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생산에 5초, 쓰는 데 5분, 분해되는 데 500년... 플라스틱 용기의 편리함이 불러오는 환경 위기, 지구를 살릴 유일한 길은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길뿐입니다. ▲미국 뉴욕 맨하튼 첼시가 ‘Cosmos Gallery New York’에서 진행하는 글로벌그룹전 참여작(2024년 3월 20일 ~ 26일)
'우연한 만남으로 인생 책을 만나다'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독특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MBTI 블라인드 북'이라 명명된 이 서비스는 방문객들에게 MBTI 성격 유형에 따라 엄선된 도서를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흥미로운 서비스는 도서의 겉표지를 숨겨둔 채, 도서 선택 시 키워드만 제공하여 이용자가 자신의 MBTI 유형에 맞는 책을 블라인드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도서관은 매월 초에 새로운 책들로 배치하고 MBTI 블라인드 북은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며, 도서관 데스크에서만 대출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아, 독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통도서관 관계자는 "MBTI 블라인드 북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 취향을 탐색하고, 새로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연한 만남으로 인생 책을 만나는 기쁨을 경험하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영통도서관은 MBTI 성격 유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MBTI별 추천 도서'와 '책 속 인물 심리분석' 전시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이해하는 나'와 'MBTI를 통해 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15일까지 ‘제19회 경기게임오디션’에 참가할 미래 스타 게임콘텐츠를 모집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GCA)은 경기도에 위치한 콘텐츠 산업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기관으로,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게임오디션과 같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최봉환 이사장은 일상 속에서 콘텐츠 없이는 온전한 삶을 유지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며, 생활 필수품화가 된 콘텐츠는 규모가 크고 다양화 되어가고 있으며 파급력 역시 매우 높습니다. 콘텐츠는 이제 문화를 넘어 창조산업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시장규모도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높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가 되는 초석이 되겠습니다.라며 인사말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기게임오디션은 서류심사-1차오디션-최종 오디션을 거쳐 미출시 된 유망 게임콘텐츠를 발굴해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게임 기획
내 나무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하남시가 오는 18일부터 약 2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 이름을 단 나무를 직접 돌보고 가꾸는‘내 나무 가꾸기’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 나무 가꾸기’ 캠페인은 시민들이 지난해 하반기 망월천 하류에 심은 왕벚나무 336주를 직접 돌보고 가꾸도록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본인의 이름(가족 구성원 또는 가족명도 가능)이 적힌 명찰을 나무에 달고▲가뭄 철 나무에 물 주기▲생육상태 모니터링▲주변환경 정비 등의 나무 돌봄 활동을 하게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숲속을 걷거나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는 활동만으로도 체내 염증반응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시 공원녹지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하남시는 다음 달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에 내 나무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시민들께서 지난해 진행한 내 나무 가꾸기 행사에 큰 호응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에도 기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우리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달 23일 '이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를 개최해 한국과 세계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만 5세에서 12세까지의 다문화 자녀 15명이 참가한 이번 발표회는 먼저 한국어로 1차 발표, 같은 내용을 모국어로 2차 발표하는 형식이었다.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가 사용됐고 원고는 자유주제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2022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을 돕고 이중언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발표회를 지속해오고 있다. 한 초등학생은 다문화센터에서 2년 동안 한국어를 배운 소감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발표했고 이중언어 관련 직업의 꿈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자녀들의 이중언어 능력은 소중한 자산이다. 센터는 학습과 발표로 이들에게 자신감 독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학습교육,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습득을 전달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기를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클레식 발레의 정수 <백조의 호수>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Swan Lake)를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탁월한 안무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천재적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 뿐만 아니라 화려한 무대 장치와 의상, 각국의 캐릭터 댄스, 환상적인 백조 군무, 고난도의 흑조 파드되 등 관객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잇는 모든 요소를 갖춰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의 명작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내 발레단으로서는 최초로 정통 마린스키 버전의 <백조의 호수>를 올리기 위해 1992년 당시 마린스키발레단의 예술감독이었던 올레그 비노그라도프를 영입, 정장 6개월 간의 혹독한 훈련 끝에 러시아 정통의 <백조의 호수>를 성공적으로 공연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유니버설발레단은 한국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 누구나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들이는 노력에 비해 보상이 너무 적다고 느낄 때,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른 결과를 얻었을 때 우리는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느낀다. 어떤 경우든 방향을 바꾸기 위해선 속력을 늦추고 때로는 멈춰 설 필요가 있다. 내 인생에 새로운 것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지금 가득 들어차 있는 것을 비워내야 한다. 두 손에 가득 들고 있는 것을 내려놔야 다른 것을 내 손에 쥘 수 있다. 이 모든 것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 바로 《퀴팅(Quitting)》이다. 책은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대학원생으로 조교 생활을 하던 저자는 혼자 살던 집 방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에 젖은 수건을 들고 집으로 전화해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후로 저자에게는 몇 번의 퀴팅을 더 경험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그의 인생은 조금씩 확장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처음 그만두었을 때의 두려움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을 떠올리며, 왜 우리는 그만두는 것에 공포를 느끼는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답게 150여 명에 달하는 신경과학자, 진화생물학자, 심리학자 등의 전문
