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영일의 시사한컷’ 칼럼니스트인 김영일 작가가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의 'Cosmos Gallery New York’ 갤러리에 초대돼 작품세계를 한층 넓힌 것으로 전해졌다. ‘Cosmos Gallery New York’은 홍콩 및 마이애미 아트바젤 등 국제적 무대에서 세계적 명성의 작가를 홍보하고 작품을 판매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갤러리로 미술계가 평하고 있다. 김영일 작가는 환경그래픽, 공익포스터, 시사패러디(이슈툰) 작가로 사회적 문제의 해결 메시지를 담는 공익디자인 작가다. 평소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 참여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시활동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는 미국 뉴욕 글로벌 그룹전이며 출품작은 '제조 일자 2024. 02. 13, 발굴 일자 2524. 02. 13‘ 이다. 캔버스에 혼합매체를 사용해 표현했고 규격은 53×45cm이다. 내용은 편리함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담았다. 김 작가는 "이번 뉴욕 글로벌 그룹전은 개인의 영광이며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넓혀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Cosmos Gallery New York’은 2010년 국
제22대 총선 후보등록신청 첫날인 21일 김현준(수원시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치고 필승결의를 다졌다. 수원시갑 김현준 후보는 “압도적인 의석수를 가진 민주당이 입법폭주를 일삼고, 당대표 방탄, 국민 갈라치기 그리고 종북 세력들까지 합세해 대한민국을 발목 잡고 있다. 4.10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장안구는 전과4범 이재명 호위무사냐? 아니면 일 잘하는 검증된 일꾼이냐?를 선택하는 선거다. 할 일 많은 장안구에는 검증된 일꾼 김현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는 개인택시 일제검사에 참석해 택시 운수 종사자들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고 택시 업계에 대한 지원강화 방침도 밝혔다. 김현준 후보는 “세무상담 및 부가가치세 면세점 상향 등 택시 운수 종사자들의 세무부담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승찬(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총선승리를 위한 ‘시민과 함께’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알렸다. 선대위 출정식에는 백군기 전 용인시장, 이언주 용인시정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부승찬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인 문정인 연세대 특임교수,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이건한 전 용인시의회 의장, 송치용 사회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선대위 사무소는 총선승리를 향한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으로 응원과 격려가 가득했다. 부승찬 후보는 “나라를 망치고 있는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서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수지가 발전하고 동네 곳곳에 온기가 스며드는 ‘따듯한 정치’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 선대위는 윤석열 정권심판과 민주당의 개혁을 염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대위에 대해 부 후보는 “한국정치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에너지와 역동성이 수지에서 태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부승찬 후보 캠프에서는 자발적으로 모인 수지구민들과 당원들이 주도적으로 캠프 각종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부승찬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약력 ▲민주당 이채양명주심
롯데갤러리 동탄점, 판다 x 코알라 그림 전시로 가족애와 모성애 선보인다. 다음달 초 중국 송환을 앞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한국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얻었다. 롯데갤러리는 그 열풍을 이어가고자 판다, 코알라 등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을 소재로 한 전시를 준비했다. 윤서희, 릴리 작가의 2인전 ‘Be Happy & Smile’展 을 3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주체적이고 독창적인 예술을 만들어 나가는 두 명의 중년 여성 작가들이 그리는 가족애와 모성애, 그리고 세상 모든 여성에게 보내는 응원을 담은 전시다. 각각 판다와 코알라 등 동물을 소재로 삶의 면면을 나타내며 보편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낸다. 윤서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여성의 삶, 그 중에서도 모성애를 핵심 주제로 한 작업을 선보인다. 혼신의 힘을 다해 아기 판다를 키우는 엄마 판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모성애와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릴리 작가는 호주 산불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코알라를 소재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자연의 품에서 행복을 누리는 코알라 가족들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온
주민이 경미한 훼손은 직접 보수 ‘수원화성 마을장인’사업 추진 교육생 모집 3월 25일~4월 5일, 행궁동에 거주하는 주민(만65세 이하) 시는 수원시 화성사업소·경기문화재단돌봄센터와 20일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성안마을 행궁동 주민을 대상으로‘마을장인 교육’을 실시, 주민이 직접 문화재를 관리·보수하게 한다. 수원의 대표 문화재인 수원화성의 성안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훼손된 경미한 문화재를 직접 보수할 수 있도록 문화재수리기능자로 육성하는‘수원화성 마을장인’사업이 추진된다. 교육생 모집은 3월 25일~4월 5일,대상은 행궁동에 거주하는 주민(만65세 이하)으로,이론과 실기교육을 병행한다. 실기교육은 이론교육 90%이상 수료자만 참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수원화성 마을장인사업은 지역주민을 문화재수리기능자로 육성해 직접 문화재 보수에 참여하게 하는 국내 첫 사례”라며 “유산과 상생해 살아가는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교육을 수료한 마을주민 중 문화재수리기능 자격증을 취득한 5명을 마을장인으로 선발하고, 이들은 성벽의 줄눈과 지붕기와 와구토 탈락, 연못관리, 배수로 정비와 같은 경미한 훼손을 직접 보수하게
플라스틱 생산에 5초, 쓰는 데 5분, 분해되는 데 500년... 플라스틱 용기의 편리함이 불러오는 환경 위기, 지구를 살릴 유일한 길은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길뿐입니다. ▲미국 뉴욕 맨하튼 첼시가 ‘Cosmos Gallery New York’에서 진행하는 글로벌그룹전 참여작(2024년 3월 20일 ~ 26일)
