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수출 절차, 도어 투 도어로 간소화…업체당 1년에 250만 원 지원 수원시가 ‘2025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수출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또다시 내륙 운송을 해야 하는 5단계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방식으로 간소화한 것이다. 수원시가 경인지방우정청에 제안해 추진한 사업이다. 두 기관은 2020년 3월 첫 협약을 체결한 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창업기업, 중소제조기업 중 수출계약이 완료된 50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출 건당 2000㎏, 연간3~5회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1년에 250만 원이다. 수출 제품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기업 수출, 해외 발송 문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검색창에서 ‘2025 중소기업 수출간소화’를 검색해 신청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으로 수출 제품
본예산 대비54.5억 증액…지역화폐 발행 확대・농수산물도매시장 복구 관련 용역 최대호 시장“민생경제 안정・재난 신속 복구에 예산 편성…적극 협조 부탁” 안양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예산안)으로 총 1조 7,648억원을 편성하고, 이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54억 5천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이는 0.31%에 해당한다. 추경 재원은 일반조정교부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1조 5,501억원으로 기존 1조 5,446억원 대비 0.35%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147억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화폐 발행 확대(50억원)와 지난해 11월 폭설로 붕괴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 재건을 위한 시설 현대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4.5억원)이 포함되어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생경제 안정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재난 상황의 신속한 복구로 안전하고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예산을 편성한 만큼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9~10일 진행
1,100개의 라면을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 하남시 예향교회·함께 지어져가는 교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100개의 라면을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예향교회 유대실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 청년가구,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함께 지어져가는 교회 홍광수 담임목사는 “자립준비 청년들이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립준비 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미사2동 박상규 동장은 “관내 취약계층 청년 가구들을 돕고자 하는성도들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1,100개의 라면은 미사2동 관내 저소득 청년 가구에전달할 예정이다. 예향교회·함께 지어져가는 교회는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매주 정기적으로 만두 2팩(50개입) 기부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동장 김미라)은 지난해 4월 체결된 ‘사랑나눔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백청우 칼국수 본점이 8일 새해 첫 나눔 활동으로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백청우 칼국수 본점은 매주 정기적으로 만두 2팩(50개입)을 기부하고 있다.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만두를 지역 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백청우 칼국수 본점의 따뜻한 나눔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이 날 후원받은 만두는 봉화 경로당과 수곡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백청우 칼국수 본점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해에도 백청우 칼국수 본점의 따뜻한 나눔이 우만1동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심폐소생술, 걷기실천율, 흡연율 등에서 평균 상회 최대호 시장“지역 맞춤형 보건사업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9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안양시 동안구가 심폐소생술 인지율 99.1%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 96%, 최하위 84.6%보다 14.5% 높은 수치로, 동안구는 이외에도▲걷기실천율▲흡연율▲혈압수치 인지율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질병관리청 주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전국 258개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산출하는 건강통계로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동안구보건소는 응급의료대응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하며 2024년도 보육교사, AED 관리자, 일반인 등 2천여 명을 대상으로 53회에 걸쳐 일상 속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 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걷기실천율에서도 지난해 대비 5% 상승한 63.3%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49.7% 대비 13.6%나 높은 수치이다. 흡연율 지표는 13.4%로
탑동 화재 피해 청년에게 희망의 끈이 되어준 새빛민원실 베테랑공무원들 허순옥, 김경숙, 김남현, 허준 베테랑팀장 등 7일, 탑동 화재로 중상을 입었던 청년이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9월 4일 새벽 6시경, 수원시 권선구의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3층 건물이 전소되었고, 거주하던 90대 여성 A 씨가 안타깝게도 생명을 잃었다. A 씨를 구하려던 손자 김제영 씨(38)는 중상을 입어 수술과 치료에 5000만 원이 필요할 그것으로 예상했다. 사고 일주일 후, 김 씨의 사촌 누나가 새빛민원실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새빛민원실의 허순옥, 김경숙, 김남현, 허준 베테랑팀장이 힘을 모아 지원에 나섰다. 먼저 화재피해가구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한 후 도울 방법을 찾았다. 폐기물 처리 관련 부서를 방문해 지원을 요청했고, 4t가량의 화재폐기물 처리를 도왔다. 또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할머니 장례비와 김 씨의 의료비 등 10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이어 김 씨의 치료비를 후원해 줄 기업을 찾았다. 사연을 KT&G 경기본부에 전달했고, KT&G 경기본부는 KT&
