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3월 11일 ‘2024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정부 지원 시책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한다. 그간 정보 부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은 경기도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으로 물꼬를 틀 전망이다. 내용으로는 경기도 지원사업(30분), 수출입 지원사업(30분), 기업자금지원(30분),「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30분) 등 총 120분 동안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혁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지원사업은 물론 기업에 필요한 자금지원 등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이번 사업 설명회는 이메일로(seo914@korea.kr/ds2lgo@korea.kr) 기업명·참석 대상·연락처를 기재하여 신청하거나 031-644-2275, 2276, 2277로 문의하면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오후 3시 성남시 온누리에서 열린 2024년 성남FC 출정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성남FC는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겪었으나 성남시민과 성남FC 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잘 이겨내고 있다”면서 “K리그 1부 승격을 목표로 성남시민과 팬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는 출정 선언, 선수단 입장, 격려사, 구단기·공인구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선 유니폼 공개, 선수와 함께하는 QnA, 기념품 제공 등 600여 명의 성남FC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팬 행사를 진행했다.
대나무 껍질을 쓱쓱 벗기면 알사탕이 짜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츄파춥스를 따라한 츄파죽스! 애버랜드는 14일 발렌타인데이 바오의 사탕 사랑을 공개했다. 바오패밀리는 츄파죽스 맛있게 먹고 대나무 칫솔로 양치했다는 후문. 아이들 손을 잡고 귀여운 바오패밀리를 만나보자
소중한 이와 걷는 아름다운 다운 길, 반짝이는 조명이 유독 즐거운 이곳은 시흥시 정왕동의 '옥구천'이다. 지난해 12월 ‘하천 개선공사’를 마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특히 LED조명등과 정원등이 곳곳에 설치돼 있어 나무와 불빛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하천으로 거듭났다. 유모차나 휠체어로 여유로운 밤 산책을 즐겨보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충훈공원 내에 ‘백세건강길’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예방 산책로 특성으로 ▲치매예방 정보제공 및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인지기능 향상 활동을 위한 치매 퀴즈 등 테마별 안내판을 설치했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치매와 관련된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5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추진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이 예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연내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들어설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예비 타당성 조사가 원만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약 9060억원 규모다. 정부와 용인특례시, 경기도 등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실증할 수 있는 최첨단 미니팹(테스트 베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5년에서 2032년이다. 미니팹은 클린룸 내에 12인치 웨이퍼 기반, 최대 10nm급 반도체 최신 공정·성능평가 장비들을 갖추고 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양산 신뢰성을 반도체 칩 제조 기업과 함께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뜻한다.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동안 반도체 업계가 한 목소리로 지원을 요청했던 숙원사업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하남시는 2021·2022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민원행정서비스를 관리·강화해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좋은 성과를 얻었다.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대한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로 진행됐다. 특히 하남시는 주민 고충 등 생활민원의 체계적 접수·관리를 위한 하남시만의 통합민원처리시스템 ‘One-Stop 생활민원 창구’를 운영해 누락·공백없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했으며, 시청 민원실 내부에
양평 양수5리에 커뮤니티센터 준공 주민의 소통공간과 주차장 등으로 크게 쓰일 전망 양평군에 따르면 커뮤니티센터는 소통과 문화공간으로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총사업비 7억 9천7백만 원을 투입해 1월 29일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서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건축 연면적은 252.08㎡로 기존 면적을 유지해 주민 소통 공간인 2개 방과 주방, 다용도실, 여자 화장실, 남자 화장실, 방풍실, 보일러실로 리모델링 했으며 부지 579.92㎡는 부설 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수5리 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축하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커뮤니티센터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치있게 같이 가자’ 소방품격 업그레이드 특수시책 추진 광명소방서는 경기도의 119 소방정신인 소통, 성과, 연대 등의 세부 추진과제를 운영한다. 13일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소방행정 신뢰향상, 도민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수시책을 연중 추진한다. 내용은 ▲세대간 소통과 화합 ▲힐링과 함께하는 정책소통 ▲성과와 보상의 인사관리 ▲민․관 연대 이웃사랑 실천의 4대 전략과 따뜻한 동행, 경기 119 참여 확대 등 12항목이다. 박평재 서장은 “직원과 도민은 모두 나의 가족으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사업을 발굴해 빛나는 광명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3개 사업자 통합 및 ‘거리비례제’ 요금체계로 요금인하 재원 마련 가능해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용인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신분당선의 최대 2,200원에 달하는 구간별도요금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13일 발표했다. 3개 사업자를 통합하고, ‘거리비례제’로 요금체계를 변경하면 별도요금 폐지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부승찬 후보는 “신분당선 요금인하에 대한 지역정치의 무관심·무능으로 9년간 수지구민들은 ‘구간별도운임’을 명목으로 사실상 통행세를 민간사업자에 납부해왔다”며 “광교부터 신사까지 3개 사업자가 별도로 통행세를 걷는 체계를 바꿔 신분당선 요금을 분당선 수준으로 내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신분당산 3개 사업자가 운영, 최대 2,200원 구간별도운임 더내 현재 ▲㈜경기철도가 정자-광교 구간을 ▲㈜신분당선이 강남-정자 구간을 ▲㈜새서울철도가 신사-강남 구간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분당선 수지구청-신사 요금은 4,000원으로, 유사 노선인 분당선 미금-강남구청 요금 1,700원보다 2.3배 비싸다. 신분당선에만 있는 ‘구간별도운임’ 제도 때문이다. 신분당선은 3개 구간(광교-정자, 정자-강남, 강남-신사) 내 한 정거장이라도 이동 할 경우 1개 구간당 추
“지나친 간섭은 꼭두각시가 됩니다.” 사교육의 문제는 사교육비 부담의 문제를 넘어 영유아 발달권 침해의 심각성을 드러냅니다. 과열된 사교육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 정책과 교육 당국, 학교 교육의 혁신적인 변화가 과열된 사교육 경쟁을 식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부모의 꼭두각시가 아닌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세요.
안양시 가족센터는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학습지원을 제공한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부모를 따라 한국에 입국한 어린이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한국어학당을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본 한국어학당은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이 지원하며 사전 한국어능력 시험을 거쳐 5명의 중도입국자녀가 선정됐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한국문화 이해 등으로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한국어학당에 참여하는 학생 A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한국어를 잘 몰라 학교 진도를 따라가기가 어려웠다. 여기서 친구들과 즐겁게 한국어와 공부를 배우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센터는 누리교실, 지역 연계 멘토링 등으로 중도입국자녀를 지원하고 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한국어학당 수업이 학생들의 언어 능력 증진과 학교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