'우연한 만남으로 인생 책을 만나다'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독특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MBTI 블라인드 북'이라 명명된 이 서비스는 방문객들에게 MBTI 성격 유형에 따라 엄선된 도서를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흥미로운 서비스는 도서의 겉표지를 숨겨둔 채, 도서 선택 시 키워드만 제공하여 이용자가 자신의 MBTI 유형에 맞는 책을 블라인드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도서관은 매월 초에 새로운 책들로 배치하고 MBTI 블라인드 북은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며, 도서관 데스크에서만 대출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아, 독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통도서관 관계자는 "MBTI 블라인드 북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 취향을 탐색하고, 새로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연한 만남으로 인생 책을 만나는 기쁨을 경험하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영통도서관은 MBTI 성격 유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MBTI별 추천 도서'와 '책 속 인물 심리분석' 전시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이해하는 나'와 'MBTI를 통해 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15일까지 ‘제19회 경기게임오디션’에 참가할 미래 스타 게임콘텐츠를 모집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GCA)은 경기도에 위치한 콘텐츠 산업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기관으로,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게임오디션과 같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최봉환 이사장은 일상 속에서 콘텐츠 없이는 온전한 삶을 유지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며, 생활 필수품화가 된 콘텐츠는 규모가 크고 다양화 되어가고 있으며 파급력 역시 매우 높습니다. 콘텐츠는 이제 문화를 넘어 창조산업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시장규모도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높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가 되는 초석이 되겠습니다.라며 인사말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기게임오디션은 서류심사-1차오디션-최종 오디션을 거쳐 미출시 된 유망 게임콘텐츠를 발굴해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게임 기획
내 나무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하남시가 오는 18일부터 약 2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 이름을 단 나무를 직접 돌보고 가꾸는‘내 나무 가꾸기’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 나무 가꾸기’ 캠페인은 시민들이 지난해 하반기 망월천 하류에 심은 왕벚나무 336주를 직접 돌보고 가꾸도록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본인의 이름(가족 구성원 또는 가족명도 가능)이 적힌 명찰을 나무에 달고▲가뭄 철 나무에 물 주기▲생육상태 모니터링▲주변환경 정비 등의 나무 돌봄 활동을 하게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숲속을 걷거나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는 활동만으로도 체내 염증반응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시 공원녹지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하남시는 다음 달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에 내 나무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시민들께서 지난해 진행한 내 나무 가꾸기 행사에 큰 호응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에도 기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우리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달 23일 '이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를 개최해 한국과 세계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만 5세에서 12세까지의 다문화 자녀 15명이 참가한 이번 발표회는 먼저 한국어로 1차 발표, 같은 내용을 모국어로 2차 발표하는 형식이었다.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가 사용됐고 원고는 자유주제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2022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을 돕고 이중언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발표회를 지속해오고 있다. 한 초등학생은 다문화센터에서 2년 동안 한국어를 배운 소감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발표했고 이중언어 관련 직업의 꿈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자녀들의 이중언어 능력은 소중한 자산이다. 센터는 학습과 발표로 이들에게 자신감 독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학습교육,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습득을 전달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기를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클레식 발레의 정수 <백조의 호수>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Swan Lake)를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탁월한 안무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천재적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 뿐만 아니라 화려한 무대 장치와 의상, 각국의 캐릭터 댄스, 환상적인 백조 군무, 고난도의 흑조 파드되 등 관객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잇는 모든 요소를 갖춰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의 명작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내 발레단으로서는 최초로 정통 마린스키 버전의 <백조의 호수>를 올리기 위해 1992년 당시 마린스키발레단의 예술감독이었던 올레그 비노그라도프를 영입, 정장 6개월 간의 혹독한 훈련 끝에 러시아 정통의 <백조의 호수>를 성공적으로 공연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유니버설발레단은 한국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 누구나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들이는 노력에 비해 보상이 너무 적다고 느낄 때,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른 결과를 얻었을 때 우리는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느낀다. 어떤 경우든 방향을 바꾸기 위해선 속력을 늦추고 때로는 멈춰 설 필요가 있다. 내 인생에 새로운 것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지금 가득 들어차 있는 것을 비워내야 한다. 두 손에 가득 들고 있는 것을 내려놔야 다른 것을 내 손에 쥘 수 있다. 이 모든 것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 바로 《퀴팅(Quitting)》이다. 책은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대학원생으로 조교 생활을 하던 저자는 혼자 살던 집 방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에 젖은 수건을 들고 집으로 전화해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후로 저자에게는 몇 번의 퀴팅을 더 경험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그의 인생은 조금씩 확장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처음 그만두었을 때의 두려움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을 떠올리며, 왜 우리는 그만두는 것에 공포를 느끼는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답게 150여 명에 달하는 신경과학자, 진화생물학자, 심리학자 등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