이재식 의장 및 시의원들과 각 동 통장협의회장 등 150여 명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통장협의회 신임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이희승 위원장, 채명기 위원장, 장미영 위원장, 김은경 위원장 등시의원들과 각 동 통장협의회장 등 150여 명이 모여 신임회장 고윤기 씨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신임회장이신 고윤기 회장님께서는 오랜 세월 통장협의회와 함께 해왔다”며 “그간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수원시 통장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 최일선의 어려운 일을 맡아 가교역할을 해주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어가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갤러리에서...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수원시 팔달구는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인두화!열정의 불꽃을 피우다’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9년에 결성된 인두화 동아리 모임인 대한우드아트(대표 강남길)가 주관하며, 동아리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두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수원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한우드아트는 2019년 5명으로 시작해 현재 많은 회원들이 활동 중인 동아리로, 강남길 대표 작가와 같은 국내 유명 미술협회에서 활동 중인 전문작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취미로 인두화를 즐기는 아마추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순수한 동아리 모임이다. 강남길 대표 작가는 “회원들의 실력 향상으로 여러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두화를 널리 알리고, 인두화에 흥미를 느낀 관람객들이 취미로 시작해 창작의 즐거움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인두화는 그 자체로 독특한 미술적 가치와 매력을 지닌 장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가 많은 시민들에게 창의적이고 풍성한 문화적
시민을 위한 데이터 통합 서비스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수원시 데이터 포털 서비스’를 2일 정식으로 개시했다. 이번 포털(data.suwon.go.kr)은 기존의 ‘수원시 빅데이터 포털’과 ‘통계로 보는 수원’의 기능을 통합하고 디자인을 개선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수원현황 ▲인구생활 ▲행정경제 ▲도시환경 ▲데이터활용 ▲통계조사 ▲데이터지도 등 여러 메뉴를 통해 수원시의 주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인구, 문화, 복지, 교육, 행정, 경제, 환경, 교통,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활용 메뉴의 ‘시각화현황’게시판에서 반려동물·공원 특성분석, 유동인구·카드사용 분석, 실시간 도시지표, 행사·축제 현황 등을 제공하고, ‘데이터지도’에서는 생활지리정보, 통계지리정보, 경기도상권분석 데이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웹’방식을 적용해 모바일에 최적화한 화면·기능을 구현했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 중심으로 수원시 도시지표·분석·시각화 데이터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시민들이 데이터를 적극적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대부도 내 경로당 등 주요 공공시설 16곳에 도내 최초로 ‘똑버스 호출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똑버스는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인공지능을 활용, 승객이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 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이동한다. 시는 지난해 3월 대부도에서 똑버스 4대 운행을 시작으로 ▲이동케어 버스 2대 추가 운행 ▲콜센터 운영 ▲행낭곡까지 똑버스 확대 운행 등 교통 취약 지역인 대부도의 대중교통 편익 증진을 도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키오스크는 그간 호출 앱 사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똑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이 잦은 대부도 내 경로당 13개소, 대부도서관, 대부복지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에 설치됐다. 설치 완료 이후 대부도 내 어르신들은 “똑버스 이용이 한결 편리해졌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 대부보건지소 등 4곳에 키오스크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권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장곡동 내 근린공원인 가온공원에 덱 보행로를 신규 설치 및 연장하고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더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했다. 가온공원은 지난 2023년에 준공된 공원으로 같은 해 공원 내 산림에 순환산책로를 설치했으나, 산책로 중간에 있는 경사로에는 덱 보행로가 없어 미끄러짐 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올해 추가 공사를 통해 순환산책로를 연장하고, 덱 보행로를 설치해 도심 속 숲속인 가온공원에서 더욱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 부근에 있는 공원 진입로에는 무장애 보행로가 추가로 설치돼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불편함 없이 공원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가온공원에는 야간에 공원 내 안전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일몰부터 자정까지 수국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개천의 물소리와 함께 은은한 조명을 만끽할 수 있으며, 공원 광장에 설치된 나무 트리와 팔각정 부근에 설치된 조명은 공원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이번 공사에 예산을 지원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장곡동의 유일한 근린공원인 가온공원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
군포시 그림책꿈마루에서 12월 24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다시 보는 세계기록유산 안데르센, 예쁜 아기 오리 원화전’ 전시를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원화전에서는 총 19점의 ‘예쁜 아기 오리’ 원화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바루가 2023년 내한 당시 라이브페인팅으로 그린 그림 1점을 전시하여 바루 작가가 그린 아름다운 그림과 이루리 작가가 쓴 따뜻한 글을 만나볼 수 있다. ‘예쁜 아기 오리’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기획한 그림책으로 안데르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하여 기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오리와 곰, 달님 사이에벌어지는 한밤의 소동으로 풀어내고 있는 내용이다. ‘예쁜 아기 오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계기록유산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달한다. 아울러, 지난 12월 28일에는 이루리 작가의 아티스트 북토크를 운영하였으며, 2025년 2월 22일에는 바루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여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있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 원화 감상과 함께 그림책꿈마루 굿즈샵 피움에서‘예쁜 아기 오리’그림책을 구입할 수 있다. 안병훈 그림책꿈마루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