▲대학별 홍보·체험 부스 ▲재학생 푸드존 등 대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발판 삼아 제2회 AUF 역시 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4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ICT ·전기·전자, 기계·건설·제조, 의료·화학, 식품·관광, 유통·서비스 등 5개 분야에서 70개 기업이 참여해 총 392명을 채용한다. 채용관에서는 스타벅스, CJ씨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65개 기업이 참여하여 1:1 면접을 진행한다. 넥슨, SK텔레콤, 넥센타이어 등 5개 기업은 참가기업별 인사 담당 직원이 현장에 나와 기업의 채용정보와 인재상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AI 취업 지원존에서는 AI를 활용한 이력서 작성 및 현장 면접 체험이 가능하며 직업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문직업상담사들의 실시간 이력서·면접 피드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면접 헤어·정장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감정 오일 컨설팅 등 다양한 구직자 이벤트가 열린다. 채용박람회 참여희망을 원하는 참가자는 채용박람회 참석할 경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갖추기, 기업조사, 면접준비, 사전등록 및 참가예정 기업 확인 등 이렇게 크게
2024파리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상트르 아쿠아티크(Le Centre Aquatique)'의 15일 모습이다. 올림픽 공식사이트는 한국어로 '상트르 아쿠아티크'를 소개하며 세계 최고의 아티스틱 스위밍, 수구, 다이빙 선수들이 경기를 펼칠 장소로 밝혔다. 올림픽 기간 동안은 5천석 규모의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2천5백석 규모의 시설로 전환해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자재는 저탄소 건축물로 지어졌으며 지붕을 태양광 패널로 덮었다며 프랑스에서 가장 큰 도시형 태양광 발전소의 역할도 하게될 예정이다. 2024년 하계올림픽은 파리에서 열리며 일정은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다.
“인생은 한 번이지만, 행복은 수없이 피어나길”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출간 즉시 입소문을 통해 5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 있다. 바로 오평선 작가의 에세이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이다. 나이 듦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농익은 지혜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진한 위로를 전하며 ‘중년들의 인생 에세이’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후속작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열띤 기다림에 힘입어 2년 만에 신작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이 출간되었다.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는 문장들로 가득한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행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너도나도 유행처럼 주고받는 “고생한 당신,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말 대신 “꽃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삶 자체가 꽃이다”라는 메시지로 지나온 인생을 긍정하고 다독이는 것이다. 나이의 무게가 가장 무겁게 느껴지는 인생의 중턱. 이 나이쯤이면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삶은 불안하고 공허하고 흔들린다. 그 어느 때보다 진심 어린 응원이 필요한 시기를 넘어가는 이들에게,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털어줄 위로와 응원
안산시가 각국 대사관과의 우호 협력 강화와 함께 이민청 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는 지난 15일 이민근 시장이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을 각각 공식 방문했다고 오늘 16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대사관 방문은 지난 설 명절 안산시가 공식 발송한 이민청 유치 추진 관련 자료를 받아본 대사관 측에서 이민근 시장과의 면담을 제안하며 이뤄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나자루딘 자파 말레이시아 대사대리를 만나 안산시의 이민청 유치 당위성에 관해 설명한 뒤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민청 유치는 지방자치단체들 간의 경쟁이 확산되고 있는 현상으로, 이민청을 유치함으로써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할 수 있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여러 부차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민청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주민 수,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나자루딘 자파 대사대리는 말레이시아 출신 주민들이 안산시에 원활히 정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움을 주고 있는 안산시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을 방문, 고려인 이주 160주년을 맞은 올해 안산시와 우즈베키스탄의 새로운 협
경기복지재단 청년지원사업단은 지난 13일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청년공동체로 선정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경기도가 청년들의 지역활동 지원과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선정한 ‘2024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25팀이 오는 11월까지 문화예술·로컬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앞서 도는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5인 이상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1월 공개모집,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25팀을 선발했다. 