시흥시(시장 임병택)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연성동 맞춤형 건강동아리 ‘힐링줍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올해 소지역 건강증진사업을 연성동으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연성동 건강실태조사를 완료한 바 있다. ‘힐링줍깅’은 시흥시 최초 비영리 맘카페 ‘장현맘카페 사랑방’과 연합해 운영하는 플로깅 동아리다. 지역의 산책로 환경을 정비하고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힐링줍깅’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연성동 주민 뿐 아니라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매월 둘째 주에 네이버폼(https:/aver.me/IxWeLthd)이나 유선접수(031-310-0723)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한 시간 반 정도 연성동 일대(장현천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모임장소는 신청자에 한해 추가공지 한다. 준비사항은 가벼운 옷차림과 플로깅을 즐기려는 즐거운 마음이면 충분하다. 플로깅 참여자 전원에게는 봉사시간 2시간 및 연성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우선 접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아리 활동이 끝난 하반기에는 한 해 동안 우수참여자를 선정해 운동 소도구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힐링줍깅’은 온가족이 함께 참여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이번 달 22일부터 ‘우리아이 마음알기’부모 교육을 신장・미사・감일・위례 4개 권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 아동・청소년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격월로 진행 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시는 부모들의 관심이 많은 △미디어 중독 △ADHD △훈육방법 △청소년 자녀와의 소통 △예비 1학년 자녀의 기질파악을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청한다. 미사보건센터는 오는 3월 22일에 ‘청소년 뇌 발달과 미디어 중독의 영향’강연이, 이어 5월 3일에는 ‘산만한 우리아이, ADHD인가요?’를 주요 내용으로 강연에 나선다. 세 번째로 7월 19일에는 감일동행정복지센터에서‘우리아이에게 훈육이 통(通)하려면’ 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이 9월 3일(화) 하남시신장도서관에서 ‘청소년 자녀와의 슬기로운 의사소통’강연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1월 6일 위례동행정복지센터에서‘내일부터 1학년! TCI로 우리 아이 이해하기’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펼친다. 수강신청은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www.cmhc.co.kr)를 통해 교육 한달 전 신청 가능하며, 3월 교육은 3월 18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정신건강
이재준 수원시장,손바닥정원 현판식 참석 파장동 507-6일원에 자산홍·영산홍 등 3000여 주 심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벤치 2개 설치 국제라이온스협회354-B지구1지역(수원)클럽이 파장동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하고, 12일 현판식을 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B지구1지역(대표 조원경 부총재)회원들은 지난1일 장안구 파장동 507-6일원에 자산홍·영산홍 등 3000여 주를 심어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벤치도 2개 설치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B지구1지역은 지난해 8월 수원시와 협약을 체결하고,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장안구 공원녹지과와 함께 대상지를 선정했고, 공원녹지과는 나대지를 정비해 정원을 조성할 기반을 조성했다. 현판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에 흔쾌히 참여해 주시고, 대상지 선정부터 조성까지 함께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틈틈이 손바닥정원을 관리하며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B지구1지역(수원)에서는 20개 클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세상의 이야기를 위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달하는 세계적인 벤트 아트의 대가 테리 보더의 전시를 AK갤러리에서 단독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입체작품, 애니메이션과 메이킹 영상까지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봄을 맞이해 함께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작품들을 만나볼수있다. 또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의 이야기를 사물에 빗대어 보면서, 관객은 먹고(eat), 즐기고(play), 사랑하는(love) 우리의 일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놓치지 말고 다양하게 즐겨보자. <관람안내> 장소: 수원 AK갤러리 (@akgallery_) AK플라자 수원 6층 기간: 2024.3.1 – 2024. 4.14 [백화점 휴점일 휴관] 무료전시 문의: 031-240-1927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맨발 황톳길 세족장에 올겨울부터 온수 공급이 추진된다. 성남시는 3월 1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공원 황톳길 세족장 온수 공급 시설(한난존)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한난은 해당 황톳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한난존'이라 불리는 세족장에 온수를 공급하는 시설을 설치하고 성남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앙공원 황톳길 세족장 2곳 중 1곳(야외공연장 쪽)에 온수를 댄다. 이를 위해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관리동 지하 1층 기계실에 관련 설비와 황톳길 내 세족장까지 연결되는 온수 공급 배관을 설치하고, 성남시에 기부채납한다. 성남시는 온수 공급 시설 설치 공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한다. 설치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물 유지관리와 온수 사용 요금 납부는 성남시가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해 조성한 6곳 맨발 황톳길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 올해에는 5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올겨울부턴 중앙공원에서 맨발 걷기 후 따뜻한 물로 발을 씻을 수 있게 돼 이용객들의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