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전통시장에서 ‘원산지표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이 참여해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홍보 전단과 표시판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산지 표시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기본이자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해설사로 활동할 해설사 168명이 참석했다.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는 구리시 자원순환 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위촉되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비롯해 공동주택 분리배출 계도·홍보,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순환 해설사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자원순환 분야의 핵심 리더로서, 생활 속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부터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까지 폭넓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부터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각 지자체의 폐기물처리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라며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에서도 자원순환 해설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건강특강 '단백뇨의 이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특강은 소변 검사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정확한 의미와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단백뇨’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단백뇨의 개념과 발생 원인, 일시적 단백뇨와 질환으로 인한 단백뇨의 차이,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단백뇨는 신장 기능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주요 지표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이번 특강의 목적이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일부터 19일까지 구리 비전 유튜브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 가운데 우수질문 3개를 선정해 이지원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7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한일토평아파트를 ‘구리시 제21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5일 아파트 정문 입구에 현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부착은 한일토평아파트 입주민들이 금연아파트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홍보 활동의 하나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3개월간의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조치다. 시는 현판 부착을 시작으로 단지 내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등 추가 홍보 활동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일토평아파트의 금연 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확정됐다. 이번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과반수 이상의 찬성 동의를 얻어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해당 단지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이웃 간 흡연 갈등을 예방하고 입주민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시설장과 부서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해, 현장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다함께돌봄센터 중점 사업 소개 ▲2026년 돌봄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이용 아동 191명)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인 1 특기 적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치료, 우쿨렐레, 방송 댄스, 독서 놀이, 놀이 체육 등 총 4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기구로,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안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센터 운영계획(안) 보고 ▲노동자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동자 지원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약 노동자 법률구조 지원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노무 상담 등 기존 사업의 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잠재적 예술인 양성을 위해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운영하는 '2026 상반기 아카데미 de’구리'의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 아카데미 de’구리'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음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리 시민 누구나 예술인으로서의 재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강좌는 ▲AI 음악 만들기 ▲골든 보이스(중·장년 발성 클리닉) ▲구리 댄스 파이터(K-POP 댄스) ▲합창 클래스 ▲어린이 동요 교실 ▲클래식이랑 놀자(유아 음악 교육) 등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6개 분야 10개 강좌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학교, 직장이 구리시로 되어있는 시민이며, 신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리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아실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5시 30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체육회(회장 윤재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체육회 운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구리시체육회 직운영 확대, 비영리재단인 체육회 운영비에 대한 자부담비율 조정, 24시간 운영되는 공공체육시설 신설, 구리시의장기 체육대회 종목 확대 등 다양한 제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재근 회장은 “구리시민 모두가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육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구리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민이 생활 체육을 통해서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늘 신경 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 기본계획'을 지난 1월 29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구리시는 올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이라는 구호 아래 아동 중심의 사례 관리와 가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총 426명의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신규 대상자 64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 251명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초점을 맞춰 ▲‘팬티데이’ ▲‘미래의 부모에게 응원을’ ▲‘졸업여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영유아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 기반 발달지원, 학습·정서 지원 등 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추진하는 '금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연 지킴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6년에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금연 지킴이 30명을 선발해 금연 계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는 더 강력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인력을 56명으로 확대하고 활동 장소도 기존보다 늘린 총 26개소에서 추진한다. 선발된 금연 지킴이들은 지난 1월 말 사전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금연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출입구와 공원 등 주요 금연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계도 활동 ▲담배꽁초 수거 등 청정 활동을 전개하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금연 지킴이 활동 확대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4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본 개념을 공유하고, 구리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을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표 담당자에 국한하지 않고, 구리시 산하 지방공사와 재단법인까지 확대해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한국지역정책연구원 김원수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동향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GR-SDGs)’에 대한 이해 ▲107개 이행 지표 설정 과정 ▲향후 지표 관리 및 평가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각 부서의 정책과 사업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이행 지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진로 탐색 활동 협력 분야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받은‘2025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진로 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교육감 기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청소년 진로 직업 멘토링 운영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를 연계한 진로 진학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는 기관 표창 외에도 총 5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수상 분야는 ▲진로 체험 활성화 ▲진로 직업 멘토링 사업 ▲진로·직업 멘토 ▲미래 교육 협력 지구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사업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방정환미래교