청년공동체는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모여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공동체를 말하며, 수원시 청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비롯한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 청년공동체 사업은 민선 8기 청년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김동연 지사는 “우리 청년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우리 사회, 기성세대, 제도, 정치 등이 그렇게 못 만들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청년, 도민, 국민 전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청년과 도민들이 하고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생한 빗길 대형 교통사고 소식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 영동고속도로에서 15일(월) 오후 12시 44분경 심각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두 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수의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긴급 구조 작업이 펼쳐졌다. 이날은 종일 비가 내렸다. 사고 현장은 영동고속도로 안산 방향 57.4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전세버스와 1톤 화물차, 그리고 초등학생들을 태운 체험학습 버스가 충돌한 사고로 파악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전세버스 운전자 1명 구조, 1톤 화물차 운전자 1명 구조했고 심각한 부상을 입은 각 운전자는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특히, 초등학생들을 태운 버스에는 23명의 학생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환자 발생은 없었으며 현장에는 소방대원 30명과 경찰 3명 등 총 33명의 인력이 동원돼 구조와 구급 작업을 진행했다. 이 사고는 특히 유압 장비를 사용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은 운전자들을 구조하는 복잡한 작업이 수반되었으며,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노이에서 한국으로의 여행 계획이 있다면 비자 신청 절차를 미리 체크해야 한다. 복잡할 수 있는 과정을 쉽게 해치워 줄 정보를 확인하자. 하노이에서의 한국 비자 신청 절차가 더욱 간편해졌다. 여권 유효 기간 확인에서부터 비자 발급까지 명확한 단계를 제공하며, 이 과정을 통해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 방문 준비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서류를 완비해와야 접수!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국비자지원센터는 예전처럼 일단 접수하고 빠진 서류를 추가로 받아주지 않는다. 한국을 방문하려는 베트남 국민은 여행 계획을 원활하게 준비하기 위해, 비자 신청 절차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여권과 서류→ 한국 비자 신청서 작성→ 한국 대사관 방문 예약→ 방문→ 서류와 여권제출, 수수료 지불→ 심사→ 비자승인→ 여권수령(비자부착) 순이다. 먼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다. 여권과 기타 지원 서류가 포함된다. 여권은 한국 도착 예정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한다. 그 다음, 한국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약속을 잡아 방문한다. 이때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이어서 필요한 문서와 함께 여권을 제출하고, 비자 신
13일 오전 도담소에서 청년공동체 출범식 ‘경기청년 커넥트 in 도담’이 열렸다. 청년공동체 25팀 등 80여명의 자리했고 출범식 ‘경기청년 커넥트 in 도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경기청년 커넥트 in 도담’은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청년 관련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과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청년공동체, 있다! 잇다!’가 공동체 미션이다. 주요활동으로는 청년 네트워크 구축, 정책 참여 증진, 청년 맞춤 정책 개발, 연구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한다. 경기청년포털에서 자세한 소식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을 경력으로 인정해 돌봄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자리를 12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마련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갈 길 멀어 우리나라는 부모 휴직 제도를 지속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약 10억 달러를 부모 휴직 수당으로 지급했다. 아울러, 정부는 2018년에 저출산·고령화 사회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여 성 평등을 실현하고 부모가 사적 영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경력 단절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 재취업 센터의 수를 늘리고 있으며,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분야로의 진입을 돕기 위한 직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성 평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 중이며, 성별 영향 평가가 의무화되어 2018년에만 2,600개의 정책 개선이 이루어졌다. OECD는 한국 정부에 여러 정책 조치를 채택할 것을 권고한바 있다. 예를 들어, 출산 및 육아 휴직의 사용을 강화하고, 고품질의 어린이 보육 제공과 직장 내 유연성을 높여 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며,
양평군민들은 배다리 개통에 박수를 보냈다. 배다리는 그동안의 내구성 문제를 개선하고 복합소재로 재건축돼 더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다리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연결함으로써 이동 편의성이 증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년 큰 수의 관광객이 찾는 세미원의 접근성이 개선되니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연꽃정원으로 알려진 세미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배다리가 12일 개통했다. 세미원 배다리는 지난 2012년 7월 처음 설치됐다. 배다리는 조선후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서용보, 정약용에게 지시해 한강에 설치됐던 주교를 재현한 것으로, 선박 44척을 다리 형태로 연결했다. 왕의 행차에 대한 권위와 경건함을 상징하는 홍살문을 설치했다. 전진선 군수는 “정조임금의 효심과 정약용 선생의 지혜로움을 담았다.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배다리로 연결돼 관광, 교통흐름이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개통 기념식은 5월 17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