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에어컨 설치 지원 50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 제공, 신청은 3월 28일까지 안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28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7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28일까지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상화된 기후 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나래봉사단 후원, 따뜻한 설날 보내기 위한 나눔의 손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이 22일(수)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어르신 10명에게 ‘행복꾸러미’를 전했다. ‘행복꾸러미’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나래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 중 식생활 안정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행복꾸러미’는 사골곰탕, 누룽지삼계탕, 무말랭이무침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있는 식료품들로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쉽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이번 나눔은 동탄성심병원 관계자들과 복지관 직원이 직접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과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의 시간도 보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나래봉사단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행복한 설날은 맞이하시기 바라며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후원 나눔을 전해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꾸러
소통, 경제, 미래, 교육, 보육, 행복 등 5대 분야 2025년부터 하남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정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이를 통해 소통, 경제, 미래, 교육, 보육, 행복 등 5대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소통도시 하남 하남시는 민원 편의를 위해 ‘실시간 대기 현황 조회’와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민원실에 방문하기 전 미리 대기 번호를 발급받고,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순번을 안내받을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이 더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도시 하남 하남시는 청년 취업을 위한 멘토링 시스템을 강화한다. 삼성전자, 삼성E&A, LG에너지솔루션 등의 대기업 현직자들과의 1:2 멘토링을 운영, 청년들이 보다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가 제공된다. 미래도시 하남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가 확충된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위례 복합체육시설,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등 생활 시설들이 새로 건립되며, 기존의 신장테니스장과 창우 배드민턴장도 리모델링 및 개관된다. 교육·보
2025년부터 중학교까지 확대, 65개 학교에 1억 3천만원 지원 안양시가 지난 2023년부터 학생들에게 경제와 금융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미래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걸음을 걷고 있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현실적인 경제적 사고를 배우고, 실생활에서 유용한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양시가 초중교 대상 경제·금융교육 지원사업으로 관내 65개교에 교육경비 총1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해(2023) 41개 초등학교에 각 1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는 대상을 중학교까지 확대해 65개 학교에 각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교과과정과 연계해 이론을 강화하거나 실습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는 등 학교 특성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호암초등학교는 전학년 대상 ‘알기 쉬운 경제교실’, 부안중학교는1·3학년 대상 ‘청소년 경제 이슈 클립(저축과 투자게임 등)’, 신성중학교는3학년을 대상으로 경제와 금융 관련 의사결정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모의 주식 투자대회’등 지난해 다양한 경제·금융교육이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 주식 투자처럼 할 수 있어서
우편발송 비용 연4억 5000만 원가량 절감 수원시가 7월까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확대하고, 8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관련 고지서 8종을 전자고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원시는 연간 약 4억5000만 원에 달하는 우편 발송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고지 대상은▲지방세 정기분 납부, 자동차세 연납 안내문▲지방세 환급 안내문, 신청▲전용차로 위반, 주정차 과태료 사전·본부과·압류·독촉·체납 고지서▲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촉구 안내문 등으로 확대한다. 특히 주정차 과태료 전자고지는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에 연계해 민원인이 스마트폰으로 위반 사진과 내용을 확인하도록 개선한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다른 지자체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꾸준한 논의를 거쳐 주정차 과세 자료·위반 사진 연계 등 협의를 이끌어냈다. 또 전자고지 열람 후 결제 기능을 추가하고, 발송 대상을 차세대 지방세·세외수입 시스템과 연계로 생성한다. ‘납기 내 미납자 안내’, ‘고령자·미열람자 대상 종이고지서 발송 간소화를 위한 우체국 연계’ 기능
10kg짜리 정다미 쌀 100포로 온정 나눠 수원시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이화)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었다. 팔달구 연합회는 지난 21일 팔달구청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정다미 전달식’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10kg짜리 정다미 쌀 10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균 팔달구청장과 조이화 팔달구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이사 등 임원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이화 팔달구연합회장은 "우리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사랑과 온정이 팔달구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구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정다미로 팔달구민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 “민생경제, 사회안전망, 미래도시 조성 집중…핵심사업 속도 낼 것” 교육 지원・돌봄 시설 확대로 시민 행복 더해 광역철도망・인덕원 콤팩트시티 등 미래도시 조성사업 차질없이 추진 최대호 안양시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인‘시민의 행복을 담다, 안양의 미래를 더하다’를 골자로 한 2025년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최 시장은 “여러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민과 함께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마주하며 중요한 변화를 이뤄냈다”면서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계획한 사업들의 완수를 향해 전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 시장은 본격적인 올해 시정운영 계획 설명에 앞서▲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기초지자체 유일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스마트도시 국제표준인증▲FC안양K리그1승격▲큰샘어린이도서관・안양그린마루・장애인복합문화관 등 시설 건립▲전국 최초로 제안한 경부선 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정 등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와 관련한 복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최대호 시장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지속 추진…신뢰받도록 노력” 안양시가 20일,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율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5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기간은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로▲사전정보▲원문공개▲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안양시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89.79점보다4점 가까이 높은 93.47점을 받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전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해 신뢰받는 안양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1월 22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1월 일자리 두드림’ 채용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그린씨앤씨텍, 조은시스템, 씨제이프레시웨이, 이트너스, 수원여객운수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보안 관제원, 단체급식 보조원, 노선버스 운전원 등 총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1대 1면접을 할 수 있다. 수원시는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검색창에서 ‘일자리 두드림’을 검색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행사다. 수원시 관계자는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 10차례 열었던 소규모 채용행사를 올해는 12회로 늘릴 것”이라며 “매달 정기적으로 채용행사를 개최해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031-228-3273, 수원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화재 예방・결식아동 보호・보건의료 등 분야 점검 안양시는 임시공휴일인 1월 27일을 맞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6일 오후3시 40분 시청 본관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밀접한▲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대설・한파・제설, 인파 관리, 화재 예방 등 재난재해대책▲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연휴기간 급식제공업체 휴무에 대비한 결식아동 보호 대책▲성묘객 안전을 위한 청계공원묘지 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생활폐기물 수거 대책▲응급실,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등 보건의료대책▲단수와 계량기,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한 상수도 안전대책 등도 꼼꼼히 점검해 대응키로 했다. 안전관리대책 기간 동안 청소 분야의 일정 인원을 배치해 쓰레기 적치를 해소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시 홈페이지에 다음주
하남시 이현재 시장은 16일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을 목표로 송파와 협력해 이를 공동의 이슈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위례신사선 하남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 부시장과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하남시는 지난해 10월 이를 하남까지 연장하는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또한 위례동 주민들의 의견을 모은 후 민관협치위원회를 통해 서울 편입과 관련된 논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밀학급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위례중학교와 위례고등학교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경기도 교육감도 문제 발생 시 송파와 공유하여 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 추진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협의 중이며,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고 말하며, 대형 화재와 관련해 CCTV 설치를 예고하고 "올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시가스 사업과 세종~포천 고속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 조성 등에 대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사차량에
임병택 시흥시장은 2025년 시흥시 걷기 앱(App) ‘만보시루’의 포인트를 시루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1월 15일부터 재개했다. ‘만보시루’는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리워드로 시흥시 지역화폐인 시루를 지급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부챌린지 참여까지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포인트 지급 예산이 조기 소진됐으며,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서비스를 재개했다. 시루 포인트 전환은 기존과 동일하게 1일 1만 걸음 이상 수행 시 100시루가 적립된다. 또한, 기업이나 기관이 기부금을 약정한 기부챌린지에 참여할 경우 적립된 걸음 수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만보시루는 지역화폐와 연동되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걷기 앱’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실천 촉진 효과를 거둔 데 이어, 기부챌린지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지역화폐 연계 정책사업이 지역 및 사회 문제 해결의 유효한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첫선을 보인 기부 챌린지에는 약 1만 5천 명의 만보시루 사용자가 참여해 총 6